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천 동구, 물치도 지명환원 자문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인천 동구, 물치도 지명환원 자문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물치도 지명환원으로 일제강점기 잔재 정리와 정체성 확립 나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3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물치도 지명환원을 위한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작약도는 만석동 산 3번지 일원에 위치한 동구 유일의 섬으로 원래 이름은 물치도였으나, 일제강점기때 작약도라는 지명이 붙여지며 섬 이름이 바뀐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동구는 물치도의 관광개발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본래 이름을 되찾아 힐링 섬으로써 구민들에게 환원하고자 지명환원을 추진중에 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고문헌, 고지도 등 지명 유래 조사자료에 대한 고증과 물치도 한자표기 관련사항, 청구도 및 경기고지도첩 관련 물치도 지명 유래자료 여부, 기타 물치도 지명 환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올해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로 일제강점기 후 100여년간 우리 고유의 지명을 잃어버렸던 물치도의 명칭환원을 추진하여 동구 유일의 섬인 물치도의 정체성을 되찾겠다 "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향후 자문회의 의견을 토대로 동구 지명위원회에 심의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중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의 심의조정을 거쳐 하반기 국가지명위원회의 최종심의 후 변경 심의를 고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2-04 14:15:09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6일 '서울 관광 스타트업 쇼케이스' 개최

서울시는 6일 오후 2시 위워크 종로타워점에서 '서울 관광 스타트업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쇼케이스는 지난 4월 열린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개 오디션에서 7.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9개 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한 IR(Investor Relations) 피칭을 진행하는 자리다. 공개 오디션에서 대상을 차지한 '유니크굿컴퍼니'는 서울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관광객이 주인공이 돼 모바일앱을 통해 힌트를 찾아 문제를 맞춰가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체험형 관광 콘텐츠 '리얼월드'를 소개한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벤터스'는 맞춤형 마이스 지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홍보, 온라인 참가 신청 등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플랫폼이다. 국내·외 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이벤트 진행도 가능하다. 이외에 관광약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뮤즈트래블', 서울시내 채식식당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채식한끼', 자유여행자가 짐 보관을 위해 위치기반으로 상점유휴공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유서비스 '럭스테이' 등 국내·외 개별관광객을 위한 참신한 콘텐츠와 기술력을 겸비한 스타트업 9개사가 오디션에서 뽑혔다. 쇼케이스는 ▲공개 오디션 선정 9개 기업의 프로젝트 최종 성과 보고 및 투자유치 IR 피칭을 진행하는 '데모데이'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에 관한 '기업 CEO(최고경영자) 토크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우수 스타트업 심사·시상'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참석자 대상 '경품 추첨'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참가 희망자는 이벤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선정된 9개 기업에 대해서는 향후 평가를 통해 관련기관의 관광 정책 사업 및 다양한 국내외 홍보채널 연계를 지원한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높은 경쟁률로 선정된 9개의 서울 관광 스타트업들이 한 해의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 서울 관광을 책임질 차세대 관광 유니콘 탄생의 현장이 될 2019 서울 관광 스타트업 쇼케이스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4 14:15:02 김현정 기자
IPA, 제2기'인천항 재난·안전 서포터즈'선상 안전간담회 개최

IPA, 제2기'인천항 재난·안전 서포터즈'선상 안전간담회 개최 "인천항 안전강화를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4일 '제2기 인천항 재난·안전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공사 친환경안내선 에코누리호 선상에서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등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제2기 인천항 재난·안전 서포터즈'는 참신한 시각으로 인천항의 안전 위해요소를 발굴하고 대국민 안전 관심도 제고를 위해 지난 11월 발족한 바 있다. 선상 안전간담회에서는 지난 두 달간의 활동을 통해 보고 느낀점을 바탕으로 인천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창의적이고 신선한 의견을 제시하고 안전한 인천항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인천항 재난안전 서포터즈 활동을 이어가면서 일반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한 인천항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인천항 재난·안전 서포터즈를 통해 안전한 인천항 구축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재난·안전 서포터즈 활동 등 소통을 통해, 더욱 더 일반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12-04 14:14:59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인천 남동구, 주택관리사 직무능력 높인다

인천 남동구, 주택관리사 직무능력 높인다 -3일 남동구청 대강당서 공동주택 주택관리사 직무교육 가져-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회장 채희범)는 지난 3일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회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주택관리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인천시회가 지역 내 주택관리사를 대상으로 주택관리에 대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행복한 주거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남동구청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의 소통을 통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참석해 공동주택의 효율적 관리 및 공동체 문화형성의 구심체 역할을 하는 주택관리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를 당부했다. 또 남동구에서 추진 중인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이날 교육은 남동구에 임용된 공동주택 관리 전문 인력을 활용해 공동주택관리법 및 관리준칙의 개정 주요내용, 공동주택 관리실태 점검 등 실무에 필요한 사례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택관리사의 관리능력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구 공동주택과장은 주택관리사 교육이 공동주택을 투명하게 관리,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구는 앞으로도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공동주택 주택관리사에게 필요한 교육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19-12-04 14:14:54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서울 지역 성별 임금격차 10년간 30%내외 수준으로 큰 변화 없어

서울에서 지난 10년간 여성 임금근로자의 비율이 증가했음에도 성별 임금격차는 30% 내외 수준으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의 절반 이상은 저임금노동자로 향후 성별임금 격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서울연구원이 통계청의 지역별고용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임금근로자 중 여성의 비율은 2008년 44.5%에서 2018년 47.2%로 2.7%p 늘었다. 같은 기간 성별임금격차는 30.9%에서 28.7%로 2.2%p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임금 차이가 가장 컸다. 시간당 임금을 보면 여성의 경우 2008년 8356원에서 2018년 1만3085원으로 10년 동안 4729원 올랐다. 같은 기간 남성의 시간당 임금은 1만2097원에서 1만8361원으로 6264원 증가해 여성보다 1535원 더 많았다. 김진하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우리나라는 OECD가 성별임금격차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줄곧 최하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OECD 회원국 간 성별임금격차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는 성별 임금격차의 개선이 아직까지 미흡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임을 알 수 있다"고 짚었다. 서울시 여성노동자 중 절반 이상은 저~중저임금노동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구진은 시간당임금이 8438원 미만인 노동자를 저임금노동자로 정의했다. '서울시 성별 시간당임금 구간별 비중 추이'를 보면 지난해 기준 서울 여성 중 저임금노동자 비율은 25.6%이고 중저임금노동자는 25.6%로 전체의 절반 이상(51.2%)이 저~중저임금노동자였다. 반면 서울 남성 가운데 저임금노동자는 13.3%, 중저임금노동자는 16.2%로 전체의 29.5%만이 저~중저임금노동자였다. 서울연구원은 "여성 저임금노동자가 남성보다 장래성 없는 일자리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 노동을 통한 빈곤탈출 가능성이 낮다"며 "여성이 저임금노동에 집중 포진하게 될 경우 성별임금격차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령별로 구분했을 때 서울시의 성별임금격차는 40대부터 급격히 증가하다가 50대와 60대 이상에서 30% 이상으로 벌어졌다. 임금 차이는 15~29세 0.7%에서 30~39세 14.3%, 40~49세 34.3%, 50~59세 37.7%, 60세 이상 37.3%로 증가했다. 김진하 부연구위원은 "여성은 20대 후반~30대 중반에 걸쳐 결혼과 출산으로 경력단절이 발생한다"며 "40대에 노동시장에 다시 진입하더라도 저임금, 임시·일용직에 종사해 이전 연령대 수준의 경제적 지위를 회복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력단절 이후에 취업을 지원하기보다는 경력단절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나 단기적 재정 투입보다는 여성의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여성이 노동시장에 불연속적으로 참가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12-04 14:14:4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정시 합격선, 표준점수 기준 인문계열 상승, 자연계열은 하락 예상"… 성적대별 3회 기회 살려야

"정시 합격선, 표준점수 기준 인문계열 상승, 자연계열은 하락 예상"… 성적대별 3회 기회 살려야 종로학원 지원가능 점수, 서울대 경영대 413점, 의예과 405점 지원가능 점수 맹신보단 참고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수학나형이 역대급으로 어렵게 출제됐고, 국어 역시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시 지원가능 예상점수의 변동에 관심이 쏠린다. 입시업계에서는 올해 수능 난이도 영향에 따라 합격 예상 점수가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상승, 자연계열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입시업체별 예상 합격선은 상이하므로 전년도 합격선과 비교해 등락을 확인하는게 좋다. 입시전문가들은 예상 합격선을 맹신하기보다는 전년도 합격선과 비교해 참고하고, 가나다군별 1회씩 총 3번의 지원기회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4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의 지원 가능 점수는 국어·수학·탐구 3개 영역의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전년대비 상승하고, 자연계열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인문계열 수험생이 주로 치르는 수학나형이 역대급으로 어렵게 출제돼 표준점수가 높아졌고, 사회탐구 또한 전년보다 변별력있게 출제돼서다. 수학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전년 139점에서 149점으로 상승했고, 사탐 1등급컷이 만점인 과목이 전년 6개에서 3개로 줄었다. 자연계열의 경우는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이 지난해 150점에서 올해 140점으로 하락, 상대적으로 점수하락이 반영됐다. 수학가형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은 전년 133점에서 134점으로 비슷했고, 과탐도 전년과 큰 차이가 없어, 자연계 수험생의 수능 영역 표준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실제로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원가능 점수(국수탐 표준점수 합계, 만점 600점)는 서울대 경영대학은 지난해 406점에서 올해 413점으로 상승했고, 정치외교(405점→412점), 국어교육(404점→410점) 등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상승했다. 반면 서울대 의예(410점→405점), 화학생물공학부(400점→398점) 등 자연계열 합격선은 하락했다. 대학별 지원가능 점수를 보면, 경희대 인문 경영(396점)·의예(401점)·한의예(394점), 고려대 경영대학(410점)·경제학과(409점)·영어영문(405점)·의과대학(403점)·사이버국방(394점), 동국대 경찰행정학과(396점), 서강대 경영학부(402점)·인문계(400점)·화공생명공학계(387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403점)·사회과학계열(400점)·의예(403점)·반도체시스템공학(393점), 연세대 경영(410점)·정치외교(405점)·영어영문(405점)·의예(404점)·치의예(399점), 한국외대 LD학부(400점)·ELLT학과(396점) 등이다. 정시모집은 가나다군에 각 1곳씩 총 3회 지원하고, 대학별 모집군 특징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 수능 성적대별 지원 전략을 짜는 것도 중요하다. 최상위권 수험생의 경우 지원 희망 대학이 주로 가군과 나군에 많아 사실상 2번의 지원 기회가 있다고 봐야 한다. 특히 추가모집을 희망하는 경우라면 내가 지원한 군에서 나보다 성적이 높은 수험생들이 다른 군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지 여부 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또 대학별 환산점수에 의한 모의지원도 확인해 보는게 좋다. 중위권의 경우 지원을 고려할 수 있는 대학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으므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나 활용지표, 학과별 전형방식 등을 따져 자신의 점수가 상대우위인 전형 지원을 우선 고려하는데 초점을 두는게 좋다. 건국대와 동국대 등 일부 대학은 학생부 성적도 반영하므로 학생부 성적이 유리하다면 이를 고려해보자. 하위권의 경우 일부 대학은 수능 3개 또는 2개 영역만 반영하는 점도 많으므로 자신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수능 영역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이 많은 편이므로 수능보다 학생부가 유리하다면 이들 대학을 고려하는게 좋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가나다군별로 2~3군데 정도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찾아, 각 대학별 환산점수를 계산해 내 성적으로 어느 곳이 유리한지 꼼꼼히 따져보는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며 "입시업체가 제공하는 모의지원 서비스는 올해 수험생들의 지원 추세를 파악해 볼 수 있으므로 이를 활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2019-12-04 13:50:05 한용수 기자
무안군,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에 따른 수강생 모집

전남 무안군은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의 일반랩 선정에 따라 오는 12월 중순 남악복합주민센터 3층(264.36㎡)에 메이커 스페이스를 개소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무안군이 주관하는 남악 메이커스페이스는 주민과 학생 누구나 무료로 배우고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이곳에는 3D프린터, 3D스캐너, 3D 펜, 아두이노 등 첨단 장비가 구비될 예정이다.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를 위해 핸즈온 플레이 교실, 메이커 교실, SW 코딩 교실, 3D메이커 클래스, IT메이커 클래스, 생활 메이커 프로젝트 6개 과정이 무료로 운영된다. 12월 2일 월요일부터 6개 과정에 대해 수강생 모집을 실시하며 신청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으며 궁금한 내용은 무안군청 지역경제과(450-5732) 또는 목포대학교 로봇산업일자리창출센터(450-2757)로 문의하면 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주민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품화할 수 있는 새로운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 요청했다.

2019-12-04 13:38:4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몽탄면, 마을 공동체 활성화 앞장

전남 무안군 몽탄면은 지난달 27일 몽탄면사무소에서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이해하는 시간과 몽탄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의 기본계획에서 확정된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농촌지역 소재지에 교육과 문화, 복지 등 중심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배후마을을 연결,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이다. 몽탄면은 지난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2년까지 4년 동안 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상태다. 몽탄면은 이를 바탕으로 기초생활과 경관개선, 역량강화 등 기초생활 향상과 문화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계획은 커뮤니티센터 건립, 목욕장 리모델링, 도자기 거리 조성 등이고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교육과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몽탄면은 활력이 넘치는 농촌지역 모델로 자리하고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는 농촌마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용우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추진위원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내용들을 바탕으로 몽탄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이 주민들에게 필요한 기반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몽탄면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낙후된 농촌지역의 기초생활 향상과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개발을 통해 주민소득을 증가시키고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와 더불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4 13:38:3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