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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8200명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 강화

- 복지서비스 확대와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평구 민방위교육장 대강당에서 인천시 10개 군·구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생활관리사 등 347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학대·치매·자살 예방교육과 노인 의사소통 및 상담 등 노인돌봄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또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노인사회안전교육,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과 특히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로 각종 호흡기 질환에 방치 될 우려가 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생활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실시된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은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생활관리사가 정기적인 안전 확인(주 2회 전화, 주 1회 방문),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및 생활교육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독거노인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외에 어르신들에게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사랑의 안심폰'을 돌봄대상자 전원에게 확대 제공해 생활관리사가 안심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말벗서비스를 제공하는 독거노인 돌봄 사업도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생활관리사들이 홀로 사시는 어른들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 확인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들이 100세까지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확대와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7 14:19:3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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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산물 표준규격출하 포장재 지원 확대…7억 2천만원 지원

- 유통 효율성 제고 및 농가 소득증대 도모 - 고구마, 감자 등 11개 품목 유통비용 절감 및 상품성 향상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 및 상품성 향상 등을 위해 '2019년 농산물 표준규격출하 포장재 지원사업'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농산물 표준규격이란 농산물을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준인 표준규격에 맞도록 품질, 크기, 쓰임새에 따라 등급을 매겨 분류하고 규격포장재에 담아 출하함으로써 내용물과 표시사항이 일치되도록 해 농산물의 유통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금년에 7억 2천만원을 확보해 인천지역(강화군, 옹진군)에서 신선 농산물을 생산하는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포장재가 필요한 농업인들이 지역농업협동조합에서 286만매의 포장재를 구입해 사용하고 농협의 포장재 매출실적에 따라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주요 지원품목은 고구마, 감자, 포도, 오이, 토마토, 수박, 부추, 고추 등 11개이며, 특히 포장재질에 대해 골판지상자, 그물망(스티커 포함), PP대, 펄프용지, 지대 등으로 세분화하여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의 농산물 유통과정은 품종 및 재배지역이 다양하여 품질이 균일하지 않고 부패나 변질의 위험으로 신선도 유지가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유통비 절감에 따른 유통 효율성이 높아지고, 품질에 따른 가격 차별화로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인천지역 농산물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3-27 14:19:2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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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 추진

- 단체 및 기관 직접 방문… 11월까지 신청 가능 장성군이 3월부터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시작했다. 전문 강사가 직접 관내 학교, 기업, 단체 등을 방문해 자원봉사에 관한 소양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 시간은 1시간으로 먼저,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고 자원봉사의 필요성에 대해 같이 생각해본 뒤, 자원봉사 기본교육이 이루어진다. 이어서 자원봉사포털(1365.go.kr)과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neis.go.kr)의 연계방법을 안내해주고, 자원봉사 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교육기간은 올해 11월까지로 여름방학 기간은 제외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나 기업, 단체, 기관에서는 교육 기간 내 언제든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생에게는 자원봉사활동 1시간을 인정해주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이미 장성중학교와 국립장성숲채원, 삼서중학교에서 수업을 실시했으며, 4월에도 다수의 학교가 교육 예약을 한 상황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서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지역사회 저변에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며 "장성군에 건전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7 14:19:0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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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시민소통실' 인천터미널서 시민 소통 시간 가져

- 인천지방국세청 개청준비단과 함께 상담 민선 7기의 핵심 키워드는 '소통'이다.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지난 26일 인천지방국세청 개청준비단과 함께 인천터미널에서 시민의 시정 건의, 궁금한 점 등을 현장에서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민선7기는 지역 현안장소와 도서지역 등을 찾아가 현장에서 시민을 직접 만나 시정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찾는 소통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시민소통실'은 인천터미널을 이용하는 불특정 다수 시민들을 상대로 생활불편 상담 등을 실시했다. 또한, 터미널을 이용하는 타 지역 사람들의 인천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 다음 달 3일 개청하는 인천지방국세청과 함께 국세 상담, 인천지방국세청 개청 홍보를 하였다. 인천지방국세청은 서울·중부·부산·대구·광주·대전에 이은 전국 7번째 지방국세청으로 인천·경기 서북부 지역의 12개 세무서를 관할한다. 이번 주요 상담내용은 일자리, 시민 안전보험 등 시정 일반사항 뿐 아니라, 증여·상속세, 국세까지 폭넓은 분야의 상담이 이뤄졌고, 시민정책 네트워크, 시민토론회, 온라인 시민청원 등 시정 참여방법 등의 홍보물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현장에서 1차 상담하며, 세부내용은 검토 후 유선(서면), 필요 시 현장을 방문해 답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은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우리 시는 최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현장 소통, 시민토론회, 온라인 시민청원, 시민정책 네트워크, 공론화 위원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7 14:19:0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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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업 간 제조협력 서비스 플랫폼 구축…원스톱 제조 솔루션 제공

- 시제품 제작부터 투자 컨설팅까지 한 번에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인천 관내 제조업체의 생산설비와 기술력 등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벤처·스타트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간 제조협력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벤처·스타트업체에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지역 내 시제품 제작 및 생산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가 없어 혁신형 신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산업생산과 연계하기가 어려웠다. 제조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스타트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시는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설계, 디자인, 회로, SW개발, 금형, 투자 등이 한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간 제조협력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앞으로 시제품 제작과 양산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기업 간 제조협력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제품 생산, 기술 협력, 투자 등 분야별 파트너사와의 협력체계가 마련돼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것을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업간 제조협력 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은 3단계로 올해 12월까지 추진된다. 먼저 1단계로 시제품 제작과 양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구축이다. 관내 시제품 제작 관련 제조기업 300개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통해 생산제품, 생산설비, 제조기술력, 일 최대생산량, 기술 애로사항 등에 대한 중소기업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한다. 2단계는 중소기업 데이터베이스(DB) 공유·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가 구축 데이터의 공공성과 보안 역할을 담당하며 정보의 신뢰성 검증 및 데이터 업데이트를 통해 민간에 기업정보에 대한 서비스를 준비하는 단계다. 3단계는 기업간 제조협력 서비스 플랫폼을 민간서비스로 연계하는 단계로 시는 민간 플랫폼 서비스 운영기업 지원을 위해 9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민간 연계서비스기업 2개사를 발굴, 플랫폼 운영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스타트업체는 기업간 제조협력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신뢰성 있고 검증된 제조기업 파트너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기술을 혁신하고 서비스를 높일 수 있도록 독창적인 시제품 제작을 의뢰하는 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기술애로를 해소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기업간 제조협력 서비스 플랫폼이 지역기반산업인 제조업체와 젊은 스타트업이 협력하여 첨단산업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를 공급받고, 새로운 거래처를 확장하는 등 제조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스타트업 기업이 생겨나고, 제조산업이 활성화 되면서 인천 지역에 다양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3-27 14:19:0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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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고교생 '학교생활 만족도' 최상위권…꾸준한 학생생활개선 정책 효과

- 만족도는 3위, 매우 만족 비율은 전국 1위… - 2016년에 비해 11.4% 상승 - 학생인권 존중 풍토 조성, 학생자치 확대 등 학생생활개선 정책의 효과로 분석 인천시교육청이 인천 중고교생의 '학교생활 만족도(매우 만족 + 약간 만족)'가 전국 평균(58.0%)을 크게 뛰어 넘는 62.2%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세종과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비슷한 규모인 부산과 대구는 '학교생활 만족도'가 61.2%, 52.3%이고 가장 낮은 곳은 전북으로 49.3%다. 이전 결과와 비교해 보면 2016년(50.8%)에 비해 만족도가 11.4% 높아졌으며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12년(42.5%)에 비하면 20% 가까이 상승했다. 인천 중고교생 '학교생활 만족도'의 상승 요인은 꾸준한 학생생활개선 정책의 효과로 분석된다. 인천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학생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등교시간 정상화, 상벌점제 폐지 등을 권고했으며 올해도 학생회비 지원, 학생의 의견 수렴을 통한 학교 공간 개선 정책 등을 펼치고 있다. 2018년 만족도 조사는 13세 이상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학교생활(교육내용, 교육방법, 교우관계 등)에 대해 만족하는 학생의 비율을 5단계로 측정했다. 한편, 이 통계는 통계청 지역통계총괄과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결과는 e-지방지표 KOSIS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27 14:18:55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