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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장충동 원룸촌에 '에스코트 드론' 띄운다

동국대, 장충동 원룸촌에 '에스코트 드론' 띄운다 동국대 CRC연구센터, 서울 중부경찰서와 MOU… "스마트치안 활성화" 동국대는 스마트 커뮤니티 폴리싱 시스템 Googi 개발 연구센터(센터장 임중연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교수, 이하 CRC 연구센터)가 지난 20일 교내에서 서울중부경찰서(서장 김성종)와 스마트치안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스마트치안 연구·교육·현장적용 활성화 및 협업 △ 스마트치안 장비 인증 및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공동추진 △ 대학가 주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대학가 공동체 치안 협의체' 구성 △ 기타 스마트치안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교주변 치안환경 개선 및 안심귀가 생활안전 환경 조성으로 범죄를 경감하고 지역사회 치안 협의체 운용 등을 지자체와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임중연 센터장은 "이번 서울 중부경찰서와의 MOU를 통해 장충동 원룸촌을 시범지역으로 장충동 원룸촌 에스코트 드론(Googi W model drone (for Women)) 적용을 추진 중" 이라며 "생활안전에 초점을 둔 초융합 시스템 Googi를 통하여 실용적인 기술로 학교 주변 치안환경을 개선하고 범죄 수사 및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RC연구센터는 기계공학, 컴퓨터공학, 경찰행정, 법학과로 구성된 초학제적인 연구진으로 구성 7년(4년+3년)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97억5000만원을 지원받는 융합분야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으로 설립했다.

2019-11-24 10:29: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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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차관, 1심 무죄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차관, 1심 무죄 "뇌물 중 일부는 증거 부족, 일부는 공소시효 지났다 판단" 억대 뇌물과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뇌물 중 일부가 증거가 부족하고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게 판결 이유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정계선)는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차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김 전 차관은 2007년 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건설업자 윤중천씨에게 1억3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2006~2007년 원주 별장 등지에서 윤씨로부터 받은 성 접대는 액수를 산정할 수 없는 뇌물로 공소사실에 포함했다. 2003~2011년 김 전 차관의 '스폰서' 역할을 한 다른 사업가 최모씨로부터 약 5000만원을 받고, 모 저축은행 회장 김모씨로부터 인척 명의의 계좌로 1억원 넘는 금품을 받은 혐의도 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와 같은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관련자 진술의 신빙성이 부족하다거나, 대가성 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과정에서 김 전 차관 측은 "범행의 일시·장소가 특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공소시효 문제를 해결하려 작위적으로 사실을 구성해 법을 적용하는 등 검찰이 공소권을 남용했다"며 무죄를 주장해왔다. 재판부는 이날 "박모 변호사로부터 부탁받고 이 모 검사에게 사건 조회해 알려줬다는건 합리적 의심 여지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힘들다. 뇌물수수와 인과관계의 단정이 어렵다"면서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1억원상당 채무를 면제하려고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별장성접대' 의혹은 지난 2013년 처음 불거졌지만 진상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았다. 검찰은 김 전 차관이 등장하는 동영상을 확보하고도 '누구인지 알 수 없다'며 수사를 종결하기도 했다. 문재인 정권 출범 후 검찰이 사건을 다시 수사했지만 결과적으로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못한 셈이 됐다. 재수사는 여환섭 당시 청주지검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수사단이 맡았다.

2019-11-22 15:07:5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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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다자녀 출산 가정에 양육비용 지원합니다"

서울 동대문구가 다자녀 출산 가정에 출산지원금, 입학축하금 등 양육비용을 지원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내년 1월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대문구 출산 장려에 관한 조례'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셋째 이상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제공하던 입학축하금을 자녀가 중학교, 고등학교에 들어갈 때에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초등학교 입학 시 30만원, 중학교 입학 때 50만원, 고등학교 입학 시 100만원이다. 셋째 이상 자녀에 대한 입학축하금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초라고 구는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첫째 아이 출산 시 지급했던 출산지원금을 기존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증액해 지원한다. 둘째 아이 60만원, 셋째 아이 100만원, 넷째 아이 200만원, 다섯째 아이부터는 300만원을 준다. 구는 지난 2017년부터 코레일과 연계해 다자녀 가정에 특별한 기차여행을 선물하는 '행복나들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2018년부터는 관내 기업·단체와 함께 다자녀 가정 자녀에게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구는 올해부터 모든 출산 가정에게 ▲3만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기저귀, 물티슈) ▲모성 영유아 건강관리 ▲임산부 산전검사 ▲유축기 대여 ▲임산부·영유아 건강교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을 시행하는 등 지역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가정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출산지원금 및 입학축하금 확대 시행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2 15:06: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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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치매 진단비·치료비 지원··· "치매안심센터서 신청하세요"

서울 마포구는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 치료를 위해 마포구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마포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의 조기 발견을 위한 진단비와 발병 이후 치료비 모두를 지원한다. 만 60세 이상이면서 기준중위소득의 120% 이하에 해당하는 구민은 치매 확진을 위한 혈액검사, CT, 두부MRI 등 뇌 영상 촬영 검사비에 대해 의원·병원·종합병원 진료 시 8만원, 상급종합병원 진료 시 1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치료비는 월 최대 3만원(연 최대 36만원)까지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마포구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총 4만6614명으로 이중 3456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치료를 위한 경제적 부담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1인당 진료비는 연간 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치료하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기에 발견된 치매 환자의 40~50%는 치료를 통해 질병을 지연시킬 수 있고 10~15%는 완치에 가까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는 치매환자의 실종 방지를 위한 사전지문등록, 배회인식표 제공 등 맞춤형 지원을 한다. 치매 진단비와 치료비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마포구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및 치료·관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1-22 14:49: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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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약학대학 설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삼육대 약학대학 설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약학대학동문회 발전기금 2억원 기탁 삼육대 약학대학(학장 최성숙)이 설립 40주년을 맞아 21일 오후 교내 제2과학관 세미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성익 총장과 최성숙 약학대학장, 한동주 서울특별시약사회 회장, 류병권 노원구약사회장, 퇴임 교수와 현직 교수, 재학생, 동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박일호 학과장의 개식을 시작으로 ▲재학생 축가 ▲연혁소개 ▲장학금 및 발전기금 전달 ▲감사패 수여 ▲환영사 ▲축사▲퇴임교수 회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약학대학동문회는 발전기금 2억3000여만원을 김성익 총장에게 전달했다. 200명 이상의 동문이 학과 발전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금에 참여했다. 최성숙 학장은 동문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상민 동문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삼육약학장학재단은 재학생 5명에게 총 7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노원구약사회는 2명의 학생에게 200만원을 수여했다. 최성숙 학장은 "40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약학대학은 장년이 되었고, 그동안 배출한 동문 약사 수가 1300명이 넘었다"며 "이는 학과 신설 당시 불철주야 고생하신 선배 교수님들의 헌신과 학교 당국의 전폭적인 지원, 약사 사회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신 동문 약사님들의 수고가 이뤄낸 결실"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살아있고 발전하는 조직은 변화하는 것이 당연하기에 삼육대 약학대학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후원하셨던 모든 분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발전하는 약학대학이 되도록 구성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대 약학대학 약학과는 1979년 설립한 이래 40여년간 1322명의 약학인재를 배출해왔다. 졸업생들은 교육계, 연구기관, 약국, 제약회사, 공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건강증진과 약학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9-11-22 14:44:4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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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어워드' 본상 수상

서울시는 '2019 스마트시티 엑스포 세계대회'에서 도시 분야 본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매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다. 올해는 19~21일 바로셀로나 그랑 비아 베뉴에서 개최됐다. 시는 20일(현지시간) 열린 '세계 스마트시티상' 시상식에서 도시상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54개국의 450개 기관이 후보에 올랐으며 서울과 영국 브리스틀, 브라진 쿠리티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이란 테헤란, 스웨덴 스톡홀름 등 6개 도시가 도시상 본상을 받았다. 도시상은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연구와 계획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된 도시에 주는 상이다. 시는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현상과 시민 행동을 분석하고 시민과 함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협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는 미국 럿거스대가 전 세계 100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전자정부 평가'에서 7회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세계 최고 전자정부 도시를 넘어 세계 최고의 스마트도시 위상을 이어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은 이번 엑스포 기간 중 '서울시 홍보관'을 운영해 디지털 시민시장실 등 서울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사업을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 이와 함께 혁신기술 기반 스마트시티 기업들이 자사의 기술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이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고경희 서울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앞으로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스마트 서울 도시데이터 센서(S-Dot), 스마트 빅데이터 저장소(S-Data) 등 미래 스마트시티의 기반이 될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세계 전자정부 1위 위상을 넘어 가장 앞서나가는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14:34: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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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미래형 스튜디오 '늦봄' 개소로 교육콘텐츠 강화에 '박차'

한신대, 미래형 스튜디오 '늦봄' 개소로 교육콘텐츠 강화에 '박차' 가상현실 촬영장비 등 최첨단 동영상 촬영, 편집장비 갖춰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최근 오산캠퍼스 늦봄관 1층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스튜디오 늦봄' 개소식을 하고 미래교육 추진을 위한 선도적 교육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스튜디오 늦봄'은 가상현실 촬영장비(TriCaster)를 포함한 최첨단 동영상 콘텐츠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미래형 스튜디오로 앞으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설계, 경쟁력 있는 양질의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스튜디오 늦봄' 개소에 발맞춰 한신대는 앞으로 교육 콘텐츠 분야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신대는 대학 수업을 온라인으로 접속해 들을 수 있는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형 콘텐츠, 전통적인 수업 형태를 뒤집어 수업은 집에서 과제는 학교에서 하게 되는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 등 다양한 학습 방법을 혼합하는 '블렌디드러닝(Blended Learning)' 등 다양한 교육적 시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연규홍 총장은 "오늘 가상현실 촬영장비 등 최첨단 기자재가 갖춰진 '스튜디오 늦봄'이 개소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무엇보다도 콘텐츠가 핵심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확실시된다. 한신대는 미래에서 온 대학이다. 이번 미래형 스튜디오 개소를 시작으로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중앙도서관과 생활관에 '1인 미디어실'을 마련해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재학생들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앙도서관 4층에는 3D프린터 등 최첨단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Maker Space)'를 마련해 재학생들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현해볼 수 있도록 했으며, 2층에는 공기업 취업 준비생을 위한 '잡스페이스(Job Space)'를 개소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11-22 14:22:48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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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솔라에너지어워드' 및 '2019 ESS어워드' 시상식 개최

'2019 솔라에너지어워드' 및 '2019 ESS어워드' 시상식 개최 솔라에너지/ESS어워드위원회는 2019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제품경쟁력과 경영 능력을 기반으로 국내 태양광/ESS 산업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관 및 기업, 기술 및 솔루션을 선정해 국내 태양광/ESS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하고자 '2019 솔라에너지어워드' 및 '2019 ESS어워드'시상식을 개최했다. 재생에너지 3020을 비롯해 탈원전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중 가장 비중이 높은 태양광과 ESS 산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태양광/ESS 보급을 선도하고 있는 기관 및 기업들이 국내 태양광/ESS 산업의 수준 향상과 기술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저변확대를 통한 산업발전과 더불어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을 선점할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올 한 해 동안 태양광/ESS 산업 기술혁신과 성과창출에 기여한 인물 및 공공기관, 기업을 발굴해 이들의 공적을 치하하고 국내 태양광/ESS 산업 발전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2019 솔라에너지어워드' 및 '2019 ESS어워드'를 제정하고 지난 21일 양재동 엘타워 루비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2019 솔라에너지어워드' 및 '2019 ESS어워드'시상을 통해 국내 태양광/ESS 보급 확산 선도와 더불어 향후 더욱 활발한 산업 구축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태양광/ESS의 필요성이 중요시 되는 시대를 맞아 관련 기술개발과 솔루션 발굴 및 홍보를 비롯해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통한 글로벌 시장선점 기회 제공이 기대된다. 솔라에너지/ESS어워드위원회 최정식 위원장은 시상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세계는 지금 '기후위기'라 할 만큼 심각한 생태계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 애플과 같은 첨단 글로벌 기업들은 화석연료와의 결별을 선언하고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는 RE100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렇게 신재생에너지가 중요시 되는 때이기에 국내 태양광 에너지와 ESS 산업 발전에 기여한 분들의 노고와 성과를 치하하기 위해 솔라에너지 어워드와 ESS 어워드 상을 새롭게 지정, 시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11-22 14:21:3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