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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홍성군과 공동협력을 통한 시승격 업무협약 체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7일 충남 홍성군을 방문해 공동협력을 다짐하는 업무 협약식을 갖고 시 승격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군 단위 지역이 자력으로 시로 승격할 수 있는 법적 요건은 인구 5만명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추거나 또는 인구 2만명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2개 이상의 지역에 거주자가 5만명 이상, 군 전체 인구가 15만명 이상이어야 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청소재지이며 도농복합지역인 무안군이 군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기구 확대개편 등이 절실히 필요함을 인식하고 조기에 시 승격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서에는 '양 군이 도청소재지 군으로서 시 승격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무안군 서삼석 국회의원과 홍성군 홍문표 국회의원이 국회 차원의 필요한 지원을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또한 공동건의문에는 현재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를 반영하지 못하는 지방자치법의 시 설치 기준과 도청 소재지에 걸맞은 주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승격 당위성 등을 담아 '도청소재지 군은 시로 할 수 있다.'는 지방자치법 조항 신설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아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산 무안군수는 "지방의 인구감소 추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인구 증가에 따른 시 승격은 한계에 부딪칠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시 승격이 우리군의 미래 청사진을 위해 선결되어야 하는 과제인 만큼 홍성군과 공동협력하여 도청소재지로서의 위상정립과 재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 승격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15:45: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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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성적 내달 5일 통지… 성적표 입시용어 파악해야

- 어려운 영역 잘 봤다면 표준점수 반영하는 대학이 유리 - 쉬운영역 성적 좋으면, 백분위 활용 대학에 지원해야 내달 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점수를 받으면 수험생들은 자신의 성적에 따른 정시지원에 나서야 한다. 수능 성적표에는 상대평가인 국어, 수학, 탐구영역은 표준점수, 백분위가 표시되고,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만 표기된다. 대학별 수능 활용지표에 따라 유불리가 나뉘므로 입시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요구된다. 표준점수는 자신의 원점수가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로 영역별, 과목별 난이도 차이를 감안해 상대적인 성취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계산한 점수다. 시험이 어렵게 출제돼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가 높고, 문제가 쉬워 평균이 높게 형성되면 표준점수는 낮아진다. 대다수 대학들이 표준점수를 활용하는 이유는 수험생마다 선택 영역이 다르고 영역별 난이도 차이에 따른 유불리를 보완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수능이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돼 표준점수가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백분위는 자신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학생이 얼마나 있는지 %로 나타낸 수치다. 자신의 표준점수가 90점이고 백분위가 80이라면, 90점보다 낮은 표준점수를 받은 수험생들이 전체의 80%라는 뜻이다. 즉 자신이 상위 20%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0~100점으로 표시되는 백분위는 동점자가 많아 학생 변별력 측면에서는 표준점수보다 떨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등급은 표준점수를 기반으로 수험생을 1~9등급으로 구분해 표시한 점수다. 상위 4%는 1등급, 4~11%는 2등급이 되고 동점자의 경우 상위 등급으로 기재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은 "합격의 기쁨을 맛보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고, 알쏭달쏭한 입시 용어가 있다면 그 의미와 쓰임새에 대해 꼭 알고 넘어가야 한다"며 "일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영역을 잘 봤다면 표준점수 반영 대학이 유리하고, 쉬웠던 영역 성적 좋다면 백분위 반영 대학 선택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2018-11-27 14:45: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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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서 농림부장관상 등 참가자 전원 수상

인천재능대,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서 농림부장관상 등 참가자 전원 수상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지난달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제6회 한식의날 대축제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에서 호텔외식조리과 재학생 10명이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참가자 전원이 입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식을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한 이번 경연대회에서 인천재능대 학생들은 전시부문 단체전에서 농림부장관상 10명을 포함해 총 95명이, 라이브부문에서 식약청장상 3명 등 총 51명이 수상해 참가자 전원이 입상했다. 인천재능대 호텔외식조리과 이윤정 학과장은 "그 동안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역량을 꾸준하게 키워온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세계로 뻗어나가 한식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민국한식협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식품의약품안전처 , 농촌진흥청, 종로구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재)한식진흥원,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

2018-11-27 14:11: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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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OECD 세계 포럼 기간 중 해외 의료 홍보관 운영

- 우수한 의료기술 보유한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참여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세계한상대회에 이어 OECD 세계포럼 기간 중에도 해외의료 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6차 OECD 세계포럼' 기간 중 가천대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이 참가해 '해외의료 홍보관'을 통해 인천 의료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OECD 세계포럼은 미래의 웰빙(The Future of Well-being)이라는 주제로 100여 개국 1,500명이 참석하며 각국 정상급 인사, 국제기구 수장, 노벨 수상자, 시민단체와 기업 등 약 4,500며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인천을 알리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가천대길병원은 의료취약지역 원격의료, 뇌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연구활동 (11.7T MRI 및 BNCT), 사회공헌활동의 3가지 카테고리로 홍보관을 운영했으며,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우수한 의료기술 보유 의료기관의 동영상 상영, 브로셔 홍보물 배부, 원격의료 시연 등을 통해 병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세계포럼 기간 중에 "가장 진보된 뇌진단 및 치료기술"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또한, 인하대병원은 국제사회와의 의료사업(해외의료봉사, 교육,?ODA 사업수행) 공조활동과 응급환자 및 감염병 대비?환자안전 시스템?구축의 내용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이 밖에도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병원소개 동영상 상영, 포스터 설명으로 우수한 의료기술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된다. 조태현 시 보건복지국장은 "지난번 세계한상대회에 이어, OECD 세계포럼 기간에도 해외의료 홍보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들을 다각적으로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7 13:51:3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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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자치분권 확산을 위한 본격 활동시작

담양군, 자치분권 확산을 위한 본격 활동시작 - 자치분권 추진 협의회' 출범으로 주민 중심 정책 구현 담양군이 군의원, 사회단체, 전문가, 지역활동가 등 각 계층 18명으로 구성된 자치분권 추진 협의회를 출범했다 지난 23일 진행한 출범식에서 오재일 前)전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최용만 담양군 이장연합회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자치분권 촉진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정책과제개발 ▲자치분권 관련 사업 사업평가 및 홍보 ▲전국 분권단체와 유기적 협력 등을 수행,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오재일 위원장은 "협의회를 통해 각계의 의견수렴과 자치분권 홍보를 통해 자치분권에 대한 주민공감대를 형성하고, 담양군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위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협의회 운영방향을 밝혔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자치분권은 정부의 권한을 광역지방자치단체,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종적으로 주민에게 이전하는 것이다"며 "모든 정책이 주민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경제, 문화, 농업, 교육, 자치 등 모든 분야에서 주민 삶의 질이 높아지는 건강한 자치분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27 13:51:3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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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진행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진행 - 친구에게 괜찮니?라고 물어봐주세요 담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순복)는 지난 26일 창평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괜찮니? 우체통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괜찮니? 우체통 캠페인은 친구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위로와 힘이 되는 말로 엽서를 써 우체통에 넣어 전달함으로써 누군가 자신을 생각해주고 있다는 마음을 느끼게 하고, 더불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자살예방 교육의 일환이다 이날 캠페인은 평소 표현하고 싶어도 쑥스러워서 말을 건네기 어려웠던 친구들에게 손글씨 엽서 쓰기와 희망과 위로가 담긴 글이 담긴 희망트리를 만들며 생명의 소중함과 청소년의 극단적인 선택을 방지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이 됐다 캠페인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 자신이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맞닥뜨린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순복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자살예방을 위한 공감과 치유, 생명존중 의식 함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청소년이 든든하게 자랄 수 있는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1-27 13:51:26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