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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 백양사(천안방향) 수소충전소 영업 개시

― 6월 21일 14시 개장, 이후는 매일 08시부터 22시까지 연중무휴 운영 ―수소차 1대당 5분 이내 완전충전, 요금은 kg당 8천원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이학구)는 고속도로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차량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오는 6월 21일 백양사(천안방향) 수소충전소 개장식을 갖고 영업을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는 지난 4월 경부선 안성휴게소(양방향), 영동선 여주휴게소(강릉방향) 3곳에 최초 개장한 바 있으며, 6월에는 호남선 백양사휴게소(천안방향), 중부내륙선 성주휴게소(양평방향), 경부선 언양휴게소(서울방향) 3곳이 개장되며, 7월말에는 남해선 함안휴게소(부산방향), 8월말에는 중부선 하남드림휴게소에 추가로 개장될 예정이다. 수소충전소는 수소차 1대당 5분 이내에 완전충전(현대차 넥쏘 기준 600km 주행 가능)이 가능해, 전기차와 비교 시 충전시간이 ·에 불과하다. 수소 충전요금은 모든 고속도로 충전소에서 킬로그램(kg) 당 8천원대로, 업체에서 공급받는 가격 그대로 고객에게 마진 없이 판매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수소차량 운행자의 많은 충전소 이용을 당부드린다"며, "정부 친환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한 고속도로 수소차 충전소 운영이 수소차량 저변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0 10:24:1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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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국가예산확보 기재부 심의 총력 대응

-기재부 및 국회 연일 방문, 주요 역점 사업 반영 건의 강임준 군산시장이 고용·산업위기를 극복하고 신성장동력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한데 이어 20일 국회를 찾아 설득과 지원요청을 하는 등 총력대응을 펼치고 있다. 강 시장은 먼저 19일 기재부 예산실장 등 주요 인사를 만나 군산시의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최근 한국GM 군산공장 매각에 따른 일자리 창출 후속조치 일환으로 자동자 대체(인증)부품 관련 사업 등 주요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시급성을 피력하며 예산확보 활동에 매진했다. 이날 안일환 예산실장, 안도걸 예산총괄심의관, 양충모 경제예산심의관, 임기근 행정예산심의관 등 주요 인사를 방문해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자동차부품 기업위기 극복을 위한 대체(인증)부품 상용화 지원사업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사업 ▲ 수제 맥주·청주 특화사업 ▲ 군산~어청도 노후여객선 대체건조 등 이다. 이어 강 시장은 20일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정운천 의원(예결위), 인재근 의원(행안위원장), 서삼석 의원(농해수위) 등을 만나고, 김수흥 국회사무차장과 박선춘 농해수위 전문위원 등 주요 국회 보직자와 면담을 통해 국회단계 추경 심의를 대비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필수 사업들에 대해서 지원 요청을 했다. 정부 추경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영동상가 주변 하수관거 정비 공사 ▲동백대교 경관조성사업 ▲ 위기대응지역 기업비즈니스 센터 운영 ▲항만역사관 건립사업 ▲비응항주변 해양체험 편익시설 조성사업 등 이다. 강 시장은 "8월까지 진행되는 기재부 심의 기간 동안에 전북도와 김관영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방위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펼치겠다"면서 "아직 정부 추경 방향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지역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면 추경이나 목적예비비에도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가지고 대응해 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올해 상반기 지역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목적예비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19년도 총7개 사업, 137.7억원의 목적예비비를 기 확보한 바 있으며, 하반기 추가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2019-06-20 10:23: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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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추진…오는 27일 가상방역훈련

- 방역상황실 운영, 농가담당관 점검 - 예찰지도반 3개반 9명을 편성, 신고요령 홍보와 추진상황 파악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오는 27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계양구 서운체육공원 광장(계양구 서운동 110)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대비한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훈련(CPX)'을 계양구 및 인천시 주관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및 차단방역 현장시연을 내용으로 매뉴얼 숙달훈련 및 초동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인천 방역 및 축산관계자, 축산농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북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African Swine Fever) 발생 이후, 북한 인접지역인 인천시는 최고 수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관리지역인 강화군, 옹진군을 비롯해 현재 5개 군·구 44농가에서 43,113두의 돼지를 사육중이다. 현재, 인천에서는 남은음식물을 급여하는 양돈농가 및 방목사육 농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7일부터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업기술센터, 강화군 및 옹진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를 위해 방역상황실을 운영 중에 있으며, 추진상황 파악 및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양돈농가에 대하여는 3월부터 운영 중인 농가별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관리 담당관제 현장점검을 주2회에서 4회로 강화하고 수시로 전화·문자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5일부터 강화군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에 소독·통제초소를 설치·운영중이고,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강화군 진출입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지난 6월 4일까지 강화군, 옹진군 37개 양돈농가에 대해 농가당 8마리씩 아프리카돼지열병 채혈검사를 실시하여 전체농가에서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야생멧돼지 농가 출입 차단을 위해 국비 지원으로 울타리 지원사업을 추진(8개소)중이며, 특별관리지역인 강화군·옹진군에 야생멧돼지 기피제 200포를 농협을 통해 공급 중이다. 인천축협, 인천강화옹진축협 공동방제단 6개반과 보건환경연구원 및 군구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독차량 10대를 동원해 양돈농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가 생석회 1,400포도 공급했다. 인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예찰지도반 3개반 9명을 편성, 농가 현지 지도를 통해 소독요령 및 차단방역 행동수칙, 질병 발생 시 신고요령 홍보와 추진상황 파악 및 양돈농가와의 협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양돈농가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리후렛 배부, 현수막, 전광판, 사료차량 홍보스티커 부착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불법 수입축산물 휴대금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및 조기신고 등 방역 홍보활동을 실시중이다.

2019-06-20 10:22:4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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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유학의 근원 찾기 본격 착수

도내 서원, 제실, 향교 등의 현판·편액 전수조사 연구용역 추진 전라북도가 도내에 산재한 서원, 제실, 향교 등의 현판 ·편액에 대한 전수조사 및 의미 분석을 통해 전라유학의 근원을 찾는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전라북도는 고려 말 성리학 전래 이후, 많은 서원과 개인 문중 사우 및 제실이 건립되어졌으며, 이 공간에는 타 지역의 저명한 유학자들과 도내 명현들이 서로 교유한 증거로 다수의 현판 · 편액이 제작되어 게첨돼 있다. 그러나 이 다수의 현판·편액은 전라북도 유학의 흐름을 파악하는 중요한 단초가 되는 기초자료임에도 그간 체계적인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도는 '19년 6월부터 '20년 1월까지(7개월) 전주대 산학협력단과 연구용역 계약을 맺고, 도내 811개처 서원, 개인 문중 사우, 서당 및 향교 등의 현판·편액 전수조사를 실시함과 동시에 현판· 편액의 내용을 해제, 분석하여 옛 도내 성현과 저명한 타 지역 유학자와의 교유사실을 확인해 이를 정량화 및 목록화하여 구체적인 전북유학의 모습을 고증할 예정이다. 사실 지금까지 전북유학은 주류 유학의 변방으로 취급되어졌다. 이는 현실의 문제보다는 도학의 관점에서 세상의 근본원리인 이기의 논쟁을 중시하며 고고한 선비정신을 추구했던 영남유학과 기호유학이 한국유학 연구의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북유학은 결코 유학의 변방이 아니었다. 학계에서는 지금까지 고려 말 중국으로부터 성리학을 들여온 인물로 안향(1243-1306)과 백이정(1247-1323)을 들고 있으나,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전북 부안 사람 지포 김구가 성리학의 도입에 선구적 역할을 했음이 밝혀져 전북지역을 유학의 시작으로 주목하게 되었다. 또한 《반계수록》이라는 명저를 저술한 반계 유형원은 전북에서조선의 성리학이 공리공론의 매너리즘에 빠져들 때 그것을 근본적으로 개혁하여 유학의 새로운 방향으로서 실학을 제시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더불어 조선말 서구문물의 난입에 맞서 미래의 한국을 내다보며 조선 유학의 맥을 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것을 기약한 인물로 간재 전우는 최후의 유학자로 이미 공인된 바 있다. 결국 전북의 유학은 지포 김구에서 반계 유형원으로 그리고 간재 전우로 이어지며 우리나라 유학의 시종을 이루었고, 중심이었던 것이다. 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금번 용역은 단순히 도내 사원 및 개인 문중의 사우, 제실의 현판· 편액만을 조사하는 것이 아니고, 도내 향촌사회의 숨겨진 문화유산 확보와 종합적 연구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내실있는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향후 유적 발굴 및 정비,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국가예산 확보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0 10:22: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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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경기북부연맹과 사)국제재난안전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 (사)국제재난안전진흥원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_스카우트 대원 및 지도자들의 재난안전에 대한 대처능력과 안전의식 함양에 기여 -스카우트 대원 및 지도자들의 재난안전에 대한 대처능력과 안전의식 함양에 기여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은 지난 19일 사단법인 국제재난안전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 신종원 치프 커미셔너, (사)국제재난안전진흥원 고영신 대표, 김종홍 안전체험관장,재난심리박사 성열준 교수, 한국청소년상담학회 상담전문가 전영윤 교수,한국스카우트경기북부연맹 김원기 연맹장,,윤철준 사무처장 등 11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은 사)국제재난안전진흥원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양 기관의 자원 교류를 통해 스카우트 대원 및 지도자들의 재난안전에 대한 대처능력과 안전의식 함양에 기여 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식에서 신종원 치프 커미셔너는 "스카우트가 가진 자원과 진흥원의 인프라를 접목시켜 재난안전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양 기관이 가진 우수한 프로그램의 공유를 통해 상호 협력하여 활동 활성화를 이끌어내자"고 밝혔다. 이에 고영신 대표이사는 "진흥원이 가진 인적, 물적, 프로그램 자원을 활용하여 스카우트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6-20 10:22:16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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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모든 경로당 찾아가 어르신 우울증 선별검사 실시

―관내 339개 경로당 방문 검사...정신건강 교육 장성군이 어르신들의 우울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관내 339개의 모든 경로당을 찾아가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 교육을 추진한다. 2019년 자살예방 백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노년층의 자살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노년기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장성군은 노인 우울 척도(S-GDS)를 활용하여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우울감이 높게 나타난 대상자에게는 군 보건소 정신건강 전문가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사와 연계해 1:1 상담, 심리지원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전문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관내 정신 의료기관과 치료연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우울 검사 후 정신건강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안내하고 혈압·혈당 검사를 실시하는 등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에는 직업의 은퇴, 경제적 어려움, 질병, 가족과의 단절 등 각종 생활스트레스로 인해 우울감에 빠지기 쉽고 심해지면 자살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기에 우울증을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노인대상의 우울검사를 더욱 강화하고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장성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61-395-0199)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를 통해 받을 수 있다.

2019-06-20 10:22:0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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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필요성에 공감' 국민 여론… 1년 사이 15%p 감소

'통일 필요성에 공감' 국민 여론… 1년 사이 15%p 감소 두잇서베이·알바콜, 성인남녀 4838명 설문조사 '대북 지원'… 반대 41%, 찬성 24% 지난해 6.12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통일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여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알바콜과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기관 두잇서베이가 이달 12일~19일까지 성인남녀 48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 결과를 보면, '귀하는 통일의 필요성에 공감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1%는 '그렇다'고 했고, '보통이다'(31%), '그렇지 않다'(28%)고 답해 통일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하지만 1년 전(2018년 6월13~21일까지, 3491명 설문조사) 동일한 설문조사 질문에 '통일에 공감한다'는 비율이 56%였고, '공감하지 않는 편이다'(18%), '어느 쪽도 아니다'(26%)라는 비율과 비교하면, '통일에 공감한다'는 비율은 15%포인트 감소했고, '공감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10%포인트 증가했다. 또 '통일이 언제쯤 이루어지리라고 예상하는지' 물은 질문에 지난해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48%는 '10년 이내'를 꼽았고, 나머지(52%)는 '10년 이후' 또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올해 같은 질문에 '10년 이내 통일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본 응답자는 29%에 불과했다. 특히 지난해 설문에서 '향후 10년 이후 통일이 이뤄질 것'이라는 응답이 34%였던 데 비해 올해는 그 비율이 43%로 늘었고,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란 응답도 지난해 18%에서 올해 28%로 10%포인트 증가했다. 최근 이슈로 떠오른 '대북 지원'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대북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24%, '공감하지 않는다'는 41%로 찬성보다 반대 비율이 앞섰다.

2019-06-20 10:18: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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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열풍에 엔터사 채용문 '활짝'

K-팝 열풍에 엔터사 채용문 '활짝' 빅히트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JYP… 실적 등에 업고 채용 나서 K-팝 열풍과 국내 아이돌 그룹의 선전으로 실적이 크게 오른 국내 엔테테인먼트 회사들이 대거 채용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최근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한 방탄소년단(BTS)의 연평균 국내 생산 유발 효과를 4조1400억원으로 분석하기도 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성장세가 주목된다. 20일 사람인에 따르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고, SM엔터테인먼트 2/4분기 정기 채용을, JYP는 24개 부문에서 대거 채용에 나섰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BTS 소속사로 폭발적인 실적 향상으로 지난 4월 대거 공채를 진행한 데 이어 현재도 수시 채용을 진행 중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각각 352억원, 104억원이던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2142억원, 641억원으로 2년 만에 6배 넘게 뛰었다. 이번 수시채용 분야는 ▲ 경영지원 ▲ 마케팅 ▲ 디지털커뮤니케이션 ▲ IP/e-Commerce ▲ 크리에이티브 ▲ PR ▲ 프로젝트관리 ▲ 아티스트매니지먼트 등으로 신입 또는 경력을 뽑는다. 입사 후 시용기간 6개월이 적용된다. 부문별 지원자격과 우대조건이 상이하므로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원조 아이돌그룹 H.O.T와 S.E.S, 1세대 한류 대표주자 보아를 비롯,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엑소 등을 거느린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2/4분기 엔터테인먼트 전문인력 정기 채용을 내달 8일까지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 매니지먼트(△ 가수 매니지먼트) ▲ 프로듀싱(△ 퍼포먼스 영상 촬영&편집 △ International A&R △ 아티스트 기획 △ 글로벌 캐스팅 △ 프로듀싱 전략기획) ▲ 미디어기획(△ 아티스트 언론홍보 △ SNS 기획운영 △ FC기획운영) ▲ 중국사업부(△ 매니지먼트) ▲ IT사업본부(△ 전략기획 △ 서비스 기획 △ 인터랙션 및 퍼블리싱 △ 업무시스템 개발) ▲ 경영지원(△ 인사 및 교육담당 △ 재무회계/세무회계 △ 재무지원 △ 공시 △ 그룹IR △ 프로젝트 손익관리 △ 통번역사 △ Global Business) 등으로 직무별 신입·경력을 모집한다. 1년 계약직 근무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2세대 아이돌의 선봉 원더걸스와 2PM, GOT7, TWICE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를 배출한 엔터테인먼트 명가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1248억원의 매출, 28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특히 코스닥 시총 상위 50대 기업 중 지난해 연봉이 상위 8위(7600만원, 상여금 및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이익 포함)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대거 채용에 나선다. 모집 부문은 ▲ 가수매니저 ▲ 배우매니저 ▲ 사무지원 ▲ 자금 ▲ 마케팅 ▲팬마케팅 ▲ MD ▲ 영상촬영/편집 ▲ 트레이닝 ▲ 캐스팅 ▲ Music ▲ 프로덕션코디네이터 ▲ 디자인 ▲ 크리에이티브 ▲ 포토크래퍼 ▲ 조리사 ▲ 안무가 ▲ 연출가 ▲ 일본지사 트레이닝 ▲ 일본지사 A&R 부문 신입/경력 및 ▲ 인사 ▲ 사업기획 ▲ 회계 ▲컨텐츠 유통 경력 등 총 24개다.

2019-06-20 10:13: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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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ㆍ한국어교원ㆍ보육교사ㆍ경영학 과정 개강

한울 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ㆍ한국어교원ㆍ보육교사ㆍ경영학 과정 개강 한울 원격평생교육원(이하 한울)이 사회복지사 2급, 한국어교원 2급, 보육교사 2급, 학점은행제 경영학(학위취득) 과정을 7월 4일 개강한다.개강에 맞춰 자격증 취득 및 학위에 필요한 과목을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회복지직 공무원에 필요한 사회복지사 자격증 과정과 한류 열풍 유망 자격증인 한국어교원 자격증은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과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과정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과목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학습자는 교육원 이동 없이 한울에서 편리하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보육교사 자격증 과정은 최대 5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수강생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대구/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도시에서 보육교사 대면수업을 진행한다. 보육교사 2급 자격증 과정에 필요한 이론, 실습, 대면 과목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한울에서 모든 과정을 끝낼 수 있다. 학점은행제 경영학 과정의 경우,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경영학개론, 경영통계학, 무역학개론, 회계원리 등 경영학 학위취득에 필요한 과목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99패키지'를 통해 학점당 9900원의 수강료로 학습 설계를 받을 수 있다. 한울 관계자는 "이번 7월 4일 개강반은 사회복지 현장실습과 보육교사 실습도 함께 개강하여 빠른 마감이 예상되기 때문에 강의를 수강하고자 하는 학습자는 수강신청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울은 학습자의 학점 이수부터 학위취득,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전문 학습플래너의 1:1 전담 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100% 스마트폰 출석(안드로이드)과 쪽지시험/과제/토론을 단 1번씩만 진행하여 학습자가 모든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한울 원격평생교육원은 2018년 1학기 등록학습자 기준 과목이수율 96%를 달성했다. 7월 4일 개강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울 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20 09:20:1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