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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다'

'소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다' 안성시, 준비된 구인·구직 만남의 장 안성일자리센터는 지난 22일 소규모 채용박람회 행사를 안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서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현장면접의 케이피아이, 제일산업, 새로미와 간접채용으로 채용대행의 농심이 참여해 약 19명의 구직인원을 채용하게 된다. 이날 행사시작 30분 전부터 다수의 구직자들이 참가해 행사장의 열기를 더해 주었다는 평가다. 소규모 채용박람회를 통해 생생한 현장 면접 및 다양한 일자리 제공으로 그동안 조건이 맞지 않아 취업의 어려움을 겪었던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장이 됐다. 한편 소규모 채용박람회는 지난해 4회를 개최했고 올해는 이보다 늘어난 2회 늘어난 6회 개최계획을 하고 있다. 시는 이와함께 유례없는 실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희망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여 구인·구직에 도움이 되는 상시 채용행사도 준비중에 있다. 안성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 소규모 채용박람회, 상설면접 등 취업지원 서비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및 구직자는 안성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채용행사 및 취업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일자리센터 블로그, 워크넷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19-02-27 13:53:2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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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초등학교 입학 둘째 자녀부터 20만 원 지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3월부터 '입학축하금'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입학축하금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 아동을 둔 두 자녀 이상 가정의 둘째 자녀부터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해당 아동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27일 "구체적인 지급 대상 기준은 ▲2019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일 현재 ▲부 또는 모와 함께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초등학교 최초 입학하는 ▲둘째 자녀부터"라고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일은 아동이 입학한 초등학교별 '2019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식' 시행일이므로 학교별로 다를 수 있다.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통장사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만 가능하며, 입학여부 확인을 위한 별도의 서류는 필요 없다. 신청 기간은 2019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식 시행일로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이며, 입학시즌인 3월에는 3월 20일까지 신청하면 3월 29일에 일괄 지급되고, 그 이후로는 신청한 달의 다음 달 15일경에 지급된다. 입학축하금은 지난해 처음 도입되어 약 1만2,000명의 아동들이 신청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입학예정 아동 수가 조금 늘어나 약 1만3,500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출산·양육 가정의 육아부담을 덜기위해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보육정책'과 입학축하금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키우는 가정들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고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2-27 13:53:10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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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국 김포시홍보대사,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위에 “기념작품 기증“

세계평화작가인 한한국 김포시 홍보대사가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작품을 한완상 위원장(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게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한완상 위원장,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채홍호 단장, 권경일 세계평화사랑연맹 법률자문위원장, 정용욱 기획운영국 국장, 윤소천 시인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작품은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이라고 붓글씨를 써서 가로 2m 25cm, 세로 1m 88cm 크기로 제작됐으며, 숫자 '3.1'은 뻗어가고, 나아가는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상징하고자 한한국평화체로 디자인했다. 또한 가장 위대하고, 가장 평화적인 운동인 3.1운동을 부각시키고자 '운'자 'ㅇ' 태극기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동'자 'ㅇ' 태극문양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본다는 의미로 인주(印朱)에 수 만 번 손도장을 찍어 태극기를 그려 넣어 제작했다 한완상 위원장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평화작가가 제작한 기념작품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의미 있는 곳에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 작가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에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며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기 위해 자유와 독립을 향한 독립운동가들과 선조들의 헌신과 정신을 계승하고, 기념하고자 평화작가로서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 작가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30일 국외 독립투쟁의 주 무대였던 중국 상하이, 절강성 녕파시샹산시와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를 방문해 한국홍보에 적극 나선바 있다.

2019-02-27 13:53: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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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2019 “청소년사업 설명회” 성료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안병용)은 2월 25일(월) 오후 3시 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 2019년도 청소년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설명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및 운영위원회, 의정부교육지원청·청소년유관기관(단체)의 관계자들을 비롯해 청소년육성재단 멘토단과 청소년, 일반시민등 200여명을 모시고 진행되었다. 이한범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2018년도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는 사업설명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출범 후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하기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급변하는 대한민국의 현재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우리는 더 많은 분들의 고견을 듣고 한 단계 더 발전한 청소년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였다'며, 재단 청소년프로그램의 홍보와 많은 조언을 부탁하였다. 사업설명회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의정부시청소년문화의집, 흥선청소년문화의집 순으로 130여 종류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순서를 통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마무리되었다.

2019-02-27 13:52:4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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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일의 실력항쟁지, 안성을 기억하라'

'대한민국 유일의 실력항쟁지, 안성을 기억하라' 안성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연중 실시 대한민국 유일의 3.1운동 실력항쟁지였던 안성시에서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연중 기념 사업들을 선보인다. 안성시는 4월 1일과 2일, 2일간의 온전한 해방을 이루어냈던 1919년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100주년 기념사업을 연중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또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이 단순한 역사의 기록을 넘어, 남북 화합의 계기로 만들기 위해 북한에 서한문을 보내고 관련 사업의 공동 개최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동의(안)'이 지난 20일 개최된 17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 됐다.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독립 운동가 316명을 배출한 안성시는 3.1운동 결과 단일 지역에서 가장 많은 127명이 기소되고 최고 12년 형을 받은 기록이 있어, 3.1운동의 성지로 손꼽힌다. 자발적으로 만세 운동에 참여했던 주민들도 약 6천명에서 1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우석제 안성시장과 안성 3.1운동 기념관 김태수 명예관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14인의 '안성 3.1해 동 100주년 추진위원회'를 출범, 경기동부보훈지청 및 안성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해놓고 있다. 100주년 기념사업은 총 5개 분야 10개로, 시는 약 4억 4천 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기념사업으로는 '안성 3.1운동 100주년, 만세 운동의 주역을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3.1운동기념관에서 올해 말까지 특별기획전을 열계획이다. 또 3월 1일에는 3.1절 기념행사를, 3월 2일에는 소리꾼 장사익의 혼과 한을 담은 목소리로 '3.1운동 100주년 기념음악회'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개최하게 된다. 온전한 해방을 이룬 4월 1일과 2일에는 '4.1항쟁, 2일간의 해방' 주제에 맞춰 독립운동가의 유족을 초청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이밖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역사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57회에 거쳐 2만2천여명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나라사랑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안성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해, 100명의 국민서포터즈 발대식을 지난 지난23일 가졌다. 시는 28일에는 소년 농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한태웅(15)군을 3.1운동 100주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시는 또 '안성의 3.1운동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을 제작하고 안성맞춤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8월중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지역의 기업도 힘을 보탠다. 농심 안성 공장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안성탕면 출고식을 지난25일 갖고 매출액 3.1%를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복지와 보훈선양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안성은 주재소, 우편소, 면사무소와 고리업을 하는 일본인 상점 등을 접수(接收)하여 일제통치로부터 2일간의 온전한 해방을 이루었다. 안성시 원곡면, 양성면의 만세운동은 민족 대표 판결문에서 평안북도 의주군 옥상면, 황해도 수안 수안면과 더불어 3대 만세운동지역으로 적시된 바 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역사를 교훈 삼지 않는 민족에게 내일이란 없다"며 "이번 기념 사업을 통해, 남북한이 한 민족으로 화합할 수 있는 유의미한 역사적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9-02-27 13:52:37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