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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 경승위원회, 안성시에 연탄 1만장 기탁

지난 27일 안성시청에서는 안성경찰서 경승위원회(회장 칠장사 지강스님), 성은사(주지 성은스님), 안성경찰서 불자회 회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에 연탄 1만장을 기탁하는 전달식이 있었다. 경승위원회는 관내 12개 사찰(연등사, 경수사, 금수사, 대흥사, 백마사, 쌍미륵사, 영평사, 운수암, 자비사, 지통암, 청원사, 칠장사)로 구성된 안성경찰서 협력단체로 경찰관 정신교양을 위한 신앙적 전도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경승위원회는 또한 청소년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경승위원회에서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2016년에 난방비 600만원, 2017년에 연탄 1만장을 기탁한바 있다. 이 날 전달식에서 칠장사 지강 스님은 "관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회원들의 뜻을 모아 연탄을 지원하게 되었다. 우리의 정성이 나눔과 소통을 위한 한걸음이 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매년 동절기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경승위원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마음이 모여 행복하고 따뜻한 안성시를 만드는 힘이 된다"며 전달된 연탄은 난방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18-11-28 14:30:1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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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대덕읍, 농촌 나눔 재능 의료봉사활동 실시

장흥군 대덕읍은 지난 27일 대덕읍 다목적 복지회관에서 농촌 나눔 재능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료 봉사활동에는 대덕읍, 노벨요양병원, 사랑손 힐링센터 등 약 6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가했다. 대덕읍과 올해로 3번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사랑손힐링센터 봉사단은, 3월 달에 대덕읍과 MOU 체결을 맺고 매년 1회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했다. 5월 대덕중학교 학생들을 시작으로 수분크림 만들기 봉사활동, 6월에는 한국말 산업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모기퇴치 스프레이, 물파스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한방진료(뜸), 영양제 투여와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아로마 체험, 이혈요법 등 대체의학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 어르신은 "진료를 받고 싶어도 먼 곳까지 가야 해서 진료를 받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의료체험을 받게 되어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재천 대덕읍장은 "대덕읍까지 오셔서 자원봉사를 해주신 노벨요양병원과 사랑손 힐링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 실정에 맞게 의학진료와 같은 어르신들에게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읍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14:29:14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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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온라인 시민청원 창구 본격운영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2월 3일부터 온라인 시민청원 창구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온라인 시민청원은 지난해 8월에 개설된 청와대 국민청원을 모티브로 하여 인천시정에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공익을 저해하거나 게시판 운영 취지에 맞지 않은 사항 외에는 시 주요정책이나 지역현안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명할 수 있다. 등록된 청원이 30일간 3천명 이상의 시민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인천시의 종합적인 검토를 거친 후 시장 등이 영상을 통해 직접 답하고, 시정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답변 기준인 3천명은 인천시 인구의 0.1%로, 온라인 청원을 시행 중인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평균 수치이며, 시 소관 외의 청원사항은 답변을 거부할 수 있다. 또한, 1만 명 이상의 시민 지지를 받은 청원에 대해서는 공론화위원회 안건으로 상정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시는 '인천은 소통e가득' 내에 온라인 시민청원 외에도 시민의 시정참여가 가능한 공론화 및 시민제안 창구를 개설해 모든 진행과정을 공개를 원칙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2019년에는 인천시 웹사이트 전면 개편과 연계해 모바일 웹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의 시정참여 접근성을 높여 양방향 소통기능을 강화하는 M-Voting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대화와 협력이라는 시정철학을 지향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구현하기 위해 청와대 국민청원제도를 적극 도입하게 되었다"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300만 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14:28:34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