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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방방곡곡 문화공감 ‘싸가지 놀부전’ 공연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화공감방방곡곡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연 공연을 오는 18일 저녁 7시 3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무안군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싸가지 놀부전'은 고전소설 '흥부와 놀부'이야기를 각색한 작품으로 마당놀이 형식을 빌려 무용극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흥부와 놀부라는 선과 악을 기초할 수 있는 두 인물을 대비하면서 권선징악과 행복한 결말이 원작을 그대로 충실하게 재현하면서 무용극이라는 특성과 각양각색의 일화로 재밌고 유익한 상상의 이야기를 무대라는 공간에 펼쳐놓았다. 특히, 놀부의 악행을 비난하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를 탈피하고 놀부가 펼치는 악행과 몸짓연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장면이 하이라이트며, 놀부와 놀부 처의 박타는 장면에서는 우리나라 마당놀이의 대가 윤문식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연시간은 70분이며 관람료는 10,000원, 티켓예매는 전화(450-4090) 및 승달문화예술회관 사무실 방문을 통해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통쾌함을 느끼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10-15 16:23: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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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영드림 페스티벌 명사초청강연회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삼향읍 남악 중앙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9 무안 YD 페스티벌'에 인문학 작가 조승연과 팝페라 테너 임형주를 초청해 군민의 지성과 감성을 채우는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6일 토요일에는 7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천재'이자 '인문학 입담꾼' 조승연과 함께 이라는 주제로, 고대 로마부터 18세기까지 유럽인들이 만든 기념비들과 그 안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되새겨본다.27일 일요일에는 문화예술계의 독보적인 '젊은 거장' 임형주가 라는 주제로 직접 들려주는 '팝페라'와 자신의 인생이야기가 펼쳐진다. 두 강연은 모두 YD 페스티벌이 펼쳐질 주무대 옆 남악복합센터 4층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오후1시까지 선착순 400명이 입장할 수 있다.무안군 관계자는 "선착순 입장하지 못한 관람객을 위해 축제 행사장 주무대에 스크린을 설치, 강연을 생중계할 예정이며 많은 군민들이 좋은 강연을 접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개최되는 YD 페스티벌은 일자리박람회, 4차산업 체험부스 등 무안군 발전을 고민하고 남악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2019-10-15 16:22: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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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정부합동평가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

보성군은 15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김철우 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추진 상황 보고회는 9월 말 실적을 기준으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해 내년에 있는 최종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대응 방안과 전략을 모색했다. 지표별 담당 부서장이 직접 추진 상황과 문제점들을 보고하면, 전 부서장이 함께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제시하며 실적 향상이라는 최종 목표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보성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올해 정부합동평가에서 노력한 만큼 제대로 평가받아 보성군의 위상에 걸맞은 결과를 거양하기 위해 면밀한 분석과 대책을 강구하는 등 총력을 다 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 군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1년 동안 군이 추진한 주요시책에 대하여 종합평가를 받는 것인 만큼 2019년 한 해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 주요시책 추진성과 등 행정역량에 대하여 평가하는 것으로 2019년에는 정량지표 87건, 정성지표 34건 등 총 121건의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2019-10-15 16:20:19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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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 아시아·태평양 도시에 성평등 정책 소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15~17일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리는 제7차 아시아태평양도시포럼(APUF)에서 서울시의 성평등 정책을 소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 주제는 '아시아·태평양 도시의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 어젠다 달성을 위한 혁신적 방법들'이다. 유엔 해비타트,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얼버니스 말레이시아가 공동 주관한다. 세계 각국의 중앙·지방 정부 관계자, 시민사회, 전문가, 기업, 학자 등 4000여명이 참석해 도시 어젠다, 파리 기후 협약, 센다이 재난 위험 경감 강령, 2030 어젠다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실행 점검 및 도전 과제 등을 논의한다.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리더십&참여증진'을 주제로 세션을 개최한다. 발표 내용은 ▲시의 젠더특보, 젠더자문관, 젠더담당관, 젠더정책팀 신설 등 성주류화 추진을 위한 조직 기반 마련 ▲서울시 5급 이상 여성관리자 비율 확대 ▲서울시 위원회 여성 비율 확대 노력, 법령, 계획, 홍보물 등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확대 노력 ▲풀뿌리 여성의 참여를 통한 젠더거버넌스 실현 등이다.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성평등이 서울시정 전반에 구현되도록 한 서울시의 성주류화 정책과 젠더거버넌스 정책 등을 세계 대도시에 알릴 것"이라며 "서울시의 우수 정책이 국제사회에도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15 15:01: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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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대 강단 복귀 확정…학생들 거센 반발

조국 서울대 강단 복귀 확정…학생들 거센 반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 법과대학 강단으로 복귀한다. 법무부 장관직 사의를 표명한지 하루만이다. 서울대는 15일 "조 전 장관이 14일 법학전문대학원에 복직 신청을 해 대학본부 교무처가 결재했다"며 "부총장 전결을 거쳐 서울대 교수직에 복직 처리됐다"고 밝혔다. 서울대 법대와 본부 등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14일 장관직 사표가 수리된 뒤 같은 날 서울대 법과대학에 복직 관련 서류를 발송했다. 국립대인 서울대의 경우 국가공무원법이 적용된다. 국가공무원법 제73조(휴직의 효력)에 따르면 "휴직 기간이 끝난 공무원이 30일 이내에 복귀 신고를 하면 당연히 복직된다"고 규정돼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오후 5시 38분께 조 전 장관의 면직안을 재가했다. 조 장관의 서울대 복직 신청은 이 시점을 전후로 진행된 것으로 관측된다. 이미 새 학기가 시작돼 조 전 장관은 곧바로 수업을 진행하기보다 한 동안은 연구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조 전 장관의 교수 복직이 확정되자 일부 학생들은 반발하고 있다. 서울대 재학생 및 동문들로 구성된 서울대 트루스 포럼은 이날 "18일 금요일 오전 재학생 동문과 선배님들이 함께 모여 총장실에 항의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같은 날 오전 조 전 장관의 교수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도 진행할 계획이다. 기자회견에는 서울대 학생·동문 외에도 트루스 포럼 소속 대학생들도 참석한다. 서울대 로스쿨 내에서도 조 전 장관의 복직을 반대하는 분위기가 역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서울대 집회 추진위원회(추진위)는 14일 조 전 장관의 사퇴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조 교수의 학교 복귀의 정당성 역시 엄밀히 검토돼야 한다"라며 "그가 연루된 불공정과 특혜, 그리고 범죄의 의혹 역시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조 장관이 검찰개혁의 불쏘시개로서 역할을 끝났다고 하는데 그가 원한 혹은 정권이 원한 검찰개혁의 탈을 쓴 무언가에 대한 불쏘시개로서의 역할은 끝났을지 모르지만, 그의 법무부 장관 취임으로 촉발된 국민의 공정과 정의에 대한 열의는 그를 불쏘시개 삼아 막 타오르기 시작했을 뿐"이라면서"수많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무수한 궤변으로 임명하고 옹호하며,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데 대한 임명권자의 책임 있는 자세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9-10-15 14:50:1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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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징동 등 중국 기업, 투자처 찾아 서울 온다

텐센트, 징동 등 중국 기업 40여곳이 투자처를 찾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다. 서울시는 17~18일 웨스틴 조선호텔 등에서 제4회 중국투자협력의 날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기업의 투자 유치나 중국 진출을 원하는 창업·중소기업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시는 본 행사를 위해 중국 기업의 선호도와 보유 제품의 기술력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서울 소재 20개 유망 창업·중소기업을 선정했다. 참가기업 20개사는 플랫폼(7개사), 엔터테인먼트(5개사), 그린테크와 뷰티(8개사) 분야의 기업들이다. 성공적인 외국인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시는 참가기업 선정 후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 기업별 핵심 경쟁력을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텐센트, 징동 등 이번 행사에 참가할 중국 유수의 기업 40여개를 발굴했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참가기업 20개사와 중국 기업 40여개가 참여하는 혁신기술 피칭대회와 일대일 투자 상담회, 서울시 투자설명회 등을 실시한다. 시는 외국인투자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중국 변호사 등이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인투자 절차를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도 준비했다. 18일에는 중국 회사들의 서울기업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 중국 기업들이 한국의 혁신기술을 접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시는 '에너지 플러스 2019', '블록체인 서울 2019' 등 기업 전시회 참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판규 서울시 투자창업과장은 "보다 많은 서울기업이 더욱 과감한 외국인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그간 중국 현지에서 개최해오던 중국투자협력의 날 행사를 서울에서 연다"며 "서울과 중국이 경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5 14:41:1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