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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컴퓨터공학, QS세계대학평가서 국내 10위

세종대 컴퓨터공학, QS세계대학평가서 국내 10위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9 QS 세계대학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컴퓨터공학 분야 국내 10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컴퓨터정보공학 분야 국내 1위는 KAIST였고, 서울대, 고려대, 포스텍·성균관대·연세대, 한양대, 경희대, 서강대, 세종대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세종대는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이후 '전교생 SW코딩교육', 'SW융합연계전공', 'SW집중교육과정', 'SW해커톤' 등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도 나타나고 있다. 세종대 컴퓨터공학과는 학생 3명이 팀을 이뤄 참가한 특허청 주최 '2018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을 수상하고, 학생들을 지도한 박기호 교수는 지도교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학과 학술동아리 En#은 '이매진컵 2019'에서 아시아 지역 결승에 진출했고, '2018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에서는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공성곤 학장은 "이번 순위는 컴퓨터공학 분야에서 연구와 교육역량이 뛰어난 최우수 교수진을 유치하고 적극 지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과 연구의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03-20 10:38: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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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친환경 약제를 이용한 칡덩굴 제거 총력

완도군, 친환경 약제를 이용한 칡덩굴 제거 총력 전문작업단 운영으로 산림경관 살리고 일자리도 창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산림경관을 저해하고 가로수 생육을 방해하는 칡덩굴 제거를 위해 전문작업단을 구성하여 대대적인 작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총 사업비 2억2300만원으로 칡덩굴 전문제거작업단 7명을 선발하여 새순이 움트는 3월부터 10월까지 물리적 방법과 칡덩굴 제거 밴드, 블록 등 친환경 약제를 이용해 주요 관광지, 도로변 가시권 내에 생육하는 칡덩굴을 우선적으로 제거한다. 특히 칡의 특성 상 번식력이 강하고 생장이 왕성하여 단기간 내 완벽한 제거가 어려워 매년 반복적으로 칡덩굴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금년에는 기존 방식과 병행하여 식물의 독성 단백질을 활용한 친환경 약품인 칡덩굴 제거 밴드와 블록을 사용하게 된다. 칡덩굴 제거 밴드와 블록은 칡 줄기에 껍질을 벗겨 밴드를 감거나 구멍을 뚫어 직접 삽입하는 방법으로 뿌리를 굴취 할 필요가 없이 사면 훼손, 토양 및 수질오염을 막고 주거 연접 지역에서도 추진할 수 있다. 또한 사업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칡덩굴 제거 밴드와 블록 개발업체를 통해 시연회를 실시하고 작업단에게 제품 설명,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었으며 시공 방법이 익숙해질 때까지 현장에 머물며 지도토록 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금년 사업으로 시작으로 지역별 맞춤형 칡덩굴 제거 방법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조성하면서 녹지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2019-03-20 10:35:42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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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미세먼지 배출 도움 되는 해조류 학교 급식 지원

완도군, 미세먼지 배출 도움 되는 해조류 학교 급식 지원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등 총 86개소에 약 2억 원 지원 유례없는 최악의 미세먼지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전남 완도군이 해조류를 관내 유치원 학교급식에 제공하기로 했다. 완도군은 몸속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는 해조류를 급식 대상인 어린이집 24곳, 유치원 23곳, 초등학교 21곳,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6곳 등에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약 2억원의 예산을 예비비로 편성해 지원한다.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에는 '알긴산'이란 끈적끈적한 성분이 들어 있어 몸속의 중금속을 흡착해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특히 완도 해저에는 바다를 정화하는 갯벌과 해조류 숲이 형성돼 있다. 생리 활성 촉매 역할을 하는 맥반석이 전역에 깔려 있어 완도에서 생산되는 해조류의 맛과 향은 월등히 뛰어나다. 완도에서 생산되는 다시마 양은 전국 대비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톳은 60%, 미역은 46%, 전복은 전국 생산량의 73%에 달한다. 완도는 '해조류의 고장', '해조류산업의 메카', '전국 제1의 수산군'으로 불리고 있다. 다시마, 미역, 톳, 전복 등 완도산 수산물로 만든 제품은 무려 110종에 이른다. 돌김, 파래김, 말린 미역과 다시마는 물론 톳 분말과 김 장아찌, 미역귀 가루, 미역 해조 국수, 다시마장아찌 등 다양하다. 완도군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해조류를 지속해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국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학생 건강관리 및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학교 교실에 공기청정기와 미세먼지 측정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학교보건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의결했다.

2019-03-20 10:34:59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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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업구조 개선 위해 첫발 디뎌...

- 익산시 미래농정 자문단 정례회 및 현장포럼 추진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20일 정명채 명예농업시장, 미래농정 자문단 및 전문가들과 함께 익산시 농업구조개선 방안 등에 대한 정책자문을 위해 정례회를 개최했다. 시는 급변하는 농업·농촌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축하고자 미래농정 5개년계획을 수립·추진 중에 있으며, 이 일환으로 익산시 농업구조 개선을 위해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농정 자문단과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수도작 중심의 농업구조에 대하여 농업구조 개선 방향과 과제, 논농업 다양화의 일환으로 맥류 및 특수미 확대방안과 시설농업 중심의 전략품목 육성 등에 대해 전문가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이날 오후 오산면 농가에서 영농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벼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소식재배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현장포럼은 정명채 명예농업시장의 주재로 농수산대학교 박광호 교수, 김제 백산농협장 강원구 조합장, 지난해 오산면 시범재배 농가와 올해 소식재배 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소통하고 벼 소식재배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 정착 및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정명채 명예농업시장은 "익산시 농업구조 개선을 위해 미래농정 자문단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농업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익산시 미래농정의 성공적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미래농정 자문단과 정기적으로 소통하여 지속가능한 익산의 농업·농촌을 완성해 나가면서 익산시가 대한민국 농정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농업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논 농업구조 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생산비 절감을 위한 2018년부터 벼 소식재배 시범 단지를 오산농협과 연계해서 47농가가 오산 들녘(70ha)에서 추진했으며, 올해도 전용이양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벼 소식재배는 육묘 상자당 볍씨 300g정도를 밀파하여 일반이앙기가 아닌 전용이앙기를 사용하여 포기당 3~4본씩 50주/3.3㎡를 심는 것으로, 1평에 포기당 5~12본을 70~80주 심는 일반이앙에 비해 적게 심고 이앙 후 왕성한 새끼치기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벼 생산비를 효과적으로 절감 할 수 있다.

2019-03-20 10:34: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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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기업인대상·우수 중소기업 선정

안성시, 기업인대상·우수 중소기업 선정 중소기업 지원사업 가점 부여·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금리 지원혜택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지난 14일 제19회 안성시 기업인대상 수상자 및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성시는 이번에 선정한 기업인대상자를 기업경영, 기술혁신, 노사화합(기업체·근로자), 여성기업인의 4개 부문에서 기업의 경쟁력 증진 및 지역의 노사화합을 위해 헌신 노력하는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와함께 시는 일자리 창출,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인증해 지역발전을 선도할 중소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기업인대상 수상자는 ▲기업경영부문에는 인슐린주사기를 생산하는 ㈜신아메드의 방영철 대표 ▲기술혁신부문에는 전주금형을 생산하고 있는 ㈜몰텍스의 성기문 대표 ▲노사화합의 기업체부문은 ㈜일륭금속 이정환 대표, 근로자부문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장남선 주임 ▲여성기업인에는 산업기계를 제작하는 ㈜시흥에스티의 장금선 대표가 선정됐다. 또한 우수 중소기업에는 곡물가공품을 생산하는 ㈜진주물산, 반도체 케미칼공급장치를 제작하는 씨앤지하이테크(주), 토목,건축자재를 생산하는 나래앤텍(주), 식품포장용기를 제작하는 ㈜삼보케미칼이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기업인대상 수상기업과 우수 중소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에는 안성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으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용시 우대금리 지원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안성시 기업인대상 및 우수 중소기업의 시상은 오는 4월1일 제22회 안성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2019-03-20 10:33:32 이보헌 기자
안성시, 제7호 안성맞춤명장 송용운 명장 선정

안성시, 제7호 안성맞춤명장 송용운 명장 선정 안성시, 안성맞춤명장 송용운 명장 선정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지난 14일 안성시 제7호 안성맞춤명장으로 안성시 금광면에서 용운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송용운(53세)씨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성시는 그동안 공예분야의 전통기술을 계승 발전시켜 공예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전문분야에 정진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안성맞춤명장을 선정해왔다. 이번에 명장으로 선정된 송용운씨는 지난 33년간 자칫 끊어질 위기에 있던 죽간(대나무 낚싯대)의 맥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러시아 푸틴대통에게 전통 대나무 낚싯대를 선물함으로써 우리 전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미스터션샤인 등 다수의 영화, 드라마에도 협찬을 하고 있다. 시가 명장으로 이번에 선정한 송용운씨는 다년간 공예대전에 참석해 대상을 비롯해 9차례 수상했으며 현재 각종 초대전과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다. 송용운 명장의 대표작으로는 기존 전통 죽간의 단점을 개선한 4합 초릿대이다. 이는 대나무 겉대의 장점을 살려 정사각 2미리로 가공하고 각각의 마디 배열을 달리해 집성하는 특징이 있다. 안성맞춤명장 제7호인 송용운 명장의 시상은 오는 4월 1일 제22회 안성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2019-03-20 10:33:2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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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농촌융복합산업 본격화'

'안성 농촌융복합산업 본격화' 6차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시범사업으로 농가소득 증대 견인 지난 15일 안성시 대덕면 만세로에 위치한 농산물가공 창업장(태경 F&B)은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농산물가공 창업장은 지난해 6차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시범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되어 지역 여건에 맞는 농산물의 얼굴 있는 상품 만들기 추진으로 배가공품등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을 지원 받았다. 농산물가공 창업장(대표 권태경)의 시작은 2012년 배농사를 짓기 위해 안성에 귀농하면서 2013년 본격적으로 농사기술을 배우기 위해 경기농업마스터대학, 강소농교육 등을 받으며 토양, 병해충관리, 친환경 재배기술 등 전문기술을 습득했다. 또한 여성농업인단체인 안성시생활개선회 농산물가공분과 회장으로 활동하며 농산물 가공에 관심을 갖고 생산자가 주도하는 농민가공사업을 본격화했다. 그 결과 2016년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2017년 농촌융복합 사업자 지정되면서 6차산업 인증 획득했다. 또한 2018년 저탄소 인증을 차례로 받으며 배 가공 상품화로 소비자에게 인지도를 높여가며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이경애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융복합 산업을 주도할 핵심 경영체를 육성하여 농산물 생산과 가공, 체험을 연계로 농가소득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등 농업기술센터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0 10:33:19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