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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청라시티타워 기공식 개최…오는 2023년 완공 예정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자 완공되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타워가 될 청라시티타워 건설 사업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야외무대에서 청라시티타워 건설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이학재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프닝 행사인 미디어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시티타워 경과보고, 인천시장 인사말씀, 시의회 의장 축사, 객석 모든 참석자가 참여하는 종이 축포와 엘이디(LED)영상으로 시티타워가 완성되면서 생성된 불꽃이 시티타워 부지 중앙으로 이동, 오색연막 불꽃을 연출하고 시티타워 높이에 뜬 드론으로 청라의 모습을 보여주는 1부 행사,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2부 축하 행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청라시티타워를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인천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활용하고 전 세계에서 자랑할 수 있는 국가적인 랜드마크로 키워가도록 하겠다"며 "시티타워 기공식을 계기로 청라국제도시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라시티티워(주)는 기공식 이후 부지 가설펜스 설치, 터파기 공사 등 부대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시티타워 건설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건축심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한 뒤 하반기에 본격 건설 공사에 착수, 건설비 4,158억 원을 들여 오는 2023년까지 청라시티타워 건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청라시티타워는 청라호수공원 일대 부지면적 1만평(33,058㎡)에 높이 448미터 규모(지상 28층, 지하2층)로 건설될 계획이며, 완공되면 국내 최고 높이의 타워이면서 세계에서 여섯 번째 높은 타워로 기록될 전망이다. 청라시티타워는 최상층에 탑플로어·스카이데크(28F, 396m), 도시와 바다를 전망할 수 있는 고층전망대(25~26F, 369~378m), 경사로 스카이워크(20~24F, 342~364m), 하늘을 나는 듯한 포토존 글라스플로어(20F, 342m), 다양한 쇼핑과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는 복합시설(지하2~지상3F) 등이 들어서고 화창한 날에는 북한 개성까지 조망할 수 있어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경제청은 전망하고 있다. 청라시티타워 건설은 지난 2016년 10월 보성산업, 한양, 타워에스크로우 등으로 구성된 민간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하고 이듬해 사업협약을 체결한 뒤 지난해 3월 건축허가를 변경하고 같은 해 6월 착공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착공 전 실시된 공탄성 실험(바람이 구조물 외면에 작용하는 하중)에서 구조적 불안정이 확인돼 디자인 변경이 불가피했었다. 이에따라 미국의 에스엠디피(SMDP)사는 외부 마감재로 금속패널을 활용하는 등 기존 크리스탈 입면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의 디자인 변경 작업을 하고 있다.

2019-11-21 15:12:4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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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2019년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

도이치모터스, '2019년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 정시퇴근 관리 강화, 유연근무제 등 '워라밸' 앞장 종합 자동차 서비스 기업 도이치모터스(회장 권오수)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회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에서 '2019 근무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9 근무혁신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근무혁신인센티브제'에 참여하여 높은 성과를 거둔 우수기업을 선정, 등급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도이치모터스는 정시퇴근 관리 강화, 도이치데이, 유연근무제 등 자체 근무혁신 계획을 수립, 3개월 동안 실천해 '근무혁신 우수기업'의 최고 등급인 'SS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선택적 근로시간제(영업직), 시차출퇴근제(사무직 및 서비스직) 등 다양한 유연근무제도는 2019년 하반기에만 4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팀별로 매 월 하루를 정해 한 시간 일찍 퇴근하는 '도이치데이,' 정시퇴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컴퓨터 자동 종료 시스템(PC-OFF) 및 사무실 전동 자동 꺼짐 등을 시행함으로써 근무혁신 이전 대비 초과근로시간을 29.2% 감소하는데 성공했다. 도이치모터스는 '도이치워크챌린지 2020 프로젝트'로 자체 전담팀을 구성, 근무 혁신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도이치모터스의 개선과 실천이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이라는 결과로 돌아와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근무 혁신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다른 기업에 모범이 될 수 있는 도이치모터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1 15:01:3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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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정동 순성길, 12월 주말 한정 개방

서울시는 한양도성 순성길 숭례문 구간 중 사유지로 단절됐던 정동 구간을 연결해 역사탐방로를 조성, 시민에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을 탐방하려면 배재어린이공원으로 우회해야 했지만 이번 역사탐방로 개방으로 창덕여중~이화여고~러시아대사관~소의문터 750m 구간을 막힘 없이 걸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창덕여중, 이화여고 등 당사자들과 협의 끝에 12월부터 주말에만 '한양도성 상시 해설프로그램'과 연계해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며 "온라인으로 사전신청을 하면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정동지역의 한양도성 추정선을 따라 탐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희망자는 서울 한양도성 홈페이지나 종로구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은 일제강점기인 1914~1915년 소의문과 돈의문이 차례로 철거되면서 훼손됐던 구간이다. 이후 교회 부지와 학교 시설로 사용돼왔다. 시는 '정동 역사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6월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 연결사업을 시작했다. 이화여고와 창덕여중 구간에 보행로를 만들고 한양도성 순성길을 알리는 바닥동판을 설치했다. 창덕여중 체육관~돈의문터에는 기존 정동길과 연결되는 우회로를 조성했다. 조선시대에는 도성 안팎을 걸으며 주변의 경치를 즐기는 '순성'이라는 풍습이 있었다. 한양도성 순성길은 ▲백악 구간(창의문~혜화문, 4.7km) ▲낙산 구간(혜화문~흥인지문, 2.1km) ▲흥인지문 구간(흥인지문~장충체육관, 1.8km) ▲남산 구간(장충체육관~백범광장, 4.2km) ▲숭례문 구간(백범광장~돈의문터, 1.8km) ▲인왕산 구간(돈의문터~창의문, 4.0km)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됐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단절돼 있던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을 연결해 정동지역의 역사성을 회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탐방로를 걸으며 한양도성에 대한 기억과 가치를 되새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1 14:41:44 김현정 기자
대법 "국립대 조교는 기간제법 적용 된다고 볼 수 없어"

대법 "국립대 조교는 기간제법 적용 된다고 볼 수 없어" 국립대에서 학생 신분이 아닌 계약직 조교는 2년을 넘게 일해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기간제법 적용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전직 전남대 홍보담당관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해고 무효확인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2007년 3월부터 2년간 전문계약직으로 국립대인 전남대 홍보담당관을 맡았다. 대학 측은 2007년 7월 시행된 기간제법에 따라 A씨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야 할 상황에 놓이자 2010년 3월 박씨를 조교로 임용해 1년 단위로 재임용했다.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은 기간제 근로자가 2년 넘게 일하면 무기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간주하지만 조교는 그 적용 대상에서 빠져있다. 이 때문에 일부 대학에서는 무기 계약 전환 대상자인 기간제 근로자를 조교로 임용하는 관행이 있어왔다. 이후 2014년 3월 임용기간이 만료됐다며 대학이 당연퇴직을 통보하자 A씨는 "자신이 홍보·기획업무만 담당해 조교가 아니고, 조교에 해당한다 해도 2년 넘게 일해 무기계약직 전환대상이 된다"며 소송을 냈다. 1심은 직급은 조교지만 박씨가 홍보·기획업무만 맡고 학업을 이수하거나 병행하지 않아 조교로 볼 수 없다는 이유로 A씨의 손을 들어줬다. 2심 역시 "A씨는 실질적으로는 연구 업무 등을 한 조교가 아니므로 2년을 초과해 일하면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되는 기간제법 적용 대상"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법률상 조교는 특정직공무원 내지 교육공무원의 지위가 부여된다"며 "조교는 이와 같은 신분을 보장받는 대신 법정 근무 기간을 1년으로 하며, 기간제법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조교가 공무원 신분이라는 점이 인정된다면 기간제법 취지에 따라 업무와 관계없이 무기계약직 전환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게 대법원의 판단이다. 이어 "원심은 A씨가 조교로 임용돼 교육공무원 혹은 특정직공무원 신분을 실제 취득했는지 심리한 뒤, 이를 토대로 A씨가 조교 임용 후에도 무기계약직 전환을 위한 기간제법이 적용될 수 있는지 살펴봤어야 했다"며 2심 재판을 다시 하라고 결정했다.

2019-11-21 14:37:5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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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투잡 해봤다"… 월평균 소득 86만원

직장인 10명 중 7명 "투잡 해봤다"… 월평균 소득 86만원 알바콜, 회원 974명 설문조사 직장인 10명 중 7명꼴로 투잡(two-job)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잡 월평균 소득은 86만5000원이었다. 21일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자사 회원 9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8%가 투잡 경험이 있다고 했다. 이 가운데 직장인은 71%, 자영업자는 그보다 많은 86%였다. 성별로는 비슷했으나, 기혼(43%)보다는 미혼(57%)의 투잡 경험 비율이 더 많았다. 직장인이 투잡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부가 수입이 필요하기 때문'(68%) 이었다. 특히 '생활비'(34%)와 '여유자금 확보'(32%)가 압도적이었고 '부채 청산'(13%), '결혼 준비'(9%), '육아'(6%) 등이 부가 수입이 필요한 이유였다. 투잡 종류(복수응답)로는 서빙, 매장관리 등 '서비스직'(31%)이 가장 많았다. 이어 사무직, 편집, 디자인 등 근무를 집에서 진행하는 '재택근무'(25%)가 꼽혔다. 대리운전, 음식배달, 탁송, 새벽배송, 퀵서비스 등을 일컫는 'O2O서비스'(12%)도 두 자릿수 비율을 나타냈다. 이밖에 '강사, 강의'(9%), '자영업, 쇼핑몰'(6%), 유튜브,1인방송 등 '미디어'(5%) 순으로 집계됐다. 직장인이 병행하는 투잡 개수는 월 평균 1.2개, 수입은 86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2019-11-21 14:22:58 한용수 기자
檢, '백신 담합' 뒷돈 받은 제약업체 본부장 구속

檢, '백신 담합' 뒷돈 받은 제약업체 본부장 구속 검찰이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담합 의혹 수사 과정에서 도매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난 한국백신 본부장을 구속했다. 21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전날 한국백신 본부장 A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담합에 참여한 도매업체에 물량 공급을 원활히 해주는 대가로 2억원 안팎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한국백신을 비롯해 유한양행·광동제약·보령제약·GC녹십자 등 제약업체들이 도매상을 들러리로 내세워 조달청에 백신을 공급하면서 물량이나 가격을 짬짜미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가격 담합뿐 아니라 일부 업체들이 부작용 등 제품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백신 납품을 강행했다는 의혹도 살펴볼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NIP는 결핵예방용 BGC 백신 등 법에 따라 필수로 지정된 예방접종 비용을 국가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백신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고가의 경피용 BCG 백신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일명 '불주사'로 불리는 피내용 BCG 백신 공급을 중단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한국백신은 지난 2016년 주력제품인 경피용 BCG 백신의 안전성 문제가 언론에 보도되자 이듬해 피내용 BCG 백신 수입을 중단했다. 공정위는 정부가 고가의 경피용 BCG 백신을 지원하느라 140억 원을 추가로 투입했다고 보고 한국백신과 최 모 대표 등을 지난 5월 검찰에 고발했다.검찰은 결핵뿐 아니라 자궁경부암·폐렴구균 등 백신 공급사업 과정에서 담합을 벌인 정황을 잡고 지난 11월13일 한국백신 등 제약·도매업체 1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2019-11-21 14:15:4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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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강남 도로에 자율주행차 달린다

강남 도로가 자율주행 기술의 시험 무대가 된다. 서울시는 21일 현대자동차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도시 육성을 위한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12월부터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실증을 위한 도로 인프라를 구축한다. 강남대로, 테헤란로, 언주로 등 강남 지역 23개 주요 도로의 노후 신호제어기 70여개를 새롭게 바꾸고 104개 교차로에는 자율주행차와 교통 정보를 주고받는 신호 옵션 보드를 설치한다. 도로 인프라가 개선되면 자율주행차가 5G 통신망을 통해 24시간 내내 0.1초 단위로 신호등 색상과 변경 시간 등 각종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시가 구축한 인프라는 기술 실증을 희망하는 기업과 학교에 개방된다. 현대자동차는 12월 자체 개발한 수소전기 자율주행차 6대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최대 15대를 강남 도로에 투입해 기술 실증을 한다. 시는 강남을 비롯해 여의도, 상암에서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실어나르는 '도심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은 현재 세계 최고의 대중교통 도시에서 2024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자율주행을 상용화한 미래 교통도시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1 14:12:3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