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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독거어르신 건강음료 지원사업 추진

평택시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독거어르신 건강음료 지원사업 추진 평택시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태옥)는 지난 19일 관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대비 안부지킴이 건강음료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안부지킴이 건강음료 지원사업은 올해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여름 특화사업으로, 더위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주3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확인하는 사업이다. 협의체가 추진중인 이 사업은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6월 중순부터 더위가 누그러지는 10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태옥 위원장은 "이번 사업에 동참하여 주신 한국야쿠르트 안중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시행해 지역주민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매년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써주시는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이번 사업에 기꺼이 동참하여 주신 한국야쿠르트 안중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모두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민관협력 복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중읍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6-20 14:05:2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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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학부모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20일(목) 장흥군 관내 진로체험처 4곳에서 학부모 및 진로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학부모 및 자원봉사자 진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자유학기(년)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관내 진로체험처를 직접 방문하여 운영자와 강사로부터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진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2016년부터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유학기제에서는 시험을 보지 않아 걱정했는데, 교과 시간에 배운 내용을 체험처에서 다양하게 경험하고 익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지식을 암기하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해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해야겠다.'고 말했다. 왕명석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0년부터 자유학년제가 전면됨에 따라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도 자유학기(년)제 운영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6-20 14:05:24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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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옛길, 영남길의 연꽃 등 “생태탐방 참가자 모집”한다

- 영남길 6구간 생태 전문가의 강의와 연잎 차 체험 등을 겸한 도보 탐방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9일 용인시에서 진행하는 경기 옛길 영남길 생태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8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경기도 옛길 테마탐방은 역사, 산성, 생태, 예술을 주제로 옛길의 문화자원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탐방은 올해 세 번째로 '연(蓮)과 함께 하는 생태자원 탐방'을 주제로 영남길 6구간에서 진행된다. 영남길 6구간인 독성교에서 출발해 마을길을 따라 내동마을 연꽃단지까지 걸으며, '환경과 친해지는 50가지 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유영초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장의 생태 및 마을풍수 이야기, 걷기와 행복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용인의 연꽃 명소인 내동마을 연꽃단지는 마을주민들과 '푸른농촌 희망찾기 프로젝트'가 함께 조성한 곳이다. 계절마다 개구리와 철새 등 다양한 생태의 변화와 공존을 관찰 할 수 있는 곳으로 이번 탐방에서는 7~8월의 만개를 준비하고 있는 연꽃단지를 둘러보고 연잎 차 만들기 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도와 문화재단은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의 6대 대로를 바탕으로 삼남·의주·영남길을 조성해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테마탐방을 포함하여 2019년 한 해 동안 총 23개의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2019-06-20 14:05:2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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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발생증가에 따른 긴급회의

▶ 6월 현재 전라북도 SFTS 환자 5명 발생, 전국 발생(24명)의 20% ▶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상시 협조체계 구축으로 감염예방 총력 대응 전라북도는 20일 도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지자체 및 유관기관 긴급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도 보건의료과, 사회재난과,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관리지원단, 시·군 보건소장이 참석하여 증중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임상적 특성 및 도내 발생현황, 일선 시·군의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 추진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6월 현재까지 도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는 5명으로 전국 발생환자(24명)의 20%를 차지하는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지난해 전국적으로 259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북에서는 13명의 환자(사망자 6명)가 발생하였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이나 농작업 시 긴 옷을 착용하고, 귀가하면 즉시 샤워한 뒤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도 보건의료과에서는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환자가 급속히 늘고 있으며, 아직까지 명확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지역주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시·군 보건소장과 함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심각성과 그 해결책에 대해 논의하고, 도 안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하여 감염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0 14:05: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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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최종합격자 43명 오리엔테이션

▲혁신전남교육을 장착하다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일 청사 5층 중회의실에서 2019년 교육전문직원 최종합격자 43명(유·초등 19명, 중등 24명)을 대상으로 임용 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송용석 교육국장은 "교육전문직원으로서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학교와 학생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업무에 임해줄 것."을 특별히 강조했다. 이번 2019년 교육전문직원 선발은 교육패러다임의 변화 요구에 부응하고, 혁신전남교육 정책 수행을 위해 일반전형(교사, 교장·교감), 지역전형(해남,완도, 진도), 전문전형(학교혁신, 진학지원, 정책연구, 과학교육, 체육교육, 국제교육, 직업교육)으로 구분해 이뤄졌다. 특히 동료 교직원들에 의한 모바일 설문 평판도 조사를 강화해 3명의 부적합 응시자를 불합격처리했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 동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태도로 인정받아야 교육전문직원에 선발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지역전형 선발 분야에 합격한 최미랑(장흥여중) 교사는 "지역의 후배들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지역전형 선발의 기회가 확대돼 자신의 생활근거지에서 지역 교육을 위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은실(목포중앙여중) 교사는 "전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이해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교육의 진정한 목표를 항상 되새기며, 지성과 감성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고민과 실천의 자세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도교육청의 이번 교육전문직원 선발은 다양한 분야의 전형을 도입하고 현장평가를 강화해 학교교육활동에 열정 있는 교원들이 정책 수행의 기회를 갖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데 초점을 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전문직원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 및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0 14:04: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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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세계수영대회 안전 지역테러대책협의회 개최

- 20일, 대테러·안전활동 최종 점검 광주·전남 지역테러대책협의회는 국가정보원 광주지부 주관으로 20일 시청 지하 충무시설에서 '2019년 제2차 지역테러대책협의회'를 열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테러 활동과 기관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종제 행정부시장과 의장인 국가정보원 광주지부장, 광주·전남지역 테러대책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전남 지역테러대책협의회는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세계수영대회 대테러·안전활동을 총괄 기획·조정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 2월에는 1차 협의회를 열어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단계별 계획에 따라 수영대회까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으로 축제 분위기를 저해하지 않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대테러·안전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어 6월4일에는 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 지역테러대책협의회, 광주광역시 주관으로 염주종합체육관에서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해 민·관·군·경 협조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27일부터 수영대회까지는 대테러·안전대책본부를 선수촌 내 상설 운영체계로 전환해 현장 안전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광주세계수영대회가 감동을 주는 역대 최고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테러·안전대책본부를 컨트롤타워로 해 경기장과 선수촌 등 행사장 안전을 확보하고, 사이버 테러 등에도 치밀하게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6-20 14:04: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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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실적·실기 없이 지원 가능한 예체능계열' 대학·학과는?

'수상실적·실기 없이 지원 가능한 예체능계열' 대학·학과는? 주요 대학들이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을 늘리면서, 교과 성적 뿐 아니라 자신의 진로나 적성에 맞춰 비교과 활동에 나서고 있다. 주로 고1 시기에 다양한 활동을 접하게 되는데, 이 때 뒤늦게 예체능계열 쪽으로 진로를 정하는 학생들은 실시고사에 대한 준비가 없어 당황할 수 있다. 이런 학생들에게는 실기고사를 치르지 않거나 관련 비교과활동을 평가하지 않는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영화·영상계열의 경우 수시모집에서 실기위주 전형이 가장 많고,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논술 전형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영상이나 포트폴리오 제작 등의 경험이 있는 수험생은 실기위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고, 특별한 준비를 하지 못한 수험생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이나 논술전형에 지원하는게 보통이다. 하지만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도 2단계 면접 고사를 치르는 대학들이 많아 이들 수험생들의 실제 지원 선택의 폭은 꽤 좁아질 수 있다.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의 경우 학생부교과성적 90%에 비교과(출결) 10%로 평가해 예술계열임에도 불구하고 합격자 내신 평균 성적이 높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설정돼 예체능계열을 미리 준비하지 않았어도 학업능력이 비교적 우수한 학생에게 유리하다. 한양대 연극영화학과(영화전공) 논술전형도 논술 80%, 학생부 20%로 4명을 선발해 학업 성적으로 도전할 수 있다. 다만 한양대 연극영화학과(영화전공)의 경우 지난해 3명 모집에 130명이 몰렸고,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는 6명 모집에 30명 이상이 지원해 '낮은 문턱'으로 인한 높은 경쟁은 감수해야 한다. 미술·디자인계열에서는 순수미술 관련 학과는 실기나 면접 등의 대학별 고사를 보는 경우가 많은 반면 다른 평가요소가 없는 모집단위는 대부분 패션디자인, 산업디자인 등의 디자인계열 학과다. 학생부종합전형 또한 다양한 미술활동 등의 비교과를 준비한 수험생이 유리하고 면접고사도 보는 경우가 많아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을 고려하는 게 좋다. 이 계열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동덕여대 큐레이터학과(10명), 중앙대 실내환경디자인(6명), 중앙대 패션(5명), 한양대 주얼리·패션디자인 등 4개 학과(17명) 등이 있다. 동덕여대, 한양대, 홍익대의 경우 교과100%로 학생을 선발하며 중앙대만 교과 70%에 비교과(출결,봉사) 30%를 적용한다. 대학마다 학생부 반영교과가 다르므로 본인의 학생부 교과 성적을 참고해 지원여부를 정해야 한다. 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높을수록 충족률이 낮아지므로 높은 최저학력기준을 맞출 수 있다면 더 도전적인 지원전략을 세울 수 있다. 예컨대 홍익대 예술학과의 경우 수능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합 6등급 이내의 비교적 높은 기준을 적용한다. 논술전형으로는 논술 60%, 학생부교과성적 40%를 반영하고 수능 이전에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홍익대 예술학과를 노려볼 수 있다. 체육계열의 경우 운동선수의 진로 뿐만 아니라 스포츠 마케터, 스포츠 에이전트 등 다양한 관련 분야 진로 희망자가 많아지면서 큰 관심을 받는다. 이에 신체적인 능력이 필요한 전공 외에도 스포츠산업, 스포츠학과, 스포츠의학과처럼 타 학문이 접목된 전공도 있어 실기 없이도 지원 가능한 경우가 있다. 경희대 체육학과 등 4개의 모집단위(22명), 한국외대 국제스포츠레저전공(3명)은 논술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두 대학 모두 논술 70%, 학생부 30%를 반영해 논술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 한국외대의 경우 해당 캠퍼스의 다른 인문계 모집단위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같아 수능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가천대 운동재활복지학과(5명), 고려대 스포츠과학전공(4명), 스포츠비즈니스전공(4명), 성신여대 운동재활복지학과(10명) 등이 있다. 가천대의 경우 교과성적 80%, 비교과(출결, 봉사) 20%를 반영하고, 나머지는 모두 교과 100%로 선발한다. 경희대 스포츠의학과(11명-네오르네상스), 국민대 스포츠산업레저학과(5), 스포츠건강재활학과(4명), 상명대 스포츠건강관리전공(10명), 서울과학기술대 스포츠과학과(10명), 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8명),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9명) 등 다수의 학교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는 학생들의 학업능력 뿐 아니라 학교생활 성실도, 전공에 대한 관심 등을 정성적으로 평가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체육관련 활동 외에도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에 어울리는 활동 내역을 갖추고 있는 것이 좋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예체능 계열에 수시전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반드시 뛰어난 수상기록, 탁월한 실기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하는 것은 아니다"며 "다만 실기, 면접 등이 없는 전형은 그만큼 교과 성적이나 논술, 적성고사, 수능 등급 등으로 자신의 학업 역량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6-20 14:01:18 한용수 기자
교육부-신한금융그룹 '장애학생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업무협약' 체결

교육부-신한금융그룹 '장애학생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업무협약' 체결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장관)와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1일 한국우진학교에서 장애학생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사업인 '희망학교 소프트웨어 교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우진학교는 2000년 개교한 서울시 마포구 소재 국립 특수학교로 지체장애학생 180명이 재학 중이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재능 계발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 따라 신한급융그룹은 '찾아가는 방과후 희망학교 소프트웨어 교실'을 운영해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 계발과 소프트웨어 가족 캠프를 추진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대학교 특수교육학과 연계를 통해 장애학생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 양성과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정보통신기술로 전 세계가 연결되는 현 시대에 장애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장애유무에 관계없이 모두 동등하게 꿈을 펼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사람 중심의 포용국가 실현을 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의 노력에 감사하며, 교육부도 학생과 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0 12:07:1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