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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횡단보도 발광다이오드 조명 설치 추진

- 사고 위험성 높은 300곳 대상…6월 공사 착수 - 운전자 인지력·보행자 보행권 향상 등 효과 기대 광주광역시가 무단횡단사고가 잦은 횡단보도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설치사업은 가로등 조명 효율이 저하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진 횡단보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운전자의 인지력을 향상시키고 보행자의 보행권을 향상시켜 사고위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 예산 15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5월 중 계약체결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6월 중 공사에 착수해 4개월 이내에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광다이오드 조명 설치 지역은 최근 3년 간 무단횡단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광산구 사암로 롯데리아 하남점를 비롯해 우산 월곡시장 구간 등 사고위험 가능성이 높은 횡단보도 300곳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운전자의 시인성이 불량하고 보행자 불편을 초래한 사고위험 횡단보도의 보행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횡단보도 밝기 개선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사고위험성을 줄여 광주시가 보다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사고위험 횡단보도 발광다이오드 조명 확대 설치 등 대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5 14:57:3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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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광화문광장 조성 본격화… 종로 사직로 우회도로 개설

새 광화문광장 조성 본격화… 종로 사직로 우회도로 개설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추진 '마찰 빚던' 행안부와도 합의점 찾아 서울시의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현재 경복궁 앞을 지나는 기존 사직로의 우회도로가 생기고, 행안부와 마찰을 빚었던 새 광화문광장 설계안에 대해서도 합의점을 도출했다. 서울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을 위한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도시계획 변경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해 현재 경복궁 앞을 지나는 기존 사직로의 우회도로 개설이 주요 내용이다. 도시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 열람공고는 16일~31일까지 진행되고, 의견이 있는 시민은 의견서를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 1월 설계공모 당선작에 대해 반발한 행정안전부 등 관련 기관들과도 협의를 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 시는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으로 편입되는 정부서울청사 토지와 건물 등에 대해 청사로서의 기능 유지에 충분한 대체 토지와 시설 등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월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 광장 설계안을 발표한데 대해 행정안전부가 '새 광화문광장 설계안에 포함된 정부서울청사 일부 건물 및 부지 포함 문제는 행안부와 합의된 바가 없는 내용'이라며 반발했었다. 새 광화문광장 설계안에 따르면, 세종문화회관 쪽 차로가 광장으로 편입돼 면적이 약 3.7배 늘어나고, 광화문에서 시청까지는 지하로 연결돼 도시철도 5개 노선을 품은 초대형 역이 생긴다. 또 현재 정부청사의 어린이집과 민원실, 경비대, 조경사무실 등이 도로에 편입되고 정부청사 앞 주차장은 공원으로 바뀐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관련 기관과 함께 광화문광장을 대한민국의 역사적·상징적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9-05-15 14:45: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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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부지 태양광시설 1000여개 안전관리 전수점검

서울시, 공공부지 태양광시설 1000여개 안전관리 전수점검 서울시는 태양광 시설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공공부지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 1083개소를 대상으로 13일~28일까지 일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수점검은 최근 전국에서 태양광 관련 화재가 발생, 시민 불안감이 높아진데 따른 조치로 안정적인 태양광 보급 추진을 위한 것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2012년부터 원전하나줄이기 정책 추진과 2017년 '태양의 도시, 선언' 이후 태양광 시설이 지속 증가했다. 올해 5월 기준 공공시설 1083개소, 72.9MW를 보급·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월 약 6998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월평균 296kwh(일반 가정의 평균 전력 사용량)를 사용하는 서울지역 기준 2만36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서울시는 향후에도 태양광 설치 가능한 공공부지를 대상으로 100% 설치해 2022년까지 총 243MW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태양광 시설 관리 주체별로 ▲모듈-지지대간 고정상태 ▲접속함·인버터내 청결상태 ▲태양광 시설 이상부위 감지를 위한 열화상 측정 등을 통해 집중 점검된다. 이와함께 어린이집 등 관리가 취약한 시설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외부 점검기관이 합동점검을 수행, 사전에 위험요인 등을 제거와 안전교육도 병행 추진한다. 점검 결과 볼트풀림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별도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15일 이내에 개선해 폭염과 강풍 등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훤기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태양광발전은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대적인 추세"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환 환경에서 태양광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여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5 14:13: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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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T맵과 대규모 국내 여행 이벤트 실시

한국관광공사, T맵과 대규모 국내 여행 이벤트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SK텔레콤 T맵과 업무제휴를 실시, 오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대규모 경품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T맵을 통해 이뤄진다. 소비자가 T맵을 통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117개 관광지 중 한 곳을 목적지로 해 도착하면 즉시 추첨을 통해 인근 관광지 입장권과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매주 이벤트에 응모한 여행자 중 100명을 랜덤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5만원 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17개 관광지에 가장 많이 방문한 10명에게는 최신 65인치 올레드 TV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전국의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의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이다. 3~4개의 지방자치단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그 지역만의 특색있는 테마를 담았다. 심혜련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실장은 "지역의 관광시설 운영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관광지입장권을 즉석 경품으로 마련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많은 준비를 했다"며 "내국인들의 테마여행 10선 대표 관광지 방문 유도를 통해 지역 관광소비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5-15 13:52: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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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본격 영농철 마을공동급식으로 1450개 마을에서점심 해결

-전남도, 1천450개 마을 지원…농번기 여성농업인 가사부담 줄여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 일손을 덜어주기 위한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1천450개 마을에서 펼친다. 마을 공동급식사업은 농번기철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여 영농 집중도를 높이고, 마을 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마을별로 연간 25일 범위에서 부식비와 인건비 등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동급식 대상은 마을회관 등에 급식시설을 갖추고, 농업인과 가족, 홀로 계신 어른신 등 20명 이상이 급식 가능한 마을이다. 급식시설과 조리 인력이 부족한 마을은 반찬배달시스템을 활용해 지원받을 수 있다. 농번기철 가사와 농사일을 도맡아하는 여성 농업인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주고, 바쁜 영농철 때를 놓치지 않고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농업인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는 농번기 효자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보다 185개 마을을 늘려 추진하며, 사업 규모를 연차적으로 확대해 2022년에는 2천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마을공동급식사업은 여성농업인복지 향상의 핵심 시책사업으로, 주민 만족도가 높아 매년 희망하는 마을이 늘고 있다"며 "공동급식 수요를 감안해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5 13:45: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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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광주점,제1회 디자인 리빙페어 개최

롯데백화점광주점에서는 지역 유통업체에서는 최초로 디자인 리빙페어를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개최되는 서울 디자인 리빙페어를 모티브로 하여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 가정 바이어가 직접 선택한 라이프 스타일의 제품과 컨텐츠 및 인기 디자인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디자인 리빙페어는 주로 수도권 지역에서진행되었던 행사로 지역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기회가 부족했으나 지역 백화점 리빙 매출이 올해도 22.5% 신장하는 등 작년에 이어리빙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롯데백화점에서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차별화 된 행사를 선보여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행사 테마는 고객의 관심도가 높은 홈스타일링, 프리미엄 키친, 홈퍼니싱 3가지 구성했다. 홈스타일링관에서는'비엔토', '미무' 등의 서울 유명 리빙페어 전문 브랜드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리빙 라이프 트렌드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키친관에서는 독일, 영국, 미국의 주방·식기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을 30~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수 있다. 홈퍼니싱관에서는'에이스침대'와 '다우닝소파'의 진열 특가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지역 브랜드들을 대거 참여 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지역인 순천을 연고로 한 '디오르센트'는 SNS 유명 리빙소품 브랜드로 캔들과 디퓨져 등 아기자기한 소품류를 선보이고, 대전의 '신현공예'는 SBS 프로그램인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50년 경력의 목공장인이 만든 우드도마 등 주방 소품류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 MD팀 김창수 바이어는"수도권에서만 만나 볼 수 있었던 행사를 지역민에게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어렵게 기획했다" 며 "최신 리빙트렌드를 경험해 보실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5 13:45: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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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학산.고덕산 등산로 주요지점 45곳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국가지점번호판 확대 설치로 시민 안전 지킨다! 전주 남부권에 위치한 학산과 고덕산 등을 찾은 등산객들은 앞으로 만약의 사고를 당하더라도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전주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학산과 고덕산에 주소가 없는 등산로 등의 위치를 알려주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기 때문이다. 전주시는 학산 및 고덕산 등산로의 45개 주요지점에 국가지점번호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산과 하천 등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를 쉽게 표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 국토를 10m 단위로 잘라 문자 2글자와 숫자 8자리로 표시한 고유번호로, 소방·경찰·산림청 등 기관별로 각각 사용하던 위치표시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긴급 구조상황 발생시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은 전주시가 관리하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에 등록되고, 이는 경찰·소방·산림청 등에서 관리하는 시스템과도 정보가 공유된다. 이에 앞서, 시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건지산·황방산 및 전주천 등을 비롯한 174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다.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긴급상황 시 신고와 출동이 쉽고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내년에도 생활 안전에 필요한 지점을 조사해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15 13:44:5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