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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非文解 ZERO 학습도시 조성사업 '군산시늘푸른학교'모범

군산시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시대적·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글을 배우지 못해 세상과 소통하지 못한 비문해자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非文解 ZERO 학습도시 조성사업'은 군산시의 비문해율을 낮추기 위한 교육 서비스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군산시 문해교육이 전국에 모범이 될 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다. 지난 2008년에 시작된 군산시의 '非文解 ZERO 학습도시 조성사업'은 군산시, 노동부, 기업체가 협약을 맺어 노동부의 사회적일자리창출사업과 함께 시작돼 32명의 문해교육사를 양성하고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 유휴기관에 문해학습장을 개설해 관내 학습 필요계층을 위한 문해교육을 실시했다. 참여대상은 주로 학습소외지역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70세 이상의 노인들로 문해교육은 찾아가는 평생교육서비스로써 맞춤형 교육 시스템이라 볼 수 있다.2014년에는 군산시 문해교육기관과 협약해 소나무처럼 늘푸른 마음으로 변함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한다는 의미로 '군산시늘푸른학교'라는 명칭으로 통합해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했다.매주, 3일 한글수업을 비롯한 영어, 한자, 수학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내용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등학력까지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예비 중학과정을 운영한다.또 디지털 문해교육 및 청소년과 더불어 공부하기 프로젝트, 현장체험학습, 문해한마당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해학습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문해 학습장을 평생학습의 지역 거점의 장으로 활용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고, 현재 43개소 56개 과정을 통해 690여명의 학습자가 문해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2019-06-27 14:33: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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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영세 소상공인에 1년동안 매월 2만원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전라남도는 7월부터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자 가운데 연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1년 동안 매월 2만 원씩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상공인을 위해 운영하는 공적 공제제도다. 월 5만~100만 원을 1만 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에 대해서는 폐업, 사망, 퇴임, 노령 등 공제사유 발생 시 납입 부금에 연복리 이자율을 적용한 공제금을 지급한다. 또한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며, 법에 의해 압류가 금지되고 상해보험 지원, 법률·세무·노무·회계 등 전문가 무료 상담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전라남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기업, 소상공인의 폐업·노령·사망 등에 따른 생계 위험으로부터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사업 재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전남은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의 과밀 수준이 높고 도·소매업 폐업률 또한 높아 소상공인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이 영세 소상공인의 안전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은 13개 시중은행,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누리집(www.8899.or.kr) 및 고객센터(1666-9988) 등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과(061-286-3793) 또는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062-955-0037)로 하면 된다.

2019-06-27 14:32: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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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온리원 고군산 관광벨트 조성사업 투자협약 체결

군산시(시장 강임준)은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으로 공모 신청해 최종 선정 된 온리원(Only One) 고군산(Go Gunsan) 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중앙정부, 전라북도, 군산시가 참여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리원(Only One) 고군산(Go Gunsan) 관광벨트 조성사업은 오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개년에 걸쳐서 총사업비 182억원이 투자되는 사업(국비 91억원, 지방비 91억원)이며, 우선 2019년도에는 국비 27억원을 확보하여 장자도항 일원에 우선, 시급한 차도선 접안시설 설치 공사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시는 금년 하반기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는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침체한 건설경기를 살리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온리원 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주요사업은 신시도항 및 주변 노후도로를 정비, 무녀도권은 어촌뉴딜300사업과 연계 고군산 투어버스 환승장 및 주차장을 조성한 수산특화거리의 조성, 장자도는 고군산의 최서단 섬으로 인근 말도,명도,방축도와 4.5km 이내 지역으로 말도리 일원에 조성중인 고군산 명품 트래킹코스(L=14km)와 연계한 해상교통의 거점으로 조성 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는 고군산 해양관광이라는 관광인프라를 가지고 있음으로 앞으로도 섬 특성을 살린 도서인프라를 구축하고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관광컨텐츠를 개발해 군산시만의 특화된 도서관광벨트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이 개별적으로 이뤄졌으나 이를 종합적으로 묶어 사업계획을 추진해 찾고 싶은 군산, 오고 싶은 군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겟다"고 전했다.

2019-06-27 14:32: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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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본부 조직 개편 단행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마케팅 강화를 위해 본부 슬림화와 디지털금융을 강화하고, 자영업과 서민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본부조직 개편과 함께 영업점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본부 조직개편으로 디지털전략을 총괄하는 디지털금융본부를 신설하고, 업무 효율화를 위한 프로세스혁신부를 신설함으로써 디지털화 추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했다.또한 본부부서 부내팀을 대폭 축소하고 인원의 10%를 영업점에 재배치하여 영업력을 강화했다. 또한 사회공헌실을 사회공헌부로 승격시켜 광주·전남 대표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영업자와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포용금융센터' 설립을 준비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번 부점장 인사에서는 젊고 패기 있는 그리고 혁신적인 디지털금융 마인드를 갖춘 3급 신임 영업점장 6명을 신규 발탁하여 배치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이번 본부 조직 개편은 디지털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내실위주의 질적 성장 추진을 위해 조직 효율성과 업무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조직 재정비와 더불어 마케팅 역량 확대에 목적이 있다"고 밝히고, "특히 자영업과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해 광주·전남 대표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7 14:32:1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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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백산면 이장협의회 산업시찰 다녀와

김제시 백산면(면장 황경)은 지난 27일 백산면이장협의회(회장 강기순)와 함께 인디에스피드, 죽녹원, 전남 장미공원 등 여러 곳을 방문하여 역량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산업시찰을 통해 이장협의회 회원들은 축산업용품을 제작하는 인디에스피드를 방문하여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백산면에는 이장협의회원뿐만 아니라 많은 축산농가가 있는 만큼 이장협의회원 다수가 농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장협의회는 죽녹원 및 전남 장미공원을 방문하여 농사일과 관내 발전을 위해 힘쓰느라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잊고 새롭게 일을 시작할 에너지를 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강기순 협의회장은 "이장협의회원들이 사업시찰을 통해 겪었던 좋은 영향들이 면민들에게까지 전달되도록, 이번 기회를 통해 얻었던 지식과 정보를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회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경 면장은 " 백산면의 발전을 넘어 시정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항상 애써주시는 이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이번 산업 시찰을 통해 이장님들이 그간 겪었던 피로가 풀리길 기대하며, 이장님들께서 주민들과 소통 및 화합하여 지역발전·통합에 커다란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19-06-27 14:31: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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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출산장려 ‘임산부 등록관리 사업’ 큰 호응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임산부 등록관리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임산부가 분만 시까지 시기별로 필요한 출산 정보와 필요한 교육,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사업을 신청한 임산부는 산전기간동안 임신초기검사와 영양제, 구강보건센터와 연계한 임산부 스케일링을 지원받을 수 있고 예비맘스토리 교육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또한 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성과 영유아 사업에 대해 1:1로 개인별 상담이 진행된다.분만을 하고 난 후에도 수유패드와 유축기, 철분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7월부터는 분만 후 출혈로 인한 빈혈을 예방하고 모유수유 시 부족한 철분보충을 위해 최대 2개월분의 철분제가 추가로 지급된다.임신이 확진되면 신분증과 산모수첩 등을 소지하고 보건소에 방문해 임산부 등록을 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만큼 출산장려 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며"임산부 등록하는 순간부터 출산까지 임산부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익산시 출생아수는 2,297명, 2016년 2,010명, 2017년 1,874명으로 매년 꾸준히 감소했다.

2019-06-27 14:31: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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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청년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 지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성장 도약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근로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지원을 벌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지역성장 도약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이 새롭게 채용한 인천지역 만 39세 이하 청년의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한 기업의 성장 기반마련과 청년고용 확대 등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되고 있다.인천TP는 기업에 어렵게 취업을 하게 된 이들 청년 근로자들의 장기근속 유도 등 근로자의 이직률을 낮춰 안정적인 고용환경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멘토단을 꾸려 일대일 커리어 컨설팅을 벌인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컨설팅은 '비즈니스 스킬 및 직업 심리상담', '직무계발 계획', '직무역량 강화' 등 3개 과정으로, 오는 11월까지 모두 80여 회에 걸쳐 맞춤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TP는 전문가 멘토단의 컨설팅이 청년 근로자들의 성공적인 커리어 구축과 직무능력 향상은 물론 직무에 대한 자신감과 만족도를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커리어 컨설팅은 단순한 인건비 지원을 넘어 청년 근로자들에게 낯선 조직 환경 적응과 자기 계발, 경력형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전문성을 갖추게 되면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7 14:31:10 이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