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의사협회 "우한 폐렴 막기 위해 중국 입국 금지 조치 준비해야"

대한의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예방을 위해 최근 중국 후베이성 입국자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의사협회는 26일 서울 용산구 임시회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세 번째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의사협회는 담화문에서 "최근 2∼3주 이내 중국 후베이성(우한시 포함)으로부터 입국한 입국자의 명단을 파악해 이들의 소재와 증상 발생 여부를 전수조사하고 추적·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별진료가 가능한 보건소는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일반진료를 중단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선별 진료와 대국민 홍보에 주력해야 한다"며 "각 지역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핫라인'을 통해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연락처 공유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의사협회는 "정부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 중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전면적인 입국 금지 조치 등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대집 의사협회장은 "현재는 중국 관광객에 대한 입국 금지가 필요하지 않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중국의 환자 변화 추이를 시간 단위로 쪼개 관찰하고 필요하다면 신속하게 중국 관광객에 대한 입국 금지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협조도 필요하다"며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반 국민도 호흡기 증상이 있든 없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2020-01-26 22:53:2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스키장, 이젠 멀리 안간다"…스키어 관심도 수도권 지역↑ 비수도권↓

스키어들이 자신의 집과 가까운 스키장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25일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전국 16개 스키장의 온라인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스키장'과 관련한 온라인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1월 들어 수도권지역 스키장은 온라인 정보량이 급증하고 있는데 비해 수도권 외 지역 스키장의 정보량은 두자릿 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광화문을 기준으로 주행거리가 200km이상 떨어진 비수도권 스키장들의 정보량 감소폭이 가장 컸다. 수도권 지역 5개 스키장의 온라인 정보량은 2만9962건으로 작년 1만9614건에 비해 1만348건(52.75%)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 11개 지역 스키장의 온라인 정보량은 6만8563건으로 작년 7만8516건에 비해 9953건(12.68%) 감소했다. 이는 수도권지역 스키어들이 거주지 근처에서 당일치기로 스키를 즐기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 16개 스키장에 대한 올해 스키어 관심도는 총 9만8525건으로, 작년 9만8130건에 비해 395건(0.40%) 늘었다. 올해 눈이 거의 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선방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스키장들이 여러 행사를 늘려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는 2018년 12월1일~2019년 1월21일과 2019년 12월1일~2020년 1월21일 사이 각 52일간의 자료를 조사했다. 조사 대상 스키장은 ▲비발디 파크 ▲곤지암리조트 ▲휘닉스 평창 ▲용평리조트 ▲지산포레스트 리조트 ▲무주덕유산리조트 ▲하이원리조트 ▲베어스타운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알펜시아리조트 ▲엘리시안 강촌 ▲파인리조트 ▲오크밸리리조트 ▲오투리조트 ▲스타힐리조트 ▲에덴밸리리조트 등 16곳이다. 한 연구소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시장과 배달앱 급성장에서 보듯 최근 멀리 움직이기 싫어하는 트렌드가 스키장에도 나타나고 있다"면서 "수도권 외 지역 스키장들은 슬로프를 조금 줄이고 다양한 시설과 이벤트를 늘림으로써 스키어는 물론 스키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5 13:37:33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올 상반기 중소기업 신입취업 어려워"… 중기 49%만 채용, 전년보다 29.6% ↓

"올 상반기 중소기업 신입취업 어려워"… 중기 49%만 채용, 전년보다 29.6% ↓ 잡코리아, 중소기업 429개사 조사 신입 평균연봉은 2840만원, 많이 뽑는 직무는 '생산/기술/현장직' 1위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신입직 채용이 전년보다 어려워질 전망이다. 상반기 신입사원을 뽑는다는 중소기업이 전년보다 크게 줄었다. 24일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429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 계획'에 대해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49.0%만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답했다. 22.8%는 상반기 신입 채용 계획이 없다고 했고, 28.2%는 채용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는 동일기업 중 작년 상반기 신입직원을 채용한 기업(78.6%)에 비해 29.6%포인트 크게 낮아진 수준이다. 올해 신입채용 계획이 미정인 중소기업이 모두 채용한다고 해도 전년 상반기보다 1.4%포인트 낮다.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의 채용규모는 예년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신입직 채용규모에 대해 '예년수준'이란 답변이 41.0%로 가장 많았고, 이어 '채용규모를 축소할 것'이란 기업은 22.4%, '채용규모를 확대할 것'이란 기업은 18.6%였다. 18.1%는 '채용규모는 미정'이라고 답했다. 중기 신입직 평균연봉은 2840만원으로 조사됐다. 동일기업의 작년 신입직 평균 초임(2790만원) 대비 1.8% 높은 수준이다. 신입직 초임은 4년대졸기준, 기본상여 포함, 인센티브 비포함 수준으로 조사됐다. 상반기 중소기업 신입직 채용직무(복수응답)는 '생산/기술/현장직' 신입직원을 채용할 것이라 답한 기업이 32.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영업/영업관리직'이 31.4%로 다음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인사/총무/기획 20.0% ▲재무회계 18.6% ▲마케팅 17.6% ▲연구개발 15.7% ▲IT프로그래머/시스템운영 15.2% 직무 순으로 채용할 계획인 기업이 많았다. 신입직 채용 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인(복수응답)은 '오래 근무할 것인가'를 택한 기업이 42.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입사하려는 의지'도 41.9%로 근소한 차이로 많았고, '성실성과 도덕성'이 36.7%로 뒤를 이었다. 이 외에 ▲직무분야에서 일해 본 경험 33.8% ▲조직적응을 위한 친화력 32.4% ▲책임감 있는 태도 32.4% ▲팀웍을 위한 협업 능력 29.5% 순으로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업이 많았다. '직무분야의 전문지식(25.7%)'은 그 다음으로 높았다.

2020-01-24 14:55:2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경자년 설 연휴 서울서 즐겨요"··· 민속공연부터 전통놀이까지

유난히 짧아 아쉬운 경자년 설 연휴. 가족들과 함께 서울에서 곳곳에서 열리는 설맞이 행사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26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오전 11시~오후 5시 십이지 탈놀이, 설 풍류 마당, 차례상 이야기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모두의 설' 축제가 개최된다. 운현궁에서는 24~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맞이 전통공연과 제기차기·윷놀이·활쏘기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설날 큰 잔치' 행사가 마련됐다. 같은 기간 오전 10시부터 밤 7시까지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는 투호·팽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떡국 먹기, 쥐 그림 페이스 페인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돈의문 설맞이 한마당' 행사가 준비됐다. 북촌문화센터와 북촌마을서재에서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계동마님댁 설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연 만들기, 떡메치기, 경자년 소원 쓰기, 인절미 나눔, 투호 놀이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설 연휴 막바지인 26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밤 6시까지 '설날 박물관 큰잔치'가 개최된다. 설 민속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같은 날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정오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 공연과 전통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설 연휴 기간인 24~27일 4대궁(경복궁·덕수궁·창경궁·창덕궁)과 종묘, 조선왕릉은 무료로 개방된다. 시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콘텐츠를 즐기며 가족과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4 14:35:1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올해 총선 '교복입은 유권자(고3)'는 6만6000명 추정… 첫 투표권 갖는 만18세 대학 신입생은 31만명

올해 총선 '교복입은 유권자(고3)'는 6만6000명 추정… 첫 투표권 갖는 만18세 대학 신입생은 31만명 만18세 유권자, 고3보다 대학생이 5배 많아 올해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처음으로 만18세부터 투표할 수 있다. 만18세 유권자 53만여명 중 고3 유권자는 6만6000명으로 추정됐다. 23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통계와 교육통계서비스의 고등학교 학생수, 졸업 후 상황 등을 종합해 실제 자격별 인원을 추정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첫 투표권을 갖는 만 18세 유권자 수는 약 53만여명으로 추정된다. 이 중 올해 2월 고교를 졸업한 대학 신입생이 30만9000여명으로 해당 연령의 57.8%를 차지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재수자 등은 약 9만5000여명 수준으로 18.0%에 해당하고, 고3 재학생은 6만6000여명으로 12.5%다. 고3 재학생 유권자는 교육부가 2002년 4월16일 이전 출생한 전국 고3 학생이 14만여명이라고 한 것고 비교해 차이가 크다. 취업자는 약 3만2000여명으로 6.0% 수준으로 추산된다. 첫 투표권을 갖는 만 18세 고3 학생 수가 예상보다 적은 것은 선거일이 4월15일로 상반기에 실시되는 점과 올해 고3 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취학연령 기준일이 과도기적으로 10개월 기간으로 단축 적용돼 그만큼 해당 인원이 줄었기 때문이다. 총선일인 2020년 4월15일 기준 만18세 이상 인구는 약 4428만여명으로 이 가운데 만18세 비중은 1.2%로 추정된다. 시도별로 만18세 인구 중 대학생 비율은 서울(45.6%, 전국 평균 57.8%))이 가장 낮고 재수자(30.5%, 전국 평균 18.0%)는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지역 고교 졸업생의 대학 진학률이 2019년 2월 졸업자를 기준으로 55.3%(전국 평균 대학진학률 70.4%)로 가장 낮기 때문이다. 재수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서다. 만18세 인구는 경기 지역이 14만1541명(26.5%)로 가장 많고, 서울 8만8902명(16.6%) 순이다.

2020-01-24 06:05:1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