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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수사진'촬영사업 추진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수사진'촬영사업 추진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정자)는 지난 21일 관내 어르신 33명을 대상으로 2019년 3분기 장수사진 촬영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장수사진 촬영은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무병장수를 기원한다는 의미로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장수사진 촬영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촬영 내내 어르신 한분마다 옷매무새 정리와 메이크업을 해드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행사 처음부터 끝까지 촬영장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이날 촬영된 사진은 작업을 마친 뒤 액자로 제작하여 어르신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포승읍 관계자는 "바쁘신 와중에도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 봉사활동을 해주신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와 매월 5060독거위기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밑반찬 지원 사업 등 지역복지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

2019-10-22 13:25:1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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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온수지구 '주민참여 대토론회'개최

인천 강화군, 온수지구 '주민참여 대토론회'개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8일 온수리 성공회에서 강화군의 주요사업인 온수지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0인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각 분과별로 나누어 100명의 시민이 20명씩 5개 테이블에 나눠 앉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군민이 바라는 정책이 무엇인지를 논하는 참여형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사)한국농어촌퍼실레이터협회 주인상 상임이사가 토론회를 진행하고, 협회원(RF)들이 각 테이블마다 퍼실리테이터로 참가해 주민들이 편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게 격려하고, 세부 토론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군은 지난해 7월 LH와 총사업비 181억 원 규모로 온수리 30번지 일원에 행복주택 70호, 국민임대주택 50호, 영구임대주택 20호로 총 140호의 공공임대주택 협약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이와 같은 온수지구 마을정비 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것으로 풍요로운 강화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유천호 군수는 "마을정비사업의 성패는 주민들의 참여와 목소리에 달려 있다"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안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2 13:25:0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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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공예문화 거점공간으로···

서울공예박물관이 공예작가 레지던시와 시민 편의공간을 갖춘 공예문화 거점공간으로 거듭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안국동 175-33 필지 등 풍문여고 잔여 부지를 사들여 서울공예박물관 일대에 공예마을을 만든다. 공예마을에는 입주형 공예창작 지원시설, 작가와 시민이 만나는 체험형 공예공방, 전시 공간 등이 들어선다. 시는 한국 공예전통문화를 선도·발굴·전파하는 거점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서울공예박물관 건립을 추진해왔다. 박물관은 옛 풍문여고 자리에 연면적 1만590㎡, 지상 1~5층, 건물 6개동(직물공예관·공예역사관·현대공예관·교육관·아트리움·한옥·관리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시장, 수장고, 아카이브실, 교육실, 뮤지업샵으로 구성된다. 자수·직물 분야 수집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보존 과학실도 추가로 만든다. 내년 10월에 개관한다. 박물관은 ▲다양한 공예품 수집 ▲연구 기반 콘텐츠 개발 ▲공예 네트워크 구축 ▲4차 산업시대 정보공유 플랫폼 조성 ▲역사와 공예를 품은 명소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전통·전승·미술 공예품과 제작 자료를 통합 수집한다. 현재 8430점인 수집품은 연내 2만점으로 늘린다. 시는 2025년까지 약 3만점의 작품을 수집해 아시아 공예를 필두로 한 국제적인 컬렉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공예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는 11월까지 약 50억원을 투입해 근대 전문 컬렉터가 소장한 작품(비원소 도자 등 약 1만2000점)과 로에베 공예상 선정 작품 구입을 추진한다. 시는 "국내 유일의 공예전문 종합 박물관으로서 위상에 부합하도록 공예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의 수집을 확대할 것"이라며 "문화명소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기업평가원은 '서울공예문화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학술용역' 보고서에서 서울공예박물관의 연간 이용객수를 525만6720명으로 추산했다. 평가원이 경제성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비용편익비율(B/C)은 1.22, 순현재가치(NPV)는 383억1900만원, 내부수익률(IRR)은 7.96%로 사업성이 입증됐다. 박물관 건립 총사업비는 1261억원으로 산정됐다. 평가원이 종로구민과 종로구 방문객 총 993명을 대상으로 서울공예박물관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3.2%가 박물관 건립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 이유로는 '공예문화 확산'이 41.8%로 가장 많았다. '주변 연계 문화 자원과의 시너지 효과'(20.2%), '관광자원 증가로 인한 관광객 증가'(17.7%)가 뒤를 이었다. 건립 반대 의견으로는 '다른 기반 시설을 원함'(31.7%), '풍문여고가 유지되기를 바람'(27.3%), '시설투자로 인한 예산낭비 우려'(23.6%), '교통혼잡 유발'(17.4%) 등이 나왔다. 평가원은 "서울공예박물관이 건립되면 인근 연계 문화 시설과의 집적 효과로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증가할 것"이라며 "건립으로 인한 파급효과로 공예산업을 활성화시켜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울의 새로운 수출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9-10-22 13:24: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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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학생들, 아주자동차대서 미래자동차 배워

핀란드 학생들, 아주자동차대서 미래자동차 배워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지난 9월23일~10월11일까지 3주에 걸쳐 핀란드 직업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제작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핀란드 학생들은 연수기간 중 전기차 이론과 기술, 전기자동차 디자인과 제작 과정 교육을 받았고 학생들이 제작한 전기차의 시험주행 등에도 참여했다. 또 현대자동차공장, 서울 고궁, 롯데월드타워 등을 방문하고 태권도와 사물놀이 등 한국의 산업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사무 힐턴 학생(핀란드 살파우스 직업학교 자동차과)은 "자동차산업과 기술이 발전한 한국에 와서 많은 것을 배웠다. 전기자동차를 배우고 직접 제작하는 경험이 미래 자동차 기술을 이해하고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는 한국과 핀란드 국제교류협력을 위해 설립된 핀란드의 '코리아 테크넷'(Korea TechNet)의 회원학교와 아주자동차대학이 2017년부터 자동차 기술교육분야 협력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 성락훈 국제교류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양국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자동차 직업기술교육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전기자동차 기술교육 프로그램은 양국의 자동차분야 인재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유일의 자동차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은 해외 학생과 교직원 대상 중단기 자동차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에 교육과정 수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10-22 13:24: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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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6명 "회식 거부권 행사 가능해"

직장인 10명 중 6명 "회식 거부권 행사 가능해" 사람인, 직장인 1824명 설문조사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회식 거부권 행사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주52시간제와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 등이 시행됨에 따라 과거 단합의 상징이던 회식 문화도 변화의 바람이 거센 것으로 파악된다. 22일 사람인이 직장인 18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5%는 '이유도 묻지 않고 불이익도 주지 않는 회식 거부권 행사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 결과(55.1%)와 비교해 9.4% 상승한 수치다. 또 직장인 10명 중 4명(40.9%)은 주52시간제와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전과 비교했을 때 재직 중인 직장의 회식 문화가 변화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바뀐 회식 문화(복수응답)로는 '회식 끝나는 시간이 빨라짐'(42.4%), '회식 차수 감소(1차만 간단히)'(26.2%), '회식하는 횟수 자체가 줄어듦'(23.5%), '회식 참여 강요가 약화됨'(22.5%), '저녁 술자리 회식이 줄고 다른 회식 증가'(19.5%), '회식 중 음주 강요가 줄어듦'(18.3%) 등이었다. 반면, 응답자의 24.7%는 '회식에 참석하지 않을 경우 암묵적인 불이익이 있다'고 답했다. 불이익(복수응답)으로는 '팀 혹은 부서 내에서의 소외감'(56.7%),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각인'(50.7%), '회사 내 중요한 이슈 미 공유'(31.8%), '승진 등 인사고과에 부정적 영향'(23.8%), '상사의 직접적인 질책'(21.6%) 등이 있었다. 한편 직장인들은 월 평균 1.5회의 회식을 갖는 것으로 집계됐고, 회식 유형(복수응답)은 '저녁 술자리 회식'(82.1%)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점심시간 활용 회식'(17.8%), '맛집 탐방 회식'(7.4%), '영화, 공연 관람 등 문화 회식'(3.9%), '볼링, 당구 등 스포츠 회식'(3.3%) 등이었다.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회식 유형(복수응답)은 '점심시간 활용 회식'(32.6%)이 가장 많았다. 이어 '영화, 공연 관람 등 문화 회식'(23.2%) '맛집 탐방 회식'(20.6%), '저녁 술자리 회식'(19.9%), '볼링, 당구 등 스포츠 회식'(13.9%) 등이 있었으며, 21.2%는 '회식을 안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답했다.

2019-10-22 12:46: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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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희망 월급 평균 248만7000원… 첫 월급으로 하고 싶은 일은?

취준생 희망 월급 평균 248만7000원… 첫 월급으로 하고 싶은 일은? 잡코리아·알바몬, 취준생 1628명 설문조사 취준생들이 취업해 첫 월급으로 받고 싶은 희망급여는 평균 248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알바몬과 함께 취준생 1628명을 대상으로 희망급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설문에서 첫 월급으로 받기를 희망하는 급여액을 개방형으로 물은 결과, 평균 248만7000원이었다. 이는 전년 같은 조사 223만4000원보다 약 25만3000원 증가한 금액이다. 성별 희망급여는 남성(259만3000원)이 여성(237만8000원)보다 평균 21만5000원 높았다. 학력별로는 고졸(233만2000원), 2~3년제대졸(232만1000원) 취준생이 비슷했고, 4년제대졸(261만2000원) 취준생은 이보다 약 29만원 높았다. 대기업 목표 취준생 그룹은 279만7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외국계기업(266만2000원), 공기업(247만5000원), 중소기업(223만원) 순이었다. 취준생들은 그러나 '실제로 취업시 받게 될 거라고 예상하는 월급여액'(개방형)에 대해서는 평균 219만8000원으로 희망 급여액보다 약 29만원 낮았다. 취준생들은 '첫 월급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누구를 위해 쓰고 싶은가' 묻는 질문에 '기다려주신 부모님을 위해 쓰고 싶다'(58.4%)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나 자신을 위해 쓸 것'이라는 답변은 이의 절반 수준인 26.1%였다. 첫 월급으로 하고 싶은 일로는 '부모님께 용돈 및 선물 드리기'(52.1%), '적금통장 개설'(11.7%), '가족들과 외식'(9.2%), '고생한 나를 위한 쇼핑'(7.2%), '친구·지인에게 월급턱 쏘기'(4.9%) 순이었다.

2019-10-22 12:30: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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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이상민 교수팀 '고출력 이온강화 전계 방출형 정전소자' 개발

중앙대 이상민 교수팀 '고출력 이온강화 전계 방출형 정전소자' 개발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기계공학부 이상민 교수와 정지훈, 허덕재 대학원생이 기존 정전소자의 출력을 향상시킨 '고출력 이온강화 전계 방출형 정전소자'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전소자(Triboelectric Nanogenerator)는 간단한 제조공정, 저렴한 비용, 높은 전력밀도로 차세대 휴대형 에너지 소자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버려지는 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 수확(Energy Harvesting) 기술로 인해 서로 다른 두 표면이 마찰할 때 발생하는 정전기와 정전기 유도 현상을 적용한 정전소자는 눈여겨봐야할 에너지원으로 대두됐다. 기존 단일 정전소자의 평균 전력은 1mW 이하 수준에 머물렀다. 또한, 추가 부품이나 회로에 의한 부피 증가, 높은 표면 전하에 의한 손상 방지용 특별 패키징 비용 등 단점들이 존재했다. 이상민 교수 연구팀은 금속 표면에서 전자가 방출되는 현상(이온 강화 전계 방출 현상, ion-enhanced field emission)과 방출된 전자가 공기 분자를 이온화 시키며 이동하는 현상(전자 사태, electron avalanche)을 활용함으로써 정전소자의 출력을 기존 대비 6.3배 향상시켰다. 이 교수는 "해당 연구 결과는 기존 정전소자의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해 전기적 출력을 크게 향상시킴으로써 추후 많은 응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논문 '이온 강화 전계 방출형 정전 소자(Ion-enhanced field emission triboelectric nanogenerator)'는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2019-10-22 12:06:4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