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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19 생생문화재‘목포개항장 시간여행’개최

목포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근대역사문화공간(갑자옥모자점 일원)에서 생생문화재 프로그램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을 개최한다. 극단 갯돌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갑자옥 모자점 일원을 인력거, 수레, 물펌프, 물지게 등을 활용해 개항기 놀이터로 꾸미고 풍물판굿, 근대의상 패션쇼, 개항장 산다이 놀이 등 공연을 비롯한 가면, 기념핀 만들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더해질 예정이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교육·문화 콘텐츠로 창출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문화재청에서 매년 공모하는 사업으로 목포시는 금년 '옥단이와 함께하는 근대역사여행'과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 두 개의 사업이 선정되어 2회차씩 진행된다. '옥단이와 함께하는 근대역사여행'은 지난 5월 어린이날 연휴에 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고, 오는 8월에 2회차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개항장 시간여행'은 이번 1회차 행사에 이어 10월에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생생문화재 프로그램을 통해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의 가치를 되짚어 보고 이와 연계한 재미있는 문화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1 12:36:03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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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교관리자 연수

―인권과 교권이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해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담양청소년수련원에서 광주광역시 전체 중·고·특수 학교장을 대상으로 '2019 학교폭력예방 학교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21일에는 초등 학교장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이 연수는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의 유형이 신체폭력은 물론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사이버따돌림 등으로 다양해짐에 따라 변화하는 학교폭력의 유형에 따른 학교에서의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개최했다. 해당 연수에서는 유형별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제시하여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단위학교의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위해 학교별 현안 사안을 서로 공유하고 사례 나눔을 통해 상호컨설팅을 실시하면서 학교 관리자로서의 대응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광주문화예술교육원(원장 정희자)의 학교폭력예방 교육에 대한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면서 학교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의 입장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학교폭력예방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활동을 단순한 강의식,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감수성과 인성을 자극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방식으로 전환하여 뮤지컬 공연 등을 통하여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실제적 교육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9학년도에는 광주광역시 관내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문화예술 공연 및 회복적 생활교육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학교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행복한 학교를 위해서는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인간교육이 실현되어야 한다. 인권과 교권이 존중받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교장선생님께서 중심이 되어 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며 혁신교육에 동참해 주시는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2019-06-21 12:35: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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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농업용지게차구입지원사업 추진

- '19년 농업용지게차 30대 300백만원 구입지원 남원시가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식량생산비 절감 농기계 지원에 이어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농작업 해소를 위해 농업용지게차구입지원사업을 추진해 나오고 있다. 남원시에서는 금년 최초 신규사업으로 농업용지게차 지원사업에 예산 300백만원을 자체 확보하고 봄철 영농철부터 가을철 벼 수확기까지 적기 영농지원으로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기계 구입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당 1,000만원을 정액지원하고 있다. 농업용지게차 지원은 2ha이상 벼 재배농가 및 5농가 10ha이상 벼재배생산단체를 대상으로 소농가의 농작업대행이 가능한 지게차운전면허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정부지원 농업기계목록집에 농업용 농기계로 등록되어 있는 농업용지게차(2.9톤이하)에 한해서 지원한다. 농업용지게차를 지원받은 전농가는 " 2017년부터 공공비축미 수매방식이 소형포대(40kg)에서 톤백(800kg)포대로 바뀌어 농업용지게차는 농촌에서 필수농기계가 되었다 "며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농업경영에 큰 도움이 되어 크게 환영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 농업용지게차지원사업이 농촌 노동력절감과 적기 영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급변하는 농촌 환경에 따라 농기계지원도 농촌의 현실에 맞게 지원하여 농업인들의 삶의 질과 농업·농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19-06-21 12:35:0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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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미래농업 주역! 정읍시 4-H 연합회 하계수련교육 가져

- 4차산업혁명 농업을 이끌어 나갈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4-H 연합회 하계수련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정읍 미래농업의 주역인 4-H 회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정읍시 농업 리더로서 육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정읍시 4-H 연합회(회장 정효원)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하계수련교육은 첫째 날 농산 시설원예 스마트팜 현장교육 견학으로 시작을 열었다. 이어 경기도 용인시 6차산업 우수인증기관인 농도원 목장에서 낙농체험을 중심으로 체험학습을 하고 이후 4-H 연합회 화합 한마당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농업기술박람회'에 참가했다. 초정밀 접목 로봇과 드론352를 활용한 농작물 재배기술, 생육 측정을 위한 다양한 센서,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등 전시 관람과 교육을 통해 미래농업기술을 살펴보고 정보를 공유했다. 또 체험관'힐링이 되는 농업','맛있고 건강한 우리 농업'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식물과 애완곤충, 반려동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4-H 회원들이 차세대 농업기술을 경험하고 새로운 비전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희망한다"며 "알찬 정보를 가득 받아 우리 지역농산물의 품질과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해달라"고 말했다.

2019-06-21 12:34: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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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붉은 수돗물 나온 문래동 아파트 1300세대 '식수 사용 중단'

서울시가 '붉은 수돗물'이 나온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 '수돗물 식수 사용 중단' 권고를 확대했다. 21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문래동 4~6가 인근 아파트 1314세대에 식수 사용 중단 권고가 내려졌다. 시는 현재 원인 조사와 함께 문제가 있던 아파트 단지의 저수조 내 물을 빼내고 청소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문래동 인근 지역의 노후 상수도관을 예비비를 사용해 교체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2020년까지 노후 상수도관을 개량할 계획이었으나 적수 발생의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교체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전날인 20일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 아파트를 중심으로 붉은 수돗물이 나온다는 민원이 접수돼 시가 현장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문래 4가 지역 수돗물이 식수로 부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원인 미상의 교란 요인으로 노후된 배수관에서 침전물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면밀한 검토를 통해 원인을 명확히 밝혀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시는 급수지원팀, 밸브조절팀, 수질검사팀, 원인분석팀 등으로 구성된 현장대응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병물 아리수와 물차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 1984년부터 노후 수도권 교체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체 상수도관 1만3571㎞ 중 1만3396㎞(정비율 98.7%)를 정비했다. 재개발지역 등 37㎞를 제외한 나머지 138㎞는 2022년까지 차례로 정비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1일 오전 0시 10분쯤 현장을 방문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박 시장은 "먹는 물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서울시로서 치욕적인 일이다"며 "해당 지역의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하고 시내 노후 송배수관도 민원을 파악해 긴급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신속하게 교체할 것"을 당부했다.

2019-06-21 12:33: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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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독서교육 프로그램' NE능률 상상수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 누리과정 반영한 유아 독서교육 프로그램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의 유아교육 전문 브랜드 엔이키즈(NE Kids)의 '상상수프'가 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유아 독서 프로그램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상상수프는 누리과정의 12개 생활주제와 5대 영역을 충실하게 반영한 4~7세 독서 교육 프로그램이다. 유아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창의, 인성, 숲, 수학 분야의 책과 활동북으로 차별화된 독서 영역을 제시하고 있다. 회원제 독서 프로그램 상상수프 북클럽도 운영한다. 연령과 영역별로 매월 그림책 4권과 독후 활동북 2권, 만들기 2종, 학부모 가이드를 제공해 양질의 책과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상상수프 북클럽은 어린이집, 유치원이나 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상상수프 전용 앱과 NE PEN(스마트 펜)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동화 음원 등을 제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즐거운 독서활동이 가능하다. NE능률의 유아교육 전문 브랜드 엔이키즈는 유아 통합 독서 프로그램 상상수프를 비롯해 유아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 '잉글리시빌 스토리(Englishvil Story)', 창의 융합 미술 프로그램 크레아노, 누리과정 한글·수학 등을 통해 유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은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 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주최하는 교육 부문 인증제도다. 브랜드스탁과 연세대학교 B&B 마케팅연구센터가 공동 개발한 KEBI(Korea Educational Brand Index) 모델을 토대로 브랜드 별 인지도와 신뢰도를 측정해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2019-06-21 11:54: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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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중 탈락 예감한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실제로 탈락

- 탈락 예감케 하는 면접관 발언 1위 '곧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 사람인, 구직자 518명 설문조사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의 면접 전형이 한창이다. 합격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면접이 끝나기도 전에 탈락을 예감하는 지원자도 많다. 실제로 구직자들 10명 중 8명은 면접을 보는 도중 탈락을 예감한 경험이 있었다. 21일 사람인이 구직자 518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보는 도중 탈락을 예감한 경험이 있는지'물은 결과, 80.3%가 '그렇다'고 답했다. 탈락을 예감한 순간(복수응답)은 '면접관의 표정이 안 좋아 보일 때'(34.9%)가 1위였으며, 근소한 차이로 '준비한 답변을 제대로 못했을 때'(33.2%)와 '면접이 짧게 끝났을 때'(32.9%)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다른 지원자가 나보다 답변을 잘 할 때'(24.5%), '나에게만 질문을 적게 할 때'(24.5%), '면접관의 시선이 나를 향하지 않을 때'(22.8%) 등이었다. 탈락을 예감하는 면접관들의 발언(복수응답)으로는 '곧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38%)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예, 됐습니다, 잘 들었어요.'(27.6%), '다른 일을 더 잘 할 것 같은데'(21.9%),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세요'(21.9%), '그 부분은 잘 모르나 보군요'(16.6%) 등의 답변이 있었다. 면접도중 탈락을 예감한 것 때문에 받은 영향(복수응답)으로는 '면접에 집중력이 흐려졌다'(32.5%)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자포자기 했다'(29.1%), '준비한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26%), '기회를 잡기 위해 더 집중했다'(21.2%) 등 거의 부정적인 영향이 대부분이었다. 또, 면접 중 탈락을 예감한 구직자 10명 중 9명(88.9%)은 해당 면접에서 실제로 탈락했다고 응답했다. 한편, 면접을 보고 후회한 경험에 대해서는 75.1%가 '있다'고 답했다. 면접을 보고 후회한 이유(복수응답)로는 절반인 50.1%가 '답변을 제대로 말하지 못해서'를 꼽았다. 계속해서 '긴장한 탓에 말을 더듬어서'(38%), '끝난 후에 질문에 대한 답이 생각나서'(29%),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못해서'(29%), '경쟁자들이 나보다 잘한 것 같아서'(20.6%), '압박, 유도 질문에 휘말려서'(18.3%) 등의 순이었다. 면접을 보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마인드컨트롤'(35.5%)이 1위를 차지했으며, '자신감 있는 태도 유지'(27.8%), '지원 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13.5%), '예상 답변 빈틈 없이 준비'(12.7%) 등을 꼽았다.

2019-06-21 11:40: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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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김치냉장고 화재 5년간 224건··· 2004년 이전 생산 제품 주의

최근 5년간 낡은 김치냉장고로 인한 화재 사고가 서울 지역에서만 20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치냉장고 화재로 22억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2명 사망, 8명 부상 등 인명피해도 생겼다. 21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노후 김치냉장고에서 일어난 화재는 총 224건으로 일반냉장고 190건보다 34건 더 많았다. 연도별로 2014년 21건, 2015년 35건, 2016년 44건, 2017년 60건, 2018년 64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는 5월 말까지 23건 발생했다. 김치냉장고 제작연도가 확인된 화재를 128건을 보면 2001년산 13건, 2002년산 29건, 2003년산 50건, 2004년산 22건으로 나타났다. 2001~2004년에 생산된 제품이 전체의 89.1%(114건)를 차지했다. 발화부위가 확인된 166건을 분석한 결과 김치냉장고 주요 부품인 PCB(Printed circuit board)에서 96건(57.8%)으로 가장 많았다. 전선에서 58건(34.9%), 압축기에 연결된 콘덴서에서 12건(7.3%)이 발생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냉장실의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해야 하는 김치냉장고의 특성상 주요 부품인 PCB에 부착된 릴레이 스위치 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크다"며 "오래된 제품일수록 냉각시스템에 관여된 부품의 열화가 가중돼 화재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노후 김치냉장고는 교체하거나 제조사에 의뢰해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며 "다른 가전제품도 제조사 권장 기간(7~10년)을 넘겨서 사용할 경우 제조사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 후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6-21 11:36:2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