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빛고을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 9∼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40개 기관·단체 참여 - 생활안전·흥미전시체험 등 50개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9일부터 1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 빛고을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시교육청, 한국소방안전원,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광주소방안전본부를 비롯한 5개 소방서, 소방학교, 광주지방경찰청,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등 안전과 관련된 40개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50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장료와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체험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주요 체험내용은 ▲소화기, 심폐소생술, 전기, 가스, 승강기, 지하철, 지진·항공 등 VR체험존, 식생활 안전, 정신건강 등 30개 생활안전체험 ▲천연손세정제 만들기, 119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심리상담 등 10개 흥미전시체험 ▲다문화, 외국인근로자의 인권존중, 아동의 권리를 배우는 2개의 인권체험 등이다. 9일 오전에는 정종제 행정부시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안전광주' 대박 터트리기' 행사를 진행하며, 오전 11시30분 인형극, 오후 2시40분 소방관 마술 공연, 한국119소년단 우수시범학교 발대식, 오후 3시40분 뮤지컬 갈라콘서트 등이 열린다. 또 9일과 10일 오전 10시30분에는 인명구조견 훈련시범이, 10일 오전 11시부터는 K-POP 댄스, 11일 오전 11시에는 소방관 마술 공연과 안전광주그리기대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빛고을 안전체험한마당은 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큰 안전체험행사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며 "사고예방과 안전실천 생활화의 길라잡이가 되도록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시작돼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빛고을안전체험 한마당은 해마다 1만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단위 체험객이 방문하는 호남 최대 안전체험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19-05-07 10:56:57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직장인 월평균 용돈은 66만원… 절반 '먹는데 쓴다'

직장인 월평균 용돈은 66만원… 절반 '먹는데 쓴다' 알바콜, 직장인 711명 설문조사 직장인의 월평균 용돈은 66만3000원으로 조사됐다. 용돈의 절반 가량은 식사 등 먹는데 썼다. 인크루트는 바로면접 알바앱인 알바콜이 직장인 7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직장인 용돈은 10년 전 같은 조사 때 집계된 45만5000원보다 20만8000원, 비율로는 약 46% 증가했다. 용돈 지출이 가장 큰 항목은 식비(28%)였고, 교통비(23%), 부식비(17%) 순으로 절반 가량을 먹는데 썼다. 이외에 취미 또는 문화생활비(7%), 쇼핑(6%), 유류비·친목,모임(각 5%), 자기계발비(3%) 순이었다. 10년 전 조사에서 용돈 지출 항목은 유흥비(28.2%)가 가장 많았고, 식비(25.7%), 교통비·유류비(14%), 취미생활(11.6%), 쇼핑(7.2%), 자기계발비(4%) 순으로 지금과 차이가 났다. 용돈을 쓰는 방식은 '급여 중 일부 금액을 체크카드에 옮겨서 한도 내 사용한다'는 답변이 40%로 가장 많았고, '신용카드 사용 후 청구'(30%) 순이었다. 직장인의 54%는 '적당히 쓰는 편이라 현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고, '너무 많이 쓰는 편이어서 향후 절약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39%였다. '너무 조금 쓰는 편이라 증액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6%였다.

2019-05-07 10:45:2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은행, 어린이날 그림대회 성료

-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그림대회와 다채로운 이벤트 가져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어린이날인 지난 5일 광주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광주·전남지역 어린이와 가족 등 약 1만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9년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그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그림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 세 부분으로 진행 되었으며, 당일 발표한 주제로 어린이들의 그림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는 장이 되었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삐에로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헬륨 풍선, 간식존 쿠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특히 동물원에서 직접 동물을 찾는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받는 '동물 스탬프 투어'는 가족이 함께 참여해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그 밖에 그림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크레파스 4천여개를 전달하고, 플레이스테이션과 자전거, 물놀이매트, 축구공 등 다양한 경품 등 어린이날 선물도 제공했다. '2019년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그림대회' 입상자는 오는 27일 광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6월 초 광주은행 본점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지역의 꿈나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그림대회를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속해나가며 지역과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7 10:43:35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5.18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 다채로운 사업 추진

―5·18 교육, '왜곡과 폄훼를 넘어 전국과 세계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왜곡을 넘어 교육을 통한 5·18기억의 공유와 확산'을 기치로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진행한다. 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잇따라 논란이 된 5·18 역사왜곡과 폄훼에 대응해 5·18 교육을 전국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특히 시교육청은 '5·18 1010(5·18 열흘간의 항쟁, 열 가지 이야기)' 책자를 제작해 전국의 학교에 보급한다.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전국의 학생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10가지 이야기를 담은 이 책자는 오는 9일부터 전국 360여 개 지역 교육지원청에 5부씩 배부된다. 또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각 시·도교육청 협조를 얻어 책자의 파일 자료를 전국 모든 학교에 공문 발송할 예정이다. 5·18민주화운동의 전개 과정과 의미를 담은 영상자료와 카드뉴스를 제작해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부하며 전국의 교육청 및 학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전국 시·도교육청들과 '5·18교육 전국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17일 광주에서 전국의 역사교육 및 5·18교육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한 뒤 18일 기념식까지 공동 참석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달 4·3을 기념해 제주에서 진행했던 '광주5·18과 제주4·3을 잇는 공동포럼'을 9일 광주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도 개최한다. 장휘국, 이석문 교육감 등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광주5·18과 제주4·3 교육 활성화를 위한 양 교육청의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또 한홍구 교수의 강연, 연계교육 사례 발표 등이 이루어지며, 포럼 부대 행사로 5·18수업 참관, 사적지 답사, 연극 관람을 통해 광주5·18과 제주4·3의 긴밀한 연대를 시도한다. 4월18일 인천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전국 교원초청 5·18교육 직무연수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5월 10~11일에는 강원, 16~17일에는 충남 교원을 비롯해 연중 전국 9개 지역 교원 500명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5·18 현장 연수가 실시된다. 5·18교육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모색도 시도된다. 시교육청은 5·18기념재단, 전남대 5·18연구소와 공동으로 17일 '5·18교육포럼'을 개최한다. '5·18 기억의 재생산과 확산'을 주제로 현재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월교육을 성찰한다. 특히 오월과 유사한 역사적 경험을 가지고 있는 대만, 독일의 사례와 현황을 공유하면서 5·18교육의 전국화를 넘어 세계화를 모색한다. 광주 관내 및 전국 학생 대상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4월29일 오월 사적지 탐방프로그램인 '오월길 역사기행'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활용 5·18사적지 코스 체험인 '5·18스마티어링', 5·18레드페스타, 오월의 책 독후감 대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모든 행사는 학생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올해 국가보훈처 주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타 지역 학생들을 위한 1박2일 5·18 캠프도 6월15일 영남 지역 학생을 시작으로 총 10회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내 각급 학교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기념주간 동안 현수막 게시, 학생회 주관 기념식, 계기교육, 주먹밥 급식, 사적지 답사 등 현장체험학습 등이 진행된다. 특히 5·18 청소년 희생자(18명)가 나온 학교(15교)에서는 자체 계획에 따라 추모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4월 초 각급 학교 5·18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난해 말 개발된 5·18 초등용 교육자료를 배포했다. 이밖에도 교원의 5·18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교직원과 함께하는 오월이야기' 원격연수를 5월부터 개설해 연중 운영한다. 또 5·18을 문화예술로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지역의 전문 극단과 함께 연중 총 10회, 5,000여 명 학생들에게 5·18을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과 폄훼가 끊이지 않는 현실에서 광주를 넘어선 '진실과 교육의 연대'가 정말 중요하다"며 "5·18교육 전국화를 넘어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07 10:43:29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남원시, 제89회 춘향제 오늘 막올라 춘향선발대회 등 열려

―'춘향 남원'사랑에 물들다 ―셔틀버스 운행-임시주차장 마련 관광객 편의 제공 사랑의 고장 남원을 사랑으로 물들이는 제89회 춘향제가 오늘부터 본격 막을 올린다. 축제 첫날인 8일에는 전통공연, 현대국악, 전통체험, 어린이 공연, 관객참여형 공연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춘향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오전 9시 30분~)와 관객이 함께하는 '사랑의 주사위'(오전 10시~)가 사랑의 광장과 광한루원에서 각각 열린다. 광한루원 앞 몽룡놀이터에서는 '별별서커스'(오전 11시, 오후 3시)와 '키즈매직'(오후 1시~1시 30분) 어린이 공연이 마련된다.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변사극 춘향전'(오후 2시~3시)과 '춘향전 주인공 찾기'(오후 4시~5시), 현대국악 '춘향제 동서양 음악에 빠지다'(오후 6시~7시)가 각각 남원예촌무대에 오른다. 광한루원 앞 차없는 거리에서는 '농경체험', '춘향시대 한복체험'을 할 수 있다. 전국 사진 전문가와 동호인 등 1,0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사진촬영대회도 춘향제를 빛낸다. 축제기간 광한루원 부스에서는 사진촬영 참가 접수를 할 수 있다. 승월교 무대에서는 남원시립농악단의 '오 마이 굿'(오후 5시~6시)이 신명난 한마당을 펼친다. 남원시립농악단의 특별공연인 오 마이 굿은 경기도 당굿의 타악을 중심으로 구성한 앉은반과 남원농악의 판굿을 새롭게 구성한 선반, 전통연희 중 버나·죽방울과 어우러지는 개인놀이로 신명난 한판을 펼친다. 축제는 밤에도 계속된다. 완월정 무대에서는 춘향제의 하이라이트인 춘향선발대회(밤 7시 30분~)가 광한루원을 물들인다. 한국 월드뮤직 시장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바이날로그의 현대국악 'LIVE The SEARCH'(밤 10시~11시)가 밤하늘에 울려 퍼진다. 남원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춘향제기간 주생 화물공영차고지~보건소~승사교4가~구)남원역~시청~춘향교을 노선을 왕복 순환운행한다. 차량 968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도 화물공영차고지, 주생비행장, 보건소에 각각 마련했다. 한편, 남원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은 춘향제 기간 5일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여기는 희망복지지원단입니다."라는 주제로 춘향제를 찾은 관광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전반에 대한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올해 신규사업인 "찾아가서 살피는 동네한바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따르릉 문안 서비스"를 비롯하여 통합사례관리, 복지사각지대 발굴, 긴급복지지원, 이웃돕기 등을 안내하며 복지 전반에 대한 현장 상담도 병행한다.

2019-05-07 10:43:24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임신한 여직원 57.3%만 육아휴직 사용

임신한 여직원 57.3%만 육아휴직 사용 사람인, 971개 기업 설문조사 임신한 여직원 10명 중 4명 이상은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사람인이 기업 971개사를 대상으로 '육아휴직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전체 임신 직원 중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직원 비율은 57.3%로 전체 임신 여성 직원 10명 중 6명이 채 되지 않았다. 대기업은 평균 66%, 중소기업은 평균 54.2%였다.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평균 휴직 기간은 9.5개월로 집계됐다. 정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남성 육아휴직이 가파른 상승세지만, 여전히 남성 직원이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비율은 낮았다. 조사 대상 기업 중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직원이 있다는 기업은 14.2%에 불과했다.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직원의 평균 휴직 기간도 6.6개월로 여성 직원에 비해 2.9개월 짧았다. 기업 10곳 중 7곳(68.3%)은 직원들의 육아휴직 사용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기존 직원들의 업무가 과중 돼서'(50.4%)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대체인력 채용에 시간과 비용이 들어서'(48.3%), '현재 업무에 차질이 발생해서'(43%), '복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24.6%), '대체인력의 숙련도가 낮아서'(20.2%) 등의 순이었다. 또 기업의 28.1%는 직원들의 육아휴직에 부담을 느껴 사용을 제한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그 방식(복수응답)으로는 '사용 자체를 강제로 제한'(34.4%)하거나, '기간 단축 권고'(32.3%), '미사용 권고'(28.5%), '기간을 강제로 제한'(22%) 등이었다. 기업들은 육아휴직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보조금, 법인세 감면 등 정부 차원의 인센티브'(38.4%)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경영진의 의식변화'(34.3%), '남녀 육아 분담 및 고용 평등 공감대 형성'(13.4%), '제도 남용을 막는 직원들의 책임의식'(9.8%) 등을 들었다.

2019-05-07 10:30:0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전국 최초 아이오티 기술로 스마트한 노인돌봄서비스 시행

- 전국 최초 아이오티[IoT(온도, 습도, 조도, 동작센서)] 안심폰 보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7일 연수구노인복지관에서 '전국 최초, 아이오티(IoT) 기반 어르신 안심폰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오티(IoT) 안심폰이란 사물인터넷(IoT)으로 어르신의 움직임을 실시간 감지하고, 위급 상황 발생시 119 통화 연결과 어르신 주소가 자동 전송되는 동시에 생활관리사(독거노인 돌보미)에게 119호출 문자가 자동 전송되고, 어르신들이 일정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경고 알림 문자 전송이 되는 등 스마트한 어르신 돌봄서비스 체계를 말한다. 이번 개통식은 5월 어버이날을 기념해 '민선7기 시정과제(공약사항) 사물인터넷(IoT) 기술기반 어르신 안심안부서비스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장이 직접 어르신 역할을 하면서 생활관리사와 영상통화, 119 긴급 호출 등 안심폰 시연을 보여줬으며, 어르신께 아이오티(IoT) 안심폰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추진됐다. 인천시는 기존의 음성통화 서비스를 쌍방향 영상통화와 조도센서를 이용한 움직임 감지를 하는 스마트 앱 기반의 안심폰으로 1,010대 시범 교체했다. 이를 통해 전국 최초로 조도 외에 온도, 습도, 동작센서를 추가한 아이오티(IoT) 안심폰 기능을 강화한 그야말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 맞는 명실상부한 '아이오티(IoT) 기술기반 어르신 안심안부서비스' 본격 시행을 알렸다. 시는 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른 돌봄을 위하여 안심폰을 활용한 서비스 대상자를 3,400명에서 올해에 8,225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2020년까지 8,600명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오티(IoT) 안심폰은 미추홀구, 연수구, 계양구, 강화군이 이미 계약을 완료해 5월말까지 2,900명의 어르신께 보급·설치를 할 계획이며, 나머지 6개구도 현재 계약 진행 중에 있다. 아이오티(IoT) 안심폰이 설치가 완료되면 '아이오티(IoT) 안심폰 스마트 휴먼케어' 시스템을 이용하여 어르신의 움직임을 시, 군·구, 수행기관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아이오티(IoT) 안심폰을 통해 고독사 예방, 안전 확보, 말벗(독거노인 돌보미) 제공으로 소외감과 우울감을 해소하는 등 노인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석 노인정책과장은 "인천시는 300만 인천 시민 누구나 삶이 행복하고, 소외 없이 누리는 맞춤형 복지와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한 행복한 인생을 설계 할 수 있도록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촘촘한 노인 정책을 추진해 노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07 10:22:13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지사, 도내 자투리주차장 28개 조성해 2,727대 주차난 해소

- 올해 사업으로 2,243면 주차공간 새로 확보, 484면 무료 개방 경기도가 구도심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오래된 주택가나 상가밀집지역에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하는 '새경기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부천과 구리 등 20개 시군 28개 사업이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7일 경기도는 사업 공모에 참여한 25개 시군 54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 현장, 종합검토 등 세 차례에 걸쳐 심사를 실시하고 이날 최종 대상사업지를 선정했다. '새경기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이재명 지사가 고질적인 구도심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오래된 주택을 구입해 주차장으로 조성하거나, 종교시설이나 상가 밀집지역에 주차장을 조성할 경우 관련 시설비를 도비로 지원한다. 도는 형태에 따라 '자투리', '공유', '공영' 등 3가지로 나눠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지사는 지난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대규모 택지를 구입해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는 것 보다는 주택가 뒷골목 노후주택을 매입해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하면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주차수요는 줄이고 주차면 수를 늘릴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자투리주차장'은 시군이 구도심 지역 노후주택을 매입하면, 도가 이를 소규모 주차장으로 활용하도록 설치비를 부담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용인시, 성남시, 안산시 등 7개 시군 23개소(7개 사업)에 도비 12억을 지원, 187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유주차장'은 종교시설이나 학교 등이 기존 부설주차장을 주당 35시간 이상 무료로 개방하면 주차장 설치비를 50%,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 평택시 등 5개 시군 7개 사업이 선정돼 올해 총 2억7천만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484면의 주차공간이 무료로 개방된다. '공영주차장'은 도심이나 상가밀집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 총 사업비의 30%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4개 시군에서 14개 사업을 통해 총 주차면수 2,056면을 확보할 계획으로 도비 111억 원이 지원된다. 도는 올해 28개 주차장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경기도에 2,243면의 주차공간이 새로 생기고 484면의 주차장이 무료개방 돼 주차난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9-05-07 10:22:07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서해 해수서 비브리오패혈증균 3건 검출 “감염 주의”

- 간 질환자, 면역결필환자 등 고위험군에서 치사율 높아 감염예방이 중요 - 어패류 생식 피하고, 오염된 바닷물 접촉 주의해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도 서해안 지역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이에 대한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월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사업'에 착수해 2달간 해수 38건, 갯벌 33건에 대해 검사한 결과, 지난달 29일 올해 처음으로 서해안지역 해수 3건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일 가량 늦은 것으로 지난해는 4월 24일 채수한 바닷물에서 검출된 바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50명 안팎의 환자에서 발생해 절반 가까이 사망(치사율 50%)하는 제3군 법정감염병이다. 주로 온도가 상승하는 5~10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오염된 바닷물이 상처와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다.특히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면역결핍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치사율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감염병 중에서도 치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감염예방과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면서 "어패류는 85℃ 이상으로 익혀먹고 피부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해수 등 검체 209건에 대한 조사를 통해 총 27건(12.9%)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을 분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보건환경연구원은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시기가 매년 앞당겨지고 있는 추세를 고려, 매년 4월 실시했던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사업'을 올해에는 3월부터 조기 추진하는 등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2019-05-07 10:22:00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선물한 이모티콘, 다운로드 안 했다면 구매취소 가능"

"선물한 이모티콘, 다운로드 안 했다면 구매취소 가능" 최근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에서 감정이나 기분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을 사용하거나, 이를 선물로 주고받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된 소비자 분쟁도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메신저에서 선물한 이모티콘의 경우 선물을 받은 당사자가 다운로드 하지 않았다면 구매자가 환불을 받을 수 있다는 조정 결정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7일 선물을 받은 이용자가 이모티콘을 다운로드하기 전까지는 구매자에게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전자상거래법)'에 따른 청약철회권이 있으므로 이모티콘을 판매한 사업자는 구매자에게 구입대금을 환급해야한다고 결정했다. A씨는 어머니에게 선물하기 위해 이모티콘을 구입한 직후 의도와 다른 것을 구매한 사실을 인지하고 당일 결제 취소 및 환급을 요청했다. 그러나 사업자는 이모티콘의 소유권이 선물 받은 어머니에게 있으므로 어머니가 직접 취소 및 환급을 요구해야 한다며 A씨의 요구를 거부했다. A씨는 어머니가 모바일 메신저 사용이 미숙해 직접 환급을 요청할 수 없다며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이 사건에서 사업자는 자사 약관에 따라 선물한 이모티콘의 소유권이 선물받은 이용자에게 있으므로 A씨의 어머니가 선물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환급을 요청해야 청약철회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A씨와 사업자의 계약은 민법상 제3자를 위한 계약에 해당하며, 이용자인 A씨의 어머니가 이모티콘을 다운로드하지 않았고 사업자에게 이모티콘을 수령하겠다는 의사도 밝히지 않았으므로 A씨가 계약의 당사자로서 전자상거래법상 청약철회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조정결정은 모바일 시장의 급속한 성장으로 새로운 유형과 방식의 전자상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비록 소액이지만 소비자의 청약철회권이 부당하게 제한받지 않도록 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분쟁에 대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림으로써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시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5-07 10:08:0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