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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가을 첫 A형 인플루엔자 검출 …“예방접종 시급”

지난해 38주에 첫 검출된 이후 45주차부터 본격 유행 … 유행차단 위한 주의 요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첫째주(45주차)에 채취된 호흡기 질환자의 검체에서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1일 밝히고, 예방접종 실시 및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A형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시기가 지난해 38주차에 비해 7주가량 늦지만, 지난해에도 45주차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만큼 바이러스 검출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검출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지난 2009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A(H1N1)pdm09형'으로, 매년 유행하는 계절 독감의 원인이 되고 있는 바이러스다.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전염성 높은 호흡기 질환으로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과 근육통, 피로감 등 전신 증상을 동반한다.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를 유행기간으로 꼽고 있으며, 통상 12월에 절정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평소 손씻기와 기침예절, 마스크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등 면역 취약계층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백신접종 후 예방효과가 나오기까지 2주~4주가량 걸리는 만큼 가급적 접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9-11-11 13:16: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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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 부동산 중개업자 15명 형사입건"

#.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없는 중개보조원 B씨(남·71)는 A씨(여·71)의 공인중개사 자격증으로 공인중개사사무소를 개설했다. 그는 A씨의 공인중개사 자격증과 중개사무소 등록증, 인장, 공인인증서를 대여받았다. 중개보조원으로 근무하며 부동산 거래를 위해 찾아온 손님에게 중개대상물을 소개시켜주고 중개수수료를 결정하는 등 실질적인 중개행위를 했다. 계약을 할 때는 A씨의 명의로 서명하고 인장을 날인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무자격자가 불법으로 부동산 중개 영업을 하거나 공인중개사 자격을 사칭한 사례 등을 적발해 15명을 형사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인중개사가 사무소를 연 뒤 중개보조원을 직원으로 채용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빌려주고 '수수료 나눠먹기식' 영업을 한 공인중개사 4명과 중개보조원 5명이 적발됐다. 범행 사실이 드러나지 않도록 쌍방계약인 것처럼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부동산 컨설팅 명목으로 위장해 무등록 중개행위를 한 2명도 덜미를 잡혔다. 적발된 사례 중에는 중개보조원이 명함에 '공인중개사'라고 거짓 정보를 써넣고 공인중개사를 사칭한 경우도 있었다. 하나만 운영할 수 있는 중개사무소를 2개 둔 공인중개사와 법정 중개수수료를 초과해 수수한 공인중개사도 있었다. 부동산 중개에 대한 위법행위를 저지른 경우 공인중개사법에 의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거짓으로 거래가 완료된 것처럼 꾸며 거래신고를 하는 행위(일명 '자전거래') ▲특정 공인중개사에 대한 중개의뢰를 제한하는 행위 ▲안내문·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특정 가격 이하로 중개를 의뢰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행위 등을 집중 수사할 계획이다. 송정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개정 공인중개사법이 시행되는 내년 2월부터는 특정 세력에 의한 집값 담합 행위를 집중 수사할 방침"이라며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1 10:51: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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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융합학과 신설요건 완화… 첨단 분야 매년 8000명씩 증가 예상

대학 융합학과 신설요건 완화… 첨단 분야 매년 8000명씩 증가 예상 2021학년도부터, 융합학과 신설·증설 시 교원확보율 기준 등 대학에 유리하게 적용 자퇴 등 결손 정원으로 융합학과 신설 가능 대학이 첨단 분야 융합학과를 신설하거나 증설할 때 적용되는 기준 요건이 완화되고, 대학별 인문계열 입학정원의 10%까지 융합학과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고등교육법시행령, 대학설립운영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그 동안에는 대학이 공학계열과 다른 계열이 연합해 융합학과를 만들 경우 교원확보율 기준 등 융합학과 설립 요건이 까다로운 공학계열을 기준으로 했으나, 앞으로는 대학에 유리한 조건으로 신설이 가능하게 된다. 예컨대 공학계열과 인문계열이 융합해 학과를 설치하거나 증설할 경우 요건이 까다로운 공학계열 대신 인문계열 기준의 교원확보율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아울러 현재는 융합학과 신설시 신입생 단계에서 학과 설치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재학생 대상의 학과 설치도 가능해진다. 그동안 기준이 없었던 총 정원 대비 융합학과 정원도 10%까지 늘릴 수 있도록 하고, 정원 상한선도 대학이 유리한 계열을 기준으로 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인문계열 정원의 10%까지 융합학과 정원으로 전환할 경우 그 밖의 계열은 이보다 많은 비율이 융합학과 정원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대학에서 자퇴나 퇴학 등 중도이탈로 발생하는 결손 정원은 그 동안 대학들이 편입생으로 뽑도록 했으나, 첨단분야 융합학과 개설시 이듬해 신입생 정원으로 뽑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는 11월 중 이 같은 내용이 적용되는 2021학년도 정원 조정계획을 대학들로부터 제출받는다. 교육부는 이번 조치에 따라 대학의 첨단 분야 융합학과 정원이 매년 8000명 씩, 10년 간 8만 명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입법예고에 따라 수요가 많은 AI(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하는 학과 신설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초학문분야나 인문사회 분야 정원은 축소가 예상돼 논란도 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와 함께 학생 수 감소 등에 대비한 교원 양성 체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개편을 추진하고 의료 인력 불균형 해소와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체계 개편 등이 논의됐다.

2019-11-11 10:40: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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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지방자치 경쟁력 '전국 최고수준' 입증

인천 중구, 지방자치 경쟁력 '전국 최고수준' 입증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전국 최고수준'의 지방자치 경쟁력을 입증해보였다. 구는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 경영활동 부문경쟁력에서 전국 69개 자치구중 혁신적 성장을 이룬 최고의 지자체로 평가받으면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올해로 24년째인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통계청, 정부부처, 관련기관의 공식자료를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발표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경쟁력 부문에서 553.14의 점수를 받아 광주 북구(560.22)에 이어 9위에 선정돼 5년 연속 상위 10개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연구원은 2010년 이후 현재까지 종합경쟁력 상위 10위 시군구에 대해 혁신적 성장을 이룬 지자체를 분석한 결과 인천 중구가 종합경쟁력에는 17단계가 상승해 9위, 경영활동에서는 15단계가 상승해 8위, 경영성과에는 16단계가 상승해 9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자치구 중 최고의 혁신적인 성장을 이룬 지자체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행정, 지방행정, 생활환경, 지역경제 등 4개 영역으로 평가되는 경영활동 부문에서 전국 자치구중 2010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보여 '경영활동 혁신적 성장 1위'로 평가받았다. 구는 최근 입지 중심적인 과거를 활용한 발전 전략에서 사람 중심의 경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한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한 사업추진으로 해법을 마련하고 있다. 원도심은 원도심 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과 역사·문화자원의 보존 및 활용을 통한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영종국제도시 지역은 경제자유구역 해제지역의 도시 기반시설을 우선 확충 등 생활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문화재단 설립 추진, 국민체육센터와 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하여 복지시설과 어린이도서관 등을 망라한 복합공공시설 건립 추진을 비롯하여 구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복지 중구 실현을 위해 사회 안정망 강화를 위한 복지·의료사업,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를 위한 일자리 창출,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문화 사업 추진 등 적극적인 자치경영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홍인성 구청장은 "중구가 다양한 지역 역량을 높여온 결과라며 이번에 조사한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구정 정책 수립 등에 적극 활용해 행정 혁신과 경쟁력 제고는 물론 최고의 자치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1 10:13:5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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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반도 평화기원 탐방단' 대장정 막 올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반도 평화기원 탐방단' 대장정 막 올라 인천항만공사(대표 남봉현)와 주식회사 에스알, 한국해운조합, 사단법인 한중카페리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한반도 평화기원 탐방단'(이하 탐방단)이 10일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대학생 11명과 고등학생 7명 등 전국단위 공모전을 뚫고 선발된 탐방단은 한라산을 거쳐 목포에서 호남선 SRT 고속열차와 인천항 국제카페리선 동방명주호(단동훼리)를 타고 압록강 북한 국경지역과 백두산 천지까지 답사를 마치고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또한 탐방단은 여행 중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SNS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여행후기 작성 등 자체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탐방단에 참여한 홍소영 학생은 출정식에서, "열차와 카페리를 이용한 이번 일정이 한민족 분단 현실을 체감하고, 통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한반도 평화기원 탐방단은 민족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아 해운과 철도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뜻 깊은 사업"이라며, "탐방단 모두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일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1-11 10:13:3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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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물류가 궁금해?! 토크콘서트 개최

IPA, 물류가 궁금해?! 토크콘서트 개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오는 12일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 3층 파크홀에서 인천지역 물류기업 및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물류가 궁금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항만공사, 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물류기업들이 참여하는 이번 콘서트는 1부 6개 물류분야 발표, 2부 분야별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토크콘서트 1부에서는 인천항 6개 물류분야 대표기업의 담당자가 참여한다. 부문별 주요기업은 3자물류분야 이상근 대표(삼영물류),창고분야 오길도 차장(선명아암물류),하역분야 홍진석 부장(선광),관세 및 IT융합물류분야 조의성 실장(인천관세법인),선사분야 양중곤 소장(현대상선),공기업분야 최동규 대리(인천항만공사)이다. 이들 기업들에서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물류사업분야 기업별 역할 및 필요 인재상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2부에서는 분야별 소그룹 모임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이 물류분야 취업을 위해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결하는 테이블 토크 시간도 마련된다. '물류가 궁금해?! 토크콘서트'는 물류분야에 관심있는 취업준비생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로 접속하거나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http://www.icpa.or.kr) 배너를 통해 사전접수를 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이번 행사는 인천 유관기관간 협업을 통해 공동으로 시도하는 첫 행사"라면서, "항만·물류분야 취업준비생들이 각 분야기업의 이해도를 높여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내딛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11-11 10:13:2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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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2019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의장단 워크샵

인천 연수구'2019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의장단 워크샵 "22일부터 송도 컨벤시아서 3일간 개최...의장단 참가자 사전역할 등 논의" 오는 22일 송도에서 개막하는 '2019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한 의장단 워크샵이 9일 서울 프레이저플레이스센트럴에서 열렸다. 이날 워크샵은 회의 진행을 담당하게 될 의장단(Bureau) 참가자들의 효율적인 회의 운영을 위한 사전 행사로 24명의 의장단을 대상으로 주제 강의와 회의참관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전북대학교 글로벌프론티어컬리지 주준범 교수(국제박사)가 사전회의를 통해 '국제회의 절차와 국제회의를 위한 표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의장단들은 'TWAIL의 시각에서 본 아시아 국제법 관행'(Asian State Practice in International Law from the Lens of TWAIL'을 주제로 프레이저 플레이스에서 진행 중인 국제회의를 참관했다. 워크샵은 모의총회 준비위원회 위원인 이석우 교수(인하대학교) 등이 의장단 참가자들과 직접 면담을 통해 의장단 내에서 각자의 역할을 분배하는 순서로 마무리됐다. 연수구와 인천시 공동주최로 11월 22일부터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는 신기후체제 이행과 적극적인 행동 변화를 촉구하기위한 국제행사로 내일을 위한 청소년들의 담론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실행이 전부다(Execution is everything)' 라는 주제로 국내외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초청인사, 전문가, 기자와 옵저버 등 연인원 1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부행사로는 국내외 주요인사 초청 개막식과 기조강연에 이어 총회, 부속회의, 의장단회의 등 공식회의와 부대행사 그리고 VIP 오찬, 환영만찬 등 사교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구는 이번 총회를 지방자치단체 주최 행사로서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후변화 선도 도시의 역할을 강조하는 등 타 모의 회의와의 차별화를 강조한다는 입장이다. 또 최근 기후변화 상황 보고에 이어 온실가스배출량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거쳐 부속기구 회의내용을 종합해 합의문을 도출하고, 모의 세계 정상 연설을 추진해 참여 학생들에게 기조연설 기회 최대한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이번 총회는 전세계 학생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 실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환경이슈를 참가자들이 쉽게 인식하고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11-11 10:13:1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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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음주운전 위험성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변화가 필요해

음주운전으로 인명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고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 및 「도로교통법 개정안」인 윤창호법이 2019년 6월 25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윤창호법은 부산에서 군 복무중 휴가 나온 윤씨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자 특정범죄가중처벌법‧도로교통법 개정안으로 발의 된 것이다. 경찰에서도 이에 발맞춰 윤창호법 시행 이전에 음주운전 처벌강화 개정법률 홍보 및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존 야간과 심야 시간대 집중됐던 단속활동 외에도 단속 사각지대나 다름없는 대낮 음주운전에 대해 강력 대응하고 교통경찰 외에도 기동대 및 지구대 등 가용경찰력을 총동원, 횟수와 시간을 늘려 음주운전 단속활동을 최대한 강화하고 있다. 음주운전이 처벌되는 이유는 음주로 인하여 책임능력이 결여되거나 미약한 상태에서 운전함으로써 교통사고 원인중에 가장높은 비율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경찰에서 이러한 단속활동 강화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이 다소 감소 추세에 들었다가 최근 들어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음주운전 사망자의 경우 금년 현재 190여건에 달하고 있어, 검찰에서도 최근에 음주운전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뉘우침이나 반성하지 않고 재범우려가 있을시 구속영장 청구를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모든 운전자들은 음주운전이 단순히 "단속 당하고 안당하고"의 문제가 아닌 누군가의 생명에 큰 위협을 주는 심각한 범죄 행위임을 스스로 인식하고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귀중한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지름길임을 운전자들의 깊이 있는 의식제고가 요망된다. 전남 함평경찰서 교통관리계장 류시범

2019-11-11 10:13:11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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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수청 가을 행락철 해양안전 캠페인 실시

평택해수청 가을 행락철 해양안전 캠페인 실시 평택해양수산청(청장 김태석)은 11일 화성시 전곡항 과 궁평항 에서 가을 행락철 관광객 및 소형선박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해양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육상의 도로교통 표지 역할을 수행하는 항로표지 소개 및 이용방법, △구명조끼 착용 방법, △소형선박 항행 참고용 앱 '해로드(海Road*)' 사용방법, △선박 항행안전 기본 수칙 등을 홍보했다. 해양안전 홍보효과 증대를 위해 평택해수청 직원들은 직접 구명조끼를 착용해 구명조끼에 부착된 호루라기, 부착등 사용법을 일반인에게 소개했다. 또한 등부표 모형도 전시 및 등명기 작동 등을 통해 소형선박 이용자의 항로표지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다. 등명기는 광파표지(등대, 등부표 등)에 사용하는 등기구로써 전구 또는 LED 소자를 광원으로 사용하여 나온 빛을 렌즈 또는 반사경을 이용하여 굴절 반사시키는 조명기구이다. 김태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은 "평택·당진항 인근 해역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한 해양활동을 위해 항로표지를 포함한 안전정보를 이용객 맞춤형으로 제공하여 범국민 해양안전 의식 증진에 힘쓰겠다"며, 선박 이용자에게 "바다에 나갈 때는 해로드(海Road)앱을 스마트폰에 꼭 설치하고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2019-11-11 10:12:55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