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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이행기간' 연장

인천 계양구,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이행기간' 연장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진행농가 중에 이행기간 내에 완료하지 못하는 농가에 대해 추가 이행 기간을 부여키로 하고 오는 27일까지 이행기간 신청서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구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9월 27일까지 적법화 이행률은 6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020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적법화에 만전을 기하는 농가 중 설계완료, 축사이전 등의 이유로 기간연장이 필요한 농가가 약 25%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도로 등 입지적인 문제로 축사 건축이 불가하거나 보상문제로 적법화가 전혀 이행되지 않는 곳도 9%에 해당한다. 추가 이행기간은 측량을 완료한 농가를 대상으로 위반요소를 해소하고 설계계약 완료, 설계도면 작성, 이행강제금 납부, 건축인허가 접수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농가에게 부여된다. 구는 농가의 추가 이행기간 신청서 작성지원을 위해 구의 무허가축사 적법화 T/F팀과 지역축협이 함께 지역협의체를 구성키로 했으며, 추가 기간 부여 대상농가는 구에서 확정하고, 지역축협과 협조하여 농가별 추가이행기간 신청서를 작성하여 9월 27일까지 일괄 제출토록 할 방침이다. 추가 이행기간 제외농가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고, 지역협의체는 적법화 노력도 및 진행상황을 평가한 후 이행기간 연장여부를 최종 확정 통보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적법화 추진노력을 위해 매월 축사 점검과 매주 문자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일대일 컨설팅을 통한 문제점을 해소하여 적법화 추진율을 높이고 있다며, 이번 조치로 적법화를 진행 중인 농가가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고 적법화를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7 14:03:2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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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인이 되고, 주민의 선택이 마을을 바꾸는 기회!

"송도2동 스마트 직접민주주의, 주민총회 개최" 송도2동은 9월 28일 송도 센트럴파크 UN광장에서 스마트 직접민주주의인 주민총회를 어울림 한마당 행사와 함께 진행한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소통하며 논의한 마을 문제를 주민이 함께 숙의하는 과정을 거쳐 주민투표로 결정하는 장으로, 14세 이상 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사업장 종사자, 재학생 등 포함) 송도2동 주민자치회는 공동주택관리플랫폼 모빌의 전자투표 방식을 전격 도입하며, 9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사전투표 실시, 학교·상가·아파트로 찾아가는 투표실시,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센터 현장투표로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다. 주민총회 당일에는 120인의 원탁토론회와 의제를 마켓처럼 전시하고 가상화폐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정책마켓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방식의 주민 공론의 장을 거쳐 안건을 확정하며 이는 2020년 주민참여예산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송도2동 주민자치회 및 청소년 주민자치회는 올 3월부터 다양하고 폭넓은 주민들의 공유·공론·공감을 거쳐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 낼 20가지 안건을 확정하였다. 제안 의제는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당신의 손에 든 담배는 아이의 눈높이에 있습니다〕, 버스정류장 무선통신망 이용한 공공와이파이존을 구축하는〔스마트폰 스테이션으로 누구나 free하게〕 등으로 이 의제들은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미디어팀이 영상콘텐츠로 직접 제작하여 유튜브 등 SNS 플랫폼을 이용하여 홍보한다. 한편, 당일 총회는 주민과 같이 함께 가치(부제: 이제는 必환경이다)를 주제로 어울림 한마당 행사와 함께 개최되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환경부스, 전통주 시음·품평회, 도시양봉, 젓가락 콘텐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관내 학교 동아리 및 K-POP 플래시 몹 이벤트 공연 등 모든 세대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지역 정체성을 확립해나갈 전망이다.

2019-09-17 14:03:1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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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돌아온 모국'혼혈 입양인 부평방문'

인천 부평구, 돌아온 모국'혼혈 입양인 부평방문' 어린 시절 미국과 덴마크 등으로 입양된 혼혈 입양인들이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를 찾는다. 17일 부평문화원에 따르면 오는 20일 혼혈입양인 출신 20여 명이 어머니의 나라 한국을 방문한다. 이들은 19일부터 29일까지 한국을 둘러볼 예정이며, 부평에서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머문다. 혼혈입양인들은 이번 부평방문에서 인천시 지정무형문화재 26호 부평두레놀이 공연관람 및 전통체험을 비롯해 캠프마켓 둘레길 걷기와 부평 지하호 탐방, 부평역사박물관 전시 관람 등을 진행한다. 모국을 느끼고 경험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한국전쟁 이후 부평에 주둔한 미군부대는 지역경제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에스컴과 신촌일대는 미군을 대상으로 한 상업지구들로 번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경제적 사정과 당시의 사회적 현실로 많은 아이들이 외국으로 입양돼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잊은 채 살아야 했다. 한국인 엄마와 주한미군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이들은 우리나라 전쟁과 분단 역사의 한 부분이다. 구는 입양인들과 한국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미국 소재 비영리단체인 미앤코리아와 지난 2017년 첫 만남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혼혈입양인 부평 방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어린 나이 모국을 떠난 이들이 이번 부평 방문에서 고국의 따뜻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부평에서 지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혼혈입양인 부평방문 환영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의 환영사와 신동욱 부평문화원장의 기념품 전달식이 있을 예정이다.

2019-09-17 14:03:0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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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월디장학회에 장학금 기부 릴레이 이어져

인천 중구 월디장학회에 장학금 기부 릴레이 이어져 - 홍인성 중구청장 기호참일꾼상 수상 상금 월디장학회에 기탁해 '눈길'- 인천 중구 월디장학회(이사장 홍인성)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신포중앙새마을금고 이복식 이사장이 월디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왔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날 기탁금 전달식에는 홍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신포중앙새마을금고 이복식 이사장, 중구 월디 장학회 김호민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지난 7월 기호일보사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계에서 헌신한 참일꾼을 선정하여 수여한 기호참일꾼상 수상시 수령한 상금 100만 원과 사비 100만 원 등 총 200만 원을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의 검토를 거친 후 이번에 월디장학회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또한, 신포중앙새마을금고 이복식 이사장은 이번에 기탁한 200만 원을 비롯하여 2015년도부터 현재까지 네 차례에 걸쳐 총 7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중구 장학 사업에 적극 참여해오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중구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지기를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인재 육성에 신경 쓸 것"을 다짐했다. 한편, 포스코에너지에서도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여 장학회에서는 중구 인재 양성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2019-09-17 14:02:5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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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천년고찰 영종도 용궁사 전통공연 선보여

오는 22일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전통연희 재담극 공연 열려 "영종도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고즈넉한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선조들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9월 22일 영종도 용궁사에서 '소원을 기원하다' 공연을 개최한다. 구는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로 개발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중구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문화재 야행 이외에도 올해 처음 시작된 생생문화재와 전통산사문화재도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며 중구를 찾는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소원을 기원하다' 공연은 전통산사의 문화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 공연, 답사의 형태로 누릴 수 있는 고품격 산사문화 관광 프로그램인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으로 기획된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소원을 만나다'의 세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영종도의 유일한 전통사찰이자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5호인 용궁사의 역사와 사찰에 전해 내려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연희인 재담극의 형태로 풀어냈다. 지난 6월과 7월 공연을 통해서 남녀노소는 물론 환승투어로 용궁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맛깔스런 재담과 함께 풍물놀이, 사자놀음, 버나놀이 등으로 구성된 공연은 시작부터 끝가지 즐거운 에너지로 관객들을 끌어당긴다는 평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우리 중구는 훌륭한 역사문화 자원이 있는 지역으로 이를 관광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용궁사 전통공연을 즐기러 와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9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용궁사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2019-09-17 14:02:42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