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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항만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중구 항동 주변지역의 활성화 및 환경개선을 위해 항만배후지역, 대규모 시설 이전부지에 대한 계획적 개발방안을 제시하는 도시관리 대책 수립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중구 항동지역 주민들은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항만시설로 진출입하는 화물차량으로 인해 환경, 교통문제 등에 노출되어 왔다. 또한, 내항 재개발, 제1국제여객터미널 이전, 석탄부두·모래부두 이전 등 항만기능 재정립이 대두되고 있어,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관리와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시는 2019년 8월 '중구 항동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 2021년 1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지구단위계획은 토지이용 합리화 및 기능 증진, 경관·미관 개선으로 양호한 환경 확보 등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개발·관리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이다. '중구 항동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제1국제여객터미널 이전부지에 문화·관광·공공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계획하고, 개항장~월미도~연안부두로 이어지는 월미관광특구와 연계한 지역발전 방안, 항만 진출입 대형화물차량의 주거지 통과 최소화로 열악한 도시환경 개선, 지역여건에 맞는 건축물 용도 지정 등도 관심을 가지고 검토할 예정이다. 공상기 도시균형계획과장은 "지난해 11월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시·구의원 등이 참석한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구단위계획 추진현황 설명과 주민 요구사항을 청취하였다"며 "앞으로도 계획수립 과정에서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3 12:53:2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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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초보엄마 육아지원 서비스 시행

안성시,초보엄마 육아지원 서비스 시행 모든 초산모 방문서비스 제공 안성시는 2020년 1월부터 '찾아가는 초보엄마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초산모의 가정에 전문 의료인이 직접 방문해 아기의 성장발달과 양육환경을 확인하고, 처음 아기를 낳아 육아에 대한 어려움과 부담을 겪게 되는 초산모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국제모유수유자격증을 보유한 간호사가 교통 불편 등의 이유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참여가 어려운 지역의 산모 가정에 우선 방문하게 된다. 이와함께 산모에게는 모유수유상담과 유방관리, 베이비마사지 방법, 모자건강 상담을 1시간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원하는 초산모는 임신 36주부터 출산 3개월 사이에 안성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하여 신청을 하거나, 팩스 또는 전자메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첫 출산과 육아의 부담을 돕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초보엄마 육아지원' 서비스는 출산 후 산모의 어려움을 도와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전국·경기도에 비해 출생률이 다소 낮은 우리 시가 이 사업을 통해 좀 더 아기 낳기 좋은 환경으로 바뀌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1-13 12:53:0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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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절도 평가?교육, 모든 기관으로 확대”한다

- '친절행정마인드 확산 통해 친절하고 적극적인 경기도 조성' 경기도지사 의지 반영 - 체험형교육, 친절응대매뉴얼 배포, 부서별 친절매니저 지정… '친절행정서비스' 구현 경기도는 도민들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청 내부 직원 대상으로 실시하던 '친절도 평가 및 교육'을 도내 모든 기관으로 확대한다. 이는 "도민에 대한 친절행정마인드 확산을 통해 보다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경기도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이에 따라 도청 내부 직원과 도 산하 26개 공공기관 및 사업소, 21개 사무위탁기관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차례에 걸쳐 친절도 평가 및 교육이 실시된다. 평가방법은 신분을 숨긴 채 서비스와 품질 등에 대해 점수를 매기는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상?하반기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우수부서에는 포상금, 배낭연수, 휴양포인트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하위부서는 부서명 공개와 소속직원 재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평가와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동시킬 계획이며 이와 함께 기존의 '강의형' 교육도 '체험형' 교육으로 전환해 교육효과를 높이고, 친절응대 매뉴얼을 도내 모든 기관에 배포함으로써 '친절 마인드'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2020-01-13 12:52: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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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소방서, 빅데이터 분석으로 선제적 화재예방나서

인천영종소방서, 빅데이터 분석으로 선제적 화재예방나서 인천영종소방서는 겨울철 선제적인 화재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는'2020 영종소방서 화재예방 플랫폼 분석' 완료보고회를 열고 빅데이터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종소방서 화재예방 플랫폼은 효과적인 화재예방 대책수립을 위해 2019년 7월부터 전국 소방서 최초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도입하여 자체분석을 추진한 시책으로써 개서이후 4년간 국가화재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현황, 관내 화재현황, 7분 출동로, 주택화재비율, 소방용수 설치현황, 안전취약지역, 도서지역 출동여건, 센터별 화재다발지역, 65세 이상 연령별 인구분포 현황, 센터별 주요장소 위치 등 10개 항목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수행했다. 분석결과를 보면 화재는 인천 중구 운서동과 중산동에 집중되고, 7분 출동률은 소방관서 원거리인 운북동과 중산동의 도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65세이상 노령인구 거주밀도는 을왕동, 남북동, 운북동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지상식 소화전은 중산동과 운북동 단독주택단지에 설치율이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류환형 영종소방서장은 '전국 최초로 화재예방 플랫폼을 자체구축·운영함으로써 화재위험성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화재예방여건을 강화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빅데이터를 접목해 취약지역 화재예방활동과 출동체계 개선 등 합리적인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3 12:52:31 김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