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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인천시 최초 육아카페 '아이사랑꿈터'개원

아이를 키우는 부모나 보호자들이 육아에 대한 정보도 나누고 아이들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육아카페' 공간이 인천 최초로 남동구에 생겨났다. 3일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창2지구 내에 육아카페인 '아이사랑꿈터' 남동구1호점 개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을 비롯한 보육시설 관계자 및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이사랑 꿈터는 집에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던 것을 부모들이 아이를 데려와 함께 돌보고 육아정보도 교류할 수 있도록 만든 곳이다. 꿈터 내에선 자체적으로 육아 프로그램도 운영해 부모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서창꿈에그린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육아카페인 아이사랑꿈터는 지난 11월 시설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지난 9월 인천시 혁신육아카페 선정위원회에서 인천재능대학 산학협력단을 운영자로 선정하고 아이사랑꿈터 남동구1호점 설치,운영 위수탁계약를 체결했다. 이번에 개원한 아이사랑꿈터 남동구1호점은 기관육아에서 가정육아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보육정책에 따라 설치됐다. 센터 이용이 가능한 연령은 만 0세부터 5세까지다. 구는 지역 아동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일단 하루 최대 사용시간을 2시간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아이사랑꿈터는 집 가까운 곳에서 영유아를 키우는 보호자가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돌보며 육아부담을 덜 수 있는 공간"이라며 "내년에는 남동구에 5곳 정도를 더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5:09:5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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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혁신 성장 1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일 2019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지방자치종합경쟁력 혁신 1위, 경영활동부문 혁신 3위 지자체로 선정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혁신성장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원장 이기헌)이 1996년부터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3개 부문으로 나눠 조사·분석해 지방자치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이다. 평택시는 올해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KLCI 종합경쟁력 순위가 22위 상승, 전국 75개 시 중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공공행정·지방행정·생활환경·지역경제 4개 영역 11개 분야로 평가하는 KLCI 경영활동 부문에서는 11위 순위가 상승해 혁신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평택시 혁신성장의 주 요인으로는 양적·질적 균형성장을 목표로 추진해온 민선7기 주요 정책들이 본격 실행됨에 따라 지역경쟁력지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앞으로도 평택시만의 특화된 매력으로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내실 있는 발전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5:09:2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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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해 “2억3,400만원 징수” 성과

경기도는 지난달 27일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도 전역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실시, 체납차량 1,144대의 번호판을 압류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이 가운데 485대, 2억3,400만원의 체납 세금과 과태료를 징수했다. 단속에는 도내 31개 자치단체 공무원과 경찰관, 한국도로공사 등 총 583명이 참여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소유주는 관할 시·군이나 금융기관을 찾아 체납액 전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다만, 화물차나 택배차 등 생계유지 목적으로 직접 사용 중인 차량에 대해서는 납부약속을 통한 분납으로 영치를 보류했다. 일정기간 동안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는 영치 차량은 강제견인이나 공매를 통해 체납액을 충당하며, 만일 자동차만으로 체납액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체납자의 다른 재산도 압류·공매하게 된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상습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이 아니더라도 연중 수시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할 계획"이라며 "체납액이 없어질 때 까지 빈틈없는 징수대책을 추진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2회 이상 체납차량은 19만4,281대로 이들의 체납액은 올해 10월말 기준 1,015여억 원에 달한다.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은 2018년 말 기준 508여억 원이다.

2019-12-03 15:09:1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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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나들이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치매안심마을인 청북읍 현곡리(1, 2리) 마을 어르신들과 직원 등 30명이 참여해 나들이를 다녀왔다. 현곡리(1,2리) 치매안심마을은 마을주민들의 치매인식을 올바르게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치매대상자와 가족이 거주했던 정든 지역에서 이웃들과 함께 불편 없이 오랫동안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조성하는 마을로 올해 5월에 선정식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 나들이인 '다함께 추억여행~'은 치매안심마을의 활발한 운영과 더불어 사는 안심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나들이를 통해 마을 주민의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지 못한 치매안심마을의 어르신들은 충남에 있는 덕산온천, 대천 해수욕장, 수덕사 등에서 체험 및 외부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계기를 제공했다. 나들이에 참가한 마을 주민들은 "평택치매안심마을 1호로 우리 마을이 선정되어 뜻깊고, 치매예방교육과 장수사진 촬영,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사람들이 이웃을 생각하고 서로 보듬어 주는 마을이 되어가는 것 같다"며, "내년에도 현곡리 치매안심마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현곡리 치매안심마을이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영위하며 원하는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하는 마을로 지속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12-03 15:09:0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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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 G-FAIR 호치민’, “한국 제품의 저력 재확인” 성료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시 젬 센터(Gem Center)에서 '2019 G-FAIR 호치민'을 개최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G-FAIR 호치민에는 전기·전자, 산업·건축, 소비재·식품, 뷰티·헬스 용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국내 96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베트남 현지 바이어 1,467명이 전시장을 찾아 참가기업의 우수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열띤 수출상담 열기로 가득했다. 전시장 인근에는 바이어들이 타고 온 오토바이 행렬이 끊이지 않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했다.참가기업들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2,791건의 상담과 8,817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1,397건 3,265만 달러는 계약 추진이 예상되며, 현장에서 33건 35만 달러가 계약됐다. 부천시 소재 벨류원㈜는 앱을 통해 센서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어떤 화면에서든 글씨를 쓸 수 있는 신개념의 전자칠판을 소개해 프로젝트 취급 현지 유통상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한 초도계약 물량은 약 3만 달러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광명시 소재 명신펌프는 식품, 음료, 약품, 화학제품, 화장품 등 고점도 액체 이송에 사용되는 펌프제품을 소개, 품질 및 기술력,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독점 거래를 수차례 제안 받아 향후 매달 2만 달러 씩, 연간 24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G-FAIR 호치민에 참가한 시흥시 소재 ㈜신한세라믹 강성호 대표는 "이번 G-FAIR를 통해 우리 제품에 대한 베트남 현지의 긍정적인 반응과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특히 바이어 A사와는 추가 미팅도 약속해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베트남 바이어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현지 바이어 능우엔 씨는 "베트남 내 한류열풍이 어느 때보다도 뜨거워 한국제품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다"며 "매년 G-FAIR에 참가하고 있는데 이번에 참가한 기업 제품들도 디자인과 품질이 우수해 추후 좋은 거래가 성사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9-12-03 15:08:58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