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올해 수능 3개월여 앞으로… 올해 대입 변수·수험전략은?

- 올해 고3 6만여명 감소… 합격선 대체로 하락 예상 - 재수생 증가… 상위권 경쟁은 치열할 듯 - 수시 지원 6곳 정한 뒤, 수능·대학별고사 모드로 전환해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올해 대입의 변수와 막바지 수험전략에 관심이 모아진다. 우선 올해 재학생 수는 전년보다 6만여 명 감소한 51만241명으로 전반적인 합격선 하락이 예상된다. 하지만, 지난해 불수능에 따른 재수생 증가로 상위권 수험생들의 대입 경쟁은 치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또 주요 상위 11개 대학의 수능 위주 정시 선발인원이 전년보다 12.7%(1202명) 증가한 것도 변수다. 절대평가로 전환된 수능 영어 영역이 전년보다 어렵게 출제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대학별 영어 반영방식도 유불리를 가르는 요소로 떠올랐다. 세종대의 경우 영어 영역 3등급을 2등급으로 올리면 인문계를 기준으로 국어 표준점수 5점, 자연계열 기준으로 수학 표준점수 3.8점 상승과 같은 효과를 내고, 경희대의 경우 같은 등급이 상승하면 국어와 수학 표준점수가 각각 4.8점, 3.4점 오른 것과 같다. 따라서 이들 중상위권 대학을 노리는 수험생이라면 영어 등급을 올려 수능 경쟁력을 높이는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지난 6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 수학 영역에서 전년도 수능과 다르게 킬러문항 난이도가 소폭 낮춰진 반면, 중간 난이도 문항의 난이도는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킬러 문항 뿐만 아니라 중간 난이도 문항에 대비하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 상대적으로 수능에 자신이 없지만, 수도권 대학 입학을 희망한다면 논술전형에 도전해 볼 수 있다. 특히 연세대는 올해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다만 연세대 논수고사는 수능 이전으로 변경돼 경쟁률이 전년 대비 대폭 상승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는 논술전형을 치르는 곳은 연세대를 비롯해, 한양대, 서울시립대, 단국대, 서울과기대, 광운대, 인하대, 아주대(의대만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등이다.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6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 지원 가능한 6개 대학을 정한 뒤 수능과 논술, 적성고사 등 대학별고사 대비에 착수해야 한다. 지난 6월 모의평가가 지난해 수능보다도 어렵게 출제된 점을 고려, 실제 수능도 변별력있게 출제될 것을 예상하고 그에 맞춘 수능 대비도 필요하다. 특히 수학에서는 6월 모의평가 시험범위에 들어가지 않았던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와 과탐2 과목의 변별력이 가장 크다는 점을 고려해 이에 대한 대비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자연계 수험생의 경우 수학가형을 유지할지 수학나형으로 갈아탈지도 정해야 한다. 수시모집에 탈락할 경우를 대비해 정시모집을 위한 수능 공부를 병행하는 것도 필요하다. 종로학원학력평가연구소 김명찬 소장은 "내신 2.5등급 이하의 학생들이 서울권에 진입하기 위해 대체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 올인하면서 정시 수능 준비에 소홀해지는 경향이 많다"면서 "이 경우 수시모집에서 떨어지면 정시에서는 수시에서 충분히 갈 수 있었던 대학들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수능도 끝까지 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08-06 14:05:2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고용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요건만 맞으면 모두 준다

고용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요건만 맞으면 모두 준다 정부가 취업준비생에게 지급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이달부터는 우선순위없이 지원 요건만 충족하면 지급된다. 6일 고용노동부는 "8월부터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지원 대상을 선정할 때 우선순위를 적용하지 않고 요건만 충족하면 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자기주도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취업준비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만 18∼34세의 미취업자로, 학교(대학원 포함)를 졸업·중퇴한 지 2년 이내이고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에 속하는 청년이다. 지난 3월 제도를 도입한 고용부는 그동안 제한된 예산을 고려하면서 지원이 시급한 청년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졸업 후 경과기간과 유사사업 참여 경험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설정해 지원자를 선정했다. 고용부는 지난 4개월 간 우선순위가 높은 청년들의 지원금 수요가 많이 해결된 것으로 판단해 우선순위를 없애고 요건만 충족하면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고용부는 하반기 공개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데다, 하반기 졸업생들의 구직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고려해 이번 조치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자치단체의 청년수당 같은 유사 사업에 참여했을 경우에는 종료 시점으로부터 최소 6개월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고용부는 올해 연말까지 약 8개월 동안(3월 도입) 총 8만명에게 지원금을 지급 할 계획이다. 올해 예산은 1582억원이 책정됐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클린카드(정부구매카드) 형태로 월 50만원 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되며 취업 또는 창업 시에는 지급이 중단된다. 포인트 형태로 주어지는 지원금은 현금 인출이 불가능하다. 지원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수급자가 30만원 이상을 일시불 결제 할 경우 고용부에 사용 내역을 소명하도록 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온라인 청년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구직활동계획서와 함께 졸업 후 기간·가구소득 등을 확인하기 위한 졸업증명서(대학교·대학원),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박종필 고용부 청년고용정책관은 "하반기에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으니 보다 많은 청년들이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활용해 취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8-06 14:05:16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인천공항, 세계 유일의 공항 복합 문화축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2일간 인천국제공항 문화공원 일대에서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은 글로벌 5대 공항으로 성장한 인천공항이 공항상주직원과 여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2004년 이래 매년 가을 개최하여 왔으며, 세계인을 사로잡은 K-POP과 고품격 크로스오버 등 매년 최정상급의 출연진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이제는 국내 및 해외관람객 3만여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야외음악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은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최정상급 K-POP 가수가 참여하는 인천공항 한류 K-POP 콘서트와 세계적인 연주자가 참여하는 고품격 크로스 오버 콘서트,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 그리고 사회적 기업이 참가하는 SKY EXPO,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인 SKY FUN FUN, 폐자원을 활용한 UP-Cycling 페스티벌, 그리고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SKY Market, 인천 청년예술가 등이 참여하는 SKY Busking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계유일의 공항 복합문화 축제가 될 전망이다. 먼저, 첫째 날인 8월 31일 오후 7시에는 "K-POP 인천공항 콘서트"가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국내, 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K-POP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K-POP, 한류문화로 세계를 잇다'라는 부제 아래 펼쳐지는 이번 K-POP 콘서트는 인천공항공사가 항공사, 여행사 등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사전 관람신청을 받은 중국과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지의 한류 팬 또한 열정의 현장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둘째 날인 9월 1일에는 오후 7시부터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고품격 크로스오버 콘서트가 '하늘위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하모니'라는 부제로 펼쳐진다. Flying과 Rainbow Bridg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스티브 바라캇이 내한, 참여하는 이번 크로스오버 콘서트는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아름다운 연주가 더해져 스카이 페스티벌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줄 전망이다. 공연장을 둘러싼 실내외 공간에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스카이 페스티벌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SKY EXPO에서는 항공, 공항산업을 주제로 문화와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마련된다. 드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4차산업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비롯하여 인천공항 '여행스타트업 육성사업'에서 선발된 스타트업 기업과 '인천공항 가치(Value) 여행'프로그램에서 선발된 사회적 기업 등이 참가해 직접 자사 제품을 전시, 홍보하는 홍보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공사는 이번 SKY EXPO를 통해 참가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확대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파라다이스시티역 광장에는 경력단절 여성의 꿈과 재능을 돕는 플리마켓 '마켓엄마꿈틀'과 인천시 소상공인협회와 함께하는 '푸드존'이, 메인공연장 인근 거리에서는 인천공항 청년예술가 공연예술지원 사업에서 우승한 팀들이 준비한 '스카이 버스킹(Busking)'도 마련되어 있어 공연과 체험, 전시, 먹거리, 볼거리까지 풍성한 오감만족 축제가 될 전망이다.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은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 사회적 기업, 인천지역 소상공인, 경력단절 여성, 인천지역 청년예술가 등이 함께 참가해 상생협력에 앞장서는 동반성장의 장이 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공사의 친환경 경영성과를 홍보하고 국민들에게 자원 업사이클링(업그레이드와 리사이클링을 합친 신조어로, 폐기된 제품 등에 디자인과 기능을 입혀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 재활용 방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스카이 업사이클링 페스티벌'을 함께 진행한다. 공모전 참가자들은 8월 23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며 선발된 참가자는 축제 첫날인 8월 31일 '스카이 페스티벌' 작품 제작존에서 직접 가져온 폐자원으로 공항 또는 항공 관련 작품을 제작, 출품하게 된다. 추후 20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며, 총 1,000만원 규모의 푸짐한 상금도 함께 수여할 예정이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인 SKY FUN FUN에서는 모형 항공기 시뮬레이터와 BMW모형자동차만들기 클래스, 드론 인형뽑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대표적인 문화공항으로 알려진 인천공항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외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스카이 페스티벌을 통해 국민들과 외국인 방문객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드리고자 한다"며, "멋진 공연과 풍성한 행사가 가득한 축제를 공항가족과 지역주민, 인천공항 국내외 관광객 등 모두가 함께 즐기면서 행복 에너지를 가득 충전해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공사는 스카이 페스티벌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의 장을 마련하는 등 인천공항공사가 '사랑받는 국민기업'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든 공연 관람과 행사장 입장은 무료이며, 공연 관람은 사전에 공식 홈페이지(http://www.skyfestival.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좌석예약을 받아 참가한다. 둘째 날 클래식 공연에서는 폐막 이벤트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품 추첨행사가 마련돼 있다. 경차 스파크가 경품으로 준비돼 즐거움이 배가 될 전망이다. 또한 SKY EXPO 관람객에게는 매일 오후 5시 추첨을 통해 LG퓨리케어 공기청정기가 경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한 세부내용과 티켓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축제사무국(032-741-3507∼8)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스카이 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무료주차장(2,000대 주차 가능)을 행사장 인근에 운영할 계획이다. 무료셔틀버스는 여객터미널 3층(3번, 12번 게이트 앞 승차장)에서 탑승할 수 있다. 무료로 운행 중인 자기부상철도를 이용할 경우, 교통센터 2층 자기부상철도 인천국제공항역에서 승차한 후 파라다이스 시티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인천공항공사는 행사기간 중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고하고 있다.

2019-08-06 13:52:06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보해복분자주, 미국.유럽 10개국 수출길 열려 매출 확대 기대된다

지난 3월 미국에서 열린 국제 와인대회에서 최고의 와인으로 선정됐던 보해 복분자주가 유럽 10여개 나라에 새롭게 수출길을 열었다. 올 상반기에만 세 차례나 국제 와인대회에서 수상한 보해복분자주가 유럽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는 오는 13일 이탈리아와 독일, 영국 등 유럽 11개국으로 보해복분자주를 수출한다.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각 국가의 수도 등 주요 상권에서 우선적으로 판매될 전망이다. 보해복분자주는 올 상반기에만 국제 와인대회에서 세 차례나 수상하며 최고의 와인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지난 3월 미국 몬터레이 국제 와인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후 5월과 6월에는 각각 선셋 와인대회와 LA인터내셔널 와인어워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연이은 수상소식이 전해지면서 독일 등 다양한 국가에서 제품 수출을 문의하는 제안이 왔고 그 결과 이번 유럽 11개국 수출이 성사 되었다. 현재 미국과 중국,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20개 나라에 수출되고 있는 보해복분자주는 이번 수출을 통해 해외시장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찬승 홍보팀장은 "보해복분자주가 국제 와인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한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 소식인데 유럽시장 수출 확대라는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되어서 기쁘다"며 "와인에 친숙한 유럽에서 판매망을 넓힌 만큼 보해복분자주가 유럽시장에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8-06 13:51:22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목포 삼학도에 백일홍 만개,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수놓는다

목포의 대표 관광지인 삼학도가 뜨거운 여름만큼 강렬한 경관을 연출해 관광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다채로운 색깔의 꽃잎이 자태를 뽐내는 백일홍으로, 삼학도 곳곳을 아름답게 수 놓고 있다. 이 백일홍은 보통 6월 ~ 10월에 꽃을 피우는 국화과 관상용 원예식물로 꽃말은 '그리움'이다. 시는 봄날 튤립으로 상춘객의 발길을 붙잡던 꽃섬 삼학도에 여름철 아름다움을 더하기 위해 백일홍을 중심으로 화단을 조성했다. 특히, 오는 8월 8일 부터 10일 까지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을 위한 환경정비 사업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갖은 공을 들여 공원을 단장해 왔다. 그 결과 삼학도내 중앙공원과 경북 도민의 숲 일원에는 관리자들의 굵은 땀방울로 키워낸 백만 송이 백일홍 꽃이 태풍 '다나스' 와 무더위를 이겨내고 만발하여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백일홍 이외에도 맥문동, 해바라기, 황화코스모스도 개화하여 손님을 맞고 있으며, 요트마리나 주변 수로 난간 1.5km 구간에 웨이브 페츄니아 22,000여주의 화분으로 새로운 꽃 거리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사랑을 이루지 못한 세 명의 여인의 영혼이 학이 되어 내려와 섬이 됐다는 전설을 가진 삼학도는 목포시민들이 가장 아끼고 즐겨 찾는 장소 중 하나로 목포의 상징과도 같은 섬이다. 또, 목포 대표 축제인 항구축제의 행사장이기도 하며 이난영공원,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요트마리나 등의 시설들이 위치하고 있어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은 꼭 방문하는 명소이기도 하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는 삼학도를 아름다운 꽃의 섬으로 잘 가꿔 시민들의 건강한 휴식 및 정서함양을 위한 도시 공원으로 만들어 가겠다. 올 여름에 꼭 오셔서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도 즐기고, 휴식과 함께 삼학도의 아름다움도 가슴에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6 13:50:53 김원유 기자
기사사진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해변거리상담 '아웃리치' 벌여

덥고 습한 여름철! 학교생활과 날씨에 시달린 청소년들은 여름철 접근이 용이한 시원한 바닷가를 찾아 을왕리·왕산 해수욕장이나 월미도를 찾는다. 이곳은 숙박시설이나 놀이시설이 있어 여름철이면 더위를 피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지만 때때로 보호자 없이 청소년들끼리 방문하여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측면에서 해변거리상담 '아웃리치'는 여름 휴가철 보호자없이 을왕리·왕산 해변이나 월미도를 찾은 청소년들에게 청소년기관을 알리고 위기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해주는 상담프로그램이다. 인천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박정아)는 을왕리·왕산해수욕장과 월미도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지난 7월 26일부터 7월28일까지 1차 해변거리상담 '아웃리치'를 진행하고, 지난 8월2일부터 8월 4일까지 2차 상담을 하는 등 총 6일간 해변거리상담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을왕리·왕산해수욕장과 월미도 문화의 거리로 그 영역을 확대해 해변거리 상담을 진행했으며,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사장 이용권) 운영시설인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별사탕, 인천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 인천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바다의별,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등 총 7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19년 해변거리상담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해변거리상담 '아웃리치'로 위기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여름휴가철을 맞아 을왕리·왕산 해수욕장이나 월미도에 찾아온 사람들에게도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제공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청소년의 안전과 보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2019년 해변거리상담 아웃리치는 위기시간 대에 집중적인 패트롤 활동을 통해 위기사고 예방 및 위기개입을 하고 상담을 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적인 개입과 연계를 제공하고 있다. 아웃리치 상담부스는 활동 당일 오후9시부터 익일 자정 1시까지 진행하며 을왕리·왕산 해수욕장과 월미도 주변을 배회하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기관 이용방법 홍보와 주변상가와 협의하여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고민과 심리적 어려움 등에 대한 상담, 위기지원(의료, 귀가, 피복 등), 기관연계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박정아 소장은 "2019년 해변거리상담 아웃리치를 통해 을왕리·왕산 해변과 월미도를 찾은 청소년들이 청소년을 위한 1388청소년 상담전화에 대해 알고, 해변거리상담, 위기지원 등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모습으로 여름휴가철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06 13:50:48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우리지역 바로 알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강

목포시는 우리지역 바로알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목포역사와 이야기'가 지난 3일 삼학도 현장학습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종강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전라남도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었으며, 올 해는 지난 6월 19일 부터 주간반 50명과 야간반 5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7회에 걸쳐 진행됐다. 수업은 이론학습 5회를 비롯해 목포 구.화신연쇄점부터 근대역사관 1·2관 및 삼학도 등을 방문하는 현장학습 2회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는 목포의 역사, 문화, 건축,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목포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도 되었다. 참가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목포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목포에 50여년을 살아왔지만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지식을 얻고 지역에 대한 긍지와 애향심을 품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입을 모아 만족해 했다. 시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좋아 뿌듯하다.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우리 목포의 소중한 가치와 매력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더욱 수준높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06 13:50:33 김원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