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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도서관서 5G시대 융복합 서비스 선보인다"… 대학 최초 '스마트 스페이스' 오픈

"연세대 도서관서 5G시대 융복합 서비스 선보인다"… 대학 최초 '스마트 스페이스' 오픈 IoT, AI, 실감미디어 등 신기술, 학업·창업·산학협력과 연계 지원 연세대 대학 도서관이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스마트 스페이스 'Y-Smart Space'를 구축했다. 연세대 학술정보원(원장 이봉규)은 14일 연세·삼성 학술정보관 1층 100평 규모 공간에 대학 도서관 최초의 스마트 스페이스를 구축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스마트 스페이스는 5G시대 융복합 서비스의 집결체로, IoT, 실감미디어, AI 등 첨단 기술요소가 융합된 지능형 공간이다. 연세대 학술정보원은 고등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 스페이스를 조성해 다양한 ICT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마트 스페이스는 특히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2018년 종합가구기업 (주)넵스의 스마트 스페이스 연구기금 기부를 통해 공간 구축을 시작했고, 실수요자인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스마트 스페이스 공간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적용했다. 수상작을 토대로 공간 설계를 진행해 학생들이 생각하는 스마트하고 감각적인 요소들을 실제 공간에 적용했다. 스마트 CCTV, IoT 환경관리, 스마트 어시스턴스 등 첨단 ICT가 적용된 실험적인 혁신공간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협업, 고부가가치 산업과 연계되는 창업이나 산학협력연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연세대는 아울러 스마트 스페이스와 연계된 실감미디어 전시 체험 공간 'Y-Scape'와 실감미디어 교육 플랫폼 'AR Portal'도 함께 선보인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Y-Scape는 11미터 규모의 햅틱 스크린과 미디어 솔루션 연동을 통해 몰입감 높은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산업융합형 실감콘텐츠 보유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감콘텐츠를 전시해 학생들에게 실감미디어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AR Portal은 최신 AR 기술을 기반으로 Y-Scape 공간을 가상현실로 재현하고 스마트 스페이스의 가구를 AR기술로 배치하는 기능을 구현했다. 학생들이 실감콘텐츠를 쉽게 경험하고, 실감콘텐츠 개발 커리큘럼을 통해 실제 개발 방법을 학습하도록 지원해 학생들의 실감미디어 제작 활용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봉규 연세대 학술정보원장은 'Y-Smart Space를 통해 IoT, 실감미디어, 인공지능과 같은 최첨단 ICT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스마트 리터러시 역량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구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스페이스 개관식에 참석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 "Y-Smart Space가 잠재력 있는 학생과 연구자들이 최첨단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학습에 활용함으로써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변화를 창조할 수 있는 '혁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1-15 12:48: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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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형사미성년 연령 만13세미만으로 하향 추진… 교육계 우려

교육부, 형사미성년 연령 만13세미만으로 하향 추진… 교육계 우려 '학교폭력 예방 5개년 계획 발표… "형사처벌 확대, 중대한 학폭은 초범도 구속수사" 교육계,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실효성 의문' 지적 교육부가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는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의 연령 상한선을 한 살 낮추고, 중대한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초범이라도 구속수사토록 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국무총리 주재 학교폭력 대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2020~2024)'을 15일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5년마다 수립·시행한다. 올해 기본계획에 따르면, 교육부는 소년법 적용사건 수준의 중대한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한다는 정부 기조에 따라, 촉법소년 연령을 하향(만14세 미만 → 만 14세 미만)하고, 소년법 적용사건 수준의 중대한 가해행위를 한 경우 초범도 구속수사토록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아울러 법원 소년부 심리대상이 되는 학교폭력의 경우 경찰서장이 해당 사안을 직접 관할법원에 소년보호 사건으로 접수시키는 '우범소년 송치제도'를 적극 활용키로 했다. 이를 통해 신속한 가해 학생 선도와 피해 학생과의 분리 조치가 기대된다. 특히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추진하는 이유는 학교폭력 피해경험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실제로 교육부가 교원,학생, 학부모 5만4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2019년10월1일~15일)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2017년 2.1%에서 2018년 2.8%, 2019년 3.6%로 증가 추세다. 하지만,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담은 소년법 개정안은 다수 발의됐으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계류 중이다. 교육부는 "법무부가 21대 국회에서 법령 개정을 재추진하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법무부는 2018년 '제1차(2019~2023년) 소년비행예방 기본계획'을 통해 촉법소년 연령을 만 13세 미만으로 조정하겠다고 한 바 있다. 당시 '부산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 등으로 청소년 범죄를 엄벌하라는 여론이 높아진데 따른 결정이었다. 교육계에서는 교육부가 청소년 형사처벌 확대를 학교폭력 예방 대책의 뼈대로 삼는 것에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이 청소년 범죄율 경감에 실효성이 있다고 명확하게 입증된 바가 없는 데다가, 되려 낙인효과로 소년범의 사회화가 더욱 어려워진다는 관점도 있기 때문이다. 국가인권위원회도 2018년 법무부가 촉법소년 연령 하향 추진을 발표한데 대해 "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실효적 대안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인권위가 대검찰청의 소년범죄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만 19세 미만 소년범 중 15~18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20~25% 수준이었으나, 만 14세 미만은 지난 10년 간 줄곧 0.1~0.5% 수준이었다. 또 소년범죄의 경우 재범률을 주목해야 하므로, 소년범죄 예방정책은 청소년이 비행에 재노출되는 환경을 줄이는 쪽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교육부는 아울러,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학교의 교육적 역할과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치유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과 수업에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연계하는 '교과연계 어울림' 프로그램을 올해 기술·가정, 2022년 영어·체육, 2024년 진로·한문 등으로 확대한다. 또 사이버폭력 등 비 신체적 폭력의 비중이 증가 추세인 점을 감안해 이와 관련한 교육을 확대하고, 학교폭력 상담사·담당자 교육 강화와 지난해 학교에 도입된 '학교장 자체해결제'의 현장 안착도 지원키로 했다.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치료·상담받을 수 있는 피해 학생 지원기관은 지난해 48곳에서 올해 52곳, 2022년 56곳, 2024년 60곳으로 늘린다. 피해 학생이 학교 대신 일시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주간보호형 전담지원기관을 올해 3월 서울에 신설하고, 다른 지역에도 3곳가량 확대키로 했다. 한편, 교육부가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2학년 중 약 13만명을 대상으로 한 2019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표본조사(2019년9월1일~30일, 온라인) 결과를 보면, 학교폭력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9%)이 가장 많고, 집단 따돌림(19.5%), 스토킹(10.6%), 사이버괴롭힘(8.2%), 신체폭행(7.7%), 강제 심부름(4.8%), 성추행·성폭행(5.7%), 금품갈취(4.5%) 등의 순이었다.

2020-01-15 12:15: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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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천중구농협 조합원과 쌀 수매 문제 마찰

인천중구농협 조합원과 쌀 수매 문제 마찰 - 일부 조합원, 지역에서 소비 노력 없이 도매업자에게 넘겨 - 중구농협, 경제 사업은 수익이 나지 않아 어쩔 수 없어 인천중구농협의 쌀 수매 문제가 조합원들 사이에 불만이 높다. 인천 중구 중산동에 거주하는 조합원 A씨는 지난 1년간 농사지은 쌀을 농협에 내다팔고 최근 쌀값이 확정되어 잔금을 받았지만 지난해에 비해 턱없이 적은 금액에 불만을 나타냈다. "매년 피땀 흘려 지은 벼를 수매하면서 무게대로 인정하지 않고 감량 하고, 벼 등급 판정 기준도 명확하지 않고, 특히나 수매한 벼를 지역에서 소비하지 않고 대부분 도매업자에게 넘기고 있다"는 것이다. 감량은 벼를 수매하면서 톤백 무게(쌀가마니, 2Kg)와 벼속에 들어있는 검불 등을 감안해 계량한 벼에서 일정량의 무게를 빼는 것으로 이번 수매에서는 5kg, 10kg, 20kg 등 심지어 30kg을 감량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농협중앙회 양곡부 관계자에 따르면 '쌀 등 농산물을 수매하는 경제사업은 가격안정과 농가소득을 보장해야 해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으로 지역농협에서 이런 어려운 점이 있어 감량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일관된 원칙없이 감량하는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기자가 확인한 결과 인천검단농협은 8kg를 김포농협은 7kg을 감량하고 있으나 인천계양농협은 감량하지 않고 있었다. 김포농협과 강화농협 등 농지가 넓은 지역에는 미곡처리장(RPC. Rice Processing Complex)을 두어 건조 저장하고 도정해 벼를 쌀로 만든다. 따라서 감량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곳에는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발급하는 공유검사관 자격증 소지자를 1명이상 두도록 하고 있어 벼의 등급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매기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중구농협은 수매한 벼의 대부분을 톤백 단위 그대로 도매업자에게 넘기고 있다는 것이다. 용유도에 사는 조합원 B씨는 '수매한 벼를 그대로 도매업자에게 넘기는데 감량을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고 또 도정해서 지역에서 브랜드 쌀로 판매하지 않고 있는데, 조합장은 지난 선거에서 인천공항과 학교, 회사 등 영종도에 몇 군데만 돌아도 이 지역 쌀 다 팔 수 있다고 공약했다'고 말했다. 한편 규모가 비슷한 인천검단농협은 지난해 455톤을 수매해 '불로촌 장수미'라는 브랜드로 전량 판매하고 있었고, 신도시 개발로 농지가 줄어들어 수매량이 적어진 인천계양농협도 지난해 280톤을 수매해 '게눈감춘쌀'이라는 브랜드로 전량 소비하고 있었다. 중구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2018년 경제사업에서만 5,000만원 적자를 냈다'며 '올해 500톤 가량 수매했는데, 태풍 등으로 쓰러진 벼가 많아 미질이 좋지 않아 등급이 낮아진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감량의 문제에 대해서는 '조합원들이 벼 수매시 저울을 볼 수 있도록 하고 등급 판정은 등급측정기를 도입해 농민들이 불만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협 조합원 A씨는 '영종·용유도의 농사는 초기 벼가 자랄 때 제초제 이외에는 농약을 쓰지 않고 농민들이 정성껏 기르고 있는데 중구농협은 지역에서 생산한 벼를 도매업자에게 넘길 것이 아니라 '섬마을 쌀'이라는 우리 브랜드로 영종지역의 공항과 학교 등에 판매하면 농민들도 더 보람을 느끼며 열심히 농사지을 것이고 쌀값도 더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5 11:08:25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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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원서비스 전국 최상 수준

평택시 민원서비스 전국 최상 수준 2019년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가등급'선정 평택시 민원서비스가 전국 최상 수준으로 나타났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3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합동 평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44)·시도교육청(17)·광역지자체(17)·기초지자체(226)등 총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운영 및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민원서비스 품질에 직결되는 3가지 분야에 대해서는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최상위 수준인 '가'등급 기관은 평택시를 비롯 29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평택시는 2017, 2018, 2019년 3년 연속 폭 넓은 대민접점 민원서비스 수준을 인정받게 됐다. 앞서 평택시는 2017,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등급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2019년에는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시민들의 입장에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11:08:0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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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평택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평택시는 지난 1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참여위원회 및 아동권리옹호관, 관련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아동실태조사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인증 표준설문지에 담긴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분야에 대해 아동, 부모, 아동관계자 등 6개 계층 98개소 총2,407명을 대상으로 우편 및 면접 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평택시는 6개 분야 조사결과 가정환경 점수가 3점 만점에 2.49점으로 가장 높았고 참여와 시민권 분야는 3점 만점에 1.80점으로 가장 낮게 나왔다. 시는 이번 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이 꿈꾸는 오늘, 평택이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정책 방향 설정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비전고 신승예 추진위원은 "평택시 청소년으로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현장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으로 반영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아동실태조사를 통해 평택시의 아동친화도와 '아동이 살기좋은 환경이냐'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된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에 아동이 주체로 참여하면서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고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실질적인 아동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아동실태조사 결과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2020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전략계획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0-01-15 11:07:5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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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공모사업 2,982억 원 유치… 전남 도내 1위

보성군, 공모사업 2,982억 원 유치… 전남 도내 1위 보성군은 지난해 80개 분야에서 공모사업 총사업비 2,982억 원을 확보하며 전남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전남 도내에서 2천억 원이 넘는 공모사업비를 확보한 지자체는 보성군이 유일하다. 이는 군 자체적으로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에 도전하고, 사업 유치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보성군은 작년 3월 '공모사업 발굴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연초부터 공모사업 유치를 통한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2020년부터 보성군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될 주요 공모사업은 ▲해양레저관광 거점 육성사업(480억 원), ▲어촌 뉴딜(141억 원), ▲보성 복합커뮤니티센터(410억 원), ▲벌교 문화복합센터(290억 원), ▲하수도 정비 사업(954억 원), ▲임산물 소득원 경영 실습센터(98억 원)다. 이를 통해, 보성형 블루이코노미와 민선 7기 주요 도심 전략이 날개를 달았다. 보성군은 율포 종합관광단지를 중심으로 ▲해양레저관광 거점 육성사업(480억 원), ▲전남 교직원 교육 문화시설(300억 원) 추진에 박차를 가해 체류형 해양 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또한, ▲보성 복합커뮤니티센터(410억 원)와 ▲벌교 문화복합센터(290억 원)를 건립해 지역민들에게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과 연계하여 통일성 있게 시책을 추진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을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 군수는 "2023년 보성군 ktx 시대가 개막하기 전까지 관광, 정주여건 개선에 만전을 기해 보성군 관광객 1천만 시대를 활짝 열겠다."라고 말했다.

2020-01-15 11:07:50 문쌍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