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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동차, 현대종합금속 등 주요 기업 신입 채용

기아차동차, 현대종합금속 등 주요 기업 신입 채용 기아자동차, 현대종합금속 등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SPC삼립의 경우 재경, 디자인, 영업 등 각 부문에서 정규직전환형 인턴사원을 채용 중이다. 18일 잡코리아 신입공채 서비스에 따르면, (주)홈앤쇼핑, 현대종합금속(주), 전남도시가스, (주)SPC삼립, JW중외제약, 기아자동차(주), 교원그룹, GS엠비즈(주) 등이 이달 말이나 내달 초까지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기아자동차는 각 부문 신입사원 상시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부문은 기업전략(미래 신규 사업 개발/추진), 홍보(언론홍보), 글로벌사업관리(해외사업관리, 상품기획/운영), 방산/군수(군용차량 전기/제어장치 개발 및 설계 등) 각 부문이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 등은 모집 부문별로 상이하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 1차 면접전형(온라인 인적성 검사 포함), 2차 면접전형(채용 검진 포함),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기아자동차 채용포털에서 가능하며 기업전략 부문은 2월 21일, 홍보, 글로벌사업관리 부문은 2월 23일, 방산/군수 부문은 2월 16일에 입사지원 마감된다. ㈜SPC삼립은 2월 23일까지 정규직전환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재경, 경영기획, 인사, 디자인, 마케팅, 영업, 연구개발, 공무, 물류, 생산지원 부문이다. 공통 응시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공인 영어 말하기 성적 보유자(최근 2년 이내 성적),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역량면접, 인턴십 수행, 최종평가/전환심사,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인턴십 기간은 3월 16일~5월 27일로 예정돼 있다. 입사지원은 2월 23일까지 SPC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현대종합금속㈜은 전산실 신입 사원을 모집 중이다. 입사하면 SAP ERP 시스템 운영관리, 서버/네트워크/시스템 운영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지원조건은 4년제대 졸업자/졸업예정자, IT 전산관련학과 전공자 등이며 ABAP 개발 경력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2월 28일까지 현대종합금속㈜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타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기업 신입 채용 일정은 잡코리아 신입공채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2-18 09:26: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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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책 '삼거리 양복점', 아동도서의 노벨상 '라가치상' 수상

웅진주니어 책 '삼거리 양복점', 아동도서의 노벨상 '라가치상' 수상 웅진씽크빅은 유아동 출파브랜드 웅진주니어의 '삼거리 양복점'이 2020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라가치상은 1966년 시작돼 전 세계에서 한 해 동안 출간된 최고의 아동 도서에 수여되며, '아동서의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다. 삼거리 양복점은 2014, 2017년 볼로냐 국제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힌 안재선의 작품으로, 3대에 걸쳐 가업을 이어온 가족의 정성, 굳은 의지, 용기를 담아 일의 가치와 장인 정신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41개국이 참가한 이번 라가치상 심사에서 오페라 프리마(처녀작) 부문 스페셜 멘션의 영예를 안았다. 라가치상 심사위원회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가 100년 동안 운영한 작은 양복점을 통해, 붐비는 도시와 사람들, 옷 만드는 도구와 절차를 갈색과 회색으로 절묘하게 묘사해 흥미롭게 표현했다"라고 평했다. 시상은 오는 3월 30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0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Bologna Children's Book Fair)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이번 수상으로 2004년 한국 최초 라가치상 수상작 '팥죽 할멈과 호랑이'(웅진닷컴)과 2010년 '돌로 지은 절 석굴암' 등에 이어 세번째 라가치상 수상 작품을 보유하게 됐다.

2020-02-18 09:19: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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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18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2월18일자 한 줄 뉴스 ▲ 오프라인 유통산업이 부진한 가운데 '나 홀로 성장' 중인 업종이 있다. 바로 편의점이다. 편의점은 1인 가구 증가, 간편식 시장 확대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다. ▲ 주류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하이트진로의 '필사즉생' 각오가 통했다. 맥주 '테라'와 소주 '진로이즈백'의 성공으로 독주를 지속하며 맥주 시장 왕좌 재탈환, 소주 시장 1위 굳히기를 목전에 두고 있어서다. ▲ '커머스포털' 11번가가 업계 최초로 고객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비를 지원하는 '11번가 반품보험' 서비스를 도입했다. ▲ 롯데마트가 캐릭터 전문샵을 오픈하며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는 캐릭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위니아대우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중소형 게임사들이 그간 미뤄진 신작 발표를 통해 대형 게임사와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 한진그룹 3개 노동조합이 '조현아 3자 연합'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2022년으로 연기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1년 더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둔 상장사에 비상이 걸렸다. 주총 관련 공시에 반드시 기재해야하는 정보를 빠뜨리는 사례가 늘고 있어서다.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에 이어 반포주공1단지 3주구(이하 반포1 3주구)까지 신고센터 운영에 나서면서 시공사 선정을 앞둔 주요 정비사업장이 과열 수주전 논란 사전 차단에 힘쓰고 있다. ▲유치원 개원을 앞두고 수 차례 개원 연기 투쟁을 벌여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설립허가 취소를 당한 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 대한 법원의 설립허가 취소 판결에 대해 수도권 3개 교육청이 반발, 항소키로 했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과정의 불공정 경쟁을 바로잡기 위해 과열 정비사업장에 규정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지원반을 투입한다. 또 조합과 자치구에서 건설사의 입찰제안서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내실을 도모하고자 입찰단계별로 변호사·건축사와 같은 전문가를 지원한다. ▲코로나19 확산을 전후한 2달여 기간 중 중국을 경유한 유학생 약 2만명이 국내로 입국해 대학가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아직 입국하지 않은 중국 체류 유학생에게 1학기 휴학을 권고했고, 휴학을 원치 않을 경우엔 원격수업을 하도록 요청했다. ▲서울시가 '외부전문가 기동점검단'을 통해 실시하는 시공 품질 검사를 주 1회 상시 점검에서 비정기 체계로 전환한다.

2020-02-18 06: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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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OB맥주,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15인 시상

도로교통공단-OB맥주,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15인 시상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과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17일 공단 서울지부에서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 행사를 개최하고 음주운전 예방에 기여한 경찰관과 관계기관 직원 등 1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은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2016년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음주운전 근절 문화를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과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 및 장유택 부사장, 경찰청 한창훈 교통안전과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는 전년 대비 음주사고 감소 등 음주운전 예방에 혁혁한 공로가 있는 경찰관 10명을 비롯해, 음주운전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단 직원 3명,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모범운전자연합회 직원 2명 등 총 15명이 선정됐다.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은 "음주운전 기준 및 처벌 강화로 음주운전 사고가 감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이를 통해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줄이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7 16:08: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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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방역-환경조사 안전 '클린존' 확대··· 이마트 공덕점 첫 지정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환자 방문시설을 소독한 후 환경검사를 실시해 바이러스가 미검출된 곳을 '클린존'으로 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이마트 공덕점에 처음으로 클린존 마크를 부착한 데 이어 객차, 역사, 호텔, 백화점 등 확진환자 이용시설 7개소를 방역-환경조사 안전 구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클린존은 ▲확진환자 방문시설로 방역소독을 완료해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해소된 곳 ▲확진환자 방문지와 무관한 시민 다중이용시설 중 자율적 방역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곳을 일컫는 말이다. 시는 "확진환자가 방문한 시설은 보건소에서 철저히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하루 정도 지난 후 사용하면 안전하다"면서 "시민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확진환자 이용시설 환경에 대한 바이러스 존재여부를 확인·공개함으로써 과학적 기반에 근거한 안전성 확보로 경제 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클린존 추진을 위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코로나19 환경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시설 내 공기와 환경표면을 동시에 채취해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 의심환자 진단법과 동일한 검사법인 실시간 유전자 증폭법으로 코로나19 유전자를 검사해 검출여부를 확인했다. 시는 지난 12~14일 진행된 1차 긴급점검에서 확진자 동선내 ▲객차(27지점) ▲지하철역(17지점) ▲이마트 공덕점(14지점) ▲호텔(13지점) ▲교회(4지점) ▲백화점(16지점) ▲서울역(17지점) 등 108개 지점에서 총 519개 환경검체를 채취해 검사했다.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21일까지 확진환자 동선내 35개 시설 지하철(8곳), 마트(7곳), 면세점(1곳), 호텔(1곳), 음식점(8곳), 개인병원(2곳), 기타시설(8곳)에 대해 2차 환경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클린존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2-17 16:04: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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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20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비자브랜드 부문 대상 수상

세종대, '2020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비자브랜드 부문 대상 수상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 1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대한민국소비자대상'시상식에서 소비자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했으며, 한국소비자협회컨설팅이 조사평가를 진행했다. 세종대는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 THE가 발표한 '2020 THE 세계대학 평가'에서 국내 대학 순위가 작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국내 10위를 차지했고, 논문의 질을 기반으로 세계대학순위를 선정하는 '2019 라이덴 랭킹'에서도 2년 연속 일반대학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지속적으로 순위가 상승했다. 인성교육에도 힘을 쏟아 2013년 사회봉사 전담 기관인 '세종나눔봉사단'을 총장 직속기관으로 만들어 건학이념인 나눔과 봉사 정신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세종대는 신축기숙사 건축에 따른 인근 상인과 주민 간의 갈등을 광진구청, 군자동 주민협력위원회와의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협약'을 통해 해결점을 찾았다. 세종대는 주차장, 편의시설, 도서관 그리고 대학 특화프로그램 등을 주민에게 제공하여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 발전했다. 배덕효 총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대학은 세계와 경쟁하며 우수한 인재들을 길러내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또한 지역민들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무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02-17 15:49:27 한용수 기자
광주민속박물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으로 재개관

광주민속박물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으로 재개관 - 시민선호도 조사 반영해 33년 만에 명칭 변경 -광주읍성·절양루 등 조선시대 이후 근대역사 전시공간 추가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이 33년 만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꿔 3월31일 재개관한다. 지난 1987년 문을 연 민속박물관은 2017년부터 개보수를 진행, 현재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이번 개보수로 박물관의 전시 내용이 대폭 개편돼 30여 년간 남도지방의 민속문화를 소개하던 공간에서 광주역사를남도민속과 함께 전시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박물관은 전시 공간 개편에 걸맞은 새 이름을 찾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로 명칭변경위원회를 꾸려 4차례 논의하고,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2월초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역사민속박물관'은 전시내용 개편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개보수에서는 그동안 남도민속을 전시해온 1~2층 전시실을 1층은 최신기법을 적용한 민속전시실로, 2층은 조선시대 이후 광주역사를 소개하는 광주근대역사실로 조성했다. 특히, 광주근대역사실은 1900년대 사라진 광주읍성의 복원 모형을 통해 조선시대를, 1920~30년대 충장로 거리재현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생활상과 주요 사건을 소개한다. 광복 후 역사는 금남로를 매개로 도시개발과정의 애환과 5·18민주화운동 등 굵직굵직한 사건을 다룬다. 김오성 시립민속박물관장은 "새 이름을 찾는 과정에서 시민단체와 전문가들로부터 박물관의 명칭이 바뀌더라도 광주시의 위상에 부합하는 독립된 역사박물관 건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며 "새 이름에 걸맞은 역사분야 인력을 충원하고 유물수집, 시설의 점진적 개선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2-17 15:31:1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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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올해부터 군민안전보험 시행...17개 항목 최대 1,500만원 보장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군민안전보험 제도를 올해 첫 시행한다. 17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민안전보험은 군이 직접 보험사(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계약해 각종 재난ㆍ사고ㆍ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일정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타 지역 전출시 자동 탈퇴), 보험료는 군이 전액 부담한다. 보장내용은 △자연재해사망(일사·열사·저체온증 포함, 1천5백만원)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1천5백만원)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1천5백만원)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1천5백만원)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후유장해(1천5백만원)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1천만원) △뺑소니·무보험차 상해후유장해(1천만원) △강도 상해사망(1천5백만원) △강도 상해후유장해(1천5백만원) △익사사고 사망(질병 사망 제외, 1천1백만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만12세 이하, 1천5백만원) △미아찾기 지원금(만8세 이하, 1백만원) △의사상자 상해(1천5백만원) △농기계사고 상해사망(1천5백만원)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1천5백만원) △가스사고 상해사망(1천5백만원) △가스사고 상해후유장애(1천5백만원) 등 총 17개 항목으로, 최대 1,500만 원까지 보장된다. 개인보험과의 중복보상도 가능하다. 다만 「상법」 제732조(15세 미만자 등에 대한 계약의 금지)에 의거해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보장내용에서 제외되며 보험금 청구는 피해자(사망시 법정상속인ㆍ미성년자 법정대리인)가 직접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보험금 청구서를 포함한 관련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보장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 1년 간으로 매년 갱신할 예정"이라며, "군민안전보험이 각종 불의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7 15:30:45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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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쌍태아 출산가정 행복축하금을 드려요!

고흥군, 쌍태아 출산가정 행복축하금을 드려요!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다양하고 효율적인 출산장려 정책으로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쌍태아 출산가정에도 올해 처음으로 축하금을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쌍태아 출산가정 행복축하금은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경자년 쥐띠 해를 맞아 2020년 1월 1일 이후 고흥군에 주소를 둔 쌍태아 출산가정에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육부담을 두 배로 느낄 쌍태아 출산가정에 현실적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게 된다. 행복축하금의 첫 수혜자인 J 씨(도덕면 거주)는 "출산장려금과 함께 쌍태아 행복축하금까지 받게 되어 기쁨이 배가 되며, 복덩이가 들어온 기분"이라며 "다양한 축하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덧붙여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달 올해 처음으로 셋째아 이상의 자녀를 둔 출산가정에 '돌 맞이 축하금 50만 원'을 지급하였고 ▶타 시군에서 출생 후 고흥군으로 전입한 24개월 미만 출산가정에 '출산장려금' 지원 제도를 확대하고 있으며 ▶신혼부부에게는 '결혼 장려금 지원'(300만 원), 관내 예식장 이용 시 '웨딩촬영비 지원'(100만 원 상당), '내 집 마련 대출이자 지원'(최대 300만 원) ▶미혼남녀에게는 자연스러운 만남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위해 '만남 행사 프로젝트'(1박 2일), '솔로몬 봉사단 운영'(월 1회, 30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결혼·출산 친화형의 다양한 맞춤형 시책들을 추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개선과 일·가정 양립 등의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네트워크를 결속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0-02-17 15:30:24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