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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해외관광기관들, 코로나19 확산 저지 총력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다음주 부터 필리핀 내 대표 관광지를 순방하며 필리핀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곳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예정이라고 2월 13일 필리핀관광부가 밝혔다. 필리핀관광부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직접 보라카이, 세부, 보홀을 다음주 중 방문할 계획이며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영상도 촬영한다는 계획을 전세계에 알렸다. 또한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장관은 필리핀 관광 관련 협회 연합체와 두테르테 대통령의 지난 논의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필리핀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장소임을 지속적으로 알리기로 했으며, 이와 관련해 필리핀 관광 산업 관계자들이 부가서비스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 제공, 숙박 요금 할인, 국내선 비행 요금 할인 등 특별 프로모션 진행에 협의했다고 밝혔다. 우리에게 사이판으로 알려진 북마리아나제도 주지사는 1월 29일 수요일 이후로 중국에서 출발한 모든 여객기의 입국 금지를 시행한다고 밝혔고, 태국 외교부는 사람의 건강 문제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모범사례를 가지고 있는 국가들과 전염병에 대한 국제 교류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은 현 상황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및 치료를 수립하고 있는 국제적인 노력을 지지하며, 가장 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태국정부차원에서 알렸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전세계적으로 확산 추이에 있는 코로나19의 마카오내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1월 27일 00시부터 후베이성 출신 방문객들을 마카오 밖으로 안내하고 후베이성 출신, 경유 방문객들의 입경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12일 현재 마카오에는 첫번째 환자의 퇴원으로 총 9명의 확진 환자가 확진 즉시 격리되어 적절한 조치 하에 안정적인 상태이고, 4일 이후 추가 환자 발생 상황도 없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에서 10일에 26번째 27번째로 확진된 환자가 광동성에서 마카오를 거쳐 1월 31일 에어 마카오 NX826 편으로 국내에 입국한 여정이 확인됨에 따라 마카오에서도 밀접 접촉자로 분류될 수 있는 23인에 대한 역학 조사를 즉시 실시하였고 이들의 소재가 확인된 국가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하였다고 밝혔다.

2020-02-16 16:52:0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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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색다른 몽골여행

우리나라와 거리상 가까운 나라지만 다소 낯선 여행지가 있다. 바로 몽골이다. 몽골은 최근 천편일률적인 여행보다 남들과 다른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말 그대로 '깨끗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로부터 동 떨어져 확진자 1명 없는 클린 관광지 이기도하다. 우리나라 면적의 14배 몽골은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곳이 많다. 이미 '몽골여행'하면 떠오르는 대중적인 여행지에 비해, 낯설고 생경한 몽골 여행지들이 눈여겨 볼 만 하다. 몽골리아세븐데이즈 황용모 대표는 "그동안 '낯선 오지 여행'으로 소개되었던 몽골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에 소개된 몇몇 여행지로 여행자들이 몰리는 현상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남들이 가지 않는 곳', '엄두도 나지 않던 조용한 곳'여행지가 입소문 나면서 새로운 여행지로 떠나려는 여행자들의 문의가 늘어나고있다"고 말했다. ◆서몽골 대초원여행 서몽골 대초원여행은 몽골의 서쪽 끝, 국경과 맞닿은 '알타이 타왕복드 국립공원'은 사계절 내내 만년설을 만나는 여행이다. 가장 유명한 '후이뜬 봉우리'를 비롯해 5개 산이 모여 있는 이 국립공원은 현지인의 손길도 거의 닿지 않는 곳이지만, 모험적인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이 모이는 곳으로 익히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몽골 국내선과 차량으로 이동하며, 캠핑과 트레킹, 그리고 승마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몽골 중심부 자브항일주, 하이르항 명산 트레킹 다큐멘터리 촬영지로 소개된 적 있는 '자브항 아이막'을 탐험하는 자브항 일주는 베일에 싸여있던 몽골 중심부를 탐험한다. 사막과 오아시스, 그리고 만년설산이 공존하는 곳에서 자연이 만든 아름다운 오브제를 만날 수 있다. 몽골에서 두 번째로 큰 아이막(우리나라 행정구역상 '도'에 해당)인 '고비알타이 아이막'으로 떠나는 네가지색 고비알타이와 몽골의 3대 명산 중 하나인 '아스랄트 하이르항'으로 떠나는 하이르항 명산 트레킹은 국내에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다. 남을 따라가는 여행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길이 기준이 되는 여행을 꿈꾼다면 하루라도 먼저 이 곳으로 떠나자. 몽골의 새로운 여행지를 발굴하고 기획한 몽골리아세븐데이즈 여행사업부 김민지 실장은 "어드벤처 여행 코스를 직접 답사하고 개발했다. 5년 전, 기획 단계에서는 소수의 여행객을 충족시키기 위한 여행으로 시작했지만, 2020년 현재 관련 여행문의가 꽤 있다"고 말했다. 2020년 현재 몽골리아세븐데이즈는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몽골여행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몽골의 이색여행지뿐만 아니라 몽골을 처음 여행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초원사막', '센트럴힐링', '고비사막일주'는 미지의 나라 몽골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어 꾸준한 사랑을 받을 관광지로 주목 받고있다. 특히 긴 시간 휴가를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금요일 하루만 휴가내면 다녀올 수 있는 '몽골 밤도깨비 2박4일'상품까지 새로 출시해 '클린 몽골, 어드벤처 몽골'상품의 효자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몽골리아세븐데이즈 엄원섭 공동 대표는 "앞으로도 여행자들의 관심사를 놓치지 않고 함께 소통하며, 여행자의 관심사를 반영하고 몽골여행 특유의 감성을 해치지 않는 깨끗한 여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6 16:51:5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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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업協, "정부의 6개국 여행자제" 발표에 유감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는 지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가 발표한 "중국 이외 제3국을 통해 국내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대만 등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된 지역이라 발표한 6개 지역에 대해 여행을 최소화할 것을 권고한다"고 발표한 건에 대해 국민과 여행업계에 혼란과 불필요한 분쟁을 유발시킨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한국여행업협회는 감염 확산이 둔화되고 사망자가 없으며, 대통령 또한 국민들이 지나치게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하고 있는 시점에 상대국에도 한국여행을 규제할 수 있는 명분을 주어 상호교류가 기본인 관광산업 근간을 흔드는 매우 우려스러운 내용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발표 후 외교부는 여행경보단계 조정 계획이 없음을 밝혀 소비자와 업계간 분쟁을 촉발시켰다. 이번 사태로 경제가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지만 여행업계는 직격탄을 맞아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어 10만여명에 이르는 종사자들의 고용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여행업협회 관계자는 "중수본은 이제부터 정부의 대응 정책을 믿고 개인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 이번 사태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막연한 두려움을 갖지 않고 조속히 일상생활로 돌아가도록 국민의 불안한 심리 치유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13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업계동향 및 정부건의사항을 밝혔는데, 지난 3일 기준 아웃바운드 여행 취소현황은 6만1850명이고 취소금액은 약 299억원(주요 12개사 현황)이라고 밝혔다. 인바운드 여행 취소현황은 3일 기준 470팀이고, 1만877명, 약 69억원(추정)이상 취소금액이 발생됐다. KATA 가 밝힌 정부요청사항은 중국여행취소에 따른 여행사 손실 지원, 세제혜택 및 운영자금 지원(관광진흥개발기금 긴급 특별지원), 고용유지를 위한 관광 여행업계 특별지원금 지급, 한일 관광교류 조기 정상화요망, 인·아웃바운드 유치 다변화를 위한 활동지원 등이다.

2020-02-16 16:51:3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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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코레일, 동해까지 KTX 타고 떠나는 기차여행상품 출시

한국철도(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는 오는 3월 2일부터 동해역까지 KTX가 연장 운행됨에 따라 서울~동해까지 KTX를 타고 떠나는 기차여행상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동해시 일대와 정동진 등 동해안 관광지를 방문하기 위해 강릉역에서 KTX 하차 후 연계차량을 탑승하거나 무궁화호로 환승해야만 했다.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의 이번 연장 개통으로 이러한 불편함이 해소되고 동해안 일대 관광지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강원지역 관광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3일 첫 출시하는 해당 상품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는 추암해변을 시작으로 묵호등대와 논골담길이 있는 묵호항,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하는 무릉계곡, 마지막으로 정동진까지 방문하는 하루 일정으로 짜여진다. 최흥섭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장은 "KTX 연장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강원지역 접근성 향상에 따른 지역경제와 국내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여행을 원하는 이용객은 서울역, 청량리역, 상봉역, 양평역에서 출발 및 도착이 가능하며 예약 문의는 레츠코레일, 코레일톡 또는 청량리역여행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0-02-16 16:51:2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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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업계 단신

▲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은 하와이 코나에 위치한 쉐라톤 코나 리조트 앤드 스파 앳 코우베이를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수절차가 완료되는 2020년 4월 15일부터 리조트 명칭 역시 '아웃리거 코나 리조트 앤드 스파 앳 코우베이'로 변경해 아웃리거 브랜드로 재 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 에스마케팅 커뮤니케이션즈 에스마케팅 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2월 1일부로 전 아비아렙스 최지훈 본부장을 이사로 영입했다. 최지훈 이사는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에서 괌 관광청 마케팅 대행을 시작으로 아비아렙스에서 14년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관광청, 미국관광청, 시애틀관광청, 뉴욕관광청 등 다수 지역의 관광청 마케팅, 아웃바운드 홍보 및 B2B 마케팅을 총괄했던 아웃바운드 마케팅 전문가다. ▲ 부킹닷컴 전 세계 다양한 숙박 옵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여행 선도 기업 부킹닷컴이 도시의 역사와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낭만 가득한 전 세계 운하 도시 5곳을 소개해 왔다. 과거의 운하는 교통 및 운송과 같은 실용적 역할만을 담당했지만, 오늘날 여행자들에게 운하는 교통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리스 코린트, 베트남 호이안, 벨기에 브뤼헤, 네덜란드 레이던, 인도 케랄라 알레피 이상 5곳은 전세계적으로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도시로 떠오르고있다. ▲ 자유투어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가 코타키나발루에서 꼭 가봐야 할 필수 관광 명소 베스트 5를 소개하며 상품을 내놨다. 세계 3대 석양이 떠오르고 산과 바다, 천혜의 자연환경이 유명한 코타키나발루는 연중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관광지다. 말레이시아 최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키나발루 산, 사바 주에서 가장 큰 규모 중국 사원,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시티 모스크, 최고의 선셋 포인트 탄중아루 해변, 코타키나발루만의 이색 투어 반딧불 투어 등 가볼곳이 즐비하다. ▲ 하와이안항공 하와이안항공이 인천-호놀룰루 노선 취항 9주년을 맞아 한국 승객들을 위해 오는 3월 12일까지 '마우이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2월 24일부터 4월 22일 사이 출발하는 인천-호놀룰루-마우이섬 카훌루이(OGG) 또는 카팔루아(JHM) 구간 이코노미석 왕복항공권을 최저 6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마우이 특가 항공권은 하와이안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하와이안항공 판매 여행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도쿄 키덜트샵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다 아는 캐릭터, 도라에몽과 우주소년 아톰의 공식 굿즈 샵이 도쿄에 오픈했다. 2019년 12월 세계 최초 도라에몽 공식스토어 '도라에몽 미래백화점'이 오다이바의 다이버시티 도쿄 플라자에 오픈했다. 도라에몽의 비밀도구를 사용하는 듯한 체험형 점포로 아이도 어른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내부에는 3개의 존으로 구성되어 있고, 어트랙션존 '비밀도구랩'에서는 '어디로든 문'이나 '대나무 헬리콥터'등 비밀도구 성능체험도 가능하다. ▲ 레일유럽 세계 1위 글로벌 철도 티켓 및 패스 배급사 레일유럽이 대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스위스 트래블 패스, 유로스타, 탈리스, 프랑스-스페인 초고속 열차 떼제베 리리아 등 다양한 철도 티켓 및 패스 상품들이 무료 여행일 및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3월 31일까지 스위스 트래블 패스를 구매하면 무료 연속일을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연속 4일권을 구매하면 1일 무료, 연속 8일 패스는 2일의 무료 여행일이 추가된다. (단, E-패스 한정)프로모션 기간에 구입한 패스는 5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 세부퍼시픽 세부퍼시픽은 지난 2월 7∼8일, 필리핀의 보홀에서 필리핀관광부와 함께 전 세계 여행자들로 하여금 작은 습관을 바꿈으로써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과 문화를 보존하도록 장려하는 지속 가능 관광 프로그램 '후안이펙트(Juan Effect)'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보통의 필리핀 사람이나 일반인을 뜻하는 '후안'은 평범한 사람이라도 지속적이고 집단적으로 행해지는 일상 습관이 환경, 지역 문화,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보홀은 세계적인 섬 여행지이자 세부 퍼시픽의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 중 하나다. ▲ 라탐항공 라탐항공은 2020년 6월 30일부터 칠레의 산티아고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잇는 직항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탐항공은 두 도시 사이를 주 3회로 운항할 예정이며 산티아고(SCL)에서 출발하는 라탐항공의 LA 708 항공편은 화, 목, 토 현지시간 21시 20분에 출발하며 프랑크푸르트(FRA)에 현지시간 5시 40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 LA709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수, 금, 일 현지시간 19시 25분에 출발하며 산티아고에 다음날 현지시간 4시 40분에 도착한다. 해당노선에는 30개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좌석과 217개의 이코노미 좌석을 갖춘 보잉 787-8이 투입되며 이 새로운 스케줄의 운항과 함께, 라탐항공은 상파울루/과룰류스 허브를 통해 독일에서 다섯 번째 큰 도시인 프랑크푸르트로 주 10회 항공편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뉴질랜드관광청 뉴질랜드관광청이 여름이라서 더 매력적인 뉴질랜드 해양 액티비티 를 추천해왔다. 매 해 여름이 시작되면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뉴질랜드의 청정 바다를 즐기기 위해 해변을 찾는다. 가만히 앉아 자연이 만들어 낸 절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지만, 늦여름 뉴질랜드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해양 액티비티 들이 있다. 따스한 햇살 아래서 돌고래와 함께 하는 교감의 시간 '카이코우라 돌고래 투어', 아름다운 바다 속 풍경이 선사하는 쾌감 '푸어나이츠 군도 스쿠버 다이빙', 자연이 만들어 낸 절경을 마음껏 감상하는 방법 '커시드럴 코브 카약킹' 등 뉴질랜드의 시원한 여름 바다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해양 액티비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괌정부관광청 괌정부관광청은 최근 현지 아티스트 리 히우라 산 니콜라스 및 카메론 산 오스틴 와 함께 환경 개선을 위한 괌 지역 내 벽화 그리기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괌정부관광청은 오랜 기간동안 파우!와우!(POW!WOW!), 괌 아트 전시 및 괌 스프레이 아트 등을 후원해왔다. 이 외에도 괌 예술 명소 개발과 지역아티스트-사업체 간 연계를 장려하고 있다. 필라 라구아나 괌정부관광청장은 "괌정부관광청과 국내외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괌이 아름다운 예술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별히 이번 벽화 작업을 아티스트 니콜라스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라구아나 청장은 "괌 이야기를 담은 벽화들이 현지 주민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6 16:51:0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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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균태 경희대 신임 총장 취임

한균태 경희대 신임 총장 취임 경희대학교 제16대 총장으로 한균태 교수가 공식 취임했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2020년 2월 14일부터 4년이다. 당초 이날 예정된 총장 취임식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연기됐다. 한 신임 총장은 취임사 '우리 모두의 오래된 새길, '문화세계의 창조'에서 "경희는 '학문과 평화'의 전통 아래 문명사적 성찰과 비전을 담은 '문화세계의 창조'의 가치를 추구해 왔고, 교육·연구·실천이라는 대학 본연의 책무에 충실해왔다"며 "학문과 평화를 양 날개로 삼아 경희와 함께 비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한 총장은 "예측 불가능하고, 지구적 난제가 인류사회를 위협하는 문명사적 대전환 시기에서 대학은 인류의 한계를 뛰어넘는 변혁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면서 "지속가능한 인류사회 건설을 위해 집단지성의 거점으로 거듭나는 데 노력하고, 창의적인 연구, 인본주의 교육, 전지구적 봉사를 실천하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재정 안정성과 위상 제고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혁신적인 교육과정, 다양한 사회진출 역량 강화 프로그램, 다각적인 재정사업,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관리 및 행정 시스템을 설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 총장은 경희대 정경대학 언론정보학과 교수로 30년 넘게 재직하며, 서울부총장, 대외협력부총장, 언론정보대학원 원장, 정경대학 학장 등 행정과 학술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한국언론학회 회장, 한국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방송문화진흥회 감사 등을 역임했다.

2020-02-16 14:42: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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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처장들 "교육부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틀렸다"… 대입 자율성 달라 촉구

대학 입학처장들 "교육부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틀렸다"… 대입 자율성 달라 촉구 서울 16개 대학 2023학년도 수능 40% 이상 권고… "지방대 학생모집에 악영향, 교육불평등 심화 초래할 것" 학생부 비교과 축소·폐지는… "공교육 위축시킬 것, '학종 고교정보 블라인드 폐지' 등 철회해야" 지난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입시 의혹이 일자 교육부가 내놓은 대입제도 공정성 확보 방안에 대해 대학 입학처장들이 조목 조목 반박하면서 반대 입장을 냈다. 대학들은 '수능 전형 확대'와 '학생부 비교과 축소·폐지'를 골자로 하는 교육부 방안이 오히려 공교육을 위축시키고 교육 불평등을 초래할 것이라고 봤다. 대학들은 특히 교육부가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 대해 2023학년도까지 수능 전형 40% 이상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고, 이로 인해 지방 대학들의 학생 모집에 더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권고 철회를 촉구했다. 전국대학교입학관련처장협의회(회장 박태훈 국민대 입학처장, 이하 입학처장협의회)는 16일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대한 대학의 입장'을 통해 교육부의 방안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은 학생의 실력이 아닌 배경이 영향을 미치는 학종을 축소하는 대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선발 비율을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학종 선발이 많은 서울 16개 대학에는 2023학년도까지 수능 선발 비율을 40% 이상으로 확대하라고 권고하고, 재정지원과 연계해 대학들을 압박한 상태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 조만간 올해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 기본 계획을 통해 대학의 수능 선발 비율 등에 따른 재정지원 연계 방식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대통령 후보시절 교육공약으로 대학 입시를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수능전형 3가지로 단순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조 전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입시 의혹이 불거지자 13개 대학의 학종 전형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그에 따른 특정 감사와 종합감사 등을 추진하면서 내놓은 결과다. 일각에서는 '이상적인 대입 제도'라며 교육부가 도입한 학종을 10여년 만에 다시 폐지해 대입 안정성을 저해한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학생 선발 주체인 대학과 전문가 의견보다는 여론의 눈치에 따른 방안이란 지적도 나왔다. 우선 교육부와 대학들은 학종에 대한 시각부터 확연히 다르다. 교육부는 고교가 대학에 입시 목적으로 제공하는 고교프로파일을 대학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나 외고 등 특정 고교 출신을 우대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으나, 대학들은 지원 학생의 학생부 내용을 맥락적으로 종합 평가하는 요소로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교육부의 학종 고교 블라인드 폐지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교육부도 고교프로파일이 특정 유형 고교에 유리하게 사용됐다는 정황을 확인했을 뿐, 프로파일을 활용해 고교별 가점 부여 등 실제 증거 사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했다. 입학처장협의회는 "고교정보와 고교프로파일은 특정 고교에 대해 특혜를 주려는 의도가 아닌, 고교를 정확히 이해하고 평가하기 위한 자료"라며 "기재금지사항 내용은 실제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기재금지사항 문제는 양식에 대한 개선사항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특히 교육부가 일부 대학의 학종 서류평가 시간이 5분 미만인 경우가 전체의 35%에 달한다면서 평가의 신뢰성에 의심을 드러낸데 대해 대학들은 "정확한 수치를 산정할 수 없는 평가시스템 접속기록을 근거로 부정확한 결과를 단정적으로 발표했다"며 "교육부도 실태조사 결과 시스템상 오류로 실제 서류 평가 시간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고 맞받았다. 현 고1~중3 대입에 적용되는 학생부 기재항목 축소에 이어 현 중2부터 정규교육과정 외 비교과활동을 대입 반영을 폐지하고, 자기소개서 문항 글자 수 축소에 이은 단계적 폐지에 대해서도 대학들은 학종의 사실상 폐지와 급격한 평가 자료 축소의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라면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입학처장협의회는 "학생부 특정 요소를 관리하려는 치열한 경쟁과 기록의 부풀림, 학교와 교사 간 기록 편차에 따른 유불리 상황이 더 가중될 위험이 있다"며 "학교 내 자율활동이나 자치활동, 독서토론 교육 위축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 2023학년도가지 수능 선발 40% 이상을 권고한데 대해서는 대학의 입시정책 혼란과 수능 중심 개편에 따른 사교육 확대 등 교육불평등 문제가 더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해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방안 발표 이후 1년 만에 다시 대입제도를 바꿈에 따른 혼란이 커질 것으로 우려했다. 또 과정 중심 등의 수업이 위축되고 교실 수업이 문제 풀이 위주로 돌아가 공교육 퇴행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입학처장협의회는 "국민 여론을 교육정책의 근거로 삼는 현재의 대입정책 패러다임에서 학생들의 교육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대입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고교정보 블라인드 처리, 고교프로파일 전면 폐지 정책은 오히려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학종의 정성평가 원칙에 부합하도록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특정 대학을 선택해 일부 전형 선발 비율을 사실상 강제하는 정책은 바람직하지 않다. 대학이 처한 환경을 충분히 고려해 대학 자율을 최대한 보장하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020-02-16 14:30: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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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터널 LED 조명으로 교체··· 이달 17일부터 3월 30일까지 교통 통제

서울시설공단은 1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내부순환로 정릉터널 내 노후 도로조명 시설을 LED조명으로 바꾸는 공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노후화돼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 나는 기존 황색 나트륨 조명을 모두 철거한 후 수명이 길고 효율이 높은 LED조명으로 교체한다. 새 LED 조명은 밝기 조절이 가능한 디밍(Dimming) 시스템을 도입, 터널 주변의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를 바꾼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터널 내 조명 개선을 통해 전기료를 절약하고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사기간 정릉터널 성산 방향 3개 차로 중 1개 차로에 대한 부분 교통통제가 진행된다. 1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는 성산 방향 3개 차선 중 3차선(우측 1개 차선)을 통제한다. 3월 10일부터 30일까지는 성산 방향 3개 차선 중 1차선(좌측 1개 차선)을 통제해 조명 교체 작업을 벌인다. 교통 통제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조명교체 작업은 터널 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업시간을 저녁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로 잡았지만, 통제 기간 안전을 위해 서행 운전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16 14:18:3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