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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목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에 자전거 터미널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번 공모는 지역맞춤형 자전거 활성화 정책 모델의 발굴과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목포시는 공모에 신청한 전국 23개 지자체 가운데 대전 대덕구, 강원 강릉시, 충북 증평군, 전북 전주시, 경북 구미시 등과 함께 최종 선정대상에 포함됐다. 목포시는 공모선정으로 지원받는 국비 1억 7천만원을 포함 총 사업비 3억 4천만원을 들여 영산강 국토종주길이 끝나는 지점인 옥암동 카누경기장 인근에 간단한 자전거 무상수리와 휴게소 등 편의시설을 갖춘 140㎡ 규모의 자전거 터미널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목포를 자전거로 국토종주하는 라이더들이 꼭 들려야 하는 거점으로 만들어 또 하나의 관광자원을 확충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자전거 이용객들이 국토종주길 주행 이후 목포시내에 조성된 자전거 길을 이용해 목포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춤추는 바다분수 등의 야간 관광자원과도 연계해 최대한 목포에서 숙박하며 머물러 갈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자전거 터미널을 활용 시민들의 자전거 무상수리 지원과 안전한 자전거타기 교육 등을 실시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꾀하고 친환경 도시의 이미지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목포시는 내실있는 사업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원사업 추진단'의 컨설팅 및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2019-05-09 13:53:51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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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한국외대 등 5개 대학 인문사회 연구소 7년간 100억여원 지원받는다

경희대·한국외대 등 5개 대학 인문사회 연구소 7년간 100억여원 지원받는다 교육부·한국연구재단, 2019년 인문사회 학술연구지원사업 신규 선정 경희대와 한국외대 등 5개 대학의 인문사회 연구소 한 곳 당 7년간 100억여원의 정부지원금이 투입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19년 상반기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 지원사업 신규 선정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과제는 ▲인문한국 플러스(HK+ 1유형) 5개 연구소 ▲2019년도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533개 과제 ▲학술대회 지원사업 135건으로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문한국플러스 지원사업에는 총 34개 연구소가 신청한 가운데,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경희대 인문학연구원(국가전략·융복합 분야) ▲안양대 신학연구소(소외·보호/창의·도전 분야)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해외지역 분야) ▲경북대 인문학술원·조선대 인문학연구원(인문 기초학문 분야) 등 5개 대학 연구소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 연구소에는 향후 최대 7년(3+4년) 동안 연간 17억원이 지원돼 인문학 심층 연구가 수행되고, 인문학 학문후속세대 양성의 거점,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지역인문학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경희대 인문학연구원의 경우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 가치의 정립과 통합의료인문학'이라는 과제를 수행,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에 대한 실천적 문제를 연구한다. 이를 통해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진행해 인문학의 지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지역 분야 연구소로 선정된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는 '21세기 문명전환의 플랫폼, 라틴 아메리카: 산업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 과제를, 안양대 신학연구소는 '동서교류문헌 연구:텍스트의 축적, 비교, 연결'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는 2014개 과제가 접수된 가운데, 533개 신규과제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신진 연구 인력의 연구 의욕 고취와 안정적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조교수 이상의 직위로 임용된 지 5년 이내인 국내대학 소속 교원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10년 이내 연구자를 대상으로 1~3년간 연간 2000만원 이내 연구비를 지원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신진연구자가 새로운 학문분야에 도전하고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창의도전·소외보호 유형을 별도 신설해 지원한다. 창의도전 연구과제로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계약 실행 프로그램인 스마트 계약의 분쟁에 대한 중재 해결방안 연구', '혼합 현실 게임 기반 학습에서 생체데이터를 활용한 평가 모델 연구'가 선정됐다. 또 135개 학술단체가 인문사회 분야 학술대회 지원사업에 선정, 국내 대회는 2000만원 이내, 국제대회는 최대 1억원까지 학술대회 개최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 사업 지원을 받아 '교육법 제정 70주년, 교육과 법의 조화로운 발전방안 모색'(대한교육법학회), '신남방지역과 동남아 지역 연구'(한국동남아학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2019-05-09 13:53: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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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목포시장,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어버이 날을 맞아 관내 복지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기원의 마음을 전했다. 제47회 어버이날인 8일 목포시노인복지관, 하당노인복지관, 이랜드노인복지관에서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갖고, 특별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목포시노인복지관 행사에는 어르신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효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하당노인복지관 및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에도 1,6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였으며, 도청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종식 시장은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어르신들의 희생과 땀방울이 지금의 목포를 만들어 낸 원동력이 됐다. 더 살기 좋은 목포, 희망이 가득한 목포를 만드는 것으로 그 큰 은혜에 보답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목포시는 2019년도에 관내 노인복지관 4개소에 시비 17억여원 지원,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을 위한 시비 17억 7천 8백만원 책정, 노인일자리사업에 75억 9천여만원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으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5-09 13:53:33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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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족구병 감염 주의 당부

목포시는 기온이 상승하고 실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손과 발, 입 안에 수포성발진 증상이 나타나는 수족구병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9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019년 13주(3.24.~3.30.)는 1.8명, 14주(3.31.~4.6.) 2.4명, 15주(4.7.~4.13.) 2.5명으로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 기온 상승과 실외활동이 많아지면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감염성 질환인 수족구병은 환자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 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수건, 장난감, 집기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되므로, 가정이나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아이 돌보기 전·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장난감 등 집기 소독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수족구병은 대부분의 경우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이나, 드물게는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수족구병이 의심될 때, 특히 아이가 열이 높고, 심하게 보채면서 잦은 구토를 하는 등 증상 발생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수족구병 예방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발열과 함께 손, 발, 입안에 수포가 생기는 등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2019-05-09 13:53:28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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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화장실, 안전은 김제시에게 맡겨주세요!

김제시에서는 김제경찰서 생활안전계와 5월 9일 교동어린이공원 여성화장실에서 안심비상벨 정상작동 확인을 위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에 설치된 비상벨은 공중 화장실의 여자 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과 경찰서 112상황실이 연계되어 위급시 상호 통화가 되는 양방향 기능의 비상벨로 시민문화체육공원과 모악산 도립공원 등 공원화장실 22개소에 21백만원을 투자하여 설치 완료하였다. 또한 공원화장실 외부 벽면에 여성 대상 강력범죄 예방을 위하여 미러 시트지를 부착했다. '미러 시트지'는 공중화장실 이용객의 반사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자에게는 자신의 얼굴이 거울에 드러나는 것에 대한 위축감을 주는 범죄예방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시에서는 여성 친화 거리를 조성하고 공원등에 여성과 약자등에 대한배려 사업을 적극 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이와 더불어"공원화장실에 안심비상벨 설치를 통해 범죄 사각지대의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여성과 사회적 약자 등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장실 환경 조성하여 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9-05-09 13:53: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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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국립대 첫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근로복지공단, 국립대 첫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강릉원주대학교 해람어린이집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9일 오전 11시 국립대학교 최초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인 '강릉원주대학교해람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원 99명 규모의 해람어린이집은 지난 2017년 6월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지원대상자로 공모 선정돼 시설건립비 20억여원과 인건비·운영비 등을 지원받아 올해 3월 문을 열었다. 국립대인 강릉원주대가 대학 내 부지 1315㎡를 무상 제공했고, 강릉과학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34개소가 함께 참여한다. 대학 교직원 자녀뿐 아니라 인근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육아부담 해소, 우수 인력 확보,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람어린이집은 캠퍼스 내 넓은 부지에 설치돼 쾌적한 보육환경 뿐 아니라 관련 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재학생의 인적 자원 활용과 취업지원, 우수 보육프로그램 제공이 용이하다.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은 "초저출산 사회문제 해결과 일·생활의 균형 잡힌 삶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상생 협력하는 우수한 직장어린이집 확충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며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이 더 많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5-09 13:53: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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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제52회 황토현동학농민혁명기념제, 10~12일 황토현 전적 일원에서 열려

올해로 52회를 맞는 '황토현동학농민혁명기념제'가 10일 정읍 황토현 전적 일원에서 열린다. 기념제는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이사장 김영진)가 주관한다. '통일(統一)로 직향(直向)할 사(事)'라는 슬로건으로 광복 이후 격동의 시대를 겪어온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다시 바라보고 그 속에서 통일을 준비한다는 마음이다. 기념제는 1894년 보국안민과 제폭구민의 기치로 일어났던 동학농민혁명이 3·1운동과 4·19혁명, 5·18 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 그리고 2017년 촛불혁명으로 이어지는 혁명사(史)의 과정을 느낄 수 있는 교육 놀이터로 마련된다. 단순 즐길 거리와 놀 거리가 아닌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교육적인 효과와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전 국민이 화합하고 교류할 수 있는 '특화된 새로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전야제에서는 가수 홍진영과 송대관, 장윤정 등이 출연해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이 황토현 전승일로 제정된 것을 축하하는 공연을 펼친다. 11일에는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식을 정읍 황토현 전적 특설무대에서 이원생중계한다. 행사는 수제천 공연과 동학농민혁명 UCC 공모전 시상 및 영상상영, 황토현에서 울리는 511인의 함성, 기념공연, 제9회 동학농민혁명대상 시상, 특별기획공연 갑오백성 등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로 진행된다. 12일은 사발통문 최초 작성지인 고부면 대뫼마을의 무명동학농민군위령탑에서 위령제가 열린다. 또 주무대인 황토현 전적지에서는 전국농악경연대회와 전국역사퀴즈대회, 황토현전국청소년토론대회, 구민사 갑오선열 제례 및 위패봉안례, 나누매기와 함께하는 짱끼발랄페스티벌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신말목장터에서는 옛 말목장터를 재연해 체험·공연·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장터 분위기를 연출한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시는 행사장 내 종합안내소를 설치해 미아보호소를 운영, 노약자용 휠체어와 유모차 등을 배치해 기념제를 찾은 시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와 계승사업회는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만큼 그 어느 해 보다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기념제를 통해 정읍이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임을 재확인하고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한층 더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이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공원 조성사업 마무리와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 혁명 선양 사업추진도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9 13:53:0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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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확대

- 시, 올해 총 27억여 원 투입해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매출증대, 자생력 강화 집중 지원 -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제로페이 사업,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등 신규 추진 - 경영, 노무,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지원으로 경영 역량 강화도 지원키로 전주시가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는 등 경영안정을 돕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올해 총 27억여 원을 투입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매출증대, 자생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소상인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사업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등이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각 사업별 홍보활동을 토대로 소상공인들의 사업참여율을 높이고 경영 안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력할 방침이다. 먼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경우 전년도 매출액 8800만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수수료 0.3%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비 7억6000만원을 포함한 총 25억원의 예산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5월 중 공고기간을 거쳐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카드 수수료를 최대로 지원할 경우 전주지역 1만3000여 소상공인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시는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상권 및 입지분석 △사업타당성분석 △경영진단 및 영업마케팅 △고객서비스교육 △인력관리 △업종전환 △매장환경개선 등 분야별로 컨설팅을 지원하는 '소상인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사업'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소상인뿐만 아니라 업종전환자·예비 청년창업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여기에, 시는 프렌차이즈 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을 통해 전주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 업체의 국내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시 부스비를 업체당 최대 3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올해 총 10개 업체를 지원함으로써 향토업체가 전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경우 매월 공제부금 납입시마다 1만원씩 1년간 지원하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정부가 소상공인에 대한 0%대의 결제 수수료를 적용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제로페이' 홍보 및 가맹점 모집활동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김형조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은 "소상공인들이 경영위기를 극복하여 서민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의 폭넓은 참여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스스로 힘을 키우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9 13:53: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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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미세먼지·대기오염 문제해결 위한 산학연구협력 MOU 체결

미세먼지 문제를 국가적 재난으로 보고 그 대책으로 정부는 지난 3월 13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국가재난에 미세먼지가 지정함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해외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대기오염 및 미세먼지에 관한 대응수준과 관련연구는 매우 미흡하다. 또한 대기환경 및 미세먼지에 대한 축적된 전문성의 부재로 우리의 실정에 맞는 대처 및 해결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 현안이 되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문제해결을 위해 부경대 대기환경연구소(소장 이동인 교수), 서울 소재 (주)더브레스코리아(대표 장동주), 부산지역 소재 (주)글로벌테크(대표 윤광운)가 공동으로 2019년 5월 8일 부경대에서 청정공기 관련 산학협력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에 관한 상호 연구협력 MOU체결을 가졌다. 부경대 대기환경연구소 내에 미세먼지연구부를 설치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문화된 기술개발에 착수하고, 향후 미세먼지연구소 설립도 기획하고 있다. 산학간의 연구협력을 통해 미세먼지 및 공기오염 관련 기술 분야에서 유럽 최고수준의 환경기업인 이탈리아의 아네모테크 사와도 긴밀한 국제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분야의 선두주자인 동사는 무동력으로 공기오염물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친환경 소재인 직물필터를 개발하여 전 세계에 보급하고 있다. 아네모테크사의 'theBreath'(더브레스) 제품은 최첨단 특수직물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2019년 2월 15일 시행)에서 규정한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흡착 하여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생성물질, 오존, 이산화탄소 등을 흡착하여 건강에 치명적인 독성 물질로부터 인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번 산학협약에 대해 (주)글로벌테크 윤광운 대표(부경대 명예교수)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대기환경을 의미하는 “From micro to global!”을 목표로 환경재생에 기여할 것을 밝히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기술개발 등에 산관학과 관련기업간의 국제적 산학협력네트워크의 구축에도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05-09 13:21:5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