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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교육부 "학종 쏠림 대학에 수능 선발 비율 상향 권고"

[속보] 교육부 "학종 쏠림 대학에 수능 선발 비율 상향 권고" - 학종 선발비율 높은 13개 대학 위주로, 2024학년도 대입부터 정시 비율 상승 전망 교육부가 일부 주요 대학의 입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선발 비율을 확대할 것을 권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22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대입 정시 비율 상향'을 언급한데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는 "학종 비율의 쏠림이 심각한 대학들, 특히 서울 소재 주요 대학에 대해서는 수능비율 확대 권고를 당정청 같은 의견으로 협의해왔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공정을 위한 개혁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국민들께서 가장 가슴 아파하는 것이 교육에서의 불공정"이라며 "최근 시작한 학종전형 전면 실태조사를 엄정하게 추진하고,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한 방안도 강구하겠다. 정시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최근까지 2022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수능 30% 권고 외에 추가적인 정시 선발 비율 조정은 없다고 해왔다. 이에 따라 학종 선발 비율이 높아 교육부의 실태조사를 받고 있는 13개 대학 위주로 이르면 2024학년도 대입부터 정시 선발 비율이 30%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9-10-22 11:29: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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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농공단지내 불법야적 심각...주민 안전위협

장흥군이 지난 1993년 2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경제 활성화사업일환으로 조성된 장평농공단지내에 입주기업인 A업체가 인도와 차도를 무단점용해 콘크리트제조물 들을 불법으로 쌓아놓고 있어, 길을오가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있다. 이 A업체는 지난 2019년 3월경에도 이렇게 인도와차도를 무단점용해 불법야적 하여 장흥군으로 부터 시정조치를 받은걸로 알려졌지만, 그동안 장흥군 관계자의 관리소홀을 틈타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그대로 방치 되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또한, 인도를 가로막고있는 콘크리트제조물도 문제이지만 불법으로 야적하면서 날리는 콘크리트 비산먼지와 인도의 파손문제도 더욱 심각해보인다.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장흥군 관계자에게 민원을 제기 하였으나, 신속한 민원처리와 단속은 커녕 오히려 담당팀장 B씨는 고성과 짜증섞인 말을하며 민원문제에 대해 너무도 가벼히 생각한듯 보였다. 이소식을 접한 지역주민들은 담당공무원의 직무유기와 공무원의 품위손상을 꼬집으며, 친한업체니 봐주기하느냐?혹은 A업체와 장흥군 공무원간에 유착관계가 있지 않느냐? 하며 갖가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장흥군은 이러한 주민들의 의혹에 명백히 해명 해야 할것이며, 관리에 소홀한 담당관계자, 그리고 A업체에 대해 어떠한 조치와 해결방안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10-22 11:02:25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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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대한민국 집회·시위 문화

진화하는 대한민국 집회·시위 문화 개인 또는 다수인이 공동목적(진보·보수의 정치적 이념, 사회적 이슈, 노사정간 갈등)으로 거리로 뛰쳐나와'광화문'에서,'서초동'에서 광장 민주주의 존재감을 2년만에 다시 과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집회·시위 문화는 과거 80~90년대 민주화를 쟁취하기 위하여 화염병·돌·쇠파이프 등이 난무하는 불법적 요소가 짙었다면,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2008), 박근혜 대통령 탄핵촉구 촛불집회(2017)를 거치며 진화하였으며,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권력은 국민들이 위임한 것이며, 잘못된 사회적 권력은 정상화 시키겠다는 의지를 표출하는 성숙한 집회로 변화하고 있다. 80년대 집회에서 참가자들의 마음속에'비장함'이 있었다면, 2019년의 집회는 표현의 다양함(음악과 노래, 시국토론 등)이 지배하는 한층 성숙된 문화제의 성격을 띄우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우리 경찰은 '집회는 참가자의 자율과 책임, 불법은 필벌'이라는 기조아래 안내·계도·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안전관리위주 경찰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렇게 성숙한 집회·시위 문화에 경찰의 노력과 국민적 관심에도 불구하고 일부 집회참가자들의 군중심리를 이용한 불법 집회를 전개(경력폭행, 장시간 도로점거 등)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감래해야하는 상황이 종종 발견되곤 한다. 이러한 불편에 대하여 시민들은 교통체증 88%, 소음 46%, 심리적 불안 27% 순으로 응답했다. 불법집회의 근절은 사회적 비용에도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교통체증 해소만으로 1년간 8조 8000억원을 절감 할 수 있다고 한다. 평화적 집회·시위문화의 정착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집회의 자유라는 명분 아래 법질서를 무시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발목 삼아 집회를 개최하는 참가자들은 더 이상 정당화 될 수 없음을 인식하고, 권력은 국민에게 위임된 것임을 잊지 않고 법을 집행하는 경찰과 함께 노력한다면 공공의 안녕과 질서, 집회 참가자들의 목적, 시민들의 사회적 비용 절감 모두를 잡을 수 있는'더 나은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2019-10-22 11:02:2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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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해양항만분야'노(NO) 플라스틱'앞장

IPA, 해양항만분야'노(NO) 플라스틱'앞장 "해양플라스틱 저감 위해 노 플라스틱 캠페인 시행…사내 카페부터 플라스틱 대체 용기 사용으로 원천 배출 감축" 최근 국내 해안에서 폐사한 바다거북 위장에서 플라스틱이 발견되고 각종 수산물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는 등 해양쓰레기로 인해 국민 건강과 해양 생태계가 위협받는 가운데 인류의 생태계까지도 위협하고 있는 해양 플라스틱과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해양·환경분야 공공기관인 인천항만공사가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사장 남봉현)는 공사 1층에 위치한 사내카페 사회적협동조합 카페오아시아(CAFEOASIA)와 함께 親해양·환경 인천항을 지향하며 해양플라스틱의 발생 원천인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위한 공동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지난 16일 국제환경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과 공동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임직원의 플라스틱 사용 억제를 통한 배출저감을 유도하고 인식변화를 꾀하고 있다. 공사는 친환경 정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사내카페인 '카페오아시아'에서도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를 생분해성 재질로 만든 PLA(Poly Lactic Acid) 제품으로 대체하고 '노(NO) 플라스틱' 매장으로 변화한다. 기존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은 사용에는 5분간이지만 500년의 시간이 흘러도 분해되지 않지만 PLA는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수지 성분으로 환경 호르몬은 물론 중금속 등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없고 모양과 사용감은 일반 플라스틱 제품과 동일하지만 폐기시 미생물에 의해 100% 생분해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활동으로 사내카페에서 사용하던 연 3만개 이상의 플라스틱 컵과 빨대가 줄어들 전망이다. 공사는 앞으로도 국제환경기구 공동 친환경 캠페인인 아그위그캠페인(I Green We Green)을 활성화하고 머그컵과 텀블러, 에코백 등 리사이클링 물품 사용을 권장한다는 방침으로 친환경정책의 확산과 가속화를 위해 캠페인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도 준비중이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카페에서 시작하는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 친환경 생분해성 플라스틱 용기 대체가 작은 시작이다"이라면서, "매장방문 임직원과 고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일상 속 실천이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연결에 근원적 예방책"일 것을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인천항 항만종사자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오는 23일 외교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를 초청하여 친환경 선박인 에코누리호에서 환경토크콘서트를 갖는다. 이날 환경보전 다짐식도 함께하여 항만공사자들의 의지를 다진다.

2019-10-22 11:02:06 백용찬 기자
IPA, 임직원 대상'2019 도전! 청렴 골든벨'개최

IPA, 임직원 대상'2019 도전! 청렴 골든벨'개최 "참여형 교육콘텐츠 도입을 통한 개인별 청렴지식 습득능력 강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올해 처음 열린 '도전! 청렴 골든벨'에서 청렴 대표선수가 되기 위한 도전장을 던졌다.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22일 공사 대강당에서 기관 부패를 방지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9 도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전! 청렴 골든벨'은 기존 주입식 교육을 대신해 참여형 교육이라는 새로운 콘텐츠 도입을 통해 청렴에 대한 지식을 습득 하고, '청탁금지법'과 '임직원 행동강령'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도전! 청렴 골든벨' 대회에는 사장과 부사장이 직접 문제 출제자로 참여하는 등 공사의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골든벨을 시작하기 전 인사말을 통해 그간 진행된 다양한 부패방지 활동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인천항 가족, 나아가서는 국민에게 '청렴'이라는 단어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청렴 수준을 높여달라고 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청렴을 실천하는 것은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업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고,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면 된다"면서, "인천항의 지속적인 발전은 부패없는 청렴한 항만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0-22 11:02:02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