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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륙선 철도사업 범시민유치위원회 발족

수도권 내륙선 철도사업 범시민유치위원회 발족 안성시는 지난 13일 수도권 내륙선(동탄~안성~청주공항) 철도사업 범시민유치위원회(이하 철도유치위)가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열린 이날, 총회 및 발족식에는 200여 명의 안성시민이 참여, 철도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범시민유치위원회는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 내륙선 철도의 실현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이노선은 총 연장 78.8km 구간에 국비 2조 5천억 원을 투입해 최고운행속도 250km/h의 고속화철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안성시는 이 철도가 구축되면 동탄에서 청주공항까지 약 34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안성에서 서울 강남구 수서까지도 30분이 소요되면 도착 가능한것으로 보고있다. 철도유치위는 이날, 1차적인 목표는 오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년~2030년)에 본 노선이 반영되도록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앞으로 토론회, 서명운동, 결의대회 및 경기도, 청주시, 진천군과의 협력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철도유치위는 해당노선의 실현을 위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확정되는 2021년 상반기까지 '10만 안성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11-15 10:23:03 이보헌 기자
IPA, 갯골물류부지 입주기업 모집공고

IPA, 갯골물류부지 입주기업 모집공고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오는 15일부터 갯골물류부지(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3가 35-19) 1,720㎡를 화물 야적장 또는 주차장으로 사용할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고 대상부지의 임대기간은 3년이고 입주자격은 인천항을 이용하여 반입·반출되는 화물을 하역·운송·보관·전시하는 물류관련업을 대상으로 한다. 입주대상은 공인 신용평가기관에 의한 신용평가 등급이 B- 이상인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이며, 연간임대료 입찰최저가는 관련규정에 의거 산정된다. 이번 공고문에는 부지 특성에 따른 10가지 유의사항이 포함되어 있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입찰에 참가하기 전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시스템(http://www.onbid.co.kr)을 통해 경쟁 최고가 입찰방식으로 진행하며 입주기업 모집공고는 11월 15일(금)부터 11월 24일(일)까지이며 입찰은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11월 25일(월) 9시부터 18시까지 진행하고 개찰 및 낙찰자는 11월 26일(화) 14시에 발표(개별통보)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시스템 입찰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www.icpa.or.kr)에 접속해 '입찰정보 바로가기' 메뉴 중 '항만부지 입찰정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물류사업팀 담당자(☎032-890-8269)에게 문의하면 된다.

2019-11-15 10:22:4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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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경수에 징역 6년 구형…"총선 앞두고 경종 울려야"

특검, 김경수에 징역 6년 구형…"총선 앞두고 경종 울려야" 특별검사팀이 '드루킹' 일당에게 댓글 조작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의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구형했다. 1심보다 1년이 늘어났다. 김 지사는 1심에서 댓글조작 혐의로 징역 2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보석으로 석방돼 불구속 재판을 받아왔다. 14일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부장판사 차문호) 심리로 진행된 김 지사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허익범 특검팀은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등 혐의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을 각각 구형해 달라고 요청했다. 1심에서 검찰은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등 혐의 징역 3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징역 2년으로 총 5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이날 특검은 최종의견에서 "이 사건은 선거가 민주주의 제도의 근간을 이루는 우리 사회에서 온라인상 여론 조작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볼 때 매우 중대차한 사안"이라며 "엄벌하지 않으면 온라인 조작행위가 더욱 성행할 것이 명확하며 특히 내년 총선을 앞두고는 더욱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검은 "피고인의 범행은 수많은 객관적 증거와 증언으로 입증됐다"며 "원심 때 유죄 실형이 선고되자 법정 내에서 판결을 비난한 건 사법체계를 지켜야 하는 공인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이며 기자들과 단체 대화방을 만들어 소송 관련 자료를 공유한 것도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피고인 최후진술에서 "도민과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다"면서도 "누구보다 먼저 특검 도입을 요청하고 조사과정에서 특검의 요구를 다 받아들이는 등 사건의 실체적 진실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2019-11-14 19:03:4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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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여대생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호응'

삼육대, 여대생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호응' 삼육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오덕신)가 4일부터 12일까지 여대생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여대생의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역량을 교육하고 실습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130여 명이 참석했다. 6~7일에는 여성 커리어 전문가인 이재은 여자라이프스쿨 대표가 '멋진 나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재은 대표는 여성 취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고유성과 강점을 기반으로 진로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여성친화기업을 찾는 방법과 습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면접 메이크업 특강도 마련됐다. 4일과 12일 진행된 이 특강에서는 면접 메이크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실습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을 찾는 수업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남채은씨 (영어통번역학과)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사회인으로서 여성의 역할에 대한 편견이 많이 없어졌고, 구체적인 커리어의 방향성과 비전을 세울 수 있었다"며 "막연했던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전했다.

2019-11-14 18:55:50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