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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 단속 실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하절기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집중호우 시 사업장 내 보관, 방치 중인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될 소지가 큼에 따라, 사업장 등을 방문해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자체점검 협조문 발송과 함께 대표자 간담회 등 적극적 사전 계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폐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은 시설 설치 여부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의심지역 순찰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구는 8월 중 집중호우로 환경오염 방지시설이 파손된 업체를 대상으로 시설복구를 유도하고, 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 인력의 협조로 피해업체 기술지원도 실시해 환경오염 방지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집중호우 시 단속의 어려움을 틈탄 불법행위 감시를 철저히 해 환경오염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이라며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하면 적극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환경오염 행위 신고는 국번없이 128번(휴대전화는 지역번호 +128번)으로 신고하면 되고,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신고자에게는 행정 처분 결과에 따라 최고 30만원까지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

2019-07-08 14:57:3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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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사업자 모집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연안어선에 대한 소방, 구명 및 항해안전설비 지원으로 어선사고 예방을 통한 인명피해 최소화 및 안정적인 조업기반 조성을 위한 어선사고 시스템 구축사업 희망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사업장비는 초단파대 무선전화, 자동소화시스템, 구명조끼, 선박자동입출항 단말기(V-PASS)로, 수협중앙회의 공동구매 단가계약 체결된 장비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5톤 미만 소형어선 소유 어업인으로, 팽창식 구명조끼 및 선박자동입출항 단말기(V-PASS)는 10톤 미만 연안어선 소유 어업인도 신청 가능하다. 구는 물품가액의 신청 내역에 따라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을 결정하게 되며, 물품가액의 60%는 보조금을 지원하며, 40%는 사업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단, 보조금을 지원받은 자는 해당물품 검수일로부터 5년간 해당 어선의 장비에 대해 양도, 교환, 담보제공 등의 처분에 제한이 있음으로 주의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선적증서, 전자어업허가증, 어선검사증서를 첨부해 동구청 관광진흥과 해양관리팀(032-770-6398)으로 신청하면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어업인 보험료 지원 및 친환경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등 어업인에 대한 어업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며,"앞으로도 어업인에 대한 경제적 부담 경감으로 안정적인 조업활동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8 14:57:2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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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동구의회, 개원 1주년 "발로 뛰는 의정으로 동구 발전 초석 다진 한해"

인천 동구의회(의장 송광식)가 9일, 개원 1주년을 맞이했다. 7명의 의원들로 구성된 제8대 전반기 동구의회는 '발로 뛰는 의정, 도약하는 동구 실현'을 목표로 지난해 7월 9일 힘차게 출발했다. 초선의원의 열정과 재선의원의 경험이 조화를 이루며 역동적인 한해를 보낸 동구의회의 성과를 되돌아본다. 동구의회는 지난 1년간 3번의 정례회와 7번의 임시회를 개의하며 조례규칙안 68건, 예산안 및 결산안 10건, 중요동의안 26건 등 총 17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안은 15건으로, 「인천광역시 동구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 「인천광역시 동구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동구의 성장동력 마련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의원들의 노력이 돋보였다. 주민의 생활안전 및 재산권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6개월 간 활동을 펼친 '인천-김포 인천터널 고속도로 건설공사 지하구간 구분지상권 설정에 관한 문제점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국무조정실 규제혁신기획관 및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관련법령 정비 건의안 반영을 적극적으로 요청하며 실질적인 제도개선에 앞장서서 활동한 결과,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대한 개정 이행(수용)을 도출함으로써 큰 성과를 이뤄냈다. 관내 주요사업장의 사업진행 현황 파악 및 공사현장 점검을 위한 의원들의 현장방문활동도 활발히 진행됐다. '도란도란 송현마을 조성사업지', '만석동 십자수로 공유수면 매립지' 등 주요사업지 23개소 현장을 돌며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뿐만 아니라 관내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13곳을 시찰하며 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관리상태를 체크하고, 비산먼지·소음 발생 현장을 직접 체험했으며, 오염수 무단방류 사실은 없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동구의 큰 이슈였던 인천연료전지 발전소 건립과 관련해서도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송광식 동구의장은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발전사업 허가 재검토를 강력히 건의했으며, 동구의원 전원은 제233회 동구의회 임시회에서 주민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추진된 연료전지 발전사업에 대해 '인천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취소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데 이어, 세종정부청사에 위치한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면담을 실시하고 발전소 백지화와 관련된 주민 탄원서를 전달하는 등 민의를 대변하는 역할 수행을 위한 노력이 두드러졌다. 송광식 동구의장은 "8대 동구의회는 여·야를 떠나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살고 싶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변화의 의지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집행부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8 14:57:1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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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7월 4일 연수구 치매안심센터 2층 푸르뇌 쉼터에서 함께여는 치매안심마을(선학동) 조성을 위한 사업추진단 위원(선학동 19통장 정성자 외 8인) 위촉식을 진행하였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어르신이 지역 사회 안에서 사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어르신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의 마을을 말한다. 안심마을은 지역주민 이용이 잦은 업소 약 50여개소를 치매안심기관(업소)으로 지정, 지역주민 대상으로 치매환자 실종예방교육 및 네트워크를 구축,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여 치매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인식 개선 등을 통한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선학동의 노인인구는 2,633명, 치매환자 수는 182명으로 연수구 14개동 중 각각 2번째, 3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이며,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선학동 예술로 20번길 15)가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연수구는 선학동을 치매안심마을 시범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하여 추후 치매안심마을의 범위를 연수구 14개동 전체로 확장할 예정이다. 사업추진단 위원 일동 및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추진단 구성은 주민 중심의 성공적인 치매안심마을 조성의 첫걸음으로, 앞으로 선학동을 '치매로부터 걱정 없는 치매친화적인 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건강증진과(☎749-8942)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08 14:57:0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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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족과함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6월 14일부터 7월 5일까지(4주간 매주 금요일) 장애학생 자녀와의 소통과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한 강사진과 마들렌과 브라우니 만들기 등 제과 제빵, 가훈쟁반을 만들어보는 목공예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학생과 함께 참여한 담양고서중 임성호 특수교사는 "장애학생을 가진 학부모님들은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자녀를 이해하고 긍정적 관계형성을 통해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학습 속도의 차이를 보듬고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또한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장애학생과 가족들이 소통하고 진로를 협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장애학생 개개인의 자아를 실현하고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8 14:56:47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