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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항 공식블로그 누적방문객 600만 돌파…국민 8명 중 1명꼴 방문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가 운영하고 있는 인천항 공식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가 지난해 9월 500만 명을 돌파한 후 약 13개월만에 다시 한 번 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는 대한민국 국민 8명 중 1명이 방문한 꼴로 인천항의 대표적인 대국민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하루 평균 1천5백여 명이 방문해 국민과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방문자수의 꾸준한 증가에는 그동안 인천항과 해운·항만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천항 주요이슈 및 키워드를 분석해 방문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맞춤형 콘텐츠로 제작해 제공해왔던 노력이 한 몫 했던 것으로 풀이된다.또한, 정보제공 매체로 그치기 쉬운 블로그를 고객소통·공감의 공간으로 운영한 것도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달 9월 3일부터 30일까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활용해 운영한 국민참여 제안과제 발굴채널 '아이디어 전달海'는 인천항에 대한 궁금증 제안사항 혁신 아이디어 개선요청을 자유롭게 전달받아 이를 정책수립에 반영할 예정으로 국민과 함께 인천항을 만들어 나가는 공간으로 진화했다. 이번에 방문자 수 600만 명을 돌파한 블로그를 비롯해 성공적인 SNS 채널 운영으로 지난해 '대한민국인터넷 소통대상 공공부문 대상',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SNS부문 최우수 SNS 대상'도 수상해 국민과의 폭넓은 소통과 공감대 확산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인천항만공사는 그동안 인천항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방문자들을 위해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동안 누적 방문자 600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낯설수도 있는 항만공기업의 블로그에 600만명이나 되는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신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SNS를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더 확대하고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에 대한 국민들의 애정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1 13:58:1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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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의원, "인천국제공항공사 홍보실 직원, 해외 경비 부당 집행" 밝혀

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 을, 국토교통위원회)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홍보실 직원 2명이 지난해 5월 공사 예산 1090만원으로 미국 라스베가스에 해외 출장을 간 후, 개인적으로 뮤지컬을 보고 개인선물을 구입하는 등 해외 경비를 부당하게 집행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철호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감사한 결과, 공사 홍보실 소속 직원 2명이 지난해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3박 6일 동안 'KBS 다큐멘터리 기획보도 취재지원'을 목적으로 '항공료 490만원, 일비·식비·숙박비 240만원, 현지 공사 법인카드 지출액 360만원' 등 공사 예산 총 1090만원을 들여 미국 라스베가스에 출장을 갔다"고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홍 의원은 "하지만 출장계획서와는 다르게 'KBS 다큐멘터리 촬영감독 2인'의 동행 없이 홍보실 직원 2명만 미국 출장을 갔다 왔으며, 공식적인 일비·식비·숙박비 240만원 외에 추가로 현지에서 '공사 법인카드'로 360만원을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직원 2명은 공사의 법인카드로 360만원을 결제하며 '마이클잭슨 원(뮤지컬)', '로레브(뮤지컬)', '빌보드 뮤직 어워즈(음악시상식)', '미스테르(뮤지컬)' 등 미국 현지 공연을 관람(235만원)하고 'Swatch 아동용 시계 4개'와 '곰인형 6개'를 샀으며(53만원), 나머지 금액(72만원)은 유명 호텔인 'MGM Grand 라스베가스' 등에서 식사비로 썼다"고 제기했다. 한편, 홍 의원은 "공사의 홍보실장은 소속 직원 2명이 1090만원의 공사 예산을 유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사후 정산 보고서'를 확인 및 결재하지도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사후 정산 보고서는 미국을 갔다 온 2명의 직원 중 선임 직원 본인이 직접 전결 처리했으며, 경비의 각종 증빙자료도 첨부되지 않았고, 이들 직원 2명은 지난 8월 공사의 감사실로부터 본인들이 저지른 부적절한 행위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가벼운 각각 '감봉'과 '견책'이라는 징계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공사의 자본금은 국민의 혈세로 조성된 것으로 정부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다"며 "공사 감사실이 제 식구 감싸기식의 경징계를 내린 바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대한 감사원 등 상급기관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9-10-21 13:57:5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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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무안외국어체험센터 공개 수업 실시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재철) 무안외국어체험센터에서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교원,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함께 나누는 무안외국어체험센터 공개 수업 주간을 실시했다. 공개 수업은 악기, 할로윈, 미래를 주제로 한 학년별 영어체험활동과 콩쥬, 중국카드놀이의 중국문화 체험활동 중심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외국어 의사소통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는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하루만 실시해왔던 'Open Class'를 학부모, 지역주민까지 대상 및 기간을 확대 운영하여, 외국어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특히 공개수업 마지막 날에는 무안군수(김산)와 군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수업 참관, 무안외국어체험센터 운영 현황 및 외국어 교육 지원 방안 논의 등 지방교육자치를 위한 군청과 지역청의 협력을 보여주었다. 정재철 교육장은 " 무안교육을 위해 기관장 및 학부모, 지역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유의미한 행사였으며, 앞으로도 무안군청과의 다양한 교육활동 나눔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배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0-21 13:57: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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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금연시설 대상 짐중점검 실시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금연 집중홍보의 달을 맞아 대대적인 지도·점검 및 금연홍보를 병행, 금연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2015년 모든 음식점·커피숍 등이 전면 금연구역으로 확대·지정된 이후 최근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미터 이내, 흡연카페 등으로 금연구역이 확대됨에 따라 시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모든 금연시설을 대상으로 시설기준 준수여부 및 흡연행위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10월 현재 인천시내 금연구역은 공공청사·유치원·학교·의료기관·어린이집·음식점 등 국민건강증진법에서 정한 금연구역 65,044개소와 도시공원·버스정류장·학교정화구역 등 시 및 군·구 조례에서 정한 금연구역 5,691개소 등 모두 70,735개소이다. 시는 이번 점검기간 동안 시와 군·구 공무원 및 금연단속인력 등 총 136명으로 구성된 일제점검반을 편성해 주간은 물론, 야간과 휴일에도 지도·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PC게임제공업소, 1천제곱미터 이상 복합건축물, 공원 등 상습·고질적인 흡연으로 민원신고가 잦은 업소와 올해 3월 31일자로 흡연과태료 계도기간이 종료된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미터 이내, 흡연카페 그리고 금연정책에 솔선수범해야 할 공공청사, 의료시설, 학교 및 어린이집 주변에 대해서 우선 점검을 실시해 위반 시에는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점검과 병행한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대중이 많이 집결하는 거리나 역사 등에서 금연지킴이와 함께 금연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병진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PC게임제공업소, 1천 제곱미터 이상 복합건축물 등 상습·고질적인 민원신고 업소 및 추가 지정된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미터 이내 등을 대대적으로 점검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 확보와 건강증진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1 13:57:4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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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송순문학상 당선작 발표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한 제7회 담양송순문학상 작품공모의 심사를 마치고 수상작을 선정했다.송순문학상 운영위원회는 21일 본 심사위원으로 한승원?손택수 작가, 이지엽?이미란 교수를 선정해 심사한 결과 수상작으로 박현덕 작가의 시조 '대숲에 들다'가 대상에, 양진영 작가의 소설 '소쇄원의 피로인'이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담양 송순문학상은 면앙 송순(1493~1582)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 발전과 담양만의 특색 있는 문학상 정착과 향후 문화 콘텐츠 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 제정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송순문학상 본 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문순태 위원장은 "대상을 받은 시조집 '대숲에 들다'는 장소가 지니는 지역성과 역사성을 서정적 언어로 충분히 풀어내 미학적 보편화에 성공했다"고 평가하며 "우수상을 받은 소설 '소쇄원의 피로인'은 정유재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양산보의 후손들이 고향으로 되돌아오게 되는 과정을 그려냈다"고 전했다. 한편 제7회 담양 송순문학제는 오는 30일 오후 7시 문화회관에서 시상식과 함께 나태주 시인의 문학강연이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담양문인협회 시낭송대회, 담양문화원 문학기행, 송순회방연 행사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문학향연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2019-10-21 13:57:2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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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외국인근로자 담양문화체험행사 성료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0일 담양군 일원에서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들과 함께하는 '제16회 외국인근로자 담양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12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광지탐방, 문화체험, 전통놀이 및 장기자랑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창평슬로시티 탐방과 전통한과 만들기 체험, 제기차기, 줄넘기, 훌라후프 돌리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의 전통놀이 체험과 한국노래 부르기 등 끼와 장기를 발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 모두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며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필리핀 여성근로자는 "한국이 너무 좋고 오늘 매우 행복하다"며 "외국인근로자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축사에서 "우리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외국인근로자 여러분들에게 불편한 점이 없도록 처우개선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추석이나 설 명절에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1 13:56: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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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 최종 선정

광양시는 광양읍 도시재생사업 지역 내 신청한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활성화 공간을 마련해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는 데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적 가치 기본 법안」에 따르면, '사회적 가치'란 사회적 경제활동을 통하여 사회적·경제적·환경적·문화적 영역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 공익적 성과로서 사회통합 등의 내용을 포괄하는 가치라고 설명하고 있다. 시는 광양읍 도시재생사업 지역 내 지역사회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여건을 구축함과 동시에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이루어질 한옥 게스트하우스, 마을 북 카페 등을 공간적으로 연계하고자 이번 사업을 신청했다. 총사업비는 10억 2천만 원이며, 이 중 국비는 5억 1천만 원으로 최종 선정되어 내년도 예산에 편성되어 내년 상반기까지 시행될 예정이다.사업명은 '햇볕 아래 반창고'로써 '반'은 △한자 반(班)이 가지는 '나누다'의 의미와 반창고의 '살리다, 치유하다(heal)'라는 의미, 영문 barn이 가지는 '헛간, 창고'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햇볕은 광양을 의미한다. 대상 시설은 광양읍 읍내리 386번지에 위치한 폐창고이며, 창고의 내부 및 외부 공간의 조성과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조사 분석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또한 활용방안으로 창고 카페, 회의공간, 창고 영화관 및 공연장, 외부 활동 공간 등을 제시하였다. 대상 시설은 과거 미곡창고로 사용되었던 곳으로써 옛 광양읍성의 관문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후한 외관이지만 지역의 발자취를 간직한 자산으로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어 선정하였다.또한 시는 위치적 장점을 활용하여 주변의 다양한 활용을 수용하고자 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는 지역 활성화의 초기 기반 마련을 위하여 도시재생사업에서 창고를 중심으로 골목 활성화 공모전, 지역 주민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고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국가에서는 복합사업, 범부처 협업사업을 권장하고 있으며, 실제 각 분야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나타나는 시너지효과는 기대 이상일 것으로 본다"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촉진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1 13:56:35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