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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간석4동, 청소년 공부방 주거환경개선 사업 실시"

인천 남동구 간석4동(동장 유윤수)에서는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종태) 주관으로 최근 '찾아가는 청소년 공부방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청소년 공부방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선정해 컴퓨터 및 책상 등을 설치해 아이들의 공부방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수혜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간석4동 새마을협의회에서 지원하고 협의회 회원은 물론 부녀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날 봉사가 진행된 가구도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아이 공부방 및 주거환경이 열악했다.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컴퓨터 설치, 가구배치는 물론 집안청소 등의 주거환경까지 개선시켜 주며 이웃의 어려움을 도왔다. 박종태 회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 스스로 희망을 가지고 노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 싶다"며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유윤수 동장은"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정말 열악해 생활하기가 어려운 가정이 많다"며 "청소년 공부방 사업을 통해 민간자원과의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드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9 13:33:5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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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서창도서관,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 개최"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서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9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극단 은세계 씨어터컴퍼니의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은 신비로운 세계를 감동적으로 살려낸 '모모'의 작가 미하엘 엔데의 환상적인 동화 작품이다. 미디어를 활용한 환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비주얼, 상상력을 자극하는 움직임,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스토리가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공연이다. 관객과 소통하는 미디어 그림자극과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공연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참석한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9 13:33:2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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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8월 8일 섬의날 기념행사 앞두고 SNS 홍보 활동

전라남도는 오는 8월 8일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로 치러지는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전국에서 청년 88명이 참가한 가운데 '내일로 88 섬 서포터즈' 발대식을 지난 8일 목포역 광장에서 개최했다. '내일로 88 섬 서포터즈'는 섬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로, SNS 활동이 활발하고 섬과 여행에 관심이 많은 전국 88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8월 10일까지 한 달간 제1회 섬의 날 행사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을 홍보하고, 우리나라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개인 SNS에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관련 정보와 '섬 여행' 정보 등을 포스팅해 온라인상에 퍼뜨리는 홍보전도사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개인 SNS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SNS의 업데이트 정보를 링크하는 등 온라인 연계 홍보활동도 하게 된다. 발대식 후 서포터즈단은 목포 사랑의 섬 '외달도' 팸투어를 통해 맛이 있고, 놀이가 있고, 재미가 있는 섬 여행의 무한한 매력을 포스팅하는 것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발대식에서 "제1회 섬의 날 행사를 비롯해 섬에 대한 여러 정보를 다양한 채널로 공유하고 홍보하기 위해 서포터즈를 운영하게 됐다"며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SNS 등을 통해 국민들이 공감토록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은 제1회 섬의 날을 기념해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이라는 주제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목포시 삼학도에서 열린다. 섬 주민은 물론 일반 국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2019-07-09 13:33:1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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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보건소 금연환경조성 캠페인 및 지도점검 실시

연수구보건소(소장 노순호)에서는 최근 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의 출시로 청소년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어 이런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하여 캠페인 및 지도점검 등을 실시했다. 지난 5월 말 신종액상형 전자담배인 쥴(JUUL), 릴베이퍼 등 냄새가 없고 USB(컴퓨터 이동식 기억장치)모양의 신종 전자담배가 출시되면서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청소년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2017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국내 유통 중인 35종의 전자담배의 연기에 포함된 유해성분 분석결과에 따르면 전자담배 10회 흡입을 일반 궐련담배 1개피로 환산할 때 전자담배 연기의 니코틴 함량은 궐련 담배 1개피와 유사한 0.33~0.67mg 이고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는 궐련담배보다 낮은 수준이었지만 4.2ug와 2.4ug가 검출되었으며 전자담배 액상용액과 흡입되는 연기의 유해성분을 비교했을 때 가열과 산화작용으로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등 주요 유해성분 함량이 각각 19배, 11배 증가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이에 연수구보건소에서는 청소년의 건강을 보호하고 전자담배에 노출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담배소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제품임을 알리는 안내문을 배포하였고 9명의 금연지도원들이 업소를 방문하여 지도하고 있으며 이달 4일 관내 중학교, 고등학교 하굣길 학생을 대상으로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벌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면서 담배의 니코틴성분이 청소년의 두뇌발달을 저해하고 특히 집중, 감정, 공부, 충동조절 영역에 해를 끼쳐 건강한 두뇌발달에 악영향을 미침을 널리 알리겠으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점검을 통하여 흡연율을 낮추고 간접흡연피해를 예방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7-09 13:32:3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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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보건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 나서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김양태)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나섰다.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며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영종국제도시 3개의 해수욕장에 생명존중 표지판을 5개(을왕리 해수욕장, 왕산 해수욕장, 선녀바위 해수욕장)를 설치했다. 표지판에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 곁엔 우리가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와 상담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삶이 힘겹고 위로가 필요할 때 극단적 선택을 하지 않고 표지판에 적힌 상담전화번호에 연락을 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청할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된 표지판은 각 해수욕장 관계자 등 지역사회와 관련기관이 지자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께 한 것이 더욱 의미가 있다. 지역사회는 지자체와 함께 회의를 진행하며 문제 상황에 대하여 정확히 전달하고 효과적인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한편,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24시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위기상담(1577-0199)·희망의 전화(129)에 연락하면 되고, 자살예방 및 게이트 키퍼 교육 관련 문의는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760-6090)로 하면 된다. 김양태 보건소장은 "혼자 가지고 있는 문제들로 자살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생명존중 표지판을 통해 상담을 받고 도움을 받으며 나아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표지판을 통하여 생명의 중요성을 깨닫고 먼저 도움을 주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9 13:31:4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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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사업 추진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관내 소규모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의 조속한 개선 유도와 함께 사업장의 미세먼지 배출량 저감을 위한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사업은 동구 관내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설치·운영 중인 중소기업(대기 4~5종)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 및 신규 설치 시 최대 4천만 원까지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는 이번 사업으로 사업장의 재정적 부담완화와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장 선정 및 방지시설 개선 공사 시행 후 3년간 방지시설 교체설치에 따른 배출농도 및 저감효과 확인을 위한 오염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예정이다.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지원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환경위생과(032-770-6527)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8월까지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완료한 후 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입증될 시 향후 추경예산에 반영하는 등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함께 환경과 기업경제가 상생하는 환경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9 13:31:3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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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마을기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 가져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마을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8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5층 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영종국제도시의 마을자원을 활용한 마을기업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는 설명회에 인천광역시 마을기업지원기관인 다원세상의 최고야 국장을 초빙하여 △마을기업의 이해 △마을기업 사례 △주요지원정책 및 추진절차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참여한 지역주민들과 마을기업 설립 및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또한, 구는 마을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최대 3년간 사업비 1억 원이 지원되고, 공공구매 등 판로가 지원되며 경영, 회계 등에 대한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집중 홍보했다. 마을기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하나로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한편, 중구에는 "어머니손맛두래사업"과 "커피홀릭협동조합"등 총 4개의 마을기업이 마을의 경제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커피홀릭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마을기업 공모에서 마을기업에도 재지정 되어 사업비 3,000만원을 확보하는 등 쾌거를 거두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기업육성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한 주민들이 마을기업으로 지정 받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7-09 13:31:28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