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국민대 캠퍼스에, 세계적 디자이너 멘디니 생전 마지막 작품 '그란데 피오레' 설치

국민대 캠퍼스에, 세계적 디자이너 멘디니 생전 마지막 작품 '그란데 피오레' 설치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지난 1월 국민대 성곡도서관 앞에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 디자이너인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작품 '그란데 피오레'(Grande Fiore)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작품은 큰 기둥을 중심으로 사람과 전통을 상징하는 손, 과학을 상징하는 3개의 원자 심볼, 예술을 상징하는 화살표, 자연을 상징하는 물고기, 기술을 상징하는 삼각형, 영혼을 상징하는 원형 등 6개의 상징물이 서로 융합돼 조화를 이루는 형태다. 멘디니는 1931년 이탈리아 밀라노 출생으로 1970년대 잡지사 기자를 시작으로 1985년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잡지 도무스 편집장을 지냈다. 국내 휴대폰이나 냉장과 등 전자제품과 생활용품 디자인에도 참여해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공교롭게도 멘디니는 지난 18일 세상을 떠나 이번 작품이 멘디니의 생전 마지막 작품으로 남게 됐다. 국민대 관계자는 "조형물은 융복합 교육을 통해 대학의 혁신을 선도하는 국민대의 교육 철학과 의지를 상징한다"며 "국민대는 팀팀클래스와 같이 전공의 경계를 허문 융합 교육과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 배양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27 14:32:5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교육부 미래교육위 발족… "현장 전문가 36인 아이디어로 미래교육 모색"

교육부 미래교육위 발족… "현장 전문가 36인 아이디어로 미래교육 모색" 교육부장관 자문기구, 벤처창업가·화이트해커 등 각계 전문가 36명 참여 올 연말 교육부에 '미래교육 보고서' 제안키로 미래 인재상 정립과 교육정책 아이디어와 제안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 교육부 산하 자문기구인 미래교육위원회가 27일 출범했다. 교육부는 27일 낮 서울 강남구 마루180(창업지원센터)에서 자문기구인 미래교육위원회 발족식과 첫 워크숍을 진행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앞서 지난해 10월 취임하면서 미래교육위 신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미래교육위원회 위원으로는 사회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성과를 내고 있거나 도전 중인 현장 전문가 36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벤처 창업가, 로봇 공학자, 캐릭터 디자이너, 화이트 해커 등 각 분야 다양한 연령대 직업군으로 평균 연령은 36.4세로 젊다. 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재상을 제시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와 함께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면서 미래교육에 관한 공감대와 인식 확산에 나선다. 특히 현장 의견 수렴과 자문 회의 활동을 통해 미래 교육을 위해 추진해야 할 의제를 도출하고 이를 체계화해 올해 연말까지 미래교육 보고서를 마련해 교육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 중 개선이 시급하거나 단기 도입이 가능한 과제는 우선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중장기적 추진 과제는 올해 하반기 출범 예정인 국가교육위원회에 제안하게 된다. 여러 부처와 관련돼 타 부처 협력이 필요한 과제들은 사회관계장관회의의 논의를 통해 추진토록 했다. 교육부는 관계 부처와 협력해 부처별 인재양성 사업과 예산을 체계화하고 중복 분야나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할 범부처 협력 과제 발굴도 추진한다. 위원회는 아울러 미래 인재상 제시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온라인 영상물을 제작하고, 영상은 교육부가 4월부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으로 공개한다. 학생과 학부모 참관하는 토크콘서트 형식 현장 간담회 5월부터 전국 순회하며 진행된다. 도서벽지 학생 위한 간담회 현장 인터넷 생중계하고 녹화 영상을 온라인 공개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워크숍 인사말을 통해 "미래교육위원회가 변화하는 사회에 걸맞은 다양한 인재 모습을 보여주고 미래인재를 길러내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주길 바란다"며 "제안된 여러 방안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 회의에서 치열한 토론을 통해 도출한 정책 제안과 아이디어를 모아서 신속하게 반영할 것은 반영하고 중장기적으로 바라볼 것은 협업·위원회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7 14:32:5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방탄판사단' 비난받던 법원, 양승태 보석 '역풍' 감내할까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주요 사건 피고인들의 보석 신청이 이어지고 있지만, 석방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최근 보석 또는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한 주요 피고인들은 양승태(71) 전 대법원장과 이명박(78) 전 대통령, 김기춘 (80)전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이들은 각각 사법행정권 남용(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전경련 보수단체 지원 강요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양 전 대법원장은 지난 19일 보석허가 청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검찰이 그를 구속기소한 지 8일만이다. 검찰은 26일 열린 보석심문기일에서 죄증인멸과 도망의 염려, 수감중인 전직 대통령들과의 형평성 등을 들어 보석 불허를 주장했다. 특히 양 전 대법원장이 변호사를 통해 차량 블랙박스의 SD카드를 폐기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있다고 강조했다. 혐의를 전면 부인한 양 전 대법원장은 좁은 구치소에서 20만쪽 가량의 증거기록을 검토하기 어렵다고 호소했다. ◆양승태 보석, 거센 후폭풍 감수해야 양 전 대법원장의 보석 청구는 기각될 가능성이 높다. 법원은 지난해 사법농단 수사 관련 구속영장을 줄줄이 기각해 '방탄판사단'이라는 전국민적 비난에 시달렸다. 또한 사법농단 최정점으로 지목된 양 전 대법원장을 구속기소 한 달도 안돼 석방할 경우 걷잡을 수 없는 역풍이 예상된다. 특히 양 전 대법원장이 변호인을 통해 증거인멸을 시도했다는 검찰 주장이 받아들여질 경우, 형사소송법상 구속 사유에 해당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건강 문제를 내세운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지난달 29일 보석을 신청하고, 이달 19일 의견서를 추가 제출했다. 의견서에는 지난해 8월 서울대병원 진단 결과, 그가 기관지확장증·역류성식도염·제2형 당뇨·탈모·황반변성·수면무호흡증 등 9개 질환을 확진받았다는 내용이 첨부됐다. 변호인 측은 이 전 대통령의 돌연사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다. 검찰은 구치소 내에 치료 체계가 제대로 갖춰졌다는 입장이다. 재판 일정을 4월 8일로 다가온 이 전 대통령 구속시한에 맞추면 피고인의 방어권이 침해된다는 근거도 있다. 법원 인사발령으로 지난 15일 새 재판부가 기존 재판을 이어받았고, 25일에는 주심판사가 교체됐다. 10만쪽에 달하는 증거기록과 20여개에 이르는 공소사실을 재판부가 파악하고 심리를 열기에 4월 8일은 촉박하다는 논리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재판을 최소 5~6개월 더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새 재판부가 이 전 대통령의 보석을 받아들일 경우, 그의 건강보다는 방어권 보장에 무게를 둘 가능성이 높다. 이 전 대통령 변호인 강훈 변호사 역시 최근 통화에서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을 강조했다. ◆피고인 건강·방어권 인정=법원 비난 가능성 김기춘 전 실장 역시 건강 문제를 들어 구속집행정지를 요청한 상태다. 구속집행정지는 구속된 피고인의 중병과 출산 등 긴급한 사유가 있을 때, 법원이 구속의 효력을 소멸시키지 않고 집행을 정지하는 결정이다. 김 전 실장 측은 25일 항소심 재판에서 그가 심장 수술을 한 고령자로, 의사가 심장돌연사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호소했다. 이날 재판은 법원 정기 인사로 바뀐 새 재판장이 처음 진행했다. 기존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김 전 실장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난해 8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대법원 계류 중 구속만기로 석방된 그는 화이트리스트 사건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10월 다시 구속됐다. 새 재판부가 김 전 실장의 요청을 받아들일 경우, 거센 후폭풍이 예상된다. 지난해 김 전 실장 석방 당시, 서울 동부구치소 앞에서 그의 석방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길을 막아 충돌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그를 태운 차의 앞유리가 깨졌다. 구속기간 만료가 아닌 법원 재량에 따른 석방이 진행될 경우, 사법부에 대한 여론이 악화될 수 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재판 1심부터 법원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그는 2017년 7월 발가락 부상을 이유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의 증인으로 나오지 않았다. 같은해 10월 구속연장이 결정된 이후로는. 자신의 재판에 불출석하고 있다. 그의 구속기한은 4월 16일까지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이 날을 넘길 경우, 박 전 대통령은 확정 판결에 따른 수형자 신분으로 상고심 재판을 받게 된다. 그는 2016년 새누리당 총선 공천에 불법 개입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다. 당시 박 전 대통령과 검찰 모두 상고하지 않았다.

2019-02-27 14:21:08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500여 가구 6억원 규모

- 3월 11일부터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에너지원별 50~250만원 선착순 지원 인천시(시장 박남춘)은 저탄소 친환경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도심 속 안전하고 깨끗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주택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총 6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를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한다. 주택지원사업은 정부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설치계약을 체결한 후 한국에너지공단과 인천시, 군·구청에 신청하면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그 동안 주택지원사업으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총 2,563가구에 43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다. 올해 국비 보조금 지원규모가 작년대비 설치비의 50%에서 30%로 축소됨에 따라 시에서는 설치수요가 높은 태양광에 대하여는 시민들의 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3㎾기준) 보조금을 1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지원하고, 다른 에너지원은 작년과 동일하게 태양열(6㎡기준)은 50만원, 지열(17.5㎾기준)은 195만원, 연료전지(1㎾기준)는 25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륙교가 없는 도서지역은 10% 정도 추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건축법 시행령에서 정한 단독주택 소유자로 정부의 2019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에 신청해 사업 승인을 받은 자에 한해 1가구당 한 가지의 에너지원 설치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3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인천시청 에너지정책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해야 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행정구역상 경제자유구역(영종도,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등)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환경녹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고가인 관계로 중구를 제외한 군·구(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강화군, 옹진군)에서도 예산을 편성해 시민들의 자부담을 대폭 줄여주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에너지 설비가 고가이지만, 에너지비용 절감 폭이 커서 시민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아 작년에는 신청 3일만에 접수가 마감되어 추경에 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추가로 지원하였다"라며 "올해에도 설치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사업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27 13:54:54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주민 심 정지 돌연사 예방 마을경로당 심폐소생술 보급

- 93개 마을경로당 회원, 주민 등 2,750명 생활민방위 순회교육 실시 정읍시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주민 심 정지 돌연사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의 마을경로당 93개소를 순회하며 실시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을 마쳤다. 교육 대상은 마을경로당 회원과 주민 등 2,750여명이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체험실습교육과 자동 제세동기 사용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민 심 정지 사고 취약지역인 마을경로당 717개소 20,711명의 회원에게 심폐소생술 응급처치요령을 보급할 목적으로 올해 생활민방위 순회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시는 교육의 성과로 ▲심 정지 사고 응급처치 사각지대인 마을경로당 회원과 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 보급 및 심 정지사고 안전지대 확장 ▲사회적 약자인 마을경로당 회원들의 소외감 해소와 행정서비스 수요 창출 및 감동 행정 구현 ▲더불어 이웃을 보살피는 공동체의식의 발현과 질병예방수칙 준수 등 시민 건강 안전의식의 제고 등을 꼽았다. 또 이후에도 ▲매년 마을경로당 심폐소생술 반복 교육 실시 ▲심폐소생술 교육 미실시 마을경로당 조기 교육 실시 등 주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동반하는 심 정지 사고의 취약지역인 마을경로당을 중심으로 심폐소생술을 보급하고 있다"며, "마을경로당의 심 정지 사고 희생자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전 마을경로당에 심폐소생술을 보급하여 어르신들의 열망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기간에 훈훈한 미담이 이어졌다. 신태인읍 정자경로당(회장 이준배)과 내석경로당(회장 권선기), 태인면 오리경로당(회장 김재규), 칠보면 백암재(회장 유종수), 산내면 사승경로당(회장 이상은)에서 참석자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또한 입암면 대흥부녀경로당(회장 이복례)과 감곡면 양오경로당(회장 윤평길), 수성동 신선경로당(회장 고순례) 등은 참석자에게 간식을, 태인면 향교경로당(회장 김춘영 회장)은 점심과 과일·다과 등을 제공했다.

2019-02-27 13:54:49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 경제과학진흥원서 한다

-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 도,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해 18개 사업 추진 경기도가 제100주년 3.1절을 맞이해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경제과학 진흥원에서 애국지사, 광복회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기념식은 백년의 역사에서 천년의 미래로 라는 슬로건 아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광복회 경기도지부장) ▲포상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념사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관객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를 할 계획이다. 이는 3.1운동 100년의 역사를 기억하고 앞으로 다가올 천년의 미래에 대한 염원과 바람이 하늘까지 닿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은 행사다. 기념식 후에는 경기도립국악단의 '3.1 만세 항쟁 그 속, 경기도의 힘(부제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이라는 제목의 기념공연이 이어진다. 경기도 곳곳에서 3.1 운동을 주도한 김세환, 김노적, 김향화, 유봉진, 이규봉, 이윤석, 이덕순, 이신규, 곽영준, 한봉철, 한창호 지사 등의 이야기로 대중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애국지사를 기억하고 100년 전 그날의 함성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이밖에도 도는 제100주년 3.1절을 기념하기 위한 부대행사로 경제과학진흥원 로비 등에 일제강점기 항일운동 역사를 볼 수 있는 작은 사진전을 마련했다. 국권침탈의 빌미가 된 운요호 사건에서 8.15 광복까지의 우리민족의 굴곡진 역사의 장면들을 사진과 일러스트로 담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기념식 참석에 앞서 이날 오전 9시에 수원 팔달산에 위치한 3.1독립 운동 기념탑을 참배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기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행사와 함께 순국선열과 항일독립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릴 수 있는 기념사업을 연중 내내 진행할 계획이다.

2019-02-27 13:54:44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목포서 부산까지 철도로 2시간대 가능할 듯

-28일 국토부 등, 임성~보성 간 전철화 사업계획 적정성 현장조사- 목포 임성~보성 간 철도 신설과 동시에 전철화사업 추진으로 목포에서 부산까지 2시간대 왕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단선으로 건설 중인 목포 임성~보성 간 철도를 전철화로 변경해주도록 정부에 요청한 결과, 정부에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하기로 하고 28일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한다. 현장조사는 전철화에 필요한 변전소 등 확인을 위해 국토교통부, KDI,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올 상반기 중 전철화 반영을 확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들어 동일 노선 내 복선전철이 완료된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와 전철·비전철 혼재에 따른 환승 등 이용객 불편 등의 이유를 들어 신설과 동시에 전철화가 추진되도록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수차례 건의해왔다. 총 1조 3천795억 원의 사업비로 82.5㎞를 건설하는 신설 철도는 해남역, 강진역, 장흥역 등 6개 역사를 신축하는 대형 사업이다. 2020년 완공 목표다. 7개 공구로 분할해 공사하고 있다. 2019년 1월 말 기준 총공정률은 51.1%다. 이번 전철화사업 동시 추진으로 2022년 말까지 개통이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남창규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남해안철도 건설 및 전철화는 국토 서남권과 동남권 연결로 인적·물적 교류를 강화해 지역 개발과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등 서·남해안 광역경제권 형성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포~부산을 연결하는 남해안철도는 총 308.1㎞로 전 구간 전철화가 이뤄질 경우 무궁화열차 기준 4시간 11분보다 1시간 27분이 단축돼 2시간 44분만에 왕래가 가능할 전망이다.

2019-02-27 13:54:39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2019 국제 프리미엄 펫쇼 개최

- 반려인구 1천만 시대,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함께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1,2홀에서 '2019 인천 국제 프리미엄 펫쇼'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 국제 프리미엄 펫쇼는 2016년 10월 '인천 국제 펫케어'로 처음 시작돼 올해까지 네 번째로 인천 지역에서 개최되는 반려동물 분야 박람회로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함께'하는 행사를 표방하며, 3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첫째 날인 3월 1일에는 사람과 반려견의 공존을 위한 필수 훈련 등을 주로 다루는 스마트독 교육 및 경기대회가 진행된다. 본 교육 및 행사에는 약 500여명의 반려견 보호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을 마친 사람에 대해 스마트독 교육 증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인 3월 2일부터는 국내·외 혈통등록 견종 1,000여 마리들이 펼치는 국제 도그 쇼가 개최돼 미국, 캐나다, 독일 등 국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 하에 우승견을 선발한다. 그 밖에도 방문객들을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부대 행사들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행사기간 3일 동안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을 상담하고 교정하는 '반려동물 문제행동상담', 동물에 대한 생명윤리 및 개정된 동물보호법을 안내하는 '반려동물 보호자 책임의식 교육', 사회 특수한 분야에서 사람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특수견 시범공연', '동물매개치료 봉사' 등 각종 문화 컨텐츠들이 제공된다. 또한 '반려견 스포츠 체험', '우리는 닮은꼴(반려동물 닮은꼴 찾기)', '동물사랑 OX 퀴즈' 등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들을 진행해 방문객들이 동물과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애견협회가 주최하고 인천시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 반려동물과 관련된 200여 개 기업체 및 단체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최신 반려동물 산업 동향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또한 행사 과정 중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교육, 상담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반려견 사육 에티켓(펫티켓) 함양,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 완화 등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유도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인천시민들이 반려동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몸으로 느끼게 되는 소중한 기회로 제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내 더 많은 반려동물 행사·축제가 개최되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2-27 13:54:32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