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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와 재능을 가진 초등 창의인재 특기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꿈드림장학회, 오는 10월 11일까지 접수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재)동구꿈드림장학회 2019 초등 창의인재 특기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 창의인재 특기장학생 선발은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계발하여 동구를 빛낼 창의인재로 지원·육성하고 관내 초등학교 동아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지급은 생활비 지원을 위해 동구 지역화폐인 동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선발 기준은 동구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사립학교 포함) 중 각종 창의인재 분야 입상실적이 있거나 관련 분야 학교 동아리 참여자로, 9월 9일 공고일을 기준으로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실제 거주하는 대상자이어야 한다. ▲최근 1년 이내 전국규모 이상 대회에서 3위 이상 입상자 에게는 30만원 ▲(2순위) 동구의 명성을 떨칠 발전가능성이 많아 육성지원이 타당하다 판단되는 특기 우수학생에게는 20만원 ▲(3순위) 관내 초등학교에서 창의, 예, 체, 기능 동아리에 소속돼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교과과정 내 동아리 제외)에게는 10만원의 동구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신청은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로 접수 기간 중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구비서류를 갖춰 (재)동구 꿈드림 장학회(동구청 4층 교육아동청소년실)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해 오는 10월 중 수여식을 통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동구꿈드림장학회 관계자는 "창의인재 특기 장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억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라며 "대상 자격 요건을 꼭 확인하고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7 14:02:2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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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보건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치매극복! 함께여서 행복한 동구', 추억극장 미림에서 함께해요 인천 동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보건소장 김권철)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추억극장 미림에서 '치매극복! 함께여서 행복한 동구'를 주제 제12회 '치매극복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치매극복의 날(9.21)'은 지난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로, 구는 치매극복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첫날인 20일에는 식전행사로 팝페라 공연과 행사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배리어프리 영화위원회에서 선정한 치매인식개선 영화인 을 총 3회에 걸쳐 상영한다. 이튿날인 21일에는 영화 상영, 버스킹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이밖에도 영화관 로비에서는 치매조기검진 및 상담, 치매파트너 모집, 실종예방 사전지문등록 홍보 등 치매인식개선활동과 유튜버 'ReBorn'의 어르신을 위한 건강체조, 포토존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김권철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힘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질병"이라며 "이번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을 통한 치매친화적 환경조성 및 치매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7 14:02:1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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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우체통, 우리의 생각을 들어주세요!

아동의 생각대로, 아동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요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16일 구청 소회의실에서'파랑새우체통 구상 교실'을 운영했다. 파랑새우체통은 아동의견 전용함으로 인터넷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아동도 손쉽게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3개소(송현초, 서흥초, 동산중·고등학교 정문 앞)에 시범 설치될 예정으로, 구는 파랑새우체통이 아동전용 의견함인만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디자인부터 아동이 선택하고 외관도 스스로 꾸밀 수 있도록'파랑새우체통 구상 교실'을 개최했다. 파랑새우체통 구상 교실은 각계각층의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수막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한 결과 18명의 아동(중학생 6명, 초등학생 12명)이 신청했다. 특히 청소년수련관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들과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큰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아동의 생각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다. 아이들은 아이들의 고민을 먹고 행복으로 바꿔주는'입 큰 뚱뚱보 강아지'를 그리는가 하면 또 한 분임은 아동의 고민이 우주를 돌고 돌다가 파랑새우체통에 착지해서 풀어지는 스토리를 만드는 등 아동들의 파랑새우체통의 역할에 대한 생각이 자유롭게 표출됐다. 이날 참여한 아동은 "내가 그린 작품이 학교 앞에 전시된다고 생각하니 동구 전체가 내 전시회장이 된 것 같아 너무 즐겁다. 나중에 설치되면 꼭 가서 인증사진을 찍고 싶다."고 말했다.

2019-09-17 14:02:0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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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제1회 강화섬포도축제'개최

인천 강화군,'제1회 강화섬포도축제'개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초지교통광장에서 「제1회 강화섬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화섬포도는 강화군 특유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해풍, 긴 일조량, 그리고 낮밤의 큰 일교차 영향으로 포도의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포도 최적의 생육 환경에 고품질 재배기술이 더해져 당도가 18Brix이상으로 전국에서 최상위 수준이다. 포도가 출하되는 9월이면 도매시장에서 높은 경매 단가를 받는 등 그 품질의 우수성이 이미 소비자에게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강화섬포도축제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포도의 맛과 향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에서는 당도 높고 품질 좋은 강화섬포도를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포도와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우선 직접 포도밭에서 수확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포도따기 체험이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그 외에도 포도 낚시, 포도 맷돌쥬스 만들기, 포도주 만들기, 포도 밟기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버스킹 공연, 이벤트, 강화농특산물 판매, 먹거리장터 등이 준비되어 관광객에게 강화도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청정지역에서 자란 강화섬포도는 당도와 산도가 어우러져 전국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축제장에서 탐스럽게 무르익은 포도의 맛과 향을 느끼며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강화군농업기술센터 032-930-4140)

2019-09-17 14:01:4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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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보건소, 건전한 성 및 에이즈 캠페인 진행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 및 올바른 이해 인천 동구 보건소(소장 김권철)에서는 17일, 재능대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건전한 성 및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년 에이즈 신고현황은 20대 32.7%(395명)으로 20~40대가 전체의 77.4%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젊은 연령대의 발생률 감소를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건전한 성 및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에이즈의 감염경로 등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함께 에이즈 예방법을 안내하며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질환에 따른 사회적 오해 및 편견을 해소해 감염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보건소에서는 에이즈 조기발견 및 빠른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에이즈 무료 익명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위해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보건소에서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에게 지속적인 캠페인 및 교육을 시행해 에이즈·성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감염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2019-09-17 14:01:40 백용찬 기자
백신·치료제 없는 돼지열병'…북한서 유입' 가능성에 무게

총력 차단방역에도 결국 발병… 중국 등 확산 거쳐 5월 북한 상륙…남은 음식물·야생멧돼지 등 지목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돼지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 접경지역에서 국내 첫 발병, 유입 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ASF의 발생 원인이 여러 각도에서 의문을 던지고 있는 가운데 발병 농가의 위치 등을 고려해 북한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백신·치료제 없는 돼지열병 ASF는 폐사율이 최대 100%에 이르는 무서운 돼지 전염병이지만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하지만 돼지는 한번 감염되면 폐사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아직 백신이나 치료 약도 개발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이미 ASF가 발생한 중국 등지에서는 불가피하게 대대적인 돼지 살처분이 뒤따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며 출혈과 고열이 주 증상이다. 고열과 혈액성 설사 등이 동반되는 심급성·급성형은 발병 후 1~9일 중 폐사하며, 폐사율은 최대 100%에 달한다. 급성형보다 증상이 덜한 아급성형은 발병 후 20여일께 폐사하며, 폐사율은 30~70%다. 발육 불량과 폐렴 등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형은 폐사율이 20% 미만이다. 이처럼 폐사율이 매우 높아 가축전염병 예방법상 제1종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지만, 아직 사용 가능한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다. 외국 발생국에서는 100% 살처분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ASF 발생 원인 '갸우뚱' 경기도 파주에 있는 발생 농장 주변 3㎞ 이내에는 다른 돼지 농장이 없다. 이 농장은 어미돼지(모돈)로부터 어린 돼지(자동)를 생산하는 농장으로, 어린 돼지가 생후 10주가량이 되면 가족이 운영하는 비육 농장 2곳으로 돼지를 옮겨왔다. 일반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 원인으로는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 남은 음식물을 먹이거나 ▲농장 관계자가 발병국을 다녀왔거나 ▲야생 멧돼지가 바이러스를 옮기는 경우 등이 지목돼왔다. 그러나 이번 국내 사례의 경우, 그 어떤 경우도 들어맞지 않는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지금으로서는 눈에 드러난 발생 경로를 우리들이 당장 확인하지는 못했다"며 "그래서 오늘(17일) 아침부터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의 농장은 창문이 없이 완전히 밀폐된 형태의 '무창'(無窓) 농장으로, 외부에서 멧돼지의 출입이 차단돼 있다. 농장주가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실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 농장은 업체에서 사료를 공급받아 돼지에게 먹이고 있어, 남은 음식물을 급여하지도 않았다. 농장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를 4명 쓰고 있지만, 이들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국이 아닌 네팔 출신이다. 이들은 최근 외국을 다녀온 일도 없다고 한다. ◆'북한서 유입' 가능성에 무게 파주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가는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자유로를 따라 5㎞가량 떨어진 한강, 공릉천 합류 지점 인근으로 북한과는 불과 10㎞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오두산통일전망대는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곳으로 임진강을 건너면 바로 북한 지역이다. 북한은 올해 5월 30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병했다. 특히 최근 태풍이 북한 황해도 지역에 상륙하는 등 접경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야생멧돼지가 떠내려와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서유럽에서 동유럽으로 전파된 이 질병은 지난해 8월 이후 중국과 베트남으로 급속히 퍼진 뒤 올해 북한에 발생한 데 이어 국내에서까지 발병하게 됐다. 석대성기자

2019-09-17 13:58:14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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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국제금융학과 재학생, '2019 대학생 FTA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우수상

한국외대 국제금융학과 재학생, '2019 대학생 FTA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우수상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국제금융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IFTA팀(장민서, 박주성, 곽해리, 김소형, 한혜정)이 지난 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학생 FTA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한국무역협회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FTA를 활용한 기업의 가상 성공사례 또는 기업이 활용 가능한 FTA 활용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해 서류 심사 후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에 대한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시상 팀이 결정됐다. 한국외대 장민서 학생은 "높은 수준의 인적, 기술적 자본을 가진 중소기업이더라도 다양한 요인에 의해 한계를 맞닥뜨릴 수 있고, 그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관련 정부부처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학과 교수님들과 해외 영업 및 물류 현직자, 전년도 수상자로부터 조언을 받아 완성도 높은 가상 성공사례를 제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금융학과는 세계화 흐름에 발맞춰 국제적인 마인드와 더불어 실무 감각을 겸비한 국제금융 관련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19-09-17 13:51:4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