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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도 단위 최우수

-2018년 사망자 330명으로 전년보다 15% 줄어 높은 점수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19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도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포상을 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법에 따라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 실적에 대해 실적부문 6개 항목과 효과부문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 5월부터 한 달간 지자체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평가위원회의 철저한 실적 검증을 통해 이번에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전라남도는 시설 개선, 홍보·교육·단속, 사업용 자동차 안전관리 등 실적부문과 교통사고 증감, 교통문화지수 향상률 등 효과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가 교통사고분석시스템 기준 2017년 387명에서 2018년 330명으로 57명(15%) 줄어 효과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라남도는 도로 기반 및 안전시설물 확충에 200억 원을 투입, 위험도로 및 굴곡 위험도로,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 도로 갓길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운수종사자 교육 강화 및 릴레이 캠페인, 길거리 연극 공연 등으로 도민과 운수 종사자의 교통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사업용 차량 안전을 위해 차로 이탈 경고장치, 비상 자동 제동장치 설치 지원 등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이번 국토교통부의 포상은 도와 관계기관이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이자, 특히 도민의 교통 안전의식이 높아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도 다양한 교통 안전사업을 적극 추진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7-26 12:43: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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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시민이 기증한 나무의 족보 만든다!

- 전주시,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 위해 관련 조례 2건 개정 - 시민 기증 수목은 나무족보로 제작해 투명하게 관리, 녹화 사업비 보조금 지원대상 민간으로 확대 - 시민을 정원사로 키우는 양성과정 운영 근거 마련, 노후화된 공원·도시숲은 생태적으로 개선 천만그루 정원도시 만들기에 나선 전주시가 시민들이 기증한 나무에 대해서는 족보를 만들어 공개하는 등 투명하게 관리키로 했다. 전주시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녹화 확대방안과 지원체계의 근거 등을 담아 '전주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와 '전주시 도시림등의 조성 및 관리 조례' 2건을 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크게 달라진 점은 △시민이 기증한 나무에 대해 나무족보를 제작해 투명하게 공개 △비영리법인·단체 및 개인까지 녹화사업 보조금 대상 확대 △시민들을 시민정원사로 키워내는 교육과정 개설 △ 노후된 공원과 도시숲의 생태적 개선 등이다. 대표적으로 시는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만드는데 뜻을 함께한 시민들이 손수 기증해 심어진 나무에 대해서는 나무족보를 제작하고, 전주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소중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공이 주도하는 녹화사업에서 벗어나 민·관이 함께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가꿔나갈 수 있도록 녹화사업의 범위와 추진대상을 폭넓게 확대해 녹화사업과 전시활동, 교육·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과 단체 등에 조경소재 및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또, 개인 및 공공건축물 소유자가 공공정원과 옥상·벽면녹화사업을 추진할 경우에도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전주시 곳곳에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서 민간전문가로 활동하게 될 '시민정원사'를 양성하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전주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관 개설 및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끝으로 개정된 조례에는 공원과 도시숲이 조성 후 시간이 경과해 시설물이 노누화되고 이용율이 저조한 경우에는 시설물 위주의 정비가 아닌 생태숲 등 자연친화공간으로 조성하고 특색 있는 생태공간으로 개선하는 생태적 환경개선을 추진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2건의 조례 개정으로 천만그루 정원도시 만들기를 위한 추진근거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 적극적으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알리고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26 12:43: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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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국가 예산 확보 기재부 방문 국비 확보 활동 펼쳐

- 유 시장 기획재정부 방문, 내년도 국가 예산 반영요청 2020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정읍시의 거침없는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유진섭 시장 등 시 방문단은 지난 25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를 방문해 국비 확보 활동을 벌였다. 기재부 방문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의 먹거리 창출에 필요한 6개 사업을 건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유 시장은 기재부 경제예산심의관을 시작으로 지역예산과장과 안전예산과장 등과 면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며 국가예산반영을 건의했다. 경제예산심의관과의 자리에서는 전기화재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재 전기재해 연구시설이 전무한 전기재해 종합분석 센터 구축의 절실함을 어필했다. 이어 미래주도형 농축산용 유용 미생물 활용개발과 연구지원을 위한 복합미생물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을 건의했다. 더불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접 연계된 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구미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태인축구장 조성사업을 지역예산과장에게 건의했다. 이와 함께 안전예산과장과의 면담에서는 전북도 10만여 민방위대원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할 민방위 실전체험 훈련장의 건립을 위한 국가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유 시장은 "국가예산 반영은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이 직접 연계되는 만큼 모든 직원이 전력을 다해 뛰었다"며 "여세를 몰아 국회 단계(8~11월)에서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7-26 12:42: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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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미세먼지 없는 클린서구 만들기

서구, 미세먼지 없는 클린서구 만들기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인천시 최초로 친환경연료(CNG)를 사용하는 분진(미세먼지) 흡입 청소차량(2대)을 본격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CNG 분진 흡입차량은 친환경 연료 엔진을 장착한 분진흡입 노면 청소차량으로, 기존 노면 청소차량의 모든 기능을 유지하면서 미세먼지 저감은 극대화하고 매연 배출을 극소화 시킨 이중효과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수거된 미세먼지를 습식필터 장치로 여과해 대기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최소화하고, 보조 엔진 구동 시 배출되는 매연 또한 습식필터 장치로 한 번 더 여과하기 때문에 기존 경유 청소차량과 비교했을 때 매연 저감 효과가 탁월하다. 서구는 덤프트럭이 많이 지나다니는 매립지 수송도로(드림로) 주변에 CNG 분진 흡입차량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운행할 계획이며, 점차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측정되는 지역까지 확대 운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하반기에 친환경연료를 사용하는 LNG 엔진을 장착한 청소차(노면청소차 2, 암롤차 1)를 제작 완료해 기존 노후 된 경유청소차량과 교체·운행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속해서 기존 노후 경유 청소차량을 친환경연료 청소차량으로 확대 교체할 예정"이라며, "미세먼지 없는 클린서구 만들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6 12:42:4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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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7월 31일 섬교육 혁신포럼 개최한다

―지속가능한 섬지역 교육정책의 미래를 묻다 ―신안교육지원청 ·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공동주관 국가기념일인 '섬의 날(8월 8일)'을 맞아 교육 부문에서도 미래지향적인 섬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 섬 교육 활성화 정책을 모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신안교육지원청과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이 공동주관하며, 신안군청이 후원하는 '섬교육 혁신포럼'이 오는 31일 오후 2시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열린다. '지속가능한 섬지역 교육 활성화, 현실과 과제'라는 주제의 이번 포럼은 1부 주제발표와 2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구신서 전 전남교육정책연구소장이 '섬교육 미래를 위한 정책 제언'이라는 주제발표로 논의의 장을 연다. 이어, '섬교육 정책의 방향과 사례: 법·제도적 접근'(박성현 목포대 교수), '섬복지로서의 섬교육 제언'(김영란 목포대 교수), '섬지역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정창일 임자만났네 마을학교 대표), '교육으로 섬마을에 꿈과 희망 더하기'(김영 비금중 교감) 등의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2부에서는 강봉룡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벌인다. 이혁제 전남도의원, 김설오 전남교육청 장학관, 이자홍 학부모, 박오성 신안흑산중 교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주제발표자들과 함께 학교 현장에 기반한 정책 방향과 학교와 지역의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구체적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신안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도 참여해 학생들이 생각하는 섬교육 활성화에 대한 의견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포럼은 농어촌 교육문제의 역사와 정책 변화, 도서벽지 교육관련 법령,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등 섬 지역 교육여건을 다양한 측면에서 진단한다. 이를 토대로 초·중 통합학교 운영 내실화, 섬교육지원센터 설립 및 조례 제정 등 섬지역 현실에 기반 한 의미 있는 정책들이 제안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2019-07-26 12:42:0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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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주민자치위원, 선진지 정책박람회 견학

부평구 주민자치위원, 선진지 정책박람회 견학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019년도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으로 지난 24일 부평구주민자치협의회 및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 동(부평5동, 청천2동)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충남 당진시 주민자치 정책박람회'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박람회 견학은 당진형 주민자치를 비롯한 전국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재 출범 준비 중에 있는 '부평구 주민자치회'에 접목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우수사례 전시관을 둘러보며 당진과 전국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들을 살펴보고, 신평면 주민총회 현장을 방문해 마을의제 공론화 등 준비 과정을 포함한 주민자치 활동 사례들을 확인했다. 부평구는 현재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 동으로 부평5동과 청천2동을 지정했으며, 금년 주민자치회 구성?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 주인으로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당진 및 전국의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보고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올해부터 시작된 부평구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동(부평5동, 청천2동)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부평구청에서 주민자치교육(6시간)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7-26 12:41:24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