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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카데미, 박환 교수 ‘잊어선 안 될 우리의 독립 영웅들’ 강연

- 21일, 장성문예회관에서 제1082회 장성아카데미 개최 제1082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강의를 준비했다. 박환 수원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잊어선 안 될 우리의 독립 영웅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박환 교수는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진상규명위원회 위원, 고려학술문화재단 이사장, 한국민족운동사학회 회장, 독립기념관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박 교수는 한국근현대사와 해외한인사회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저서로는《패치카 최재형》,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삶과 기억의 공간》, 《사진으로 보는 만주지역 한인의 삶과 기억의 공간》, 《만주벌의 항일영웅 김좌진》 외 다수가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수많은 독립 영웅들 중에서도 만주 시베리아 지역에서 활동한 영웅들에 대해 알아본다. 해방 이후 남조선과도입법위원으로서 친일파처벌법을 제정한 정이형과 초대 대한민국임시정부 재무총장을 지낸 최재형 등 잊어선 안 될 독립 운동가들을 한 명 한 명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식전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9-03-18 14:15: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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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대한민국 금융중심도시 도약 ‘날개’

-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 구축, - 전주시와 전북대의 노력으로 금융연구를 위한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 유치 - 금융분야 전문연구를 위한 데이터 기반구축으로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틀마련 - 호·영남지역 최초, 전국 8번째로 센터 구축·금융산업 연구를 위한 도약 발판 제공 기대 전주시와 전북대학교가 호남·영남지방 최초로 통계청의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를 유치하는데 성공하면서 대한민국 금융중심도시로 도약할 날개를 달게 됐다. 통계청과 전북대학교는 18일 강신욱 통계청장과 김동원 전북대 총장, 김형조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 최요철 한국은행 전북본부장, 원종현 국민연금연구원 부원장, 김현곤 공간정보연구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가 지원하는 금융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전북대학교 내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 국내에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가 구축된 것은 8번째로, 수도권과 대전·세종지역을 제외하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구축된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RDC: Research Data Center)에서는 통계청의 통계조사 원자료에서 조사·입력오류 등을 수정한 개별단위(개인, 가구, 사업체 등) 자료를 이용할 수 있어, 금융 분야의 심층 연구와 분석을 위한 자료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전주시와 전북대, 지역금융관련 기관이 함께 추진해온 금융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완성도도 높아지게 됐다. 전북대와 통계청은 이날 개소식에 앞서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RDC)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식 후에는 센터가 운영될 전북대 상과대학 2호관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또, 마이크로데이터에 대한 소개와 데이터 활용사례 등에 관한 세미나도 진행됐다. 이에 앞서, 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전북혁신도시 이전에 따른 금융전문인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7년 4월 전북대와 금융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전북대 금융·정보경제학금융·연금 경제학 교육과정 이수생들을 대상으로 '금융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형조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은 "금융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금융관련 통계 및 계량 분석을 전문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데이터의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전주시의 꾸준한 지원과 전북대의 노력으로 오늘 센터를 개소하게 된 만큼, 앞으로 마이크로데이터가 파생상품 및 금융시장의 계량적 분석이나 금융 및 연금 상품 개발 등 각종 연구를 위한 자료로 요긴히 쓰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18 14:15:4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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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성비위 징계교원 의무교육’ 실시

- 성인지 감수성 훈련 등 맞춤형 개별교육으로 재발방지 노력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교원 중 교단 복귀 예정 교사를 대상으로 재범방지 교육을 의무화했다. 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 훈련, 성 평등한 학교문화, 피해자 공감하기 등이며 최소 20에서 최대 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일 '2019년 성비위 징계 교원 재발방지 의무교육 실시 계획'을 각 학교 및 본청 각과, 직속기관 등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공문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아동·청소년 대상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교원은 교단 복귀 전에 왜곡된 성인식 교정과 피해자에 대한 책임의식 제고 등 내용을 담은 재범방지 의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성비위 관련 징계 교원들은 해당 교육을 통해 학교로 복귀하기 전 자신에 대한 이해와 성찰, 사건에 대한 자기책임감 강화, 피해자 공감능력 향상 등 개인의 성장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시교육청은 광주여성민우회, 광주여성의전화, 유쾌한젠더로 등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재범방지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전문강사가 소속된 기관을 이번 교육을 위한 특별교육기관으로 지정했다. 의무교육은 전액 교육생 자비로 이뤄지며 행위유형별 맞춤형 개별교육으로 실시된 후 교육이수 확인서를 소속 학교에서 공문으로 제출받아 확인할 예정이다. 연수 이후에는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생 모니터링, 개별상담, 소규모 집단 상담 등 사후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또한 교직원 폭력예방교육(성희롱·성폭력·성매매)을 대면교육으로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및 여성단체 활동가, 교육전문직원 등 60명으로 구성된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을 조직했다. 강사단은 지난 2월 워크숍(2박 3일, 20시간 과정)을 통해 공동 강의안을 개발하는 등 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했으며 4월부터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일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성차별적 문화와 왜곡된 성의식이 성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3-18 14:15: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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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 19일 개막

- 4월 5일까지 전남 일원 개최…제48회 전국체전 대표선수 선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3월 19일(화)부터 4월 5일(금)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2019년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전라남도 대표 선수 선발전으로 초등부 18종목 886명, 중등부 31종목 1,011명 등 1,897명의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18년까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년 연속 90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그동안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강화 연수 및 권역별 운동부 운영협의회, 우수선수 캠프, 운동부 시설 현대화 지원, 스포츠심리상담 지원을 통한 지속적인 선수 관리 및 학교체육 문제의 조속한 해결 등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상위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투명하고 건전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해 학교운동부지도자 무기계약 전환, 초·중학교 전면 합숙 폐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학생선수의 운동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건강한 학교운동부 운영의 기틀이 마련되도록 한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복안이다. 전남교육청은 일반학생들의 학교체육활성화는 물론 미래의 국가대표가 될 학생선수의 꿈을 위해 다양한 체육교육정책을 수립해 지원할 계획이다. 체육건강과 김성칠 과장은 "학교체육의 내실 있는 발전은 긍정적인 학교 문화에 기여할 것이다."며 "이번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를 통해 우수한 선수가 다수 발굴돼 학생 선수의 진로 선택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 말했다.

2019-03-18 14:15: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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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과.배 재해보험 가입 서둘러야...

- 3. 22.(금) 재해보험 가입 마감, 지난해 동기대비 280% 증가 전라북도는 사과배 재배농가의 자연재해 피해 발생 시 농가의 소득 및 경영 안정 보장을 위한 재해보험 가입 마감시기(3월 22일(금))가 도래함에 따라 미가입 농가는 보험가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3월 18일까지 사과배 재해보험 가입농가는 1,440호로 지난해 동기 513호 대비 280%가 증가하였으며, 가입률은 50%라고 밝혔다. 사과배 재해보험 가입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가입을 희망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여 도내 지역농협 또는 품목 농협을 방문, 직원의 안내에 따라 가입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보험료는 국가가 50%, 전북도 및 시군이 30%를 지원하여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며 보상하는 재해는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피해이며,적과 후에는 타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지진, 화재, 일소(해빛데임), 가을동상해 피해이다. 2018년에는 봄철 이상저온, 여름철 폭염,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사과배를 재배하는 789 농가에 약 105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어, 농가 경영안정에 크게 기여하였다. 실례로 지난해 8월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정읍시에서 사과를 경작하는 박○○씨는 보험료 2,268만원 중에서 농가 부담액 305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재해보험에 가입하였는데, 부담한 보험료의 약 47배인 1억 4,385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고 고창군에서 배를 경작하는 오○○씨는 보험료 1,784만원 중에서 농가 부담액 300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재해보험에 가입하고 약 28배인 8,501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 전북도 관계자는"지난해 봄철 저온피해와 극심한 폭염으로 인한 일소피해 등 재해가 다양화되고 빈발함에 따라,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재해보험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등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인들이 재해보험에 관심을 가지고 3월 22일까지 적극적으로 가입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군 및 지역농협, 품목농협 등에서도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마지막까지 적극적으로 적극 홍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18 14:15:1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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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이제는 실전

- 광주시, 여수오픈워터 경기장 현장점검…조직위·여수시 등 참여 - 시설관리·교통·관광·숙박·의료·안전 등 유관기관 협력방안 모색 광주광역시가 남부대 주경기장과 선수촌 현장점검에 이어, 여수오픈워터 수영경기장을 점검하는 등 실전같은 현장운영계획 점검에 돌입했다. 시는 18일 오후 3시 여수해양엑스포 공원에서 광주시·대회조직위원회·여수시 여수해양엑스포 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오픈워터수영 경기장 현장 보고회를 열고 각 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보고회는 광주시가 그간 4차례에 걸쳐 개최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종합지원 계획 보고회'에서 논의한 협업사항을 대회 현장에 맞게 현실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 해양엑스포공원 앞 바다에서 오픈워터수영 경기가 개최됨에 따라 해역이용과 공유수면 점용, 여수시민들의 자원봉사자 및 시민서포터즈 참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광주지역의 도시 관광과 전남지역의 바다 자원을 활용하는 관광코스 공동 개발, 광주수영대회를 계기로 하는 남도문화 관광의 활성화 방안 등도 협의했다. 이와 함께 4월 착공 예정인 관람석 설치 및 방송·운영·편의시설 임시 설치 공사에 앞서 선수·방송 등의 편의를 고려한 최적의 시설 배치, 원활한 공사 진행 협조 방안, 경기진행에 따른 선수 동선 등을 중점 논의했다. 또 여수지역에 별도의 본부호텔 운영, 식음료 안전, 수송대책, 의무도핑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 간 의견을 교환하고, 경기장 운영과 시설 예정지를 관계 기관과 함께 둘러보며 현장 적용성을 점검했다. 특히, 이 부시장은 "오픈워터수영 경기는 장시간 야외에서 열리는 만큼 관람객에 대한 폭염대비 계획을 집중 점검하고,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의료기관 간 연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서면으로 구상한 각종 운영계획이 현장점검을 통해 현실적으로 조정되고 실행력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사실상 공동 개최 도시인 광주와 여수가 힘을 모아 광주세계수영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르고, 특히 대회를 계기로 남도의 맛과 멋을 세계에 알리자"고 강조했다. 한편, 오픈워터수영은 5㎞, 10㎞, 25㎞ 코스의 장거리 경기로, 선수권대회는 7월13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마스터즈대회는 8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앞 바다에서 열린다.

2019-03-18 14:15: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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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호선 공사중 교통처리 특별대책단’ 구성

- 행정부시장 단장으로 시의회·경찰·교통방송·전문가 등 참여 - 교통처리 특별대책 시행, 관련 업무 조정 등 컨트롤타워 기능 수행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착공과 2·3단계 구간의 순차적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에 선제 대응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공사중 교통처리 특별대책단' 구성에 들어갔다. 시는 행정부시장을 총괄단장으로 시민안전실, 교통건설국, 도시철도건설본부, 종합건설본부 등 관련 부서는 물론, 시의회, 경찰청, 자치구, 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 등 유관기관과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총 망라해 3월말까지 대책단을 꾸리고 4월부터 본격 가동키로 했다. 특별대책단은 ▲공사중 교통혼잡 완화,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교통처리계획 수립·시행 ▲백운광장 주변에서 진행될 2호선 공사와 백운고가 철거 및 지하차도 건설, 하수관로 개선 등 각종 공사의 사업시기 조정 ▲공사 기간 교통통제, 부제 시행 검토, 대중교통 이용 장려 등 시 차원의 종합교통대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시민공론화를 통해 도시철도 2호선을 건설키로 최종 결정해 현재 중앙부처 사업승인 단계이며, 올해 6월 1단계 구간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며 "2호선 공사로 교통혼잡은 불가피하겠지만 공사 중 교통처리 등 종합교통대책을 조기에 마련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특별대책단의 결정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와 구체적인 실행방안, 현장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지하 매설물 관리기관을 포함한 별도 실무위원회를 두고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2019-03-18 14:14: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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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첨단의료기술 사업화로 난치병 치료 나선다"

"경희대, 첨단의료기술 사업화로 난치병 치료 나선다" 경희의과학연구원-(주)엘피스셀테라퓨틱스, 연구협력 협약 체결 경희대학교는 경희의과학연구원(원장 윤경식)과 (주)엘피스셀테라퓨틱스(대표이사 임성빈)가 지난 15일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의과학연구원에서 연구교류 활성화와 공동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엘피스셀테라퓨틱스는 '개인 맞춤형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회사로 올해 1월 설립했으며, 경희대 의과대학, 생명공학원, 경희의과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연구개발과 임상연구자로 참여하고 있다. 임 대표이사는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로, 분자생물학, 약리학, 약물유전체학, 임상시험 등 신약 개발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다수 임상시험 경험으로 향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이끌 예정이다. 대표 연구자인 손영숙 교수는 줄기세포치료제 분야 최고 연구자로 다양한 '개인 맞춤형 세포치료제'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와 학술활동을 추진하고 전문 인력의 상호 교류와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한다. 또 기업부설연구소 설치도 약속했다. 임 대표는 "엘피스는 그리스어로 '희망'을 뜻하는 말로, 엘피스셀테라퓨틱스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통해 난치병 치료에 도전하는 기업"이라며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을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의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3-18 13:46:3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