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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어린이 교통안전 시설 확충에 팔 걷어 붙어

화순군, 어린이 교통안전 시설 확충에 팔 걷어 붙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해 12월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경계석 시트지 부착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화순군은 '민식이법(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 등)' 국회 통과·시행에 앞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의 도로경계석 측면에 시트지를 부착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시범적으로 화순오성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도로경계석에 시트지를 부착했다. 차량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인지해 서행(시속 30km 미만 주행), 보호구역 내 주정차 방지 등 안전운행을 유도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서 추진했다. 이와 함께 군은 화순경찰서와 긴밀한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어린이보호구역 30개소를 점검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 교통안전 시설(미끄럼방지 시설·경계 펜스·표지판 등) 정비를 완료했다. LED 차량 속도 표시기를 초등학교 정문 앞에 3곳에 설치하는 등 군비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도 완료했다. 군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과 장애인보호구역 2곳을 신규 지정하고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1월 안에 경찰서와 합동으로 기존 어린이보호구역 30곳을 점검하고 오래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최적의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화순을 만들겠다"며 "올해 우리 군은 도심부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 낮추기(안전속도 5030),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7개소), 바닥형 보행 신호등, 보행자 안전구역 등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과 교통안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IMG::20200109000166.jpg::C::540::어린이보호구역 보도사진}!]

2020-01-09 14:30: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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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소년문화의집, 여가부 종합평가서 우수등급

화순군 청소년문화의집, 여가부 종합평가서 우수등급 화순군(군수 구충곤) 청소년문화의집이 최근 '2019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결과,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여성가족부·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해 전국의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특화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가 분야는 청소년 시설의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참여, 프로그램 운영, 인사·조직 관리 등 7개 분야다.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한 이번 평가에서 화순군 청소년문화의집은 내실 있는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이 인정받아 우수등급을 받았다. 청소년문화의집은 분기별로 교육․문화․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과 문화체험, 동아리 활동, 자원봉사, 문화놀이터, 노래방, 체력 단련실 등을 운영해 청소년의 쉼터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청소년수련 활동 인증 프로그램(재난 탈출 넘버원)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다양한 활동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문화의집의 기능을 확대하겠다"며 "도시권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IMG::20200109000167.jpg::C::540::}!]

2020-01-09 14:30: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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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성 노동자 10명 중 3명, 월급여 147만원 미만

서울 여성 노동자 10명 중 3명은 월급여가 147만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9일 '2019년 서울시 성(性)인지 통계'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성인지 통계'는 인구, 가족, 보육, 교육, 경제활동, 건강·환경, 복지, 정치·사회참여, 문화·정보, 안전 등 10개 부문 45개 영역, 424개 통계 지표로 구성돼 있다. 2018년 기준으로 서울 전체 여성 노동자 중 저임금 노동자는 27.5%로, 남성(9.6%)보다 약 3배 많았다. 저임금 노동자란 월평균 임금이 전체 노동자 중위소득의 3분의 2인 147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이들을 말한다. 서울 여성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은 210만원으로 남성 334만원의 63% 수준이었다. 남녀 간 임금 격차는 2014년부터 63∼64%를 유지하고 있다. 15세 이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4.1%로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71.9%)과 큰 차이를 보였다. 여성의 주당 평균 유급 노동시간은 39.3시간, 남성은 44.8시간이었다. 공직 사회 여성 비율을 보면 2018년 서울시(본청) 위원회 위촉직 여성위원 평균 비율은 44.9%였다. 서울시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은 2017년 21.8%에서 2018년 23.2%로 1.4%포인트 늘었다. 서울 소재 검찰청의 여성검사 비율은 2015∼2018년 26%대를 유지하다 2019년 27.3%로 증가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의 여성경찰관 비율은 2015년에 9.9%에서 2019년 12.0%로 늘었지만 경감 이상 고위직의 여성 비율은 같은 기간 9.3%에서 9.1%로 0.2%포인트 줄었다. 일과 생활 균형에 대한 만족도는 여성과 남성이 대체로 비슷했지만 가사 분담은 차이를 보였다. 맞벌이 부부는 공평하게 가사를 분담해야 한다는 응답이 남녀 모두 70%를 넘었으나 실제 가사 부담 비율은 여성이 70%로 나타났다. 서울 1인 가구주 중 여성은 58.7%, 남성은 41.3%였다. 여성 1인 가구의 4분의 1은 월평균 소득이 100만원 미만, 2분의 1은 200만원 미만이었다. 성인지 통계 결과는 서울시 성평등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서울시 정보소통광장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성인지 통계는 여성과 남성이 처한 개인적, 사회적 상황의 차이를 통계로 제시해 이를 해소하는 기초자료로써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성인지통계 작성이 성별에 따른 특성을 파악하고 각 부문별 맞춤정책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09 14:23: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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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창의융합교육원, 과학실험 직무 실시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과학실험 직무연수 실시 광주창의융합교육원(원장 최숙)이 2020 동계 교원 대상 '과학실험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9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눈으로 배우고 걸으며 익히는 중등 지구과학 교사 직무연수' 등 5개 과정을 오는 25일까지 초·중등교원 1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직무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관련한 주제들로 수업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과학수업 ▲LCD 모니터 해체를 통한 공학기술과 과학원리 이해 ▲3D프린터를 활용한 분자 모델링 ▲VR·AR을 지구과학 수업에 활용하기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연수강사 24명 중 타지역에서 활동하는 외부강사를 50% 이상(13명) 위촉했다. 타지역 과학수업 우수사례와 광주 과학수업 우수사례를 접목해 과학교사들이 교실에서 과학실험수업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최숙 원장은 "과학실험 직무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과학수업을 학교 현장에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IMG::20200109000160.jpg::C::540::★ [사진]광주창의융합교육원, 과학실험 직무연수 실시[2020.1.9.]}!]

2020-01-09 14:14: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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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 특별감시활동 펼친

장성군,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 특별감시활동 펼친다 장성군은 9일,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알렸다. 기간은 1월 14일부터 31일까지로 상수원과 산단주변 하천 등 10개소를 중점 감시한다. 이번 특별감시활동은 단계별 대응체계를 갖춰 추진될 예정이다. 1단계(~23일)에는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중점감시대상 사업장들이 자율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협조문을 발송하는 한편, 환경오염 취약업소 위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연휴기간인 2단계(~27일)에는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환경오염신고 상황실을 설치 ? 운영하고, 사고 취약지역 및 오염 우심(尤甚)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가 마무리되는 3단계(~31일)에는 연휴 중 가동이 중단됐던 환경관련 시설의 재가동을 위해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특별단속기간 중 적발된 사항은 환경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안전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해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에는 장성군 상황실(390-7222) 또는 환경오염 신고전화(국번 없이 128)로 신고하면 된다. [!{IMG::20200109000161.jpg::C::540::}!]

2020-01-09 14:13: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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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11일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초청 특강

서울사이버대, 11일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초청 특강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심리상담학부가 11일 오전 11시, 대한민국 대표 범죄심리학 전문가인 이수정 교수를 초청해 '사법제도와 범죄행동 심리학'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강연을 맡은 이 교수는 경기대학교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교수,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 대한범죄학회 이사, 경찰연구학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KBS2 '대화의 희열'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서울사이버대학 심리상담학부에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사법제도와 범죄행동 심리학'의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학부는 온라인대학 최고의 커리큘럼을 통한 독보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최다 전임 교수진과 더불어 심리학, 상담, 임상 등 52개 교과목을 통한 상담심리분야 최다과목을 통한 탄탄한 이론교육은 물론, 전국 SCU심리상담센터와 실습기관들의 연계를 통한 실무 및 현장 중심의 수업을 진행한다. 서울사이버대 이우경 학부장(상담심리학과장 겸 교수)은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학부는 대한민국의 심리상담분야교육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명사특강뿐 아니라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10일까지 상담심리학과를 포함해 총 8개 단과대학(학부) 34개 학과(전공)에서 2020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2020-01-09 14:12:5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