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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시스템생물학기반 신규 항생물질 발굴 연구팀' 출범

덕성여대 '시스템생물학기반 신규 항생물질 발굴 연구팀' 출범 "항생제 내성 감염증 질환 극복에 도전"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스템생물학기반 신규 항생물질 발굴 연구팀'을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시스템 생물학(유전체학, 전사체학, 대사체학)을 활용해 병원성 미생물 독소분비 억제라는 새로운 작용 기작을 갖는 항생 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진으로는 덕성여대 바이오공학과 주황수 교수, 고려대 생명공학부 이동호 교수, 건국대 의생명공학과 강학수 교수가 참여한다. 공동 연구자들은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신밧드에 비유해 연구팀의 명칭을 신바드(SINBAD, Sleeping gene-Imbedded Novel Blockbuster Antibiotics Discovery)로 정하고 신약 창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연구팀은 올해 하반기부터 1단계 2년 6개월 동안 12억 5000만원을 지원 받고 단계평가 후 재진입 시 2단계 3년간 15억원의 연구비를 추가 지원받게 된다. 연구책임자인 덕성여대 약학대학 심상희 교수는 "기초연구를 심도 있게 수행해 미생물이 생산하는 신규 항생 후보 물질을 발굴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항생제 내성 감염증 질환 극복에 도전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9-16 17:47: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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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교동향교'다양한 체험 행사'개최

인천 강화군, 교동향교'다양한 체험 행사'개최 강화군이 주최하고 문화재청.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2019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이 교동향교(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8호)에서 진행된다. 본 사업은 향교.서원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인문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공연.체험.관광자원 등이 어우러진다. '섬마을 문화바람, 교동향교!'를 주제로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열리며, 관람객, 지역주민, 초등학교 학급, 중학교 자유학년제 학급, 교동도 유림 등 대상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이 중 관람객 대상 프로그램(토토교! : 토요일, 토요일은 교동향교!)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4회 진행됐으며, 오는 9월과 10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교동향교와 안향선생님'을 주제로 한 인형극 공연을 비롯해 가훈쓰기, 선비옷 체험, 사군자 파우치 꾸미기, 옛 책 엮기, 꽃차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개최된다. 또한, 지난 6월 전문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교동도를 둘러보는 '교동향교와 함께하는 교동도 역사문화 투어'가 성황리에 열렸으며, 오는 10월 26일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상세 프로그램 일정은 (재)한울문화재연구원(문화사업부 010-3271-519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16 16:09:5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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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라복합문화센터(가칭)' 명칭 공모

인천 서구, '청라복합문화센터(가칭)' 명칭 공모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올 12월 개관 예정인 '청라복합문화센터(가칭)'의 명칭공모를 진행한다. 명칭공모는 주민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모아 인천 서부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의 창의적인 명칭을 선정해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서구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서다. 청라복합문화센터(가칭)는 연면적 4,153㎡, 지하 1층, 지상2층의 규모로 공연장(486석), 전시실 등을 갖춘 문화공간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청라국제도시에 지역과 문화를 잇는 거점문화공간의 개관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주민들의 갈증 해소에 기여하고,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명칭 공모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는 서구에 주소를 두거나 근무지가 서구인 사람은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home3866@korea.kr)로 제출하거나 서구청 문화관광체육과에 방문?제출하면 된다. 더자세한 정보는 서구 홈페이지(http://www.seo.incheon.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응모작 중 최우수, 우수, 장려상 각 1명씩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각각 30만원, 20만원, 10만원 상당의 서로e음 머니를 지급할 계획이다.

2019-09-16 16:03:3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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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치매극복의 날 '치매체험 홍보관 운영'

인천 계양구, 치매극복의 날 '치매체험 홍보관 운영'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하여 16일부터 18일까지 계양아트갤러리(계양구청 1층)에서 작품전시회와 치매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작품전시회 는 치매어르신들의 작품 전시 및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체험 홍보관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향상시키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및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하였다. 전시회 작품들은 계양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돌봄터(작전늘봄사랑터, 장기늘봄사랑터)의 인지활동시간에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그림과 공예품으로, 계양구에서는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 쉼터 등 인지기능을 유지·증진시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치매체험 홍보관에서는 17일 10시부터 12시까지 치매공감 VR 시뮬레이션으로 치매환자 및 치매파트너 체험과 들, 바다, 청춘극장 등 이완·회상요법 프로그램을 가상현실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에서 골밀도검사 및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 작품을 감상한 한 지역주민은 "치매어르신들이 이런 작품을 만드셨다니 너무 놀랍고 작품이 너무 예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계양구의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가족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공공후견사업 등을 운영하고 작전·장기 치매안심돌봄터에서는 경증치매어르신에게 일상생활 및 사회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낮 동안 치매전문프로그램과 질환에 따른 종합케어를 제공함으로써 치매가 있어도 든든한 계양구를 만들어 노년의 삶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2019-09-16 16:03:17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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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조상 혹은 본인명의 토지'확인 서비스

인천 강화군,'조상 혹은 본인명의 토지'확인 서비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군민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조상 땅 찾기'와 '개인별 토지 소유현황 전산자료 제공'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상 땅 찾기'와 '개인별 토지 소유현황 전산자료 제공' 서비스는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혹은 본인 소유의 토지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이동되지 않거나 정리되지 않은 조상 및 본인 명의의 토지를 확인해 주는 행정서비스이다. 지난해 신청인 629명 중 277명에게 1,164필지의 토지소유정보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상반기 동안 신청인 537명 중 217명에게 996필지의 토지소유정보를 제공해 군민 재산권 행사에 기여했다. 신청방법은 상속인(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자는 장자 및 호주승계자,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의 경우 ▲상속인의 신분증과 ▲대상자 및 직계상속인들의 제적등본(2007년 12월 31일 이전 사망자인 경우), ▲대상자와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인 경우)를 첨부하면 되고, 본인 소유의 토지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본인의 신분증만 지참하고 강화군청 민원지적과에 방문 신청하면 조회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는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2019-09-16 16:01:20 박종규 기자
아직도 종이소송을?…"형사전자소송 특별법 개정해야"

아직도 종이소송을?…"형사전자소송 특별법 개정해야" 그간 종이로 진행돼 왔던 형사소송을 전자화 하는 특별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변호사협회가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과 함께 16일 형사전자소송 도입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그간 형사소송이 전자소송이 도입된 민사·특허·행정·가사·회생·파산 등과 달리 종이 기록을 기반으로 이뤄져 과도한 시간과 인력, 비용이 낭비되고 기록의 열람·복사 지연으로 인한 피고인의 방어권과 피해자의 절차참여권 제한 및 기록 보존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발제를 맡은 정성민 사법 정책연구원은 형사전자소송을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자소송도입 도입 단계로 ▲법원작성 문서의 전자화 ▲전자문서 제출 허용 ▲검사의 법원제출 문서 전자화 등을 설명했다. 특히 형사전자소송 도입 입법방안으로 '형사사법절차 전자화촉진법'을 특별법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형사소송법을 개정하고 형사사법절차 전자화 촉진법을 개정해야 한다"면서 "나아가 가장 현실적인 방안인 특별법(형사소송에서의 전자문서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을 맡은 류부곤 경찰대 교수 역시 '형사소송에서의 전자문서이용 등에 관한 법률(가칭)' 등과 같은 특별법을 제정해 전자문서의 정의, 기존 문서와 같은 효력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입법 방향을 가져가는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류 교수는 "형사소송법에서는 종이문서를 전제로 하는 규정이 많고 서증에 대한 증거법의 부분에서도 진술증거인 저자문서의 경우 문언해석의 한계상 적용되기 어려운 규정들이 다수 있으므로 한계와 실무계가 전자소송을 염두에 둔 전면적인 형사소송법 개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조속히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최한 조 의원은 "국정농단이나 사법농단과 같은 대형사건의 경우 15만 페이지에 육박하는 검찰의 수사기록을 법원으로 옮기는 데 트럭을 이용한다고 해서 '트럭기소'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다"며 "변호인들은 기록 복사를 위해 예약을 하고서도 며칠을 기다려야 하고 그동안은 담당 판사조차 기록을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형사전자소송을 도입하면 기록에 대한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해소되고 기록 보존의 편의성이 증대될 뿐 아니라 비용 절감 및 공판기일의 지연도 방지할 수 있다"며 "피고인의 방어권 및 피해자의 절차참여권 보장과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형사전자소송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왕미양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을 포함해 이상엽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이경화 법무부 검사, 이연욱 경찰청 경정, 정관영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2019-09-16 15:29:14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