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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맞춤형 기억찾기 교실 ‘

- 쉼터, 뇌훈련 인지강화교실 등 치매환자 대상 프로그램 운영 -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조기발견 및 예방 총력 장흥군은 꾸준히 늘고있는 노인인구와 치매환자의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기억관리 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전했다. 장흥군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기억찾기 쉼터, 뇌훈련 인지강화교실, 뇌푸른 치매예방교실, 헤아림 가족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기억관리 교실은 치매진단자와 고위험군, 60세 이상 일반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쉼터 인지프로그램에서는 낮시간 동안 치매환자를 보호하여 가족의 부양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주2회, 3시간 씩 치매악화 방지를 위해 운영되는 인지자극 프로그램도 환자 가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거리가 멀어 쉼터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서는 앞으로 지소와 진료소까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헤아림 가족교실에서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 및 돌봄역량강화를 위한 정보제공, 보호자 상담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지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지강화교실에서는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주1회, 2시간 검증된 '두근두근 뇌운동' 커리큘럼을 통해 뇌세포를 자극해주고 뇌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활동들로 운영된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센터뿐 아니라 보건기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여 군민들의 치매조기발견 및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7 13:52:23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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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미래핵심역량 교과서로 키워내자!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5~6학년군 교과용 도서 활용 연수-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백인기)은 2월 26일(화)장흥 관내 초등학교 교사 37명을 대상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초등 5~6학년군 교과용 도서 활용 연수를 실시하였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과 '학습경험의 질 개선을 통한 행복한 학습 구현'을 강조한 교육과정이다. 그리고 초등학교의 경우 2017년 1~2학년 적용을 시작으로 2019년 5~6학년군 적용을 마지막 단계로 남겨두고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많이 아는 교육'에서 '배움을 즐기는 행복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추구하고 있다. 따라서 교과서를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로 학습할 수 있는 교육과정 문해력을 강조하였으며 국어, 도덕, 사회, 수학, 과학 5개 교과의 교과서 활용으로 진행되었다. 연수를 진행하는 한 강사는 '이번 연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각 교과별로 강조하는 개선점과 더불어 교과별 핵심역량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국어과의 한 한기 한 권 읽기, 연극 단원 신설' 과 '과정중심 평가'의 강조 등이 그 예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3월부터 시작될 5~6학년 교실 수업에서 2015개정 교육과정의 목표가 안정적으로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연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장흥교육지원청 백인기교육장은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늘 감사하고 있다. 교육과정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적용으로 교육혁신과 학생들의 행복교육이 실현될 것이다.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을 위해 교육청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며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당부하였다.

2019-02-27 13:52:11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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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입부터 체육특기자 학생부 반영 의무화… 연·고대는 최저학력기준 설정 '강화'

올해 대입부터 체육특기자 학생부 반영 의무화… 연·고대는 최저학력기준 설정 '강화' "공부하는 학생운동선수 기른다" 대학들이 공부하는 학생운동선수 양성에 본격 나선다. 올해 대입을 치르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부터 체육특기자 선발시 학생부 성적 반영이 의무화된다. 사학 맞수 연세대와 고려대는 내년 대입부터 학생부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을 아예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해 강화하기로 했다. 2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20학년도 대입부터 체육특기자 특별전형 시 모든 대학들은 학생부 성적과 출석 점수 반영을 의무화하고, 반영비율과 평가기준을 모집요강에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 반영비율은 대학이 자율로 정한다.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은 지원자격이나 전형요소에 체육 관련 경기나 대회 참여 경력이나 자격·성적·수상실적을 활용해 선발하는 전형으로 지금까지 대부분 실기 성적이나 수상실적으로 선발해 왔다. 앞서 학교체육진흥법과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초·중·고에서는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제(최저학력보장제)를 시행,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해왔으나 대입에서는 반영되지 않았다. 학생부 성적이 모든 대학 체육특기자 선발에 공식 반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려대와 연세대도 올해 체육특기자 전형에서 학생부를 반영하고, 내년부터는 지원하는 학생의 성적 기준을 아예 최저학력기준으로 못 박아 더 강화했다. 두 대학은 앞서 2017년 4월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체육특기자 전형에서 최저학력기준 설정을 합의한 이후 2015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되는 2021학년도부터 학생부 성적이나 수능 성적을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원점수·평균·표준편차가 제공되는 과목의 각 원점수가 각 해당 과목 평균의 50% 이상인 이수단위의 합이 모든 이수과목의 단위수의 합의 25% 이상이거나, 교과등급 7등급 이내 성취기준 B 또는 보통(3단계 평가시) 이상, 성취도 D(5단계 평가)인 과목의 단위수의 합이 해당 이수과목 단위수 합의 25% 이상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다만,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수능 응시과목 중 2개 과목의 평균이 7 이내를 받아야 한다. 새로 적용하는 최저학력기준을 지난 3년간 양 대학에 지원한 체육특기자 합격자에게 적용할 경우 10~25% 내외가 탈락하는 수준으로, 추후 두 대학 체육특기자 지원자 10명 중 1~2명 정도는 학생부 성적이나 수능 성적에 따라 탈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려대 인재발굴처 양찬우 처장은 "고려대는 이전부터 체육특기자 선발시 학생부 성적을 반영해 왔으나, 2021학년도부터는 최저학력기준으로 정해 자격기준을 더 강화한 것"이라며 "내신성적은 특정 교과로 한정하지 않음으로써 편중된 학습을 지양하도록 해 고교교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따르면, 올해 전국 80개 대학이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을 통해 총 2161명을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각 대학별 올해 대입 시행계획은 오는 4월말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IMG::20190227000114.jpg::C::540::연세대 전경 /연세대학교}!]

2019-02-27 12:42: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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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공직자 지혜 모으는 ‘현안정책 타운홀 미팅’ 개최

지역 현안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구정 분야별 타운홀 미팅(정책토론회) 개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현안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공유해 더 좋은 대안을 찾기 위한 타운홀 미팅(정책토론회)을 개최한다. 북구는 "오는 3월 25일까지 구정 분야별 해당부서 직원들이 주제를 정해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대안을 강구하는 '현안정책 관련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라고 27일 밝혔다. '현안정책 타운홀 미팅'은 복지, 경제, 도시, 안전·교통 등 구정 전반에 관한 분야별 주제를 선정해 6급 이상 담당 직원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북구는 지난 2월 19일 복지부서 5개과 33명의 직원들이 모여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해 고독사 예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공동체 형성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2월 21일에는 경제 분야 3개과 19명의 직원들이 모여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8일 도시 분야 회의를 포함해 3월 25일까지 자치행정, 보건, 안전·교통, 청소·환경, 문화·인권 등 총 8회에 걸쳐 활발한 토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현안정책 타운홀 미팅은 구정 전반적인 현안을 점검하고 자유로운 의견 제시를 통한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서 모은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7 10:57: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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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시의 봄, 향긋한 꽃내음 물씬

- 전주시, 새봄 맞아 도심 거리 곳곳에 팬지, 비올라 등 화사한 봄꽃 26만본 식재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나선 전주시가 새봄을 맞아 겨우내 삭막했던 도시경관을 싱그러운 봄꽃으로 화사하게 단장키로 했다. 시는 봄맞이 도심 새단장을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호동골 양묘장에서 직접 생산한 팬지와 비올라, 크리산세멈, 디기탈리스 등 9종의 봄꽃 26만본을 도심 거리 곳곳에 식재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봄꽃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전주한옥마을 등 11개소의 도심 주요 테마 화단과 팔달로·충경로 등 22개 노선에 배치된 1875여개의 가로화분 등에 다양한 형태와 색채의 봄꽃들을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게 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앙증맞고 다양한 색을 가진 비올라를 심어 도심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 '사색, 사랑의 추억'이라는 꽃말을 가진 팬지를 식재해 시민과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움과 활기를 느끼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4월과 5월 개최되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등 각종 문화행사의 흥을 돋우기 위해 구도심거리와 경기전 앞, 통일광장, 덕진광장 등에 꽃과 조경 소품을 활용해 아름다운 테마 정원도 꾸밀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호동골 양묘장 비닐하우스에서 물주기와 풀 뽑기, 온도관리 등 온갖 정성을 다해 봄의 전령사인 향기로운 봄맞이꽃을 생산해왔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에서 먼저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꽃색과 향기·질감 등을 이용한 다양한 꽃 식재로 오감이 즐거운 꽃 도시를 조성해 지친 도시인을 위한 힐링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화단과 화분에 식재된 꽃을 뽑아가거나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수준 높은 시민 의식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2-27 10:56: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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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생활교육 패러다임 변화 시작

담당교사 설명회 갖고 '관계회복 중심' 생활교육내실화 방안 전달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교 현장의 학생생활교육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담양 소재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부장 등 생활교육 담당 교사 82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학생생활교육 내실화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의 교사들에게 2019학년도 학생 생활교육의 관점을 전환하는 주요 업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의 '2019. 학생생활교육 내실화 계획'은 학생생활교육 방향과 방법의 관점 전환을 꾀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학교현장에서 어려움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행복한 학교문화'분야에서는 학생들이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도록 학생자치를 활성화하고 교권과 학생인권이 모두 존중받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관계중심의 학생생활교육'분야에서는 학교 내 다양한 갈등을 해결함에 있어 당사자들의 관계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폭력 등 학생 간 갈등도 관계를 회복하고 공동체 모두가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회복적 생활교육, 교육법률지원단 운영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주요한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상담·대안교육'은 Wee프로젝트를 주축으로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상담활동을 제공하고 위기학생에 대해서는 긴급 출동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학업중단숙려제를 통해 학교를 떠나는 학생들을 최소화하도록 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그야말로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기반으로 교육과정과 생활 속에서 이뤄지는 안전교육의 기회를 안내했다. 특히, 오는 7월 개관 예정인 '전난안전체험학습장'(영광 소재)은 체험형 학생 안전교육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주제토론 및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학생중심 학교문화 조성 및 내실화 계획에 대한 질의·응답, 학생생활교육 관점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 이어 다음 달 학교장 긴급 연찬회를 통해 학생생활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2019-02-27 10:56: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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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체납액 규모 축소 총력

- 지방세 체납징수율 제고 3개년 추진 - 2021년까지 200억원 이상 체납액 축소 인천시(박남춘 시장)는 이월체납액을 축소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징수율 제고 3개년 계획'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3개년 추진기간이 완료되는 2021년에는 지방세 이월체납액이 현재 1,700억원대에서 1,500억원미만으로 200억원 이상 낮춘다는 목표이다. 시의 이월체납액은 1,706억원 규모이다. 500만원이상 고액체납자는 2,500여명으로 전체 금액의 28.4%를 차지하고 있으며, 체납사유로는 자금압박과 부도폐업이 88%를 차지하고 있다. 세수 규모가 비슷한 부산시와 비교하면 이월체납액 1,477억원에 비하여 229억원이 많은 수준이다. 체납액의 증가요인을 보면, 인천시의 지방세 이월체납액 중 징수액은 세수 규모가 비슷한 지방정부보다 해마다 높게 나타나고 있음에도, 징수 불가능한 체납액에 대하여는 과감한 결손처분을 하지 않은 이유라고 분석했다. 이번에 수립된 '징수율 제고 3개년 계획'의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체납액 집중정리 및 고액체납자 관리강화 ▶체납징수율 제고 세목 특별관리(지방소득세,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 활동 지원방안 강화 ▶체납징수율 제고 대책 추진사항 지도점검 및 평가 ▶징수율 제고에 대한 전문역량 및 인센티브 강화 등이다. 김종권 납세협력담당관은 "이월체납액 축소의 효과는 체납액 징수율이 제고됨으로써 보통교부세 페널티 효과를 감소시키고, 재정 건전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시와 군?구가 함께 3개년 지방세 체납징수율 목표달성을 위하여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7 10:56:2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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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임신부터 출산까지 함께해요

- 출산한 산모와 영아에게 다양한 지원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여성이 행복한 건강도시를 위한 출산정책의 일환으로 임신·출산장려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6년 전국 출생아 수는 406,243명, 2017년은 357,771명이었으며, 익산시 출생아 수는 2016년 2,010명, 2017년 1,874명이었다. 이에 익산시보건소는 출산에 공감하는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임신·출산 장려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임신 중 건강관리 보건소랑 함께해요! 임산부 등록 건강관리는 등록한 임산부 대상으로 혈액검사 등 기본검사 및 엽산제, 철분제를 지급하고 17주~24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스케일링과 잇솔질 교육을 실시한다. 분만 후에는 수유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유축기 대여와 모유수유패드를 지급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분만 후 1개월 이내 방문 시 철분제 1갑을 추가 지급한다. 임산부 280 건강관리비 지원사업은 부부 모두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임신 24주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1인당 26만원을 소득과 무관하게 지원한다. 신청희망자는 관계증명서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은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로, 11대 고위험 임신질환(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 받은 산모이다. 의료비 지원은 입원비 중 전액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본인부담금의 90%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하면 된다. ▲. 출산한 산모와 영아에게 다양한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사업은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기저귀는 월 64,000원, 조제분유는 월 86,000원을 지원한다. 단, 조제분유는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입양대상 아동 한부모 및 영아 입양가정의 아동, 산모의 사망·질병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산모의 방사성 요오드 치료, 의식불명, 뇌출혈 등으로 인한 의식 기능의 현저한 저하, 상반신 마비, 장기간(1개월 이상) 입원치료, 희귀·중증난치질환자로서 스테로이드 고용량 투여 또는 면역억제제 투여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 지원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건강관리사가 일정기간 출산 가정을 방문하여 산모관리(영양, 산후체조, 감염관리), 신생아 돌보기(목욕, 제대관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태아유형·출산순위·소득유형·서비스 기간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491천원~2,183천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지원은 출생 후 24시간 이내 긴급한 수술 및 치료가 필요한 영아에게 지원된다.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영아는 출생 시 체중 2,500g 미만 또는 임신 37주 미만의 출생아가 해당된다. 선천성 이상아는 생후 28일 이내 선천성 질환으로 응급수술 또는 치료를 받아야 할 질환을 가진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1인당 300만원~최고 1,50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의료비 지원은 당해 연도 출생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생후 48시간 이후~28일 사이에 선별검사를 실시하는데 기존 정부지원 6종(페닐 케톤뇨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호모 시스틴뇨증, 단풍 당뇨증, 갈락토스 혈증, 선천성부신 과형성증)을 포함한 50여종의 선천성대사이상 선별검사를 실시하여 이상이 발견된 환아의 경우 의료비 및 특수조제분유, 저단백식품 등을 지원한다. 선천성대사이상 선별검사는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정으로 분만 후 입원 시에 건강보험적용 급여로 실시할 경우 본인부담금은 전액 무료이고, 분만하고 퇴원 후 외래 병·의원을 통한 선별검사는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금 22천원~ 41천원 내에서 보건소가 지원한다. 또한 유증상자 정밀검사 후 선천성대사이상으로 진단된 환아는 확진검사비 7만원을 소득에 상관없이 지원한다. 선천성대상이상 환아는 기존 페닐케톤뇨증, 단장증후군 외 지방대사장애, 담도폐쇄증, 장림프관 확장증 등 3종이 추가 지원된다. 의료비 지원대상은 환아로 진단된 만 19세 미만 환아이다.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아 의료비는 연 25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신생아의 난청을 조기 발견해 언어장애와 사회부적응을 최소화하기 위한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는 관내 주소지를 둔 저소득층 가정의 신생아(출생일 28일 이내)로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정이 해당되며 검사결과에 따라 선별검사비, 확진검사비, 난청확진아에 대한 보청기가 지원된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만 6세 미만(생후 4개월~71개월)의 전 영유아 대상으로 7차례의 건강검진(문진 및 진찰, 신체계측, 발달평가, 건강교육, 구강검진)을 실시한다. 영유아 정밀검사비 지원은 만 6세 미만의 영아 중 검진결과 '심화평가권고' 통보자로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는 40만원 한도 내 지원, 건강보험하위 50% 해당하는 경우에는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출산을 희망하는 가정이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구 및 의료급여수급권자로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난임 부부다. 접수일 현재 부인의 연령이 만 44세 이하로 난임시술을 요하는 '난임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체외수정 시술비는 7회(신선배아 4회, 동결배아 3회), 인공수정 시술비는 3회로 1회당 진료비계산서 영수증(약제비 포함)에 기재된 급여항목 중 일부본인부담금, 전액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항목(선택진료 제외)으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만큼 출산장려 사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출산장려방안을 마련해 아이 낳기 좋은 익산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7 10:56:2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