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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서 '관광 4.0시대, 전남 관광의 미래'를 고민하다.

광양에서 '관광 4.0시대, 전남 관광의 미래'를 고민하다. 광양시는 전남 관광문화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2019 영호남 관광문화예술박람회 '전남 관광발전 콜로키움' 4차 강연이 지난 5일(목) 광양문화예술 회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무등일보와 매일신문이 주관하는 이번 콜로키움에는 광양, 여수, 순천, 보성, 고흥지역 관광 학회 관계자와 지자체 문화 관광 담당자, 문화 관광해설사, 관광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콜로키움은 저명한 관광계의 관광학과 교수와 문화컨설팅 대표, 여행전문기자 등이 나와 관광 트렌드, 전남의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관광 4.0시대 지역 관광발전 전략을 고민하고, 기존 관광자원을 관광객의 입장에서 재해석해 '다시 찾는' 관광지로 만드는 방안과 해답을 찾는 자리로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한호 주스 컴퍼니 대표의 '지역을 바꾸는 새로운 여행'을 시작으로 이우석 여행전문기자의 '행복과 낭만의 여행 일번지, 광양권'이 이어졌다. 또한 심원섭 목포대 교수의 '관광 4.0시대 지역 관광발전 전략과 과제', 김진강 호남대 교수의 '지역 관광 턴어라운드 전략', 이종원 前 한국 여행작가협회장의 '여행작가 시선으로 본 광양·여수 권역의 매력과 스토리 여행'을 주제로 발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남도를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해설사 5명이 나와 각 지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전략과 계획이 다채롭게 논의됐다. 광양에서는 나종연 해설사가 나서서 '내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된다면?'이라는 주제로 관광문화예술 분야 국·과장 개방형 공모제 실시, 여수·순천·광양을 관광문화특별시로 조성, 관광문화 사관학교 설립 등을 제안 발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대상을 차지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인사말에서 "市 승격 30주년과 광양 관광 도약 원년을 맞은 광양에서 전남 관광문화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한 광양시를 백운산, 섬진강, 광양만의 장점을 살려 관광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광양시는 '(가칭)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이순신대교 해변공원, 구봉산 관광단지, 섬진강 뱃길 복원과 마리나'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관광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다"라며, "이러한 사업들을 시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추진하고 향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해 먹고, 놀고, 자고 갈 수 머무르는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며 광양 관광에 주목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콜로키움에서 광양시뿐만 아니라 전남 동부권 인근 도시 관광의 현황을 냉철하게 짚어보고, 개선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해 정책적으로 반영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12-06 17:38:0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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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16회 자원봉사자 대회 성황리에 개최

고흥군, 제16회 자원봉사자 대회 성황리에 개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2월 6일 고흥 문화회관에서 송귀근 고흥 군수, 황주홍 국회의원, 송우섭 군의회 의장, 허강숙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6회 고흥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묵묵히 사랑과 나눔을 그리고 배려를 실천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대회는 식전행사와 기념식으로 나눠 치러졌으며, 식전행사는 청소년 댄스, 팝페라 가수 등 축하 공연과 봉사 단체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여 분위기를 고조 시켰고, 기념식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 체험수기 시상 및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선호 추진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본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자원봉사로 더 따뜻하고 살맛 나는 고장을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송귀근 고흥 군수는 격려사에서 "평생 자원봉사자로 봉사·헌신하며 '40년간 행복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 마리안느와 마거릿 두 분 간호사처럼 봉사는 나눌수록 기쁨이 배가 된다"라고 말하고 "자원봉사는 고흥의 자랑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이 넘칠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을 나눠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1만 6천여 명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김장김치 나누기, 이동 목욕봉사, 소록도 이미용 봉사, 환경 정비, 각종 축제 자원봉사 등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의 힘이 되고 있다.

2019-12-06 17:38:0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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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비 걱정 뚝'…여수시 남면 화태 마을 LPG 집단공급

'연료비 걱정 뚝'…여수시 남면 화태 마을 LPG 집단공급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43%를 차지하는 여수시 남면 화태 마을이 올겨울부터 연료비 걱정을 덜게 됐다. 여수시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남면 화태 마을 LPG 배관망 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달 4일부터 LPG 집단공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난방?조리 등에 LPG(가스통)와 등유를 사용하던 주민 101세대가 최대 48%까지 연료비를 절감하게 됐다. LPG 배관망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와 공급배관, 가스보일러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 '2019년 마을단위 LPG 배관망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포함 총 사업비 7억 원을 확보했다. 이후 주민 설명회와 여수시-한국 LPG 배관망 사업단 업무협약 등을 거쳐 사업 토대를 마련했다. 지난 9월에는 집단공급사업자에 목포도시가스와 여수 남해 가스를 선정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했다. 이번에 설치된 LPG 저장탱크의 용량은 4.9톤이고, 요금은 ㎥당 2006원이다. 매월 사업자가 검침 고지서를 부과하는 등 도시가스와 운영 체계가 비슷하다. 화태 마을 이성남 이장(66)은 "추운 겨울 가스통을 교체하던 불편함이 사라지고, 기름값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마을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낀다"면서 "내년에도 공모사업에 도전해 보다 많은 농어촌 지역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2-06 17:37:56 김용확 기자
메트로신문 12월 6일자 한줄뉴스

▲최근 카드사가 카드 포인트를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다. 기존 금융 서비스와 대비해 소비자 편의와 이익이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금융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증권업계가 잇따라 자체 브랜드 체크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증권사 체크카드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연동되기 때문에 돈만 넣어둬도 매일 이자가 붙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서울 영등포·용산·강북·은평구 등에서 정비사업을 통해 대규모 아파트 촌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뉴타운 개발로 신흥 주거 타운으로 부상하는가 하면 재건축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5일 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시장 침체 장기화와 노사 갈등 등 다양한 악재가 겹치며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내 완성차 업계는 일찌감치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이오매스 발전, 미해결 과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바이오매스가 실질적으로는 환경에 긍정적이지 않다는 주장과 외려 아직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속가능한 방법을 찾아 그 발전량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공방을 이뤘다. ▲서울 노른자땅에 레미콘 공장을 보유하고 있던 삼표가 송파구 풍납동에 있는 공장은 풍납토성 복원 때문에,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공장은 서울숲 추가 조성 때문에 각각 공장부지를 내줄 수밖에 없게 되면서 서울밖으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 ▲대학 총장들이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사업과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 등 주요 정책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이들은 교육부의 획일적인 대학기본역량진단을 폐지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자율적으로 쓰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국가장학금 II유형 참여조건 완화를 제안해 사실상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의 중단을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수능 만점자 15명 중 13명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었다. 시험에서 전반적으로 졸업생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재학생 만점자가 많은 것은 특이한 점이다. 수능에서 큰 성과를 거둔 해당 학생들은 꾸준함이 시험 성공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수상기관 관계자 등이 모여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회의인 '노벨평화상수상자 월드서밋(WSNPL)'이 내년 서울에서 열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중 무역분쟁 및 일본발 수출규제 조치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의 미래를 낙관할 수 있는 이유로 '무역의 힘'을 꼽았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을 향해 ""국회 정상화 버스 탑승을 결정하지 않으면 버스에 오를 기회는 영영 없을 것"이라며 199개 민생법안에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거두라고 요구했다. ▲각 상임위원회의 손을 떠난 이른바 '데이터 경제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또 한 번의 고비를 맞을 전망이다. ▲강석호·유기준 의원에 이어 심재철 의원이 자유한국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 나섰다. 제1야당 원내 사령탑 자리에 오르기 위한 도전자가 곳곳에서 나오는 가운데 당 지도부의 나경원 원내대표 불신임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한미약품이 '청춘팔팔'에 이어 '기팔팔' 상표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이에 의약품 및 일반 드링크제, 식이보충제 등 식품에도 '팔팔'을 붙인 제품명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CJ제일제당이 식음료 업계 최초로 '대리점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만불 수출탑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2019-12-06 07:0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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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덕성여대,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올해 신입생 단과대학별 통합 선발… "전공 탐색 후 자유롭게 전공 선택 가능"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덕성여대를 비롯한 총 135개 대학이 모여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덕성여대 상담부스에서는 입학사정관, 입학담당자, 학생홍보대사 등이 적극적인 입시 상담과 홍보를 진행한다. 학생별로 1대 1 상담을 실시함으로써 덕성여대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입시 전략 수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덕성여대는 2020학년도부터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신입생 전원을 단과대학별로 통합 선발한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은 1학년 동안 충분한 전공 탐색의 기회를 갖고 융복합 분야에 대한 기초 역량을 다지게 된다. 전공 선택은 1학년 말에 이뤄지며 제1전공과 제2전공을 선택한다. 제1전공은 입학 시 선발된 단과대학 내에서만 선택할 수 있고 전공별 선발 인원이 있다. 제2전공의 경우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덕성여대의 모든 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선발 인원에 제한이 없다. 특히 졸업 시 제1전공과 제2전공 모두에 대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2020학년도 정시모집은 가군과 나군에서 수능100%전형과 예체능전형 두 가지로 진행되며 총 394명을 선발한다. 수능100%전형은 글로벌융합대학, 과학기술대학(예체능전형 제외)에서 시행되며 예체능전형은 Art & Design대학과 과학기술대학(예체능전형)에서 진행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진행되며 최초 합격자는 내년 2월 4일 덕성여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덕성여대 정시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 안내 홈페이지(enter.duksung.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2-05 15:12: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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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업무협약… "여성 창업 지원 협력"

성신여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업무협약… "여성 창업 지원 협력"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지난 4일 수정캠퍼스 행정관 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성 전문인력의 사회진출 활성화 및 여성경제인의 성공적인 기업경영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린 이 자리에는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과 이성근 대외협력 부총장, 장선희 창업지원단장, 신동원 창업중점교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정윤숙 회장과 이의준 부회장 일행 등이 참석했다. 성신여대 재학생 창업기업 이안의류디자인 김도안 대표(의류14)와 나라창의혁신연구소 임지영 대표(문화예술창업대학원19)도 자리를 함께해 여성 창업과 기업경영에 관한 환담을 나눴다. 양 기관은 △우수창업자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창업지원 및 교류 △여성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마케팅·글로벌 등 특화교육 우선지원 △기업경영에 대한 학술적 지원 및 교류 △산학협력 기술 분야 연구 지원 및 교류 △기타 협력 필요성이 있다고 합의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세부적으로 △여성 강소 창업기업과 성신여대 취업연계 관련 지원 협력 △성신유니콘센터 창업자 업무공간 입주 연계 △초기창업패키지 정부지원사업 여성창업기업 추천 △문화산업예술대학원 창업전공대학원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2019-12-05 15:06: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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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대한적십자사 등 인턴·신입사원 모집

예금보험공사·대한적십자사 등 인턴·신입사원 모집 공공기관들의 인턴· 신입사원 채용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5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한적십자사는 신입사원을, 예금보험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인턴 사원을 이달 중 모집 중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를 6일 마감한다. 채용직렬 및 인원은 △국토정보직 71명 △무기계약직 27명으로 각 직렬별 채용분야 및 인원이 상이하며 국토정보직은 채용형 인턴으로 선발된다. 블라인드 채용으로 성별, 학력 등의 제한은 없으며 공사에서 요구하는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보유는 필수다. 1차 필기, 2차 면접 순으로 채용이 진행된다. 예금보험공사는 제20기 동계 대학생 인턴을 9일까지 모집한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각각 △일반행정 19명 이내 △해외제도리서치, 영어 및 중국어 총 7명 이내다. 근무기간은 2020년 1월 6일부터 7주간으로, 인턴선발 시 정규직 전환 혜택은 없다. 대한적십자사는 일반직원 모집을 10일까지 진행한다. 분야별 채용인원은 △사무직(총 66명) △교육직(4명)으로 총 70명이다. 사무직은 공인 외국어 성적 가산점이 반영되고,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도 운영된다. 각 모집영역별 지원자격이 상이한 만큼 상세한 채용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필기, 면접, 실기 등을 거쳐 내년 2월 임용 예정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020년도 상반기 체험형 인턴을 13일까지 모집한다. 전국의 부점별 총 117명을 선발하고,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로 한정돼있어 재계약 및 정규직 전환은 불가하다. 담당업무는 유동화, 주택보증, 주택연금 보조업무 및 공사 상품 홍보 지원 등이다. 서류접수 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2019-12-05 13:02: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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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뿔났다… "교육부 획일적 평가 폐지, 혁신지원사업비 자율권 달라" 요구

대학들 뿔났다… "교육부 획일적 평가 폐지, 혁신지원사업비 자율권 달라" 요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163개 대학 동의받은 대정부 건의서 교육부·기재부에 전달 '국가장학금 II유형' 참여조건 완화해야… 사실상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 폐지 촉구한 셈 '자율 참여' 보장 2021년 대학 역량진단, 대학들 보이콧 가능할까 대학 총장들이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사업과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 등 주요 정책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이들은 교육부의 획일적인 대학기본역량진단을 폐지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자율적으로 쓰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국가장학금 II유형 참여조건 완화를 제안해 사실상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의 중단을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82개 회원대학 중 157개 이상의 대학 동의를 얻은 3가지 요구를 담은 대정부 건의문을 4일 교육부와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건의문은 등록금 동결정책,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른 대학 재정난과 고등교육 질적 저하를 막기위해 대학들의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정부 정책에 대해 대학 다수의 이견을 담은 건의를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대학들은 우선 교육부가 2021년 시행을 예고한 대학기본역량진단(시안)을 '재정지원대학', '미지원대학', '감액지원대학'으로 구분해 선정하는 등 기존의 획일적 상대평가를 폐지할 것을 요구했다. 대학들은 "재정이 건실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대학도 획일적 상대평가로 인해 탈락되는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다"며 "대학의 다양성과 건강한 고등교육 생태계를 훼손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교육부의 최대 규모 재정지원사업인 대학혁신지원사업비의 용도제한, 1년 단위 연차평가와 이를 통한 사업비 중도 삭감·재배분 등을 폐지하고 사업비의 완전 일반지원 전환을 요구했다. 대학들은 "장기간 등록금 동결인하, 입학금 폐지 등에 따른 대학의 수입 결손액 보전 차원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완전 일반지원으로 전환하고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정부 건의문에는 특히 등록금 동결·인하와 관계없이 학부등록금 대비 교내 장학금 비율이 15%를 넘으면 국가장학금II유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제안도 포함됐다. 대다수 대학의 교내 장학금 비율이 이를 상회하는 걸 고려하면, 사실상 대학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 폐기를 요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대학들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직전 3개년도 물가인상률의 1.5배 이내에서 등록금을 올릴 수 있으나, 교육부가 국가장학금 II유형 참여 조건으로 등록금 동결·인하를 못박아 사실상 등록금은 11년째 동결 또는 인하된 상태다. 이에 따라 지난 2012년 이후 대학의 누적 결손액은 약 9.9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사립대 등록금·수강료는 2011년 11조681억원이었지만, 2017년 10조2089억원으로 명목금액만 5601억원 감소했다. 물가를 반영하면 1조4765억원이 줄어든 셈이다. 입학금 역시 단계적으로 축소 폐지되는 상황으로, 2017년을 기준으로 사립대 1교당 13억원~50억원의 입학금 수입이 감소하는 등 국공사립대 입학금 수입 결손액은 연간 2226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사립대 시설비 지출액은 2010년 2조1000억원에서 2017년 1조5000억원으로 6000억원 줄었고, 연구비는 같은 기간 50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1000억원 감소하는 등 대학의 교육·연구 여건 악화가 우려된다. 대학들은 국가장학금 Ⅱ유형 참여를 위해 등록금은 동결·인하하면서 교내장학금은 확충해 이에 따른 재정여력이 극도로 악화된 상태다. 2017회계연도 기준으로 학부등록금 수입 대비 교내장학금 비율은 19.5%까지 증가했다. 사립대의 경우 교내 장학금은 2010년 1조1079억원에서 2017년 1조5938억원으로 4859억원 증가했다. 대학들은 "등록금 동결과 인하, 교내장학금 유지확충에 따라 대학의 예산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고, 실험실습비 축소 등 교육과정 운영에 투입할 수 있는 재원이 대폭 축소돼 교육의 질적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며 "교육의 질 유지를 위한 가용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해야한다"고 밝혔다. 대교협은 이번 건의에 대한 교육부의 반응을 예의주시하면서 향후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참여에 대해 교육부가 '대학 자율'을 보장함에 따라 대학들의 보이콧이 가능할지도 주목된다. 대교협 관계자는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대학 총장들은 대학 기본역량진단을 보이콧하자는 얘기도 나온다"면서 "하지만 상당수 대학들이 재정지원을 받고 있어 대학 전체가 평가를 거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대학들의 건의에 대해 교육부 반응을 지켜본 뒤 그에 대한 의견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2019-12-05 12:49: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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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 열수송관 파열 사고 예방하는 기술 개발

서울기술연구원은 사물인터넷(IoT)으로 열수송관 파열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원이 이번에 개발한 '첨단 IoT 기반 열수송관 유지관리 기술'은 손상 지점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 정보를 무선 통신망을 통해 유지 관리자에게 바로 전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그동안 열수송관 유지관리는 작업자가 지상에서 GPR(지표투과레이더), 열화상 카메라 등을 이용해 일일이 점검하는 방식으로 열수송관 전체를 다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정확도도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고양시 백석동과 서울시 목동에서 발생한 사고 역시 노후 열수송관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 주원인으로 지적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존 기술의 인적·기술적 한계를 보완해 열수송관의 관리 및 파열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지난 11월 서울에너지공사 중계-신내지구 신설 열수송관(80m)에 해당 기술을 적용했다. 5개월간 시범 운영을 통해 실증작업을 거쳐 내년 서울에너지공사가 신설하는 열수송관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박민철 서울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이 기술은 열수송관 뿐만 아니라 지하관로를 선제적으로 유지 관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우수 기술의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5 12:17:5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