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율곡로 6차로 확장 개통··· 일제강점기 때 단절된 종묘~창경궁 잇는다

서울시는 30일 오전 6시 율곡로 '창덕궁 앞 교차로~원남동 교차로' 약 690m 구간의 4차선 도로를 6개 차로로 확장해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율곡로는 일제가 민족혼 말살 정책에 따라 종묘와 창경궁을 단절하려고 그 사이에 만든 도로다. 시는 이번에 확장 개통하는 율곡로 구간 상부에 터널을 만들고 녹지로 연결해 2021년 6월까지 종묘~창경궁을 원형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1931년 일제강점기 당시 맞붙어있던 종묘와 창경궁의 궁궐 담장을 복원하고 율곡로를 터널로 조성, 종묘와 창경궁을 녹지로 이을 예정이다. 터널 상부를 녹지로 꾸미고 담장을 따라 산책로도 만든다. 90년 만에 일제강점기 전 모습 그대로 종묘와 창경궁이 연결되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종묘~창경궁 원형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율곡로 창경궁 앞 도로 확장공사를 마무리했다. 이 구간은 하루 약 8만여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곳이다. 종묘~창경궁 원형 복원은 현재 80% 공정률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율곡로 690m 중 320m 구간을 터널로 만들기 위해 지붕 역할을 할 아치형 콘크리트를 설치했다. 앞으로 터널 상부에 방수공사를 한 후 흙을 덮어 다층구조의 전통 숲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율곡로 병목구간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돼 상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1년 6월 일제가 단절한 창경궁~종묘가 원형복원 되면 이 일대의 역사성과 자연성이 회복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이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9 12:40:1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국민대 학생들, 과기정통부장관상 수상

국민대 학생들, 과기정통부장관상 수상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재학생들이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2019년도 월드프렌즈 ICT봉사단 성과보고 대회에서 우수활동팀으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월드프렌즈 ICT 봉사단 파견사업은 국가간 정보격차해소를 목표로 대한민국의 대학생, ICT전문가 등 ICT인력을 전 세계 개도국에 파견하여 정보화교육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간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는 한국의 선진 ICT산업에 대한 이해로 이어져 디지털 한류 확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월드프렌즈 ICT 봉사단은 모두 21개 개발도상국에 409명이 파견되어 현지 학생 및 공무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과 최신 정보기술을 적용한 ICT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 국민대 '이븐메이커(EVENMAKR)'팀은 탄자니아에서 21대 PC가 설치되어있는 공간에 디지털 라이브러리 솔루션을 장착, 매달 약 600여 명이 컴퓨터를 공부하고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정보 HUB를 구축했다. 팀장을 맡은 중국학부 이연탁 학생을 선두로 언론정보학부, 경영정보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본인의 전공을 살려 교육 컨텐츠 개발 · 홍보 등 유기적인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여러 번에 걸친 IT 교육 해외봉사를 계기로 국민대 학생들은 열약한 환경의 아이들에게도 평등한 교육의 기회가 필요하다고 느껴 인터넷이 없는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전자도서관을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팀을 형성했다. 국민대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과의 협력으로 넓은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9-12-29 12:34:2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성신여대, 연말 맞아 이웃사랑 나눔 봉사 펼쳐

성신여대, 연말 맞아 이웃사랑 나눔 봉사 펼쳐 성신여대(총장 양보경)가 26일부터 이틀 간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성신여대는 캠퍼스가 위치한 성북구 및 강북구 소규모 복지시설과 그룹홈을 중심으로 2011년부터 9년째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성신여대 재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성신체인지(體人知)사회봉사단' 30명은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그린내'에 방문했다. 그린내는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화장지 생산·판매사업을 통해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해 서울시에서 설치 및 위탁 운영하는 시설이다. 이날 성신체인지사회봉사단은 두 팀으로 나눠 두루마리 화장지를 포장하고, 장애인들과 분담해 콘센트를 조립하는 등 직업재활 훈련과정 및 생산품 제작과정에 참여했다. 아울러 직접 포장한 두루마리 화장지 3000세트를 봉사활동 다음날인 27일 관내 소재지인 성북구와 강북구 내 △장애인거주시설 △아동복지시설 △생필품 지원시설 등 총 12곳에 직접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조영훈 부장(직업재활부)은 "성신여대 학생들이 와 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해줬다"며 "할 일이 많았는데 학생들이 도와준 덕분에 일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봉사활동에 참가한 성신체인지사회봉사단 장시온(사회복지학과 18) 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협동하면서 업무를 수행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개선하는 데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혔다.

2019-12-29 12:30:0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고려대, 4주간 국내 최대 규모 국제동계대학 개최 … 15개국 70개교 학생 참가

고려대, 4주간 국내 최대 규모 국제동계대학 개최 … 15개국 70개교 학생 참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동계대학(International Winter Campus, 이하 IWC)이 고려대(총장 정진택)에서 열린다. 29일 고려대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학점과정(3주)과 문화체험(1주)과정으로 구성된 총 4주 과정의 국제동계대학(IWC)이 진행된다. 이번 고려대 국제동계대학은 국내 최고 수준의 규모로서 호주, 싱가포르, 홍콩,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영국, 브라질, 모로코, 조지아 등 총 15개국 70개교에서 87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2016년 300명의 처음 시작한 고려대 국제동계대학은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참가인원의 규모가 약 3배 가까이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 27일 오전 고려대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2019~2020 IWC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4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영국의 King's College London, 호주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미국 University of Wisconsin,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A) 등 해외 유수대학 교원들과 본교 교원으로 구성된 국제동계대학 교수진은 경영, 경제, 인문, 과학, 한국어 등의 분야에서 약 30여개 과목을 강의한다. 수준 높은 교수진에 의한 교과목 이외에도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겨울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의 기회도 갖는다. 스키, 스케이트 등 한국의 겨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외에 한식만들기, 태권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또 고려대는 국제하계대학과 마찬가지로 버디프로그램을 마련해 본교 재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이 교류하며 국제적 매너를 배우는 기회도 갖는다. 외국인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정호 고려대 국제처장 겸 국제동계대학장은 "국내외 대학생들에게 방학은 학문을 중단하는 기간이 아닌 새로운 경험을 하는 기간"이라며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의 명성을 이은 고려대 국제동계대학에서 세계적 수준의 강의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미래의 글로벌리더가 될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9 12:26:1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덕성여대·서울과기대 등 6개 대학, 국제협력선도대학 신규 선정

덕성여대·서울과기대 등 6개 대학, 국제협력선도대학 신규 선정 "개발도상국 대학에 신규 학과 설립 등 교육 역량 지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20년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의 신규 사업단으로 공주대, 덕성여대, 서울과기대, 성균관대, 인제대, 한양대(가나다 순)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대학이 개발도상국가 대학이 필요로 하는 학과(단과대) 신설 또는 리모델링, 교수역량 강화,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신규 사업단 선정은 공모에 지원한 21개 대학에 대한 전문가와 원조 전문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교육부의 대표적인 고등교육 공적개발원조(ODA)인 이 사업은 지난 2012년 이화여대와 포스텍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5개 대학이 13개 국가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고려대는 우즈베키스탄 환경 문제에 집중해 타슈켄트 의대의 환경보건과학과 교육역량 강화 등에 나서고 있고, 서강대는 인도네시아 사나타다르마대 화학교육과 신설을 지원하고 있다. 또 포스텍은 에티오피아 아다마대학에 에티오피아 최초로 재료공학과 신설을 지원했고, 인제대는 스리랑카 국립간호대의 교육과정을 3년제에서 4년제로 개편하도록 지원했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6개 대학 사업단은 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현지 컨설팅과 중간 평가를 거쳐 앞으로 7년간 연간 1~4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선정 사업단의 협력국가로는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페루가 포함됐고,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스리랑카, 탄자니아 등 대륙별 고르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공주대는 몽골 과학기술대와, 덕성여대는 캄보디아 왕립농과대, 서울과기대는 페루 국립공과대, 성균관대는 스리랑카 스리자와르데네푸라대, 인제대는 라오스 국립보건대, 한양대는 탄자니아 아루샤 공과대와 각각 사업을 추진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개발도상국에 우리의 우수한 고등교육 시스템을 지원하는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으로 국제 사회에 우리 교육의 성과를 나누고 교육을 통해 가난을 벗어난 우리의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9 12:18:1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민 건강 '빨간불'··· 암질환자·법정감염병 환자 모두 증가

서울시민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최근 6년간 위암·간암·폐암·대장암·유방암 진료인원이 모두 늘었고 법정감염병 환자도 70% 넘게 증가했다. 29일 서울연구원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민 중 폐암질환자는 1만7678명으로 2012년 1만2032명 대비 46.9% 늘어 6대암 가운데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이어 유방암, 간암, 위암, 대장암 순이었다. 암질환별 진료인원을 보면 유방암은 2012년 2만8941명에서 2018년 4만1959명으로 45.0%(1만3018명) 늘었다. 같은기간 ▲간암은 1만1726명에서 1만3397명으로 14.3%(1671명) ▲위암은 2만6915명에서 2만9024명으로 7.8%(2109명) ▲대장암은 2만7606명에서 2만9737명으로 7.7%(2131명) 증가했다. 반면 자궁경부암은 2012년 5956명에서 지난해 5403명으로 9.3%(552명) 줄어 6대암 중 유일하게 감소세를 나타냈다. 지난 6년새 서울에서 1인당 진료비가 가장 많이 증가한 암질환은 자궁경부암이었다. 자궁경부암의 1인당 진료비는 2012년 265만5600원에서 2018년 380만3000원으로 46.0% 올라 6대암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1인당 진료비는 ▲대장암의 경우 412만2200원에서 555만3800원으로 34.7%(143만1600원) ▲폐암은 768만9300원에서 986만3500원으로 28.3%(217만4200원) ▲유방암은 391만6400원에서 480만7600원으로 22.8%(89만1200원) ▲위암은 309만7300원에서 347만800원으로 12.1%(37만3500원) ▲간암은 781만9700원에서 858만3400원으로 9.8%(76만3700원) 늘었다. 암질환자수와 함께 법정감염병 환자수도 72% 증가했다. 법정감염병이란 환자를 격리·수용하고 방역 조치할 필요성이 있거나 환자 발생 시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는 감염병이다. 서울 지역의 법정감염병 환자 수는 2012년 1만6108명에서 지난해 2만7706명으로 2만명 선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350명에서 403명으로 53명(15.1%) 늘었다. 법정감염병 중 환자 증가율이 높은 상위 3개 질병은 성홍열, 백일해, 세균성이질이었다. 목의 통증과 함께 고열이 나고 전신에 발진이 생기는 전염병인 성홍열 환자 수는 2012년 124명에서 2018년 2355명으로 19배나 늘었다. 같은 기간 백일해(백일해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 환자 수는 6명에서 77명으로 12.8배, 세균성이질(이질균 감염에 의해 급성 염증성 장염을 일으키는 질환) 환자 수는 13명에서 43명으로 3.3배 많아졌다. 한편 서울의 정신질환자 진료인원은 2013년 48만4456명에서 2017년 52만4718명으로 8.3%(4만262명) 증가했다. 서울시민의 비만율은 2012년 23.4%에서 2018년 28.6%로 5.2%포인트 늘었고 청소년 비만율은 5.9%에서 10.1%로 4.2%포인트 증가했다.

2019-12-29 12:14:1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일출 명소 고민 끝"…31일 '여수 향일암 일출제'

"일출 명소 고민 끝"…31일 '여수 향일암 일출제' 해돋이를 보러 어디로 갈까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다. 경자년 새해 첫날 일출은 전국 4대 관음 기도처이자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여수 향일암이 제격이다. 올해도 향일암에서는 탐방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일출 행사가 열린다. 29일 여수시에 따르면, 제24회 향일암 일출제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돌산읍 임포마을 일원에서 알찬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첫날 행사는 오후 5시 금오산 정상에서 해넘이 감상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우도 풍물놀이보존회의 사물놀이와 함께 소원성취 기원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주 무대에서는 장기자랑, 퀴즈 이벤트, 댄스대회, 향일암 일출 가요제, 낭만 버스킹 등 탐방객 어울마당이 행사장 분위기를 띄운다. 자정이 다가오면 소원 촛불 밝히기와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그 시간 향일암 종각에서 기념 타종이 서른세 번 울리고, 오색 불꽃이 밤하늘을 10분간 수놓는다. 불꽃쇼가 끝나면 덕담 퍼레이드와 댄스파티, 그룹사운드 공연 등 신년 대동 한마당 이 새벽 1시까지 지속된다. 둘째 날은 모둠 북과 전자 현악 공연으로 향일암을 깨우고, 일출 시각인 아침 7시 36분 전후에 소망풍선 달기와 신년 시루떡 나눔 행사도 한다. 여수시는 올해 4만여 명이 향일암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교통대책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먼저 시는 행사 기간 셔틀버스 14대를 투입해 죽포 삼거리부터 향일암 국립공원 주차장까지 운행한다. 1월 1일 향일암을 출발하는 111번 시내버스도 오전 10시까지 버스 요금을 무료로 했다. 돌산읍 7개소에 차량 236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마련했다. 주차장은 ▲국립공원 ▲소율 신도로 ▲대율 평화 테마촌 ▲성두 고개 ▲갓고을 센터 ▲돌산-우두 신도로 ▲죽포 삼거리에 위치해 있다. 오동도, 자산공원, 소호요트장, 돌산공원, 종고산, 구봉산, 무선산 등 읍면동 23개소에서 분산 일출제를 개최해 탐방객 쏠림 현상도 막을 계획이다. 여수 경찰서, 여수 소방서와 힘을 합쳐 안전 관리에 나서고, 행사장 주변에 산불진화차량과 구급차량을 배치해 사건?사고에 대비한다. 시 관계자는 "여수 곳곳에 있는 일출 명소에서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아 가길 바란다"면서 "행사장을 찾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2-29 11:55:33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인천공항 일자리 여기 다 모였네

인천공항 일자리 여기 다 모였네 인천공항에서 일자리를 찾고 싶은 사람은 더욱 편리하게 구인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상주기업의 구인 부담을 경감하고 구직자에게는 공항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자 운영 중인'인천공항 온라인 전용채용관'을 리뉴얼해 지난 17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인천공항 온라인 전용채용관'은 취업포털인 사람인과 연계된 구인 구직 사이트로, 900여 인천공항 상주기업들의 실시간 채용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에서는 구직자들은 인천공항 내 다양한 일자리를 한눈에 확인하고 바로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채용기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함께 해당 기업에서 제공하는 생생한 직무 인터뷰 등 구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구인 기업의 경우 채용조건에 부합하는 이력서를 검색하여 구직자에게 입사 제의를 할 수 있다. 특히, 지난 17일부터 시작한 서비스에는 구인기업에게 인적성 검사와 AI 스크리닝 기능을 통해 지원자의 적성을 파악하고 적합한 직무와 채용 후 부서 배치까지 추천해주는 원스톱 기능을 포함했다. 구직자들은 AI 기반 동영상 모의면접 서비스로 보다 생생한 면접 준비가 가능하다. '인천공항 온라인 전용채용관'은 지난 해 9월 오픈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12월에는 누적 80만 명이 방문하였으며,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새 일자리를 찾은 사람은 2,705명에 달한다. 특히, 리뉴얼 오픈 이후 참여 기업수가 전년 동월(18.12월) 56개에서 약 5배 증가한 276개로 대폭 늘었으며, 참여 기업들 95% 이상이 온라인 전용채용관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전용채용관의 모든 서비스는 무료이며, 온라인 채용관 홈페이지(http://www.saramin.co.kr/airportjob)에서 PC 및 모바일로 확인 가능하다.

2019-12-29 11:55:16 김창근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청렴문화 체험교육 성과 눈에 띄네

장성군 청렴문화 체험교육 성과 '눈에 띄네' 장성군의 '청렴문화 체험교육'(이하 청렴교육)이 20일 전라남도 시군 도민감사관 교육을 끝으로 2019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장성군 청렴교육은 지난해보다 26회, 672명이 늘어난 162회 진행, 8482명 방문을 기록했다. 또 한 해 동안 참여를 신청한 109개 기관 가운데 신규기관이 39개로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이로써 장성군 청렴교육은 2011년 개설 이래 1295개 기관에서 8만 5659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장성군의 청렴교육은 관광과 교육이 통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장성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조림지인 축령산 편백숲과 군이 조선시대에 배출한 지지당 송흠, 아곡 박수량 등 청백리의 유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장성 필암서원 등을 활용해 교육 콘텐츠를 구성한다. 올해에는 '편백도마 만들기 체험', '방장산 숲 체험' 등 관광콘텐츠를 늘렸으며, 국궁장 백학정과 연계한 국궁체험 프로그램도 도입해 교육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백리의 고장'이라는 역사성 ▲세계문화유산 필암서원과 함께 올해 교육 횟수 및 참가인원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체험 관련 콘텐츠의 비중도 높였다. 조선시대 청백리의 삶을 재현해볼 수 있는 '신(新) 청백리 체험'을 비롯해 '사가독서체험', '청렴다짐 프로그램', '편백 힐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했다. 장성군은 올해 청렴교육의 활성화로 인해 지역경제 유발효과도 거뒀다. 교육생이 증가되며 인근 음식점 및 숙박업소의 매출이 증대됐으며, 백련동 주민들은 편백도마 체험 준비를 위해 목재가공 등에 참여하며 마을기업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아울러, 청렴교육 프로그램이 거둔 수익도 증가했다. 장성군은 올해 개인 프로그램 사용비 합계가 5억 1,600여만 원으로 작년보다 약 1억 3,000만 원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또 백학정 국궁체험 역시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수익을 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의 청렴문화 체험교육은 그간 기관 및 사회단체의 필수 교육코스로 알려지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며 "개설 10주년을 맞이하는 2020년에는 축령산, 장성호, 백양사 등 장성이 지닌 관광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보다 풍성하고 차별화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건실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9 11:54:49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장성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BF 본인증 '우수등급' 획득!

장성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BF 본인증 '우수등급' 획득! 장성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이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BF) 본인증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BF 인증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아동 등 모든 이용자가 공공건축물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설계단계(예비인증)와 준공단계(본인증)를 평가 인증하는 제도다. 현대식 노인복지주택인 누리타운은 설계 과정에서부터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입주자를 고려한 각종 장애인 편의시설을 반영했다. 또 입주가 시작된 올해 1월 이후에도 출입 동선에 맞춘 드롭존(drop zone)과 점자블록, 촉지도 안내판, 자동 출입문을 설치하고 경사로와 손잡이를 추가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했다. 장성군 관계자에 따르면 개관 이후 LH공사와 울산 중구청, 경북 안동시, 충북 보은군, 부안군, 고창군 등에서 수 차례 누리타운 벤치마킹을 다녀갔으며, 지금도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BF 본인증을 계기로 장애인을 비롯한 보행약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보완 ·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장성군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건축행정평가'에서 전남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초고령화 대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9-12-29 11:54:3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