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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2019년 전북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개최

'2019년 전라북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전라북도 장애인복지관 및 전주비전대학교 등 전라북도 일원 3개소에서 개최되고 있다.전라북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전북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관으로 사회와 기업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장애인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올해 참가분야는 한복 및 양장 등 의류제작부분, 가구 나전칠기 등 공예부분, 워드프로세서 등 전산분야,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 등 식음료분야 등의 21개 직종이며 176명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있다. 첫날인 6월 26일 오후4시 전라북도 장애인복지관체육관 2층에서는 대회 참가자 및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렸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며, 종목별 금상 입상자에게는 올 9월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출전자격이 주어진다.최용범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개회사에서"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고용촉진 분위기가 마련되어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6-27 14:30: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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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국립심혈관센터 조속 추진 광폭행보

유두석 장성군수가 국립심혈관센터 조속 추진을 위한 광폭행보에 나섰다.유 군수는 26일 청와대를 방문해 강기정 정무수석을 면담하고, 국정운영 100대 과제로 선정된 긴요하고 중대한 지역 현안인 국립심혈관센터 설립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보건복지부의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타당성 용역이 완료되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상황에 맞춰 이뤄진 것으로, 지역의 미래를 담보할 10년 숙원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드라이브를 걸기 위한 유 군수의 강한 추진 의지가 엿보인다.유 군수는 이날 오전 국립심혈관센터 실무 추진위원회의 부위원장인 정명호 전남대 의대 교수 등과 함께 강기정 정무수석을 만나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광주·전남 지역 상생공약이자 국정운영 100대 과제에 선정된 국립심혈관센터 호남권 설립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국립 심혈관센터 설립은 총 3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3만500㎡(10만평) 규모의 부지에 연구센터, 연구병원, 예방·재활센터 등을 짓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유두석 군수는 10여 년 전부터 정명호 교수와 함께 국립심혈관센터 장성 설립을 준비해왔고, 2017년 마침내 문재인 정부 100대 과제이자 광주·전남 상생과제로 선정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국립심혈관센터 설립은 대한민국 의료사에 큰 획을 긋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호남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광주광역시 등과 전략적으로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27 14:29:5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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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한양도성 내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오는 7월1일부터 한양도성 내 녹색교통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통행 제한을 7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녹색교통지역은 종로구 8개동(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과 중구 7개동(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이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에 녹색교통지역을 진·출입하는 5등급 차량 통행 현황을 모니터링해 시행 계획을 보완할 방침이다. 운행 제한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모든 5등급 차량이다. 저공해 조치차량, 긴급차량,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생업활동용 차량, 국가 특수 공용 목적 차량 등은 운행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현재 운행 제한 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사이로 검토 중이다. 녹색교통지역 내 거주민과 상인 의견을 청취해 통행 제한 시간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운영과 함께 행정예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단, 매연저감장치가 개발되지 않은 차량은 일정기간 과태료 부과를 유예한다. 시는 '자동차 통행관리 통합플랫폼'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자동차 통행관리 시스템은 한양도성 주요 진·출입 도로 48개 지점에서 차량 번호판을 인식, 운전자에게 단속 예고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시는 녹색교통지역 거주자와 생계형 5등급 차량에 저공해 조치를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하고 조기 폐차 시 보조금 한도를 기존 165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올려준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운행 제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2019-06-27 14:29: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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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준비

광주광역시는 7월부터 장애등급제가 개편되고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서비스 지원체계로 변화되면서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체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사항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장애등급제의 주요 개편내용은 장애 정도에 따라 기존 1~3급 장애는 '심한 장애', 4~6급 장애는 '심하지 않은 장애'로 구분하는 것으로 7월부터 장애인활동지원을 비롯한 보조기기, 거주시설, 응급안전 등 일상생활 지원 분야에 우선 적용한다. 2020년부터는 장애인콜택시와 같은 이동지원, 2022년에는 장애인연금과 같은 소득·고용지원으로 확대된다. 등급제가 개편되면서 그동안 장애등급에 의해 획일적으로 제공되던 장애인서비스가 장애인 개개인의 욕구와 생활실태 등을 보다 세밀하게 고려해 최적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변화된다. 이에 시와 자치구는 '광주시 시세 감면 조례' 를 비롯한 35개 조례 개정, 보건복지부 실무 교육 참여, 관내 복지관 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등의 준비를 마쳤다. 또 시는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전달체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복지관·전문가 등이 참여한 전략팀(TF)를 구성하고 지난 6월7일 대책회의를 개최했고, 위기가정의 고난도 복합사례관리를 추진할 자치구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도 구성했다. 제도 시행 이후에는 전달체계 내실화 전략팀(TF)을 가동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역 장애인계와 소통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선 사회복지 공무원과 장애인복지관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에게 특화된 상담 및 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신속한 제도정착을 위해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 등에게 제도 변경시행에 따른 주요내용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과 복지관의 역할 조정 등 민관의 협력을 통한 전달체계 내실화 방안을 마련해 등급제 개편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7 14:29: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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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조협력 플랫폼 구축 위한 "기업DB 현장조사"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인천지역내 스타트업·SW융합기업의 시제품 제작·양산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지역 3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DB구축 현장조사를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6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제조기업에 대한 데이터 수집 활동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기업간 제조협력 서비스 플랫폼"구축을 위한 1단계 사업으로 ㈜에이팀벤처스(대표 고산)에서 용역을 맡아 추진한다.인천시는 제조기업이 갖고 있는 생산설비, 제조기술력, 1일 최대생산량, 기술 애로사항 등에 대한 기업별 데이터 정보를 현장 방문을 통해 수집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민간서비스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시제품 제작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터베이스 구축용역을 맡은 ㈜에이팀벤처스 고산 대표는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라는 타이틀에서 이제는 '대한민국 제조인'이라는 타이틀로 불리길 원한다."며, "갈수록 쇠퇴하는 대한민국 제조업에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고 스타트업과 제조업체간 협력으로 시제품을 빠르게 설계, 양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천시의 제조협력 플랫폼 사업에 참여해 기쁘고 이 사업이 인천과 대한민국 제조업에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번 사업 참여의 포부를 밝혔다. 시는 시제품 생산업체에 대한 신뢰성 있고 검증된 정보 부족으로 시제품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스타트업에 원스톱 제조협력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간 제조협력 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신남식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우리 시가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전진기지이자 전국의 모든 제조와 창업의 활기가 인천에서부터 시작되는 계기로 삼고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6-27 14:29:32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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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붉은 수돗물 사태 관련 "인천 교육시설개선사업" 추진 확인

박찬대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은 지난 26일 열린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인천 교육시설개선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안정적 예산확보 협조" 와 인천 '붉은 수돗물'사태로 인한 대체급식 제공 등 우발적인 재정소요가 발생한 데 대해 인천지역 교육시설개선사업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부는 지난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인천 '붉은 수돗물'사태의 영향을 받고 있는 인천 서구·영종·강화지역 195개 학교의 대체급식 제공 등을 위한 특별교부금 30억원을 '지역교육현안수요사업'으로 인천시교육청에 긴급 교부했다.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국가시책사업을 시·도교육청에서 수행하기 위한 사업비 지원(60%)과 교육시설 개선사업 중심으로 편성되는'지역교육현안수요사업, 그리고'재해재난특별교부금'(10%) 으로 구성되어 있다.교육부의 이번 특별교부금 지원으로 긴급한 피해지역 내 학교들의 급식지원은 해결되고 있으나, 올해 후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원에서 금회 긴급지원된 특별교부금 분이 감액되어 지원된다면 인천지역 학교들의 시설개선사업이 줄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박 의원은 질의를 통해 이번 '붉은 수돗물'에 대한 학교 급식지원과 별개로 인천지역 교육시설 개선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부에 요청했다. 이에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이번 지원으로 인해 다른지역 특교들이 감액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잘 조정하겠다고 답변했다.이어 박 의원은 "시급한 인천지역 교육현안들이 우발적인 상황으로 인해 위축되지 않도록 국회차원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27 14:29:23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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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방법 안내 교육

장성군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급여제도 및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방법을 안내했다.장성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안내 순회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의료급여제도'란 저소득 국민의 의료문제를 국가가 보장하는 공공부조제도로 건강보험과 함께 국민의료보장의 중요한 수단이 되는 사회보장제도이며, 질병, 부상, 출산 등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교육은 신규 대상자들의 의료이용 정보 부재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의료급여일수 산정 방법 및 연장승인제도, 선택의료기관 신청서 작성법, 요양비 및 장애인보장구 지원 절차 등 의료급여관리사의 사례설명 중심으로 대상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대상자는 "의료급여가 병원비 혜택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임플란트나 장애인 보장구 같은 지원도 있는 줄은 몰랐다"며 "이번 교육으로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어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장성군 의료급여 수급자는 5월말 기준 2,114명으로 군 인구(46,584명)의 4.54%이다. 군은 대상자들의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위해 2명의 의료급여사례관리사가 상·하반기로 신규 대상자 순회 교육 실시한다. 또한 수시 가정방문 상담, 장기입원자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 및 타제도 연계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행정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의료급여수급자들에게 합리적인 의료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알기 쉽고 정확한 의료정보 제공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나아가 급증하는 의료급여비용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들은 별도로 가정 및 병원 방문 등을 통해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9-06-27 14:29:0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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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인천 서구의회 송춘규 의장, "구민에게 믿음 주는 의회, 책임·의무 다하며, 구민과 함께하는 서구의회 만들겠다"

인천 서구의회는 지난 1년 동안 구민의 참 뜻을 충실히 대변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정례회 3회, 임시회 5회 등 총 8회에 걸쳐 조례안 128건(의원발의 77건, 집행부 발의 51건)과 예산안 5건, 기타 안건 77건을 처리하였으며, 18건의 구정질문과 4건의 의정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도출한 지적사항에 대해 집행부의 대안 마련과 시정을 강력히 요구하여 그 어느 때보다 생산적이고 열심히 일하는 의회 상을 정립하고 있다. 송춘규 의장을 만나 8대 서구의회 원구성 이후 취임 1년의 소희를 들어봤다. [b]Q. 의장 취임 1년이 지났습니다. 소회 한 말씀...[/b] A. 구민의 성원과 열망을 담아 힘차게 출발한 제8대 서구의회가 지역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달려온 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정말 바쁘게 다니며 일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서구가 할 일이 정말 많은 도시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시기였습니다.지난 1년간 의장으로서 제8대 서구의회 원구성 이후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구민이 공감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크게 듣고 이를 적극 수용하여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의정활동과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취임 1년 만에 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회기가 진행되어 왔고 17명 의원들의 노력으로 적시 적소에 구정 개선과 그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구민 행복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봅니다. 우리 서구의회는 조례의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간담회, 의원 연구단체 등을 통해 구민들의 의견 수렴은 물론 다양한 정책 제안들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숙의의 과정들을 통해 더 나은 서구를 만들어 구민들의 거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지난 1년동안 제8대 서구의회에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신 구민여러분과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주신 동료 구의원 여러분 그리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앞으로 저를 비롯한 서구의회 의원 모두는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신뢰를 바탕으로 구민에게 믿음을 주는 의회,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구민과 함께하는 서구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b]Q. 제8대 서구의회 개원 후 주요성과와 함께 가장 보람 있던 일을 꼽는다면 ?[/b] A. 제8대 서구의회 개원 시 초선의원 비율이 높아 우려하는 시선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의원들 스스로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 직무지식과 전문성을 향상시켰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도 충실했다고 봅니다. 우리 8대 서구의회는 지난 1년 동안 구민의 참 뜻을 충실히 대변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정례회 3회, 임시회 5회 등 총 8회에 걸쳐 조례안 128건(의원발의 77건, 집행부 발의 51건)과 예산안 5건, 기타 안건 77건을 처리하였으며, 18건의 구정질문과 4건의 의정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도출한 지적사항에 대해 집행부의 대안 마련과 시정을 강력히 요구하여 그 어느 때보다 생산적이고 열심히 일하는 의회 상을 정립했습니다.또한 구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이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SK인천석유화학, 서울도시철도7호선 석남연장사업 공사현장, 루원시티·검단신도시 홍보관, 검단배수펌프장·공촌정수장 등을 시찰하여 현장중심의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그동안 의회의 활동성과와 보람 있던 일을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지난해 인천 10개 군·구 중 가장 먼저 '인천광역시 서구 지역화폐 발행 및 기금설치 조례'를 제정하여 서구의 지역화폐인 '서로e음'의 발행 근간을 마련하였으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서구지역화폐 '서로e음'에 대한 구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발행목표를 당초 1천억원에서 1천5백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서로e음' 카드 총결재액이 655억원(5.1 ~ 6.16일 기준)에 달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서구는 인천 10개 군·구 중 인구 1위의 도시이며, 청라국제도시·검단신도시·루원시티·가정지구 등 신도시 개발로 젊은 세대의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어 이에 우리 서구의회에서는 '인천광역시 서구 아이 낳고 싶고 양육하기 좋은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인천광역시 서구 아빠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출산장려 및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또한, 석남동과 가좌동 공단지역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자주 발생하여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유해위험성과 그에 따른 주민의 안전과 생명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서구의회에서는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 인근에서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건강 및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고 화학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본적인 체계를 담은 '인천광역시 서구 화학물질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화학물질로부터 지역사회가 좀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앞으로도 우리 서구의회에서는 지역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로 구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구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사항은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b]Q. 서구의 산적해 있는 주요 현안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b] A. 지난해 개청 30주년을 맞은 우리 서구는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30년을 그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988년 개청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 냈으며 외국인 포함 인구 55만명을 넘어서며 인천시 1위와 함께 재정 1조원 시대로 진입하며 인천 뿐 아니라,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인천 전체면적의 40%에 달하는 넓은 땅 그리고 배후에 항만·항공·철도 등의 우수한 교통여건, 경인아라뱃길과 정서진, 청라중앙호수공원 등의 관광자원을 가진 우리 서구는 무한한 발전가능성과 성장 동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 지금의 서구에는 제3연륙교 건설사업, 서울지하철7호선 청라연장사업,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사업과 연계한 석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검단신도시 개발 사업, 루원시티 개발 사업, 검암역세권 개발사업 등 대형 국·시책사업이 구민들의 기대를 모으며 준비 중이거나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인한 교통망 확충 문제, 교육 및 보육 시설 확충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서구의 큰 걱정거리인 쓰레기매립지로 인한 주변 지역 환경문제, 공촌천·심곡천의 오염으로 인한 악취문제, 소각장 문제, 건설폐기물 적치장 문제 등 해결해야 할 환경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지난해가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면, 올해는 작년에 비해 5배나 많은 1006억원의 매립지특별회계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서구의 발전과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루원시티 인천지방국세청 건립, 수도권매립지 조기종료 및 대체매립지 조성문제, 인천시 제2청사 건립, 인천지방법원 서북부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유치 등 국가기관이나 인천광역시에 결정 권한이 있는 경우 상시적으로 챙기고 적극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이밖에도 복지·일자리·지역경제 활성화 등 구민들을 위해 해결해야 할 여러 가지 현안사항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현안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제8대 서구의회 의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정책들이 구민의 바람을 담아 합리적인 결론에 이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b]Q. 의회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은?[/b] A. 우선 지방자치의 두 일꾼인 의회와 집행부가 양 날개의 균형을 잘 잡고 구민행복을 향해 날아가야 합니다. 의회와 집행부의 업무 성격이 확연히 달라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를 '평행선을 달리는 열차의 철로'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성격 상 집행부와의 관계에 있어 대립과 마찰은 늘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구의회가 집행부와 함께 지방자치의 한 축을 맡는 건전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서로의 위치에서 주어진 책무와 역할을 다함으로써 주민을 위하고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협력하여 공동의 발전을 모색해야하며, 지역과 구민을 위한 주요 사안들에 대해서는 민의의 전당인 의회에서 충분한 검토가 이뤄져야 합니다. 제8대 서구의회에서는 당정협의회 및 간담회 등 정기적으로 집행부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의 주요 현안이나 민원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있으며, 부서별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 예·결산 심의를 통해 구정 주요사업과 정책들을 검토하는 것은 물론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고충을 듣는 등 지방의회의 본질적인 기능인 행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감시, 그리고 조화를 통해 구민 중심의 행정을 성실히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집행부와의 소통 채널을 더욱 강화하여 소모적인 갈등은 예방하고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b]Q.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과 구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b] A. 먼저, 지난 1년동안 서구의회의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서구는 이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시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서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구민 여러분이 바로 주인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우리 구에 관심을 가져주실 때 서구는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8대 서구의회 17명 의원 모두는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여·야 구분 없이 서로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구민이 힘들고 어려운 부분에 대해 해결할 방법을 찾아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펼침은 물론, 서구의 미래 30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 앞으로 제8대 서구의회의 활동을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06-27 14:28:55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