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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2019 자원봉사자의 날' 개최

희망브리지, '2019 자원봉사자의 날' 개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지난 28일 전국재해구호협회 회관 1층 희망브리지홀에서 '2019 희망브리지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 한 해 동안 산불, 태풍 등 각종 재난·재해 피해 이웃들을 위한 현장 구호 활동,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던 재난위기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우리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희망브리지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서 희망브리지는 2019년 우수 자원봉사자와 봉사동아리에 대해 포상하고, 다년간의 자원봉사 실적이 뛰어난 장기 봉사자를 대상으로 기념패를 전달했다. 자원봉사 대상을 수상한 김수진 씨는 "봉사를 하면 할수록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큰 기쁨을 느끼게 된다"며 "앞으로도 시간을 내서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누비며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8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4천억 원의 성금과 3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12-30 09:15: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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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문대 정시]한국영상대 "학생부성적 및 실기고사 점수 등 합산한 종합성적으로 선발"

[2020 전문대 정시]한국영상대 "학생부성적 및 실기고사 점수 등 합산한 종합성적으로 선발" 한국영상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유능한 인재들을 양성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예술대학'으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지속적인 교육시스템 개발, 인적·물적 자원 확대 등에 아낌없는 투자는 물론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서 외국어교육, 해외콘텐츠 제작, 인턴십, 글로벌 현장학습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외 교류대학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2020학년도 정시모집 특징은. 한국영상대학교 2020학년도 정시모집은 예체능계열(특성화학부) 18개과, 인문사회계열 5개과, 총 23개과에서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정원 내 일반전형으로 53명을 모집하고 정원 외는 기회균형(농어촌/저소득층), 순수외국인, 전문대/대학졸업 이상자,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를 대상으로 선발하고 인원은 입시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선발방법을 쉽게 구분하자면 학생부성적과 실기고사로 볼 수 있다. 실기고사 실시학과는 만화콘텐츠과, 연기과, 실용음악과 등 3개 학과이며, 그 외 학과는 학생부성적으로만 선발한다. 일반·정원 외 전형의 만화콘텐츠과, 연기과, 실용음악과 성적반영방법은 학생부30%+실기60%+출결5%+봉사5%로 반영한다. 그 외 학과는 학생부90%+출결5%+봉사5%를 반영한다. - 성적반영 세부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은 전 과목 석차등급을 반영하며 1학년 40%, 2학년 60%가 적용된다. 출결성적은 무단결석 2일 이하, 봉사실적은 총 봉사시간 55시간 이상이면 만점이며 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산출한다. 정시모집 실기고사는 2020년 1월 17일(금) ~ 18(토)에 실시되며, 개인별 실기고사 일정 및 시간은 원서접수 마감 후 3일~5일 이내 배정된다. 기타 세부적인 내용은 입시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합격을 위한 조언을 한다면. 실기고사는 만화콘텐츠과, 연기과, 실용음악과 3개과가 실시한다. 실기고사는 ▲기본기 ▲기술력 ▲표현력 ▲완성도 등을 평가하며, 학과별로 실기유형과 방식이 다르다. 만화콘텐츠과는 칸만화와 웹툰 중 1개를 선택해서 실시하며, 주제는 당일 공개하고 시간은 4시간 이내로 주어진다. 연기과는 수험생이 준비한 5분 이내 연기 및 특기로 진행된다. 실용음악과는 보컬, 기악, 작곡 중 1개를 선택해서 실시한다. 실기고사는 그동안 자신이 준비해 왔던 노력을 결과물로 보여주는 자리인 만큼 준비한 내용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길 바란다.

2019-12-29 14:12:02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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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문대 정시] 배화여대 정원내 208명, 정원외 28명 모집

[2020 전문대 정시] 배화여대 정원내 208명, 정원외 28명 모집 배화여자대학교(배화여대)는 오는 12월 30일부터 1월 13일까지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받는다. 배화여대는 정시모집에서 정원내 208명을, 정원외 28명을 최종 모집한다. 정시모집 정원내 일반전형의 성적반영 방법은 수능위주(수능 70% + 학생부 30%), 학생부위주(학생부 100%), 면접위주(면접 60% + 수능 40%)로 반영한다. 정시모집의 수능성적은 3개 영역을 반영하며, 국어·수학 중 1개 영역과 영어영역, 탐구 영역 최우수 1개 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은 고등학교 2학년 1, 2학기와 3학년 1학기 중 우수 2개 학기를 반영하며, 비교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정시모집에서 비서행정과는 면접위주 전형으로 24명을 선발하며 전공적성 및 인성에 대한 질문과 답변 형식의 문답식 면접을 통해 실시한다. 배화여대는 수험생들의 성적산출 간소화를 위해 정시모집 성적산출서비스를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한편, 배화여자대학교는 121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배화학원을 모태로 신여성교육의 요람이 되어 여성 인재 양성에 앞장서왔다. 기독정신을 바탕으로 인성교육을 강화해 지식과 인성을 모두 겸비한 배화인을 배출, 국내외 굴지의 기업체에 진출시킴으로써 서울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대기업 취업률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명망 있는 대학이다. 또한 강의실을 개선하고 그린캠퍼스 구축을 위한 교내 리모델링을 실시해 주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작지만 아름다운'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배화여자대학교는 특성화된 교육체계와 현장적응형 실무교육으로 유명하다. 그 결과 서울권 전문대학 가운데 대기업 취업률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장학금 지급률 우수대학, 해외 현장실습 및 어학연수 선도대학,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5년 연속 선정 대학, 노동부 취업지원 활성화 사업 선정과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획득 등 우수대학을 입증하는 다양한 타이틀(Title)도 가지고 있다. 인문사회계열의 불안정한 취업률을 극복하기 위해 배화여자대학교는 현장실습을 강화하는 전략을 과감히 택했다.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직 여성교육과 창의(創意)·창업(創業)교육을 적극적으로 시도함으로써 최근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014 여성벤처 거점대학'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한 교육내용과 교수 방법을 공인받은 셈이다.

2019-12-29 14:11:5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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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문대 정시] 수성대학, '외국어 능력자 전면 장학금' 신설

[2020 전문대 정시] 수성대학, '외국어 능력자 전면 장학금' 신설 수성대학교가 미래형 'BIG(Business마인드, ICT능력, Global 감각)' 인재 육성을 위해 2020학년도 신입생들에게 '외국어 능력자 전면 장학금' 규정을 신설하고, 해외기업탐방과 글로벌현장학습, 해외어학연수 등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한다. 또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전면 개편과 '창의융합 Make School' 운영 등 기업친화적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 학생들의 비즈니스마인드와 ICT능력, Global 감각들을 키울 예정이다. 수성대는 정시에서 24개 학과 63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전형으로 대졸자(11명) 등 모두 74명을 모집한다. 또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업료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ONLY1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등에게 다양한 장학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50여종의 폭넓은 장학제도도 실시한다. 수성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자율협약형 대학'으로 선정됐고, 올해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으로 선정돼 연간 50여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고 있다. 이같은 정부의 지원 예산은 고스란히 학생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쓰여 지고 있다. 수험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모든 신입생(간호학과·치위생과·방사선과 제외)에게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돌려주는 '신입생특별장학제도'를 실시해 사실상 '반값등록금'을 시행하고 있다. 또 수성대는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대학이다.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을 위해 간호보건계열의 최첨단 강의동인 젬마관과 다목적강당인 마티아관, 숲속운동장을 조성했고 올해는 400석 규모의 행복기숙사인 수산나관도 완공했다. 특히 기숙사는 2개동이어서 기숙사 입사를 희망하는 모든 신입생들을 수용 가능할 만큼의 시설과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도서관 역시 학생들이 즐겨 찾는 '카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있는 등 스마트 캠퍼스를 완전히 갖추고 있다. 수성대는 특히 대학의 4차산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분야인 VR콘텐츠과와 드론기계과와 IT융합과를 집중 육성한다. 기업 지원 플랫폼인 '메디뷰티선도센터(MBLC)' 조성, 대표적인 K-뷰티 제조 유통, 콘텐츠 생산 기업과 지역의 대표적인 제과제빵 기업을 유치해 '산학연클러스터형 캠퍼스' 구축하는 등 새로운 산학모델을 만들고 있다.

2019-12-29 14:11:4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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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산과 공원서 해맞이 행사 즐겨요"

서울시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시내 21곳의 산과 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일출 명소는 ▲도심 속 산 7곳(안산, 응봉산, 배봉산, 개운산, 용왕산, 삼성산, 남산) ▲서울 외곽을 둘러싼 산 10곳(개화산, 봉산,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용마산, 아차산, 일자산, 우면산, 매봉산) ▲시내 공원 4곳(청운공원, 하늘공원, 올림픽공원, 한강공원)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내 21곳에서 진행되는 1월 1일 신년 해맞이 행사는 각 장소별 시작 시간이 조금씩 다르다"며 "행사에 가기 전 해당 구청의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해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새해 서울의 일출 예정 시각은 오전 7시 46분이다. 해맞이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신년 해돋이를 보러 멀리 떠나지 말고, 서울시내 산과 공원에서 일출 관람을 하고 각 자치구별로 준비한 해맞이 행사를 즐기면 좋을 것 같다"며 "새해에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바라보며 시민 각자 걱정과 근심은 떨쳐 보내고 새 다짐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9 13:37: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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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업계 단신

△뱀부항공 뱀부항공이 베트남 민간항공사 최초로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보잉 787-9 드림라이너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베트남의 상징적 목적지인 '하롱베이'라는 이름을 달고 운항할 예정이며, 뱀부항공과 보잉사 간 체결된 구매 계약 중 첫 번째로 인도된 와이드바디 항공기다. △크리스탈 크루즈 크리스탈 크루즈가 '더 리더스 트래블 위클리'에서 5년 연속 세계 최고 럭셔리 크루즈 라인으로 선정되었다. 동시에 2019년 최고의 리더로서 크리스탈크루즈 마케팅 및 세일즈 담당 수석 부사장인 카르멘 로크, 전략제휴 이사장 멜리사 그리고 고객서비스부 부사장 버사 에스피노사가 수상하는 영광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을 맞아 크리스탈크루즈는 창립 3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괌정부관광청 괌정부관광청이 지난 24일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무안-괌 첫 편(7C3114)이 탑승객들과 함께 신규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테레세 m. 테라제 괌 상원의원, 브래드 클로팬버그 괌정부관광청 한국마케팅위원회장을 비롯한 괌정부관광청 임직원, 괌 국제공항 관리자 및 제주항공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스괌 레이 환영인사 및 괌 뮤지션들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보물섬투어 보물섬투어가 미국 5대 캐년과 더불어 환상적인 일출과 일몰, 밤이면 쏟아지는 은하수 아래 캠프파이어까지 함께하는 낮과 밤이 확실하게 다른 미서부 '캠핑카 여행'상품을 내놨다. 미국 문화에 익숙하고 한국어, 영어 사용이 가능한 재미교포 '캡틴'이 캠핑카 운전 및 여행지 소개, 전 일정 식사까지 모두 책임진다. 아시아나항공을 탑승하는 8박 11일 일정이고, 캠핑카 숙박 일정에 따라 방문하는 여행지가 조금씩 달라진다. 캠핑이 가능한 미서부 지역 각종 국립공원을 기본으로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까지 도시여행도 함께해 다채로운 일정을 더했다. △세부퍼시픽항공 세부퍼시픽은 승객들에게 '세부퍼시픽 와이파이 키트' 대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승객들은 필리핀 내에서 최대 4Gb/s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 로밍을 이용할 수 있게됐다. 캔디스 이요그 세부퍼시픽 마케팅 부사장은 "승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휴대폰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SIM카드 사용 대신 네비게이션 어플 사용부터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리는 것까지 더욱 편리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여행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서비스 도입 이유를 말했다. △NHN 여행박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영국 런던 7박 9일'키즈투어 상품을 내놨다.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비롯해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 투어, 라이언킹 뮤지컬 관람, 런던의 명물 빨간 2층 버스 탑승, 중세 시대 연극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로열 셰익스피어 극장, 중세시대 연회 체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만한 요소가 많다. 아시아나항공 직항이며 인솔자를 만나 키즈투어 미션북을 받고 함께 출국한다. 출발일은 2월 18일, 상품가는 1인 379만원부터다. △두바이관광청 두바이 관광청은 내년 1월 5일까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총 3회에 걸쳐 윌리엄-벤틀리 형제 그리고 샘 아빠와 함께한 두바이 및 아부다비 가족 여행기가 방영된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두바이, 아부다비편'에서 소개된 일정이 포함된 여행상품은 하나투어, 모두투어, 한진관광,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두바이 관광청 공식 네이버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반얀트리 홀딩스 반얀트리 홀딩스가 리조트를 개관 25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호권핑 반얀트리 홀딩스 창립자 겸 회장은 올해 홍콩에서 개최된 '아태지역 호텔 개발 컨퍼런스'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2020 새 경영진엔 성장과 수요 부문 부문장 로잘린 테이, 수요 부문 본부장 조나단 예, 수익 부문 부본부장 보리스 서틱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프린세스크루즈 프린세스 크루즈가 올해 전세계 크루즈 선사 중 '최고의 기항지 투어'를 제공하는 선사로 선정되었다. 크루즈 비평이 주최한 제12회 연례 크루즈 비평가 시상식에서 프린세스 크루즈는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에 맞춘 개성 있는 기항지 투어 운영을 인정받아 이번 '최고 기항지 투어'상을 수상했다. △필리핀관광청 필리핀이 2020년 3월부터 한달 간 '필리핀 펀 세일(Philippine Fun Sale)'을 진행하면서 필리핀 관광의 색다른 재미를 하나 더 추가할 예정이다. 필리핀 관광부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장관은 "내년 3월 필리핀에선 처음으로 빅 세일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필리핀 전역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필리핀 펀 세일'에는 한국인들이 주로 찾는 SM몰, 아얄라 몰을 비롯하여 메가 월드, 로빈슨 등 10개 그룹이 참여하며,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19-12-29 13:30:2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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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세계 각국 여행지에서 맞이하는...2020년 새해

추운 겨울 속 새해가 바로 코앞이다. 새해를 앞두고 소중한 가족, 지인들과 따뜻한 여행시간을 꿈꾼다면 새로운 시작과 다짐을하며 지구반대편 여행지를 둘러보자. 한편, 2020년 새해 세계여행 정보를 얻는 방법은 세대별로 매우 다양하다. 특히 45세~75세 장년·시니어층 등은 어떤방식으로 여행정보를 얻고 어떻게 여행결제를 하는지에대한 부분 등 은 추후 조사해 밝혀 볼만한 팩트다. 우리나라에서는 보신각 울려 펴지는 종소리를 듣거나 떡국을 먹으며 새해를 맞이한다면, 페루에서는 1월 1일 자정이 되는 동시 포도 알 12개를 하나씩 크게 소리 내며 먹는다. 포도 한 알마다 다가오는 새해의 한 달을 의미하며 먹을 때마다 소원을 빌며 희망찬 새해를 소망한다. 나홀로 여행을 즐기며 고요한 분위기 속 새해를 위한 다짐을 다지고 싶다면, 새들의 낙원 뉴질랜드 '스튜어트섬(Stewart Island)'이 제격이다. 스튜어트섬은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지만, 인적이 드물어 원시 자연 신비를 오롯이 간직한 곳이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청정한 대자연 속을 거닐며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추천한다.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는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객을 위해 새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포시즌스 호텔 상하이'는 대가족이 함께 새해를 보낼 수 있는 '윈터 패밀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위트룸과 패밀리룸을 포함해 최대 8개 룸에서 대가족이 숙박할 수 있는 패키지가 약 300만원부터 이용가능하다. 새해를 맞이해 자메이카 자연경관을 경험하고 싶다면 카리브해 대표 휴양지인 오초 리오스에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팔레스 리조트그룹에서 선정한 2020년 꼭 방문해야 하는 자메이카 여행지 3곳은 던즈 리버 폭포, 미스틱 마운틴 어드벤처 파크, 문팔레스 자메이카 다. 유로존의 어려운 경제 상황속 2%대 관광성장치를 밝힌 독일관광청은 2020 새해 맞이를 위해 독일에서 가장 큰 섬인 뤼겐을 추천했다. 뤼겐 섬은 독일 북부 멕클렌부르크-베스턴 포메라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지다. 발트해 해안을 따라 청정 자연 경관과 해변을 볼 수 있어 연말 휴가와 해돋이를 즐기기에 완벽한 스팟이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새해 새로운 겨울 여행지를 찾는 이들을 위해 티롤 주 외츠탈을 추천해왔다. '알프스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외츠탈 끝자락에 위치한 '오베르구르글-호흐구르글'은 해발 1800m부터 3080m 사이에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스키 슬로프를 경험할 수 있으며, 25개 리프트, 112 킬로미터 슬로프 등 최상급 설질과 스키장 시설을 보유하고있다. 올해 19회째를 맞이한 '마카오 시티 프린지 페스티벌'이 2020년 1월 9∼19일까지 마카오전역에서 30여 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플래쉬몹, 댄스 공연 및 워크샵, 불꽃놀이 등 장소에 따라 색다르게 진행되는 'On Site'와 마카오와 대만, 캐나다 예술가들이 협업해 구현한 세 개의 인형극 등 프린지 페스티벌은 과감하고 담대한 창의력으로 스스로의 존재를 세상에 보여주자는 캐치프레이즈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뉴욕관광청은 뉴욕의 미식 문화 및 관광 명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2020년 NYC 겨울 아우팅 위크'가 새해 1월 21일부터 2월 9일까지 약 3주간 뉴욕 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NYC 겨울 아우팅 위크'는 뉴욕의 다양한 멋과 맛을 알리는 대표 행사다. 이 기간 동안에 뉴욕을 방문하면 미식 행사 '뉴욕 레스토랑 위크'를 비롯, 문화 행사 '뉴욕 브로드웨이 위크' 그리고 관광 프로모션인 '뉴욕 머스트-씨 위크'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NYC 겨울 아우팅 위크 는 뉴욕관광청 공식 파트너사인 마스터카드가 후원한다. 52개 프라이빗 빌라를 보유한 태국 아웃리거 코 사무이 비치 리조트는 새해 프로모션으로 빌라에 단 4개뿐인 원베드룸 스파 풀 빌라에 투숙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서비스를 진행중이다. 빌라 내부에 프라이빗한 스파존이 있는 원베드룸 스파 풀빌라에서는 하루 최대 4회 아로마 마사지가 제공되며 인룸 체크인, 무료 미니바 사용과 더불어 해가 저물면 한시간 가량 간단한 카나페와 함께 칵테일서비스도 제공된다. 마켓플레이스 에어비앤비는 새해 전야 인기 여행지로 전 세계 14위에 오른 '제주' 여행을 추천했다. 새해 전야 직전 주말 '제주도' 여행자 수는 전년 대비 117% 성장해 전 세계 14위로 랭킹되었다. 디지털 여행 예약 플랫폼 아고다가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한 '2020 여행 트렌드 전망'을 조사해 27일 밝혔다. 아고다조사에 따르면 여행객들은 향후 10년간 여행 관련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 앱, 여권이 없어도 되는 '무여권'여행, 모바일앱 체크인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것으로 예상했다. 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이 모바일 리서치 서비스 '오픈서베이'를 통해 대한민국 '2545 세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행설문조사를 실시해 지난 19일 밝혔다. '2545세대'가 여행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채널은 블로그, 카페 등 인터넷 포털 사이트(81.7%)가1위고, TV 여행프로그램(33.2%), 지인 추천(32.4%), 유튜브(31.5%), 인스타그램(27.1%), 페이스북(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9-12-29 13:30:1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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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생활폐기물 10% 줄여야··· 수도권매립지 반입총량제 시행

내년 1월부터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 3개 시·도는 생활폐기물을 10% 이상 줄여야 한다. 쓰레기 반입총량을 넘긴 초과분에 대해서는 반입수수료를 100% 증액부과하며 닷새간 반입정지 페널티가 적용된다. 서울시는 수도권매립지 반입총량제 시행으로 내년에 3만1000t의 생활폐기물을 줄여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반입총량제는 지방자치단체별로 생활폐기물 반입량을 할당해 제한하는 제도로 2020년 1월 1일부로 시행된다. 할당된 반입량을 초과하는 지자체는 초과분에 대해 다음해(2021년)의 반입수수료를 갑절로 내야 한다. 이와 별도로 5일간 반입정지를 당하게 된다. 반입이 정지되는 시·군·구에 사는 주민들은 해당 기간에 생활폐기물 수거가 불가능해져 '쓰레기 대란'을 겪게 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 광역단체들은 산하 각 기초자치단체에 쓰레기 감량 추진대책을 마련하도록 요청했다. 공사와 수도권 광역단체들은 반입총량제 실시 첫해인 내년의 효과를 분석한 후 미흡하면 반입수수료 증액 폭을 늘리고 반입정지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작년 기준으로 생활폐기물의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많은 서울 자치구는 은평구(3만1971t), 관악구(3만574t), 서초구(2만8220t), 금천구(2만6370t), 송파구(2만6123t) 등이다. 시는 자치구의 재활용선별장 시설개선과 신·증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서초구에 17억원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강서구, 중랑구, 성북구, 용산구 등 4개 구에 83억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4개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2850t/일)에 대해서도 일상점검을 강화해 가동률 제고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는 장기적으로는 광역자원회수시설 추가건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올해 두 차례 후보지를 공모했으나 이에 응한 자치구는 없었다. 현재 서울시는 강남구 일원동, 노원구 상계동, 마포구 상암동, 양천구 목동 등 4곳에 쓰레기 소각장을 두고 있다. 시는 내년에 시민(단체), 전문가, 시의원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자원회수시설 건립을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서울지역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재사용과 재활용 극대화를 통한 쓰레기 감량이 중요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며 "시는 광역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의 기반확충을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9 13:27: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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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 17개 신규 선정··· 410억 투입해 청년창업 붐 확산

서울시는 청년창업 붐을 시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대학가와 연계된 창업지원 시설인 '캠퍼스타운' 17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렇게 되면 서울시의 캠퍼스타운은 총 49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캠퍼스타운은 경희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인덕대 등 종합형 7개와 덕성여대, 동양미래대, 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 성공회대, 이화여대, 장로회신학대, 한성대, 한양대, KC대 등 단위형 10개다. 종합형은 청년창업을 중심으로 주거·문화·상권·지역의 종합적인 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최대 2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단위형은 대학별 특성·역량을 바탕으로 창업 등 청년 활동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최대 5억원을 보조받게 된다. 시는 매년 각 캠퍼스타운의 성과를 평가해 사업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사업 기간은 종합형은 4년 이내, 단위형은 3년 이내다. 시는 내년 신규 사업비 176억원을 포함해 총 410억원을 투입하고 연말까지 500여개의 창업팀을 육성할 수 있는 입주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시는 지난 3년 동안 캠퍼스타운 사업을 추진해 성공 가능성 있는 창업가를 발굴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며 "내년에는 신규 선정된 대학·자치구와 협력해 창업 인프라 확대에 집중하고, 창업팀에 대한 비즈니스 지원을 강화해 캠퍼스타운을 혁신창업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12-29 12:55:2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