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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모사업으로 역대 최대 국·도비 확보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올해 공모사업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함평군은 15일 정부, 전남도 등 각급 기관이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서 올해 현재까지 총 24개 사업, 337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거뒀던 23개 사업, 293억 원을 훌쩍 뛰어 넘는 규모로 현재 공모 진행 중인 사업(5건, 600억 원) 결과에 따라 향후 더 많은 국·도비 확보도 가능하다. 올해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함평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145억 원 ▲함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150억 원 ▲귀농귀어촌 체류형 지원센터 조성사업 30억 원 ▲함평군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25억 원 등이다. 또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등 지역현안사업과 '신재생에너지(지열) 시설 지원사업',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 등 친환경 사업들도 다수 포함됐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군수 궐위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한 결과 우수한 성적표로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면서, "민선 7기가 반환점을 도는 새해에는 올해 거둔 성과를 넘어서는 것은 물론, 실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함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8 11:23:35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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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현무체육공원' 준공…자연친화 생태공원 탈바꿈

인천 서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15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현무체육공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무체육공원은 1996년에 공원으로 결정된 후 오랜기간 방치된 장기미집행공원이었다. 서구는 2017년부터 총 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유지 매입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달 3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22,917.8㎡의 규모로 공원조성을 완료했다. 현무체육공원의 주요시설은 우리나라 전통 운동종목인 국궁장을 포함해 어린이놀이공간과 휴식공간 그리고 가현산 둘레길을 연결할 수 있는 산책로 등이 조성돼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현무체육공원은 인천시 43개 장기미집행공원 중 최초로 조성된 공원으로써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구는 장기미집행공원인 원신근린공원과 검단17호 근린공원을 자연친화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하루빨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검단지역 주민들에게 녹색 쉼터공간으로 탈바꿈한 현무체육공원을 제공해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며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9-11-18 11:22:5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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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2021년까지 90명 감축목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8일 인천시청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이상로 인천지방경찰청장, 김용헌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장, 송인규 도로교통공단 인천지역본부장, 교통안전 기관·단체 대표자 등 1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목표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지난 8월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을 수립함에 따라, 교통안전 유관기관과 업무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교통안전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국적으로 감소추세에 있으나, 인천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9월말 기준 10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95명)보다 오히려 10.5%(10명↑)가 증가함에 따라, 향후, 사망사고 취약분야에 대한 유관기관별 협력과제를 세부적으로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공유·관리할 계획이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2018년 128명인 인천의 교통사고 사망자를 2021년까지 90명으로 줄인다는 목표 아래 교통사고예방 활동 및 정책발굴을 위한 교통안전위원회(연2회)·실무위원회(연4회) 개최, ▶ 어린이, 고령자 등의 교통약자와 보행자가 중심이 되는 사람 우선의 교통안전대책 강화, ▶운수회사를 비롯한 사업용 차량 및 기타 교통수단별 교통안전도 향상과 운송질서 확립, ▶ 교통사고 잦은 곳 등에 대한 합동 현장 조사를 통한 교통안전시설 개선 ▶교통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지속적이고 실효적인 교통사고예방 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예산 지속 확보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기존에 교통국장 주재로 운영 중인 교통안전협의체인 「교통안전네트워크」를 인천시장, 인천지방경찰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격상하여 기관장의 관심도를 높이고, 교통안전위원회, 교통안전실무위원회 등 2개의 위원회를 단계별로 구성하는 등 교통안전 협력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상로 인천지방경찰청장은 "인천은 인구와 차량이 계속 늘어나고 다수의 도시개발 등으로 교통사망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보행자·노인 등 교통약자와 화물차의 치사율이 7대 대도시 中 가장 높아 유관기관·단체 간에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며,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사실 인천은 2018년 전국 교통안전지수평가에서 7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2017년에 이어서 2년 연속 최우수등급(A)을 받았다"며 "특히, 2018년 차량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국에서 가장 적게 발생한 도시(1위)로 그동안 인천이 교통 분야만큼은 안전수준이 굉장히 높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최근 늘어나고 있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고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1-18 11:22:5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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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트래블] 여행업계 단신

◆네바다 관광청 네바다 관광청은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2019 네바다 글로벌 투어리즘 서밋'이 총 250여 명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네바다주 최대 규모 B2B 관광 행사로, 주요 호텔, 관광청, 액티비티 업체 등 세계 각국 총 13개 국가 관광 업계 종사자들이 직접 참가해 네바다 관광 상품에 대해 논의하고 발전을 도모했다. 한편, 한국, 일본, 라틴 아메리카 등 신규 시장의 네바다 여행 전망 및 활동 계획도 발표됐다. ◆독일관광청 독일관광청은 독일 전역 도시와 마을들이 축제 장식들로 꾸며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리스마스 마켓들이 열릴 때 독일의 낭만적인 겨울 여행이 시작된다고 밝히며 브레멘 크리스마스 마켓, 하이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하노버 크리스마스 마켓, 슈투트가르트 크리스마스마켓, 프랑크푸르트 크리스마스 마켓 소식을 알려왔다. 독일은 각 지역마다 고유 크리스마스 마켓과 전통이 있기 때문에 겨울에 크리스마스 마켓을 따라 독일 구석 구석을 여행하기 좋다. ◆부킹닷컴 부킹닷컴이 제 3회 부킹히어로(#BookingHero) 여행 사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킹히어로 캠페인은 부킹닷컴 고객이라면 전 세계 어디에서나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1월 25일까지 #BookingHero 및 #Contest 두 해시태그와 함께 글을 게시하면 된다. 인스타그램으로 응모할 경우, 계정을 공개 모드로 설정한 뒤 @bookingcom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 ◆팔레스 리조트 2020년 멕시코, 자메이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타임세일 기간에 맞춰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팔레스 리조트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팔레스 리조트에서는 내년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최대 45% 타임세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예약 가능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투숙 가능기간은 2020년 1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예약 시 최대 45%할인과 더불어 청소년 투숙 무료, 1500달러 리조트 크레딧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는 지난 해 8월부터 올 8월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도시에서 열린 각종 행사 기간 동안, 이 지역 에어비앤비 숙소를 방문한 게스트가 모두 25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에어비앤비 호스트 커뮤니티는 각종 행사 기간 동안 5000명의 게스트를 맞이했다. 조사 대상 기간 중 가장 규모가 컸던 행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로, 약 한 달 간 대회 기간 동안 광주 지역 에어비앤비 숙소를 방문한 게스트는 총 3800여명에 달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고양국제꽃박람회, 화천산천어축제가 열린 네 개 도시에서 행사 기간 동안 에어비앤비 사용량을 조사했다. ◆프린세스 크루즈 프린세스크루즈는 세서미 스트리트로 유명한 짐 헨슨의 다양한 인형극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유쾌한 인형극 '짐 헨슨의 Inspired Silliness'가 스카이 프린세스 호 및 2020년 인첸티드 프린세스 호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짐 헨슨은 '세서미 스트리트'외에도 텔레비전과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창조하며 인형극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 올린 전설적인 제작자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이번에 짐 헨슨 프로덕션과 단독 계약을 맺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쇼를 선보이며 크루즈 공연에 또 한 번 색다른 레퍼토리를 추가했다. ◆서울시티투어버스 서울시티투어 타이거버스를 운영 중인 서울시티투어버스가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해 깜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험생 할인 이벤트는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 수험생을 대상으로 할인혜택이 가능하다. 도심고궁남산 코스(A)와 강남강북파노라마 코스(B), 어라운드 강남 코스(C)에 한해 1인 1만원에 서울시티투어 타이거버스를 탑승할 수 있다. 티켓판매처에서 올해 수능 수험표를 제시하면 간단한 본인 확인을 거쳐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광화문 본점, 서울역, 강남역에 티켓판매처를 운영 중이며, 버스 내에서 운전기사에게 탑승권을 구매할 수도 있다. ◆로열브루나이항공 로열브루나이항공이 새 브랜드 캠페인, '작은 세심함이 모여 이룬, 로열브루나이항공의 커다란 특별함을 경험하세요'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브루나이의 환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로열브루나이항공의 특별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기획한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로열브루나이항공의 디지털 마케팅팀과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에이전시인 M&C Saatchi Singapore의 주도 하에 공동으로 이루어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열브루나이항공 최고경영자 카람 찬드는 "최근 몇 년간 이루어진 전략적 시도는 로열브루나이항공을 경영하고 포지셔닝 하는 방식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현재 로열브루나이항공은 현대적이고 최신식의 항공기와 함께 신규 취항 노선을 확대해 더욱 다양한 목적지로 고객들을 안내하고, 우수한 상품 서비스 환대로 올해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로열브루나이항공을 탑승하는 순간부터 여행을 마칠 때까지 향상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모두투어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지난 1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12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시상에서 관광,여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모두투어는 소통지수(SNS 채널+프로모션+소통마케팅효과)를 비롯해 콘텐츠경쟁력지수, 운영성 등의 평가에서 종합지수 AAA 81.80 으로 동종 업계에서 가장 높은 평가을 받으며 10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하와이안항공 하와이안항공은 지난 11월 11일 설립 90주년을 맞아 고객과 하와이 지역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항공기 끌기, 90주년 기념비행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하와이안항공은 보잉 B717 항공기 끌기 모금 행사로 90주년 기념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2000여 명의 하와이안항공 및 다양한 기업 단체가 참여해 가장 빨리 비행기를 12피트(약 3.6미터)만큼 끌기 위한 경쟁을했다. 또한 해당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된 3만3000달러(약 3800만원)는 하와이 해안지대 환경 보호 비영리 단체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2019-11-17 15:50:1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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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홍콩관광청, "지금 힘들지만, 홍콩관광은 돌아온다!"

"최근 9개월간 홍콩 반 송환법 시위 문제로 한국분들이 홍콩관광을 가시는 비율이 60~90% 가까이 줄어들었습니다. 최근 9월 또는 10월의 경우 60% 가까이 감소가 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수치다. 한국인들이 홍콩관광가는 비율이 2018년 겨울 한달에 16만5000명까지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경우가 있었다. 보통 성수기 월평균 13만~15만명 정도 홍콩방문이 있는데, 지금상황은 월 4만명 선이다. "어마어마하게 떨어진 겁니다. 60% 하락이라는 게, 힘든 상황인거죠." 권용집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지난 1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출입기자들과 대담에 현재 심정을 밝혔다. "4만명 이라는 숫자도 전시·박람회를 통한 비즈니스 손님들과 마카오에 가기 위해 홍콩을 들리시는 분들이지, 관광은 미비하다. 가족여행, 친구여행등은 거의 볼 수가 없다. 그만큼 한국사람들이 많이 없다. 지난주 홍콩에 가족여행을 다녀왔는데, 예전 같으면 한국사람들이 무척 많았지만, 지금은 없더라…. 제가 가서 있는 동안은 편하게 여행을 하고 왔다. 여기서 언론을 통해 들은 홍콩과는 완전 다르더라. 정말 편하게 여행했다. 시위대를 만난적도 없고, 손녀와 같이 여행갔고, 오션파크를 갔는데 중국사람들도 많이없고, 여행하기에 너무좋더라. 지금관광하기 오히려좋다는맘을 가지고 와서 미디어분들에게 애기를 해야겠다 했는데, 갑자기 최근 상황들이 벌어졌다"고 최근 근황을 밝혔다. 그는 "현재로서는 12월 중순즘 되면 홍콩이 어느 정도 안정되지 않겠냐, 홍콩본사와 마케팅 계획을 협의했고, 12월 중순부터 한국에 '홍콩이즈백(Hong Kong is Back)'이라는 리바이벌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마케팅계획도 밝혔다. "한국에있는 KOL(Key Of Opinion Leader)분들을 활용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홍콩에 대한 포스팅하는 사업부분을 시작하고, 또 홍콩에서도 홍콩관광청장이나 홍콩 각 관광관련협회 회장들, 호텔관계자 등 대규모 홍콩미션팀을 구성해 한국에와서 여행사대표들, 미디어 인터뷰, 저녁행사 등을 하고 홍콩이 이제 좋아졌다는 '홍콩이즈백'홍보 프로그램을 3주정도 계속할 예정이다. 4주차에는 'Seeing is Believing(보는것이 믿는것이다)'이란 콘셉트로 한국에서 직접 홍콩으로 보내는 것이다. 메가 미디어 팸트립도 계획하고 있다. 인원도 40명 정도로 2팀 정도 나누어 진행할 방침이다. 3~4주가 지난 내년 1월 정도 될 것이다"며 미디어와 협업 등 마케팅 계획을 자세히 밝혔다. 권지사장은 "또 하나 계획은 홍콩오션파크나 옹핑360, 스카이관광지 등 주요스팟관광지에서 특히 오션파크 같은경우 무료입장권을 1만장 준비해놓고, 여행사 항공사 업계와 같이 대형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그래서 내년 4월1일이면 정상궤도에 올라서지 않겠냐"며 조심스러운 행보를 밝혔다. "내년도 사업계획은 '홍콩이즈 멀티 익스피리언스 데스트네이션'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홍콩으로, 브랜드 콘셉트는 'IF I WERE YOU(내가 너라면)'이다. 내년 4월1일부터 브랜드캠페인을 시작하면 홍콩시장이 예전대로 다시 돌아가지 않겠냐며 기대를 밝혔다. "한국소비자들은 쏠림현상이 많이 있는 것같 다. 2015년 홍콩독감으로 시장이 -40%되고, 2009년도 경제위기 때도 그랬고, 이번사건은 한국시장 감소폭이 가장 크다. 일본시장은 -30% 정도인데 한국시장은 -60%대까지 와 있고, 유럽은 -20%, 대만도 -30% 등 한국만 11월초 거의 -60%다. 한국시장 특성상 한국사람들이 홍콩을 기피하고 싫어한다기 보다는 소비자성향이 어떤 사건이 터지면 전체적으로 여행을 스톱하는 경향이 많은것 같다"며 "사실 예년같으면 홍콩은 여행하기 가장 좋을 때가 바로 지금이다. 여행날씨가 너무 좋다. 11월, 12월 이때 홍콩만큼 좋은 기후를 가진 국가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동남아는 덥고, 유럽은 춥다. 가족여행이든, 밖에서 액티비티가 너무 좋으니, 사실 홍콩 최고의 경쟁력은 겨울날씨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날씨가 경쟁이다. 홍콩만큼 좋은날씨가 없다. 이상황이 빨리 종결되길 기대하면서 12월중순부터 시작되는 홍콩의 새 캠페인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2019-11-17 15:49:17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