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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서비스로 치매노인 돕는다”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치매안심센터는 27일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어르신을 발굴해 치매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금정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추정 치매 노인 수는 약 3,900명으로 치매유병율은 9.12%에 달한다(2018년 12월 기준). 이에 인구 고령화에 따른 치매환자는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만 60세 이상 노인의 치매조기검진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금정구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 초기상담, 일상생활관리, 건강관리, 가족 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치매 어르신에게는 매월 기저귀와 물티슈가 제공되며, 연 1회 방수매트, 미끄럼방지 양말 등이 무상 제공된다.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 대상자는 △독거 치매노인 △부부 치매노인 △긴급복지지원이 필요한 치매 노인이 1순위이며 △만 75세 이상 노부부(둘 중 한 명 이상이 75세 이상) 중 사례관리위원회에서 선정한 대상자가 2순위이다. 금정구 관계자는 "치매어르신의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어르신과 그 가족의 삶의 질이 증진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 치매안심센터(519-5782~3)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27 09:15:28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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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라자골프, 프로골퍼 레슨 매칭서비스 공유형 스튜디오 인기

더프라자골프, 프로골퍼 레슨 매칭서비스 공유형 스튜디오 인기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근래 골퍼들 또한 실내연습장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늘고 있다. 1년 내내, 지속적으로 꾸준히 연습해야 되는 골프의 특성상 실내연습장이 인기를 끌면서 골프 프로들에게 주목 받는 공간이 있다. 서울 강남구에 2개 지점을 운영하는 '더프라자골프'는 고가의 첨단 스윙 분석기 '트랙맨'을 갖춘 프라이빗 스튜디오를 프로골퍼 뿐 아니라 골프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대여해 주는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더프라자골프'는 고가의 분석기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구성된 공간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하여 레슨을 하고자 하는 프로들뿐 아니라, 골프 유튜버들에게도 촬영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 공유형 스튜디오 서비스는 프로들에게 큰 돈을 들여 아카데미를 차리거나 연습장에 출퇴근하지 않아도 언제든 수준 높은 1대1 레슨을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레슨을 받고자 하는 골퍼들은 다른 실내연습장과는 달리, 본인이 원하는 레슨 및 비용 등에 맞춰 매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내연습장이 소속 된 프로들 (보통 3~4명)중에서만 선택해야 되는 반면, '더프라자골프'는 누구에게나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국내에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등록된 프로만 8,000여명에 달한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골퍼들의 수요에 맞춰, 연내에 3호점을 오픈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더프라자골프' 신사점과 학동점 모두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APP을 통해 날짜와 시간·장소를 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서 '더프라자스튜디오' 를 검색해서, 다운 받을 수 있다.

2019-03-26 17:17: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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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 기자회견, 언제 할까?

이매리가 미투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다. 이매리는 현재 가타르에 거주 중에 있으며 국내에서 방송 활동을 할 때 정계, 재계, 학계 인사들로부터 술 시중을 강요 받고 성추행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매리는 지난 17일 오후 본인의 페이스북에 방송인 출신 정치인 A씨, 대기업 임원 B씨, 모 대학 교수 C씨 등을 언급했다. 그는 특히 C씨를 향해 “당신은 죄의식 없는 악마”라며 “C씨가 출세를 위해 술 시중을 들라 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이매리는 "부끄러운 줄 알아라. 6년 동안 당신들과 싸워왔다. 은폐시키려고 했던 모든 자들 또한 공범이다"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은 26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같은 글을 남겼던 이매리는 오는 4월 초 카타르에서 귀국해 폭로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다. 기자회견을 준비 중인 시민단체 정의연대 관계자는 이날 노컷뉴스에 "이매리 씨가 술 시중 강요와 성적인 추행도 여러 차례 당했지만 지난 7년간 외롭게 홀로 싸워왔다"며 "최근 고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이뤄지고 조사 기간이 연장되면서 용기를 갖고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매리는 지난 2011년 갑자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해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 SBS 드라마 '신기생뎐' 캐스팅 후 연습 도중 부상을 입어 활동을 중단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2019-03-26 17:00:5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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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완도군을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로!

김영록 전남지사, 완도군을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완도군민과의 대화, 600여 명 참석 '큰 호응'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5일 완도를 방문하여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완도문화예술의 전당에서 '도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우철 완도군수의 환영사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도정 보고, 군정 보고, 군민과의 대화 등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전남도에서 지난해 태풍 '솔릭', '콩레이'로 인해 생긴 소규모 어항 등 공공시설 피해 복구비 30억 원과 고금 묘당도 이충무공 기념 공원 조성 사업을 위한 85억 원 예산 확보 지원,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이 '2019 지역발전 투자 협약'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것 등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도민과의 대화가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군민들이 참석해준 사례는 처음이다."며 "이는 완도 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의지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완도군이 보유하고 있는 청정 환경과 해양 자원을 이용하여 추진하는 해양치유산업에 대해 완도가 대한민국의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완도군에서 전국 최초로 해양환경관리팀을 구성하여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한 점에 대해서는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군에서 앞장섰듯 도에서도 해양쓰레기 제로화 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방도 830호선(완도 고금~고흥 금산) 구간 중 1차 구간(고금~금일) 국도 승격 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 간의 경제·사회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도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꼭 국도 승격은 물론 서남해안 관광벨트 사업의 일부 구간으로 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가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2021 국제해조류박람회 공동 개최와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 유치 등을 통해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완도군과 전라남도의 협력 등을 표명했다. 한편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수산정책 보험의 지방비 지원 한도액 상향 조정, 장보고 어린이 테마공원 도비 지원, 이동 세탁 차량 지원, 노약자와 장애인이 편히 다닐 수 있는 청산면의 해안길 조성, 친환경 농·수산물의 판로 모색, 황칠 산업 연구 및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 건의됐다. 이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 발전을 위한 좋은 정책들을 제안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하며,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수산 분야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여 완도군이 제2의 장보고 시대를 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민과의 대화'가 끝난 후 김영록 도지사는 2015년에 설립하여 친환경 농산물 인증, 농촌공동체회사 우수 사업 선정 등 성공적인 귀농 사례를 실천 중인 농업회사 법인 '아들래'를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현안 및 도민 애로·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도와 시·군 간의 상생 협력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IMG::20190326000207.jpg::C::540::}!]

2019-03-26 16:14:27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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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참가

완도군,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참가 해양치유산업,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는 해조류 제품 홍보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 참가하여 완도군의 일자리 정책 및 역점 사업 홍보에 나섰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범국가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한 일자리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130개 기관(312개 부스)이 참가한 가운데 완도군은 '지방정부 우수 사례관'에 전국 최초 해양환경관리팀 운영으로 '제15회 대한민국 자치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내용과 완도군의 미래 산업인 해양치유산업,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는 해조류, 그리고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리는 장보고수산물축제와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한 달간 개최되는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등을 홍보했다. 특히 해조류의 알긴산 성분이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박람회 기간 내 완도산 해조류 및 해조류 활용 가공 식품 등을 전시·홍보하여 방문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해양치유산업의 최적지 완도군은 2019년을 '해양치유산업 원년'으로 선포하고 온도 신지명사십리 일원에서 4월부터 본격 운영하는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에 대해 알리고, 앞으로도 사계절 기후 조건에 맞는 해양치유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의료와 관광, 바이오산업이 융합된 해양치유산업은 부가가치가 높은 미래 해양 산업이며,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일자리와 소득 창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해양치유산업을 통해 우리나라 어촌 경제 활성화와 제2의 장보고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IMG::20190326000209.jpg::C::540::}!]

2019-03-26 16:14:10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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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종료 아동의 사회를 향한 첫 걸음을 응원합니다!

보호 종료 아동의 사회를 향한 첫 걸음을 응원합니다! 자립수당 올해 4월부터 매월 20일에 월 30만 원 지급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4월부터 만 18세 이상 보호 종료 아동에게 월 30만 원 씩 자립수당을 지급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자립수당은 18세가 넘어 시설·위탁 가정에서 나와야 하는 보호 종료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30만 원의 지급함으로써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고자 하는 제도이다. 대상자는 2017년 5월 이후,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보호 종료 아동 중 보호 종료일로부터 과거 2년 이상 연속하여 보호를 받은 아동, 만 18세 이후 만기 보호 종료 또는 연장 보호 종료된 아동 등 이를 모두 해당하는 경우 자립수당을 받을 수 있다. 자립수당 신청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분증과 자립수당 지급 신청서를 보호 종료 아동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본인 명의 계좌로 매월 20일에 30만 원 씩 지원한다.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수당은 3월 18일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보호 종료 예정 아동의 경우 보호 종료 30일 이내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아동자립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G::20190326000211.jpg::C::540::}!]

2019-03-26 16:14:03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