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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옛 도심이 KTX 정읍역을 거점으로 중심 시가지로 다시 태어난다!

- 공기업제안형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19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 정읍시가 공기업 제안형 도시재생사업인 'Re:born 정읍, 해시태그(#) 역(驛)'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와 공기업인 LH 전북본부(본부장 임정수)가 손잡고 노력한 끝에 선정된 이 사업은 민선 7기 유진섭 시장 취임 이후 대형 국가 공모방식으로 선정됐다. 전국에서 도시재생 분야의 내로라하는 도시들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격 선정된 배경에는 재작년 중심시가지형에 선정된 이후에도 멈추지 않은 노력의 결과라는 평가다. 이로써 정읍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원도심 재생과 역세권 주변정비 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관련해 시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국비 150억원과 도비 25억원, LH 157억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422억원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메이플 슈퍼푸드 플랫폼을 설치하여 특화 농산물의 직거래장터 등을 운영한다. 또 연지시장 환경개선과 특화거리 조성, 정읍한우와 다문화음식 등을 특화업종으로 개발한다. 이와 함께 직주근접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현 수성동주민센터와 공영 주차장에는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과 청년주거공간, 주민복지와 편의시설 등이 설치된다. 간선도로의 녹색기능 제고와 생태생활도로 개설, 청년커뮤니티 스페이스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더불어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마을협정 체결과 청년들의 창업 및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심지 내 방치된 빈 집과 폐공장을 활용한 작은 역사공원, 아트팩토리 플라자, 소셜믹스 문화센터, 정읍역 스테이션 등은 원도심의 역사·문화 보존과 세대별·계층별 통합 문화복지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1914년 호남선 철도 개통 이후 전북 서남권 중심도시로의 기능을 수행하던 정읍역 주변 정비와 연지시장 활성화 및 유휴공간을 재생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화려했던 정읍의 옛 전성기를 다시 찾고 청년들의 활동 증대를 통해 젊음과 활력을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19일 수성동주민센터 2층에서 '공기업제안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주민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센터는 지역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의견과 정보를 나누는 소통공간으로 활용된다. 주민 간 의사전달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역량 강화사업 발굴 등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매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시는 센터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써 행정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유진섭 시장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지역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20 13:35:3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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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본격 시행

- 장성군, 내달 4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17일부터 운영 장성군이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소방 활동에 지장을 주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주민과 함께 나선다. 장성군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운영하여 주민이 불법 주·정차를 스마트폰의'안전신문고'앱 또는 '생활불편신고'앱을 이용해 요건을 갖춰 신고하면 단속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0일 밝혔다. 신고대상은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된 위반 차량이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 생활불편신고 앱 상의 카메라로 차량번호, 촬영시간, 위반지역 등 위반여부를 식별할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해야 하며, 5분 이상 간격으로 동일한 위치에서 촬영한 2장 이상의 사진 첨부해야 한다. 신고는 촬영한 때로부터 3일 이내에 하면 된다. 불법 주·정차 과태료는 4만원부터이며, 특히 대형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시설 5m 이내의 위반차량은 8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예고를 내달 4일까지 실시하여 주민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내달 17일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근절에 군민 모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며 "이 제도가 생활 속 주·정차 문화를 정착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3-20 13:35:2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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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반짝이는 무한 상상 아이디어 경연대회

- 월미산 엘리베이터,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 인문학 구락부 등 제안발표 - 6건 우수 제안으로 선정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직원 아이디어 공모에서 월미산 관광 엘리베이터, 인천 앞바다에 뜬 사이다, 인문학 구락부, 케이팝(K-POP) 상설공연장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시의 비전인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상상이(e)가득 시정경연회'에는 총 25개 팀, 다양한 직급의 직원 80명이 참여해 마음껏 아이디어를 펼쳤다. 시는 직원들이 생각의 제한없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과거 실·국별로 제안을 내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팀을 만들어 제안을 발표하고 이를 제안 디자인 자문단과 직원들이 토론하고 바로 전자투표하는 솔직하고 공정한 평가 방식을 도입해 6건을 우수 제안으로 선정했다. 박남춘 시장은 시상식에서 "모든 아이디어에서 우리시 공무원들의 인천에 대한 애정과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마음으로 아이디어를 짜낸 노력이 보여 뿌듯했다"며 "직원 모두 새로운 생각과 시도를 두려워말고, 작은 변화를 통한 큰 혁신을 만드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해달라. 이를 통해 행복한 일터·시민에게 신뢰받는 '일 잘하는 시정'을 함께 운영해보자"며 격려했다. 최우수 제안인 소방학교 이준규(발표자)팀의 '레이오버를 잡아라', 인재개발원 박복윤(발표자)팀의 '자연으로 인천2호선을 그린(Green)다'와 4건의 우수 제안인 '월미산 꿰어서 보배 만들기', 제물포 구락부를 활용한 '인문학 구락부', '케이(K)팝 상설공연장', '국제 꽃정원 박람회' 모두 개개인의 직무 노하우를 살려 발전시킨 전문성과 촘촘한 실행안을 갖췄다. 이준규 소방학교 소방위가 발표한 '레이오버를 잡아라'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단시간 경유 관광객을 겨냥한 하루짜리 인천 관광상품 제안이다. 지하철,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1일 인천패스와 한류드라마 촬영지 등이 소개된 관광지도, 주변 음식점 할인권이 담긴 인천관광 종합선물세트로 공항에만 머물다 가는 틈새시장을 공략하자는 전략이 빛났다. 또 다른 최우수 제안인 인재개발원 박복윤 팀장의 '자연으로 인천2호선을 그린(Green)다'는 검암 서곳로에 늘어서있는 30여개의 도시철도 2호선 교각에 색을 칠하고, 공기정화식물을 매달아 친환경적이고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 안을 담았다. 우수 제안 중 하나인 '월미산 꿰어서 보배 만들기'는 환상적인 야경과 월미랜드, 차이나타운 등 서울의 남산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인천의 월미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으로 토지정보과 최민식 팀장 등 인천시 도시균형계획국 직원들이 머리를 맞대 구상한 안이다. 월미산 정상까지 가는 경사형 엘리베이터, 사일로·야경 등 내항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인천 앞바다 사이다(대형 부표) 등 차별화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재난대응과 조은경 주무관은 100년 전 제물포에 살던 외국인들의 사교 클럽이었던 제물포 구락부에 카페, 테마가 있는 서점 등을 마련해 청년들의 인문학 살롱으로 꾸미자는 '인문도시 인천을 위한, 인문학 구락부'를 제안했다. 제물포 구락부가 지난해 10월 시에서 발표한 인천시의 균형발전 로드맵 행사장이자, 인천만의 근대문화를 활용한 원도심 재생사업의 대표사업지인만큼 시민과 직원들의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 이와 함께 세정담당관실 최재천 주무관이 발표한 '케이팝(K-POP) 상설공연장 설립?운영', 공원녹지과 곽남현 팀장이 발표한 '국제 꽃정원 박람회'까지 총 4개의 우수제안 모두 인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아이디어로 좋은 평을 받았다. 이밖에도 게스트하우스 마을 조성, 주민들이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보는 일상 속 실험실인 리빙랩,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을 활용한 반려동물 테마파크, 민관협치의 도우미 역할을 할 마을특파원 양성 등 더 나은 인천의 내일을 위한 제언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시정경연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뽑힌 6건을 비롯한 25건의 제안에 대해 담당부서와 관련기관과 함께 사업의 시행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적용범위,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최종 선정안에 대해서는 추진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민선7기 인천시는 '2019년 인천광역시 혁신계획'의 일환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공직자들이 모여 시정발전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연구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특히 직원들의 혁신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학습동아리 '혜윰', 다양한 분야의 강사 초청 아카데미, 전직원을 대상으로 '혁신 서포터즈'를 공모해 공무원 한명 한명이 자발적으로 과거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3-20 13:35:0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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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월도 도서민 1300명 1일 생활권 가능

- 해수부 여객선 준공영제 인천~이작항로 선정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8일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여객선 준공영제 사업자 공모' 신청에 '인천~이작'항로가 선정돼 자월면 도서민 1,300여명은 도서지역 1일 생활권이 가능해졌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자월도 주민들은 병원, 관공서, 가족행사 등 개인용무가 있을 경우 육지로의 이동시간이 2박 3일이나 소요되어 가장 기본적인 이동권의 자유를 침해받고 있었다. 해수부는 2018년부터 여객선 준공영제를 추진했고, 인천시는 4개 항로가 선정됐다. 올해는 자월면과 덕적면 도서민의 1일 생활권 구축을 위해 인천~이작 항로, 덕적~인천항로 2개를 신청했으나, 최종적으로 인천~이작 1개 항로가 선정됐다. 2019년부터는 인천~이작을 포함한 준공영제 항로 5개, 국비 6억원을 지원받아 도서민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것이다. 여객선은 육지와 도서를 연결하는 유일한 교통수단이고, 섬 주민을 포함한 국민의 일반적인 교통을 위한 필수 수단이다. 또한, 연안여객 운송은 선사의 매출 및 자본금 규모가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영세한 편이라 수익성이 낮아 신규 사업자의 진출이 어렵고, 이용객수를 판단하여 여객선 증회운항 여부를 결정한다. 그러나, 선사의 자발적인 증회운항이 어렵기에 운항손실금을 지원하는 여객선 준공영제가 도서민에게는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2019-03-20 13:34:5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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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운 태고종 총무원장, '불신임 결의 원천 무효' 입장 표명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지난 19일 서울 사간동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중앙종회 총무원장 불신임 결의에 대한 불인정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중앙종회 불신임 결의와 원로회의 인준 모두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편백운 스님은 "지난해 12월 5일 길거리 종회 자체가 법적 결함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회기 100일이라는 태고종 역사상 선례가 없는 불법 결정이며 3월 14일 마감회의도 종헌·종법에 의한 종회회기 규정에 맞지 않기 때문에 어떤 결의도 정당성이 없음을 재천명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안건에 불신임(안)표기도 없이 기습적으로 상정하여 일방적으로 결의하였음은 부당하며, 총무원인 행정부와 협의가 없는 일방적인 종회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편백운 스님은 성명서를 통해 "총무원 집행부에서는 종단이 또 다시 분란과 내홍에 빠져 돌이킬 수 없는 혼란으로 가기 전에 종회에서 요청한 불신임안 인준을 거부해주시고, 법원의 결과를 기다려 주시기 바라며, 법원 판결에 따라 총무원장은 거취를 분명히 할 것을 약속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고종 원로회의는 20일 낮 12시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중앙종회가 결의한 총무원장 불신임안 인준을 논의한다. [!{IMG::20190320000112.jpg::C::540::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이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 전통문화 전승관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9-03-20 13:34:5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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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택용 도시가스 수요자 보조금 지원…세대 당 최대 100만원

-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 50% 이내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지역 시민의 연료비 경감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경제성 미달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 부과대상 지역 세대를 대상으로 에너지사업기금에서 총 5억 원을 투입하며, 세대별 지원금은 도시가스사(인천도시가스, 삼천리)에 납부해야 하는 시설분담금의 50%이내, 세대 당 최대 1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제성이 미달되는 지역(공급관 설치 길이 100미터 당 30세대 이하) 중 도시가스사와 협의를 거쳐 공급배관 등을 설치하려는 지역이 사유지일 경우 해당지역 토지소유자의 승낙을 받은 지역의 주택이며, 영업 및 업무를 주목적으로 설치하는 주택은 제외한다. 다만, 경로당,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은 지원이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지역 내 세대들은 주민대표를 선정해 신청서와 함께 도시가스사가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내달 4월 10일까지 관할 군·구 도시가스업무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중 '2019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 공고'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경제성 미달로 가스관 매설을 하지 못하거나, 수요가 시설분담금을 납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소외지역 시민들의 시설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가스 공급을 희망하는 세대는 지역 내 대표자를 선정하고, 관할 도시가스사에 연락해 관련 업무를 협조 받아 기간 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0 13:34:4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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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건강생활 걷기운동 활성화 나서

- 걷기 운동에 대한 이해와 전문지식 함양으로 올바른 걷기문화 정착 - 오는 26일까지 '2급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참여자 60명 선착순 모집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생활 속 건강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걷기운동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북구는 오는 26일까지 "일상 속 올바른 걷기 실천과 걷기동아리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4기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야 걷자! 다함께 걷는 건강도시 구현'을 주제로 주민들의 올바른 걷기운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한다. 걷기운동은 체력보강은 물론 집중력 강화와 인지 작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1시간 동안 꾸준한 걷기운동을 할 경우 원활한 혈액순환과 체지방 분해,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일정은 (사)대한걷기협회 주관으로 4월 2일부터 16일 사이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시화문화마을 문화관 다목적강당에서 총 3회 12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지도자의 역할, 걷기운동 지도법, 바른 자세의 이해, 올바른 걷기자세, 걷기 실습 등이며 걷기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은 26일까지 걷기에 관심이 있고 동아리 운영이 가능한 주민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북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 받아 팩스(☎062-510-1326) 또는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교육수료자는 대한걷기협회 2급 걷기지도자 자격이 주어지며 올바른 걷기운동 교육과 다양한 걷기운동 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리더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은 일상생활 속 걷기운동의 장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7년 (사)대한걷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1~3기 양성과정을 통해 걷기지도자 120명을 양성했으며 자조모임 운영, 역량강화 교육, 제1회 '북구야 걷자! 워킹페스티벌', '북두칠성과 함께하는 무등산 숲길여행'을 개최하는 등 건강걷기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19-03-20 13:34: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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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창업 특례보증 대출 200억원 지원

- 광주신용보증재단, 20일부터 청년창업 특례보증 시행 - 청년창업가 자금조달 부담 최소화, 2.8∼3.2% 저리 대출 지원· 광주광역시는 창업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자에게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 특례보증을 20일부터 시행한다.· 청년창업특례보증은 만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기업에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지원되며, 1년 일시상환 고정금리 2.8%, 5년 분할상환 3.2% 변동금리를 적용한다.·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촉진하고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청년창업 특례보증 사업에 광주신용보증재단과 6개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청년창업자 사업자금 지원을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수인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 기업에 자금 대출 보증을 한다. 창업자금 대출 참여 은행은 광주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이며, 이들 은행은 저렴한 대출금리로 창업자의 자금 마련 부담을 줄여주는 등 광주 창업생태계 조성에 동참한다.· 창업자금 대출을 신청하고자 하는 청년창업자는 광주신용보증재단(문의 062- 950-0033)에서 특례보증서를 발행받아 6개 취급은행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자금대출 보증을 받는 창업자를 위해 마케팅, 점포운영 등 전문 컨설팅을 100개 기업에 제공하고 경영 개선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 참여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줄 예정이다. 시는 2016년 청년창업특례보증 제도를 도입해 2986개 창업기업에 650억원 대출을 지원해 청년창업가에게 도움을 줬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우리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창업에 현실화 되도록 청년창업특례보증이 창업자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0 13:34:1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