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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4674명 참여

화순군,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4674명 참여 지난해보다 참여자 648명, 사업비 47억 증가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올해 153억 원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4674명이 참여한다. 군은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노노케어, 경로당 급식도우미 등 15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노인 일자리 사업을 계속해서 확대해 왔다.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참여 인원은 648명, 사업비는 47억 원이 증가했다. 또 지난해까지 사업을 3월부터 시작했지만, 올해는 1월부터 시작해 저소득 고령 가구의 소득 증가와 생활안정에 이바지할 것이라 기대된다. 군은 지난달 사업 참여자를 모집했다. 참여자들은 12월까지 월 30시간 활동으로 27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군은 지난 13일과 14일 노노케어, 경로당 급식도우미 등 실내에서 진행하는 일자리 사업 참여자 887명을 대상으로 활동 교육을 했다. 군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과 고령층의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6 09:40:53 김태수 기자
1월 1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준비에 돌입한 정치권이 공약 마련에 시동을 걸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무료 와이파이 구축 등 생활 복지에, 자유한국당은 재정건전성 확대 등 경제 정책 대전환에 방점을 찍었다. ▲정치권이 본격 총선체제에 접어들었다. 집권여당에선 '총선 간판'으로 꼽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복당했고, 보수권은 통합 논의 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 ▲4·15 선거 출마를 위해 청와대 인사도 교통정리가 이번주 안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교육부가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는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의 연령 상한선을 한 살 낮추고, 중대한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초범이라도 구속수사토록 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올해 구정에 예상되는 지출은 평균 72만원으로 조사됐다. 특히 차례비보다 외식비가 더 많아 달라진 명절나기가 엿보인다. ▲서울시가 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상수도본부)에서 실시한 건설공사 30건을 대상으로 계약금액 조정실태를 점검해 12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 ▲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엑스박스(Xbox)개발자 행사를 개최하고, 양사간 '초(超)협력'을 확대한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기업·소상공인 성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선정하는 백년가게를 46곳 추가로 선정했다. ▲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 '갤럭시노트10'의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노트10 라이트'로 유럽과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수출입물가가 넉 달 만에 반등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환율 효과를 본 데다 국제유가도 오른 영향이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2017년 일자리창출을 위한 테스크포스(TF)를 만들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단지들이 정밀 안전진단에 나서며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격적인 매장확장으로 H&B 스토어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올리브영이 온라인 사업도 함께 강화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올해 '오픈에노베이션 클럽'을 신설하고, 신약개발을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선다. ▲편의점 GS25가 이달 20일부터 SC제일은행 고객이 GS25에서 운영하는 ATM을 통해 현금 인출 거래를 할 때(영업 시간 내)출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2020-01-16 06:00:0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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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베니스서 '서울비엔날레' 알린다

서울시가 베니스 현지에서 '서울비엔날레'를 알린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020년 베니스건축비엔날레가 열리는 현장에서 서울비엔날레를 홍보한다. '제17회 베니스비엔날레'는 5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다. 베니스비엔날레는 동시대 건축문화 예술을 대표하는 국제건축 학술행사로 전 세계 주요 도시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시는 베니스비엔날레를 서울시 주요 도시건축 정책을 알리고 서울비엔날레를 홍보하기 위한 기회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서울시 도시건축 홍보관 운영 ▲기자간담회 실시 ▲글로벌 토론회 개최라는 3대 추진전략을 세웠다. 시는 베니스비엔날레에 서울시 도시건축 홍보관을 운영하며 서울의 혁신적인 도시공간과 관련 정책을 세계에 알린다. 홍보관은 ECC(European Cultural Centre) Palazzo Bembo 1층 C12(10평 규모)에서 운영된다. 5월 21~22일에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3회 서울비엔날레 주제 발표와 총감독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진다. 도시건축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토론회도 개최한다. 시는 베니스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서울비엔날레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폭넓은 전문가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서울시에 미래 도시건축 관련 담론의 장을 형성하고 서울이 동시대 건축문화 예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시는 "서울의 도시건축 정책 홍보를 위해 관련 부서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며 "내달 중 베니스 현지 전시를 위해 각 실·국·본부의 대표적인 핵심 사업에 해당하는 전시 콘텐츠를 취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서울비엔날레는 도시건축을 주제로 한 글로벌 축제다. 2년마다 한 번씩 개최된다. '제2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작년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집합도시'를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 도심 곳곳에서 열렸다. 65일간 국내외 관람객 약 60만명을 끌어모았다. 첫 회인 2017년에는 45만명이 다녀갔다. 2021년 개최되는 제3회 서울비엔날레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총감독을 맡았다. 대표작으로는 베를린 벨로드롬 및 올림픽 수영장(1999년), 룩셈부르크의 유럽 사법 재판소(2008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2008년) 등이 있다.

2020-01-15 15:58: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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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릉지에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한다··· 주민 공모 실시

서울시는 경사가 심해 보행·차량 접근이 어려운 구릉지 8곳에 경사형 엘리베이터와 모노레일 등 맞춤형 이동수단을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내년 말까지 경사형 이동수단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어디에 어떤 이동수단을 만들지는 주민 공모로 정한다.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은 지난 2018년 박원순 시장이 강북구 삼양동 한달살이 이후 내놓은 지역균형발전 정책 구상 중 하나다. 시는 지난해 강북구 삼양동과 미아동의 저층주택 밀집지를 시범지로 선정하고 주민과 인근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모으고 있다. 시는 시범사업지 외에 대상지 8곳을 추가로 선정하기로 했다. 이달 17일부터 3월 6일까지 대상지와 사업 방식에 대한 주민 제안을 공개 모집한다. 사업 대상지는 ▲저층주택 밀집지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 거주지 ▲먼 길을 우회해 전철역과 버스정거장으로 가야 하는 지역 ▲많은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지역 등이다. 사업비는 총 240억원으로 대상지 1곳당 최대 30억원을 지원한다. 같은 자치구 주민 3인 이상 모임, 서울시내 비영리 민간단체·사회적 기업·협동조합이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현장 실사를 진행해 3월까지 8개 안팎의 대상지를 선정한다. 올해 6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7~10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연내 공사에 들어가 2021년 12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결과를 평가해 2022년부터 서울 전역의 구릉지에 경사형 이동수단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구릉지 거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동 편의시설이 꼭 필요한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주민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향후 서울시 전역 구릉지에 이동 편의시설을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14:51: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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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 출범

서울시는 오는 19일 청년불평등 완화를 위한 범사회적 대화기구를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는 공정·격차 해소, 사회·정치참여, 분배·소득재구성 등 3개 분과별로 청년 불평등 완화 방안을 논의하는 조직이다. 대화기구는 2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10월 불평등 국제 콘퍼런스 개최와 내년도 불평등 완화를 위한 사회적 약속문 도출을 목표로 한다. 범사회적 대화기구는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시민 분과위원·자문단·실무위원 등 100여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5일까지 공모를 진행, 추첨을 통해 45명의 시민 분과위원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위원은 성별, 연령 등을 안배한 추첨으로 이뤄졌다"며 "세대를 넘나드는 대화의 장을 열고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론장을 열겠다는 취지에서 추첨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공동위원장은 사회 불평등 전문가 중앙대 신광영 교수, '아빠의 아빠가 됐다'를 집필한 조기현 작가, 고등학생 이정은 씨가 맡았다. 출범식은 19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불평등, 말할 권리를 넘어 들려질 권리'를 주제로 열린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불평등 심화 현상에 좌절하기보다는 여러 세대가 머리를 맞대 양극화를 줄이면서도 성장 가능한 미래를 그려보자는 것이 범사회적 대화기구가 출범하는 이유"라며 "불평등한 사회구조 타파에 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5 14:41: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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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연휴 지하철·버스 새벽 2시까지 운행

서울시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안전·교통·나눔·편의·물가 5대 민생 분야를 중심으로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시는 연휴 기간에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3~28일 시청 1층에 24시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119기동단속팀은 목욕탕과 숙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무작위로 점검하고 가스시설 1655곳과 쪽방, 전통시장의 소방 안전을 확인한다. 시는 공사현장 144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설 대비 농수축산물 원산지표시 지도 점검도 강화한다. 시는 귀경 인파가 몰리는 25~26일 지하철·버스 막차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한다. 고속·시외버스는 23~27일에 평시보다 19% 늘려 운행한다.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녹색순환버스' 4개 노선도 운영한다. 녹색순환버스는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행되며, 요금은 600원이다. 시는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설 명절 위문품비로 가구당 3만원을 지급하고 시설 입소 노인 1495명과 시설 거주 장애인에게는 설날 위문금품으로 1인당 1만원을 준다. 물가 안정을 위해 시는 사과, 배, 배추, 조기 등 9개 설 성수품 반입량을 평소 대비 10% 늘린다. 교통정보, 전통시장, 문화행사, 응급의료기관 등 서울시 설 연휴 종합 정보는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서정협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며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14:32:1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