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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무선인터넷 서비스 확대 구축

완도군, 무선인터넷 서비스 확대 구축 체육시설 및 건강지원센터 등 9개소 추가 설치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공공 무선인터넷(Wi-Fi)을 9개소에 추가 설치하고 오는 26일부터 군민에게 무선인터넷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무선인터넷을 구축한 장소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야구·테니스장 주차장, 종합운동장 및 주차장, 군민회관 외부, 농어민체육센터 내·외부, 완도군청 앞 광장, 완도읍사무소 주차장, 금일 공공도서관 내·외부, 청산면사무소 내·외부 등이다. 특히 생활체육시설과 군민,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중점으로 설치했다. 또한 9개소 중 6개소는 현재 사용 중인 인터넷 회선을 활용(KT 협조)하여 구축됨에 따라 향후 운영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현재 완도군에 무선인터넷이 설치된 장소는 37개소이며, 12월 말까지 주요 관광지 20개소 추가 구축으로 총 57개소에 무료서비스가 제공 될 계획이다. 허정수 복지행정국장은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생활체육시설은 찾은 군민들은 건강을 증진하고 통신료는 마이너스할 수 있게 됐고, 우리 군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국의 가족과 자주 연락할 수 있는 통로가 생겨 더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중앙과 도에 지속적 건의로 지역 주민에게 더 많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2 11:01:26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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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평화 사진전 개최…한반도 평화 염원

- '사선에서 생명선으로' 4장의 이야기로 구성 - 1950년대 북한사진 5점도 전시돼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유로포토가 주관하는 '서해평화 사진전'이 오는 OECD 세계포럼 개막일인 27일부터 시작해 3개월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 이후 분쟁의 바다에서 평화의 바다로 변모하고 있는 서해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내고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기 위한 사진전이다. 사진전은 '사선에서 생명선으로(From Death to Life)'란 부제를 가지고 총 4장의 이야기로 구성되는데, 독립과 분단(1장), 전쟁과 사선의 DMZ(2장), 휴머니즘 그리고 통일과 평화의 길(3장), 화합과 생명의 땅 한반도(4장)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번 사진전에 주목할 점은 Philip Jones Griffithsi(필립존스 그리피스), Stuart Franklin(스튜어트 프랭클린), Rene Burri(르네 뷔리), Werner Bischof(베르너 비쇼프) 등 매그넘 1947년 로버트 카파,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등이 창립한 국제 자유 보도사진 작가 그룹 사진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국내 강민석, 강재훈, 김녕만, 김연수, 박종우, 이경모, 이기명, 이명동, 임인식, 임응식, 장철영 등 총 21명의 국내외 유명 사진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 66점을 한 곳에서 다 볼 수 있다. 특히, 남북분단과 평화의 출발지인 인천을 배경으로 한 사진 9점과 체코대사관이 소장하고 있는 1950년대 북한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사진 5점도 전시된다고 하니, 이 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아울러, 인천에서 열리는 OECD 세계포럼 기간(11.27~29) 동안 사진전이 동시에 개최되며, 각 국의 주요 인사들에게 지경학적으로 중요한 인천의 서해 5도 등 서해를 중심으로 한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세계를 향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유지상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4월 27일 1차 남북정상회담 이후 평화체제 전환에 따른 대북교류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서해평화 사진전'을 계기로 향후에는 한반도의 평화를 주제로 한 남북 사진작가가 참여하는 공동사진전을 추진함으로써 남북한 문화교류 사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2 11:00:4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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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2년 연속 수상

- 한국인터넷소통협회 주최, 광역자치단체부문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2018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광역자치단체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민국국회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은 지자체,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 단체 등의 소셜미디어의 활용 적극성과 효과성 등을 중점 평가해 탁월한 성과를 낸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SNS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6개 채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시정소식을 전하는 것은 물론, 축제, 관광, 생활정보 등 시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한 점에서 높은 평가(AAA)를 받아, 광역자치단체부문'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SNS를 이용한 소통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시점에서 인천시가 대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단순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보다 '시민이 미디어다'라는 관점으로 시정의 주인인 시민의 목소리가 우리시 SNS 매체에 적극 담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시는 작년 '2017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에서 광역자치단체부분 '대상'에 2년 연속 잇달아 수상했다.

2018-11-22 11:00:3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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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고용률 4분기 연속 1위, 실업률은 뚝

- 고용률 지난해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특·광역시 1위 - 실업률 2018년 3분기 8.8%로 전국평균 이하로 뚝 인천시(시장 박남춘) 청년일자리에 녹색불이 켜졌다. 청년실업률이 대폭 개선되고 청년고용률은 2017년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특·광역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인천의 2018년 3분기 청년실업률은 8.8%로 전국 평균 9.4% 및 7대도시 평균 실업률 10%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해 1분기 청년실업률 11.9% 보다 대폭 개선됐다. 고용률 측면에서도 올해 3분기 인천시 고용률은 48.5%로 지난해 3분기 45.6%에서 지속 상승 중이며, 4분기 연속 청년 고용률 특·광역시 1위다. 2018년 3분기 청년고용률은 전국 평균 43.1%, 7대도시 평균은 41.4%로 발표됐다. 시는 청년들의 일자리 탐구와 취업을 실질적으로 돕는 사업, 우리 지역에 비중이 높은 중소제조기업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들이 만족감을 갖고 오래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중소제조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을 지원하는 '(1석5조) 인천청년사랑 프로젝트'는 당초 세웠던 올 목표인 800명을 넘어 연말까지 1,000여명의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20일 기준 827명의 중소제조기업 청년 근로자들을 지원했다. 또 '면접 의상 무료 대여' 사업도 11월 20일까지 2,074건 대여 및 지원이 이뤄져, 목표치의 2배에 가까운 청년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청년 신규채용 2명이상 포함 상시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의 청년을 고용한 중소기업에 휴게실, 기숙사 등 시설 개선비용을 1천만원~4천만원 지원하는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에는 올해 32개 기업을 선정 완료했으며, 이들 기업은 올해 296명의 청년을 신규 채용했다. 시의 (1석5조) 인천청년사랑 프로젝트는 중소제조기업 청년 근로자에게 연 120만원의 복지비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온누리상품권, 건강검진, 자기계발, 문화생활. 가족 친화 등 다양한 5개 항목에 사용이 가능해 1석5조라는 이름을 붙였다. 2018년 지원기준 주민등록상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 중 2016년 1월 1일 이후 채용돼 3개월 이상 근무하고, 연봉이 2,700만원 미만인 중소제조기업 청년근로자는 생애 1회 신청 가능하다. 이 사업은 2017년 공무원 제안제도 장려상을 받은 사업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실현한 사업으로 올 4월 본격 시행됐다. 인천 지역은 산업구조상 중소제조기업이 차지하는 비중 및 근로자 수가 높은 점을 고려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복리후생 격차 완화와 청년근로자의 조기퇴사 방지·장기근속유지 도모에 초점을 맞춰 실행 안을 마련했다. 올 신규사업인 청년 면접 지원 서비스 사업 또한 면접을 앞둔 청년 구직자들에게 면접 날개를 달아주는 사업으로 호응이 뜨거워, 시는 당초 예산 1억원이 조기에 소진돼 추경에 5천1백만원을 추가 편성했다. 인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34세(1985년 1월 1일~ 2001년 12월 31일 출생자) 청년구직자라면 누구나 1인당 연 3회까지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시와 협약을 맺은 인천의 2곳 대여점, 서울 3곳 등 총 5곳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는 청년들이 본인의 적성을 탐구하고 취·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인 '인천 청년공간 유유기지' 운영, 인천 창업재기펀드 운영, 기업과 취직자를 지원해 주는 청년 고용촉진 인턴사업, 블라인드 채용 대비 맞춤형 취업 코칭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청년 취업 및 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민선7기 시는 청년정책과를 신설해, 청년 실업 및 고용문제를 해결할 전담 조직을 갖췄다. 지난해 정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창업 마을 '드림촌' 조성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019년에도 청년들의 적극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취업 디딤돌 및 청년이 필요로 하는 부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취업의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길교숙 청년정책과장은 "우리시의 청년실업률과 고용률이 지속 개선되어 명실공히 일하기 좋고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로 거듭났다"며 "우리시에 맞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펼쳐 양과 질적인 면에서 모두 청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2 11:00:3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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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연수

-이재남 정책기획관, 조미경 청렴총괄팀장, 양규현 홍보기획팀장 등 총출동 사무·행정실무사 175명 대상, 청렴 마인드 정립 및 다양한 사례 등 강의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관내 사무실무사와 행정실무사 직종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21일 이틀간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반부패·청렴'를 주제로 공립학교 사무실무사와 교육기관 행정실무사 175명을 대상으로 청렴성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지원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시교육청 조미경 청렴총괄팀장의 '청렴한 광주교육을 위한 제언', 정책기획관 이재남 과장의 '교육공무직원 책임성 제고', 공보담당관 양규현 홍보기획팀장이 진행하는 '광주교육 청렴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열정적인 강의에 화답하듯 뜨거운 반응을 보여준 참석자들은 "반부패·청렴이라는 딱딱한 주제로 이렇게 재미있는 강의일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 있을 청렴 관련 연수들이 매우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연수를 준비한 재정지원과 김선욱 과장은 "광주시교육청의 청렴정책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일선 현장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연수를 준비했다"며 어떻게 하면 청렴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고 이번 연수를 계기로 다른 직종의 교육공무직에게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8-11-22 11:00:2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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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동절기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 내년 2월말까지 취약계층 보호 및 재해예방 대책 등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 돌봄이웃 지원, 안전관리 및 재난예방 등 3개 분야 17개 사업 중점 추진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동절기를 맞아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대책을 마련했다. 광주 북구는 "내년 2월말까지 겨울철 예상되는 각종 사고 및 재난재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동절기 주민생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북구는 ▲돌봄이웃 지원 ▲안전관리 및 재난예방 ▲나눔문화 참여 활성화 등 3개 분야 17개 사업에 대해 주민 불편함이 없도록 중점 점검에 나선다. 먼저 '돌봄이웃 지원' 대책으로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1촌 맺기에 나서는 한편 희망지기단 등 인적 안전망을 확대해 위기가정을 수시로 발굴하고 긴급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또한 한파 발생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노숙인의 안전을 위해 노인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거리 노숙인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한다. 그리고 겨울방학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이들에게 급식 및 밑반찬을 지원하며, 노래연습장, 주류전문 취급업소 등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을 강화해 연말연시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폭설 등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며, 소금, 친환경제설제 등 200여 톤의 제설자재와 적사함 및 모래주머니 1만여개 등 부자재 구비와 함께 덤프트럭, 모래살포기 등 3종 15대의 제설장비 정비를 마치고 선제적 대응태세에 돌입한다. 아울러 교통사고가 동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만큼 65세 이상 노년층에 대한 교통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상습결빙구간 및 사고다발구간에 대한 불법주정차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한다. 한편 이웃이 이웃을 돕는 더불어 잘 사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활동, 착한가게 이용 활성화, 행복플러스 운동 등 '북구 이웃사랑운동'을 전개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대책은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불편 및 각종 위험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주민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2 10:59:4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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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형연료 “제조·사용업체 20개소 형사입건” 예정

- 재활용 고형연료(SRF) 제조 및 사용시설 75개 수사, 27개소 적발, 20개소 형사입건 예정 - 단속예보 불구, 고형연료 제조 사용업체 3개소 중 1개소 불법행위 경기도는 지난달 말까지 고형연료 제조를 위해 수거한 폐섬유, 폐타이어, 폐목재 등의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보관하거나 허가도 받지 않고 처리해 온 불법 고형연료 제조·사용 업체들을 대거 적발했다고 밝혔다. . 고형연료는 생활쓰레기 및 폐타이어 등 각종 폐기물 중 종이ㆍ목재ㆍ비닐류 등 가연성 물질만 걸러내 건조 및 성형과정을 거쳐 만든 연료를 말한다. 이병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2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에서 가동 중인 전체 75개 재활용 고형연료(SRF:Solid Refuse Fuel) 제조·사용 업체를 수사한 결과 '자원의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등 환경관련 법률을 위반한 27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유형별 위반행위를 보면 ▲준수사항 위반 4건 ▲폐기물무허가 관련 3건 ▲폐기물 보관 부적정 9건 ▲정기검사미이행 2건 ▲대기배출시설 등 환경관련 위반 5건 ▲오염도초과 2건 ▲품질검사 부적합 2건 이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업체 가운데 폐기물 무허가처리, 보관 부적정 등의 위반행위를 저지른 20개 업체에 대해 형사입건할 예정이며, 나머지 7개 업체는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주요 적발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 등 9개 고형연료 제조업체는 허가받지 않은 보관 장소에 지붕이나 침출수 방지 등을 위한 적절한 시설 없이 폐기물을 방치하다 적발됐다. B업체는 폐기물 처리업 허가를 받지 않고 폐기물을 연료로 불법소각하다 덜미를 잡혔다. C업체는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대기 배출 배관이 끊어진 상태로 고형연료를 제조하다 적발됐다. 고형연료 제조업체인 D업체 등 2개소는 고형연료 품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아 관할기관에 제조금지 처분을 의뢰했다.

2018-11-22 10:59:34 김승열 기자
전남지방경찰청,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한 특별치안활동 전개

전남지방경찰청은 도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예년에 비해 시기를 앞 당겨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총 45일 간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특별치안활동 기간에는 지역경찰, 형사뿐만 아니라 청문감사, 수사 등 경찰의 전 기능이 참여하여 엄정한 경찰력 행사로 평온한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범죄에 내몰리지 않도록 따뜻한 경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소규모 금융기관 등 범죄 취약요인을 진단하여 보완권고 및 '침입절도'를 비롯한 주요 우려범죄에 대한 예방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지역경찰ㆍ형사ㆍ상설중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 활동을 실시 할 방침이다. 특히, 도민 체감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취폭력 등 생활주변 폭력과 전화금융사기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은 물론, 피해자 맞춤형보호, 생계형 경미사범 구호 등 따뜻한 경찰활동 펼칠 계획이다. 연말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 선도를 위해서 청소년 단체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 업소를 중점 점검 및 단속 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경찰청은 "역량을 총 동원해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를 예방하는 한편,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따뜻한 경찰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평온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2 10:58:4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