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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공약담당'실천방안 교육'실시

인천 부평구, 공약담당'실천방안 교육'실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8일 공약담당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민선7기 부평구 로컬매니페스토'라는 주제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사무총장이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민주주의와 정책공약의 의미, 매니페스토 운동의 배경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진정한 지방자치시대와 민선7기를 맞아 부평구가 지향해야 할 정책운영 방향에 대해 여러 의견들을 제시하면서 문제점과 해결책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민선7기 공약담당 공무원들은 '주민과의 참된 약속 실천'이라는 매니페스토 운동 취지에 대해 이해하며 공약 이행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또, 선거공약이 유권자에 대한 약속이라는 인식을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할 자세와 책임감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 공직자들과 더불어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51만 부평구민들과 행복한 미래도시 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민선7기 공약사항(총36건) 전체 추진이행률은 49%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2019-11-08 14:43:2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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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인사혁신처 주관'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도로교통공단, 인사혁신처 주관'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공공기관 최초 개인정보 처리 민원 앱 서비스 구축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7일 정부 세종청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인사혁신처 주관'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민 입장에서 적극행정을 구현한 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1차 서면·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도로교통공단은 '내 손안의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면허 벌점조회와 감경 교육까지'과제로 교통안전과 국민 편익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내 손안의 모바일 홈페이지'는 공공기관 최초로 개인정보 처리 민원 웹 서비스를 구축한 사례로, 경찰청 및 외교부와의 협업을 통해 운전면허 벌점조회와 영문면허증 온라인 신청 등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운전면허 벌점조회와 교통안전교육 연계로 벌점보유자의 교육 이수가 17% 증가했으며, 영문면허증의 간편한 신청으로 한 달 만에 13만 명이 발급받는 성과를 거뒀다.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국민의 의견을 직접 받들고,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으로 국민 공감 서비스를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11-08 13:00: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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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에너자이저 동국' 후원의밤… 기부금 281억원 모금

동국대 '에너자이저 동국' 후원의밤… 기부금 281억원 모금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지난 5일 장충동 엠베서더 호텔에서 'Energize Dongguk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의 밤 행사는 ▲기부자와의 만남의 장 ▲학교 발전목표에 대한 공유의 장 ▲학교 발전 동참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목 스님이 사회자로 나선 이번 행사는 1부 후원의 시간, 2부 동국문화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윤성이 동국대 총장의 환영사와 이사장 법산 스님의 식사,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의 치사, 박대신 동국대 총동창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날 윤성이 총장은 학교 미래비전에 대해 "2022년까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전국대학 1위, 국내대학 상위 10위, 10개 학과 세계 100위를 목표로 나아가겠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꼭 필요한 창의융합적 사고를 하는 화쟁형 인재를 키우고, 대학의 연구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각종 공연과 현장 약정이 이루어졌다. 현장 약정 20억3000만원, 사전 약정 262억3000만원으로 총 281억5000만원의 발전기금이 모였다. 특히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30억원을 약정했으며, 김진문 신성약품(주) 회장이 5억원, 이근창 한양스틸프라자(주) 대표이사 5억원 등 동문과 불교계로부터 거액의 기부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해 원로의원 성타스님, 법타스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법산스님, 이사 성우스님, 민병덕, 정충래 이사, 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 원택스님, 전 동국대 총장 보광스님, 전국비구니회장 본각스님, 윤성이 동국대 총장, 박대신 동국대 총동창회장 등 약 600여명이 참석했다.

2019-11-08 12:55: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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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자전거 3000대 서울 도심 누빈다··· 오전 7~11시 교통 통제

서울시는 10일 오전 자전거로 도심을 달리는 '라이딩 서울 2019'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참가자 3000여명은 오전 9시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종로~신설동~군자교~어린이대공원~올림픽대교를 지나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도착하는 17km 코스를 달리게 된다. 행사 참여자들은 출발 지점인 광화문광장에서 자전거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 도착지인 올림픽공원에는 경품 추첨, 소규모 이벤트 등이 마련돼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오전 7~11시 서울 도심에서는 자전거 주행 방향에 따라 구간별로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자세한 사항은 다산콜센터로 문의하거나 라이딩 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서울지방경찰청, 자치구, 긴급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응급구조체계를 가동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기완 보행친화기획관은 "라이딩 행사로 도로가 통제되니 사전에 우회경로를 확인하고, 가급적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자전거가 도로의 불청객이 아니라 주인이라는 인식이 뿌리내리고, 사람중심의 도시에서 자전거가 친환경 생활교통수단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8 12:51: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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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11월 한 달간 '2019 유니크영화제'

서울역사박물관은 11월 한 달간 유럽 국가들의 독립운동과 민족주의운동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2019 유니크영화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유니크 영화제는 유럽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서울역사박물관과 유럽연합국가문화원이 지난 2015년부터 공동 개최해온 행사다. 올해 영화제 주제는 '변화의 바람'이다. 나치 독일에 점령된 폴란드의 독립 무장봉기인 '바르샤바 봉기'와 '프랑스 혁명' 등을 소재로 한 유럽 8개국 영화 8편이 공개된다. 8개 국가는 독일, 체코, 폴란드, 스웨덴, 헝가리, 슬로바키아, 프랑스, 이탈리아(상영 국가 순서)이다. 매주 토요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2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희망자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현장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유럽연합국가문화원 한국 대표인 미하엘라 리 주한체코문화원장은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유니크 영화제는 시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럽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영화를 통해 전달하는 유니크 영화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8 12:38: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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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60만명 다녀가··· 차기 총감독 '도미니크 페로'

서울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60만명이 다녀갔다고 8일 밝혔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건축을 다루는 글로벌 축제로 2년에 한 번씩 열린다. 올해는 '집합도시'를 주제로 개최됐다. 방문객 수는 첫 회였던 2017년 45만명보다 30% 이상 늘어났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와 각종 강연 ▲세계총괄건축가포럼 ▲투어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시민 공모전(서울마당) ▲서울국제건축영화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프로그램은 세계 6개국 주한대사관을 탐방하는 '오픈하우스서울'이었다. 지난 9월 16일 참가신청 접수 홈페이지가 열리자마자 매진을 기록했다고 시는 전했다. 전통시장을 다양한 관점으로 조명한 현장프로젝트 '서울도시장'도 큰 호응을 이끌었다. 세운상가 플랫폼 마켓은 총 7차례 열리는 동안 한 회당 1만~3만5000명이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폐막식은 정식 폐막 이틀 전인 8일 오후 5시30분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다. 폐막 직전인 9~10일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주제전' 전시가 무료로 개방된다. 2019 서울비엔날레의 발자취는 구글 아트 앤 컬쳐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구글 아트 앤 컬쳐는 전 세계 박물관·미술관 작품과 역사·문화를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 플랫폼이다. 서울비엔날레 작품은 10일부터 공개된다. 2021년 제3회 서울비엔날레를 이끌 차기 총감독으로는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2017년 서울시 강남 국제환승센터 설계공모에 당선된 '도미니크 페로'가 선정됐다. 도미니크 페로는 폐막식에 참석해 제3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맡게 된 소감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비엔날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08 12:18:0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