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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과정 내달 4일 개강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과정 내달 4일 개강 장원교육은 그룹 계열의 학점은행 교육기관인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이 보육교사2급, 사회복지사2급 과정을 내달 4일 개강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1일 보건복지부는 올해 보육교사, 장애인활동보조 등 보건복지 일자리 10만7000개를 늘리고, 2022년까지 총 40만개 이상의 일자리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육교사 등 관련 직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 전망이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이 내달 개강하는 자격증 과정은 온라인 과목뿐 아니라 서울시 송파구 본원에서 대면수업까지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부터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목과 실습시간이 늘기 때문에 올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공과 교양 과목의 온라인 수업은 물론 실습까지 모두 지원하고 있다"며 "학습자들의 원활한 자격증 취득을 위해 출석과 학사일정 안내는 물론, 시험 등 평가항목 응시요령 등을 모두 지원하고, 일정 기준 이상 수강 시 미수료 과목의 재수강 기회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2019-03-27 11:27: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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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재학생 100명 대상 '일본 IT취업캠프' 열어

강남대, 재학생 100명 대상 '일본 IT취업캠프' 열어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교내 교육관에서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일본기업담당자와 함께하는 일본 IT 취업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취업캠프는 청년들의 해외 유망·전문직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2018년 청해진 대학 사업'의 일환이다. 일본 IT계열 기업 인사 담당자가 초정돼 현지 취업현황과 기업정보, 해외 취업비전, 직무와 교육정보 등 일본 취업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강남대 곽철완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재학생들에게 일본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취업과는 또 다른 취업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며 "특히 일본은 경기의 호황으로 IT를 포함한 다양한 전문적 해외 인재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기 때문에 재학생들의 해외취업 인식 및 저변 확대의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대는 작년 4월 '2018년 청해진 대학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 2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재학생들이 저학년 때부터 해외취업을 준비하도록하는 통합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일본과 미국, 베트남, 호주 등 4개국에 졸업생 127명이 현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19-03-27 11:18: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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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오승우미술관 기해년 첫 번째 초대전 개최

전남 무안군은 현재 광주·전남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설아·조현택 작가를 초대하여 「잃어버린 대상을 찾아서 - 그리고 상실은 욕망이 된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첫번째 초대전으로 2019년 3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무안군오승우미술관 전시실 2·3관에서 전시되며, 개막식은 4월 4일(목) 오후 4시에 미술관 로비에서 열린다. 「잃어버린 대상을 찾아서 - 그리고 상실은 욕망이 된다」展은 결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부재의 대상에게 다가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두 작가의 독특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은 각자 자신의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그리움의 대상에 대해 생각하며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김설아 작가는 먼지나 재, 곰팡이 등의 촉수나 위족같은 미세한 촉각적 감각을 통해 그리고 조현택 작가는 빈방 안에 비친 바깥 풍경이라는 이중의 카메라 시선을 통해 그리움의 대상과 조우하는 마법과도 같은 세계를 보여준다. 무안군 관계자는 "두 초대작가의 예술세계를 통해 지금은 사라져버리고 없지만, 과거 자신의 삶과 기억들이 담겨 있는 시간과 공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7 11:08: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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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최명희길, 명품 골목길로 조성

- 전주시와 주민들이 뜻을 모아 차 없는 거리 분위기 확산을 위한 경관조성 - 한옥마을 최명희길, 화분식재 및 '혼불' 글귀 새긴 벤치 비치해 운치 더해 전주한옥마을 최명희길 일대가 한옥의 멋을 살리고 불법주차 없는 아름다운 골목길로 탈바꿈됐다. 시는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명희길 약 150m 구간에 남천 300주를 식재한 대형화분 40개를 비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시는 최명희길의 명칭에 걸맞게 화분과 벤치에 최명희 작가의 대표작인 '혼불'에 나오는 글귀를 새겨 넣어, 방문객들이 길을 걸으며 글귀를 읽거나 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최명희길의 의미를 되새기고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시는 명품 골목길 조성으로 기존 태조로와 은행로 위주의 전주한옥마을 여행객들의 동선이 한옥이 아름다운 최명희길 골목길 투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전주한옥마을 최명희길 주변은 불법주정차된 차량으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하고 여행객들의 통행 불편을 야기해왔다. 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근 주민과 상가를 대상으로 차 없는 거리 조성 취지를 설명하고, 몇몇 반대 상가를 꾸준히 설득한 끝에 동의를 받아 명품 골목길 조성에 나섰다. 앞서 시는 지난해 연말에도 최명희 생가터 앞길에 대형화분 40개를 비치하고, 남천과 꽃배추 등 겨울화초를 450주 식재하기도 했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골목길 투어를 통한 구석구석 한옥마을의 멋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 전주한옥마을 11개 구간에서 차량이동을 통제하고 문화장터와 문화공연 등을 운영하는 등 여행객들을 위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오고 있다.

2019-03-27 10:58:3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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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년 일자리 사업 “청년 희망대로(希望大路)”적극 추진

- 전북형 취업지원사업 - 전북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 직무인턴 및 job멘토링 - 대학일자리센터 & 내일도움터 -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전북도는 구직 청년의 맞춤형 일 경험 제공과 취업역량강화 및 기업의 청년고용을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 "청년 희망대로(希望大路)'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그동안 전라북도는 사업계획 수립, 공고 및 참여자 모집 등을 순조롭게 추진 중으로 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북형 취업지원사업'은 기업이 상시근로 인원 외에 청년을 추가 채용하도록 촉진시키고, 청년은 현장 실무 체험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청년실업 및 기업 인력난 해소하기 위해 전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11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전북도와 14개 시군에서는 지난 1월부터 월 급여 180만원이상 지급 가능한 업체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중이며, 연중 수시 모집도 병행하고 있다. 사업 선정 시 1인당 월 50~65만원씩 12개월(수습 3개월, 정규직 9개월) 최대 780만원을 기업에 지원하고, 2년간 근속 청년에게는 300만원의 취업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형 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중소기업 등에 취업한 청년에게 장기근속과 자산형성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인력 채용 및 고용유지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격은 도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 중 제조업체 청년이 고용부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후 전북형 공제에 가입 신청 시 지원하며 전북도, 14개 시군 및 위탁운영기관에서 지난 1월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연중 수시 모집도 병행하고 있다.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전북도 및 시군에서 1인당 480만원을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청년에게는 고용부에서 2년형 1,600만원이나 3년형 3,000만원을 지원(자부담포함)한다. '직무인턴'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기관에서 직접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취업진로 선택 지원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공공기관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의 수요도 해마다 증가 추세이며, 인턴사업 참여 만족도(97.7%)도 높아 올해는 ('18년) 1개월 → ('19년) 2개월로 연장하고 참여 인원도 회당 100명으로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주요 참여 기관으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철도공사,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은행 등 도내 공공기관, 출연기관,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고 금년 상반기(1~2월)에는 32개 기관에서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앞으로 사업 참여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청년수요에 적합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공기관 - 대학교 잡(JOB) 멘토링'은 도내 공공기관/출연기관 재직자가 멘토가 되어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이 있는 도내 대학생 대상으로 취업노하우 전수/진로설계 등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도와 경제통상진흥원은 국토정보공사, 국민연금공단, 전기안전공사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을 비롯하여 도내 공공기관, 출연기관, 금융기관 등 23개 기관 대상으로 멘토단을 구성하였고, 전북권 대학생 대상으로 200여명을 모집중이며 모집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이다. 향후 멘토링은 팀별 운영계획에 따라 연간 4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하계 방학기간동안 기관탐방 및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교류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병행될 계획이다. 대학일자리센터 지원사업은 대학을 청년 일자리 사업의 Gateway로 활용, 청년들이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대학의 청년 취업·창업지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16년부터 고용부, 대학 및 시군과 공동으로 시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대형 3개소(전주대, 원광대, 군산대), 소형 2개소(우석대, 군장대) 총 5개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소당 대형 5천만원, 소형 1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19년도 고용노동부에서 추가로 모집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소형사업 공모에 도내 대학과 협력하여 추가 선정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내일도움터 지원사업은 기존 취업(고용) 관련기관과 차별화하여 생활권내에 청년층의 친화력 높은 장소를 활용하여 청년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및 일자리 정보제공 채널의 다양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전주시 1개소 시범사업(8백만원)을 시작으로 '19년에는 도내 3개소에 도움터를 개소할 계획이며 현재 운영기관을 모집 중에 있다. 내일도움터에서는 진로 및 취업 지도프로그램 운영, 소통공간 제공, 스터디룸 무료이용 및 최신 취업정보 홍보물 등을 비치하여 청년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일자리를 발굴·제공하여 청년취업으로 연계하고, 청년유입을 지원하여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18~'21년까지 추진하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서 '18년에는 35건(국비 113억, 전국2위)이 선정되었고, '19년에는 133건(국비 113억, 전국1위)이 선정된 후 최종 115건으로 변경 추진 예정이다. 지난 2월부터 시군과 함께 사업공고, 참여기업 및 청년을 모집중에 있으며 3개 유형에 1,28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전북 청년희망대로(希望大路) 사업'을 통해 대기업과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산업에 종사하면서도 우리도의 기반산업을 이끌어가는 청년을 응원하고, 청년들이 삶의 주체로서 희망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청년중심의 전북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7 10:58: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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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14개 대학 탈락 위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14개 대학 탈락 위기 교육부 단계 평가서 75개교 중 61개 대학 통과 14개 대학은 신규 지원 대학 27개교와 경쟁해야 대학이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해 대학-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하는 75개 대학 중 14개 대학이 중간평가 결과 탈락 위기에 놓였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의 단계평가 결과 75개 대학 중 61개 대학에 계속지원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LINC+ 사업은 2017년~2021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첫 2년간 성과 평가를 통해 상위 80% 대학에는 나머지 3년 지원을 계속하고, 하위 20% 대학은 신규 사업 지원 대학과 경쟁해 최종 지원 대상 대학이 가려진다. 이 사업은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개교 등 2개 유형으로 75개 대학이 추진 중이다. 이번 단계 평가에 따라 산학협력 고도화형의 경우 가톨릭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 한양대에리카 등 45개교가 2단계 지원을 받게되고,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상명대와 평택대 등 16개교가 계속 지원을 받게 됐다. 단계 평가에서 탈락한 14개 대학은, 신규 사업 신청 대학 27개교(산학협력 고도화형 19개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8개교)와 비교 평가를 받아 계속 지원 여부가 정해지게 된다. 최종 평가 결과는 4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2019-03-27 10:56: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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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광주점,2019년 첫 와인박람회 개최

― 1년에 단 두번만 진행, 인기 와인 50~70% 할인 ― '셀리에 데 프린스샤또네프뒤파프' 49천원 롯데백화점 단독 기획 롯데백화점광주점은 올해 첫 와인박람회를 오는 28일부터 4월 7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년에 단 두번만 진행하는 행사로 50~70% 할인된 국내·외 유명 와인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1만원 미만대의 바이어 추천 와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와인 박람회를 위해 로버트파커로부터 100점을 21회 받은 프랑스 론 와인인 '셀리에 데 프린스샤또네프뒤파프'를 특별 기획했다. 밝은 루비 레드 빛깔을 띄며, 훌륭한 밸런스와 탄닌이 매우 우아하면서도 부드럽게 입 안 전체를 감싸는 와인으로 롯데백화점에서만 총 500병을 49천원 우대가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한 와인도 선보인다.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이승엽 선수를 기념해 탄생한 '이승엽 No.36와인'은 이탈리아의 베로나가 원산지로서 짙은 루비색을띄고 있으며,이승엽 선수의 등번호가 라벨에 새겨져 있는게 특징이다. 또한 대한민국 청정지역인 충북 영동군 추풍령 해발 300미터에서 재배한 사과로 만들어진 'N사과 와인' 은 목넘김이 부드럽고 코 끝에 전해지는 신선한 샤과향과 달콤함을 간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광주점 이민숙 식품팀장은"백화점 정기세일에 맞춰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실걸로 예상된다"면서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기획했다"고 밝혔다.

2019-03-27 10:55: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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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신관사또공연단의 화려한 봄나들이

- 3월 31일부터 10월말까지 운영, 관광객 600만명 유치 큰발걸음 시작 남원 신관사또공연단의 화려한 봄나들이가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올해로 12년 연속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신관사또부임행차는 남원의 대표 관광효자 상품으로써 시민이 주체가 된 관광자원이다. 남원시의 대표 이야기 콘텐츠인 춘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퍼레이드와 마당극으로 구성한 신관사또부임행차는 지난 2007년 창단 이래 총 416회의 공연을 운영하며 관광남원의 위상을 드높여 왔다. 2019년에도 신관사또공연단은 변함없는 모습과 한층 성장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였다. 지난 2월부터 3월말까지 매일 밤 7시부터 10시까지 팀별로 악기교육, 전통무용, 댄스, 연기 연습 등 각자의 개인기를 연마하고, 팀별로 협동 단결된 장끼를 선보이기 위해 바쁜 저녁시간을 쪼개가며 땀 흘려 연습해 왔다. 올해에는 그동안 주말(토,일)에만 상설운영 해 온 공연을 주말과 평일 야간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매주 토요일은 퍼레이드와 마당극을 진행하고, 일요일은 광한루원에서 마당극만 진행한다. 금요일 야간(19시~20시)에는 남원예촌 광장에서 운영한다. 또한 여름시즌을 겨냥한 신규 마당극 를 기획 운영한다. 신규마당극은 남원의 4대 고전중 하나인 흥부전을 각색한 퓨전공연물로 4 ~5월 연습을 거쳐 6월부터 2달 동안 야간에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에도 신관사또부임행차 공연단은 외래관광객 600만명 유치를 위해 전국을 누비며 남원홍보 전도사로써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오는 4월 7일에는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앞 광장에서 '남원의 봄(春·引·春·香)'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춘향이 홍보대사와 남원홍보대사, 춘향제전위원, 신관사또부임행차 공연단 등 100여명이 참여해 제89회 춘향제 및 광한루 600년 기념행사 등을 화려하게 알릴 계획이다. 또한 4월~5월은 고속도로 휴게소, 전북 도민체전 홍보활동, 6~7월은 대구, 경남권, 9월~10월은 부산관광박람회, 도심권 홍보활동 등 찾아다니는 홍보마케팅을 연중 추진한다. 100여명의 시민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가는 신관사또부임행차 공연은 올해에도 남원관광의 최일선에서 상설공연의 새 역사를 쓸 것이다. 남원시(시장 이환주)에서는 "대표 공연물인 신관사또부임행차가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를 개발 발전시킬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남원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2019-03-27 10:30: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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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정 불량식품 등 판매 제조업체 “수사해 적발”

- 도 특사경, 어린이 기호식품 부정 불량 제조 판매업소 62개소 적발 - 유명 프렌차이즈 등 유통기한 지난원료 사용, 오물이 쌓인 설비로 제조 - 50개 업체는 형사입건, 12개 업체는 행정처분 의뢰 실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개학기를 맞아 도내 과자·캔디류·빵류 제조업체, 햄버거·아이스크림 등 프랜차이즈 업체, 학교·학원가 주변 조리 판매 업소 등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 판매 업체 357개소에 대한 수사를 실시한 결과 62개소에서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제조일자(유통기한) 허위표시 등 위반 7건 ▲영업허가 등 위반 6건 ▲유통기한 경과원료 보관 등 위반 3건 ▲원산지 표시 기준 위반 2건 ▲보존·유통 기준 및 규격 위반 2건 ▲제품표시기준 위반 16건 ▲위생적 취급 부 적정 10건 ▲원료수불부(원료의 입출고량과 재고량 등을 기재하여 표로 작성한 문서) 미 작성 등 16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의왕시 소재 A업체는 2개월 전 만들어 놓은 케이크의 제조일자를 납품 전날 만든 것처럼 허위로 표시해 학교에 납품했으며 남양주시 소재 B업체는 제조된 과자의 유통기한을 임의로 1개월 연장해 표시했다. 피자를 판매하는 평택시 소재 유명 프랜차이즈 C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감자샐러드, 베이컨, 푸딩 등을 피자 원료로 보관하다가, 고양시 소재 D업체는 유통기한이 1달 이상 지난 햄을 피자 제조용으로 보관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햄버거와 쿠키 등을 판매하는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인 과천시 소재 E업체는 음식물찌꺼기가 눌러 붙어있는 오븐기, 하수 찌꺼기로 뒤덮인 배수시설 등 비위생적 환경에서 제품을 조리하다 적발됐다. 평택시 소재 F업체 역시 원료 투입구가 거미줄과 먼지로 오염돼 있는 상태 그대로 제조설비를 가동해 과자류를 제조하다 단속에 걸렸다. 특사경은 62개 업체 가운데 유통기한 위반 등 50건을 형사입건하고, 위생취급 부적정 등 12건을 행정처분 의뢰하고 수사 중 적발된 캔디 52kg, 핫도그 123kg 등 570kg 상당의 부정불량식품을 압류 조치했다

2019-03-27 10:19:17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