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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평가 ‘최우수상’ 쾌거

장흥군이 2018년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과 설치분야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열렸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의 22개 시군의 하수처리시설 중 수계기금을 지원 받아 운영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평가를 실시했다. 기금집행의 적정성과 수질관리 등 시설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결과 장흥군이 운영분야 최우수상과 설치분야 우수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장흥군은 장흥읍 평화리에 위치한 일일처리능력 4,400톤의 장흥공공하수처리시설을 비롯하여 생활하수처리를 위한 처리시설 3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일일처리 가능총량은 8,700톤이다. 군은 2020년까지 5개 시설 증설 계획을 수립해 시설 신설에 필요한 국비확보 등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흥군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수처리 전문기업인 ㈜한미엔텍이 장흥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방류수는 환경법의 기준에 따라 BOD, COD 등 5개 항목에 대하여 TMS라는 수질분석 계측장비를 통해 매 분단위로 수질을 분석하여 관리하는 등 엄격한 수질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18-11-22 17:41:11 위지훈 기자
무안군, 미등기 토지 상속인 찾아주기 사업 ‘큰 호응’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미등기 토지를 상속인에게 찾아주기 위한 "미등기 토지 상속인 찾아주기 사업"을 추진하여 민원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등기 토지'란 일제강점기에 토지조사사업 당시 최초로 대장에 등재된 토지로 소유자는 등재되었으나 주소가 미등재 돼 등기부가 없는 토지를 말한다. 군 내 미등기 토지는 2,376필지 1,478천㎡로 미등기 토지가 이렇게 많이 남아 있는 이유는 1912년 8월 13일 발표된 조선총독부 임시토지조사국 규정에 따라 토지조사 당시 소유자의 주소와 토지 소재지가 같을 경우 주소기재가 생략되었기 때문이다. 군은 이러한 미등기 토지를 상속인에게 찾아주기 위해 그동안 신청에 의한 '소극적인 조상 땅 찾기'에서 '적극적으로 상속인을 찾아주는 토지소유권 보호 시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또한 통보받은 미등기 토지에 대하여 대장상 소유자와 제적등본상 소유자가 동일한 경우 군 종합민원실에 주소등록신청 후, 소유권보존등기 및 상속등기를 하면 소유권을 보호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상속자에게 미등기 토지를 찾아줌으로써 대민 서비스 향상과 행정신뢰도를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2 17:40: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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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천일염산업 특구’ 2018년 우수특구로 선정

1004섬 신안군(군수 박우량) '천일염산업 특구'가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지역특구 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되어 22일 시상과 함께 포상금 5천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국 196개 특구를 대상으로 추진전략·실적·성과 등을 제출받아 서면평가와 현지실사, 외부전문평가를 거쳐 선발하는 우수한 10개 특구에 선정됐다.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70%을 생산하고 있는 신안군은 2008년 12월 천일염산업육성을 위해 '천일염산업 특구'로 지정하여, 천일염의 고급화·명품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친환경 인증 소재로 생산시설을 개선하고 저장 및 가공시설 확충을 통한 출하기능 강화와 브랜드 육성 및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으로 유통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출시장 개척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천일염종합유통센터 건립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천일염을 비롯한 풍부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치유 산업 등 고차산업으로 육성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신안천일염의 위상이 한층 높아져 고급화·명품화에 한발 더 다가섰으며, 생산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신 천일염 생산어가에 영광을 돌린다"라고 수상의 기쁨을 밝혔다.

2018-11-22 17:40:29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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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양산단, 5개 기업과 526억원 투자협약 체결

목포시와 전라남도가 22일 목포시청에서 김 가공 공장 등 5개 기업과 총 526억원을 투자해 198명에게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양산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명추 ㈜해농 대표, 곽명숙 엠에스푸드영어조합법인 대표, 강충열 ㈜동방이엔지 대표, 이찬식 (유)대한개발 대표, 이승용 (유)사회적기업유비에코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등이 참석했다. ㈜해농은 9,576㎡에 275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0년까지 마른김 및 조미김 등 가공공장을 건립할 계획으로 50명 고용이 예상된다. 엠에스푸드영어조합법인은 6,613㎡에 150억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마른김 등 가공공장을 건립할 계획으로 80명 고용이 예상된다. ㈜동방이엔지는 5,249㎡에 51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0년까지 옥외게시대 등 철구조물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으로 40명 고용이 예상된다. (유)대한개발은 6,914㎡에 30억원을 투자해 2019년 까지 특수목적용 자동차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으로 20명 고용이 예상된다. (유)사회적기업 유비에코는 4,077㎡에 20억원을 투자해 2019년까지 LED 조명기구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으로 8명 고용이 예상된다. 김종식 시장은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갖고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정주여건이 우수한 대양산단에 투자를 결심한 기업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성공적인 투자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애로사항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목포를 중심으로 서남권에 수산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해양수산 융복합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등 서남부권 SOC사업을 추진해 대양산단은 접근성이 좋아지고 있다"며, "전남도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해 투자하는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양산단은 현재 107만㎡ 중 54만㎡를 분양, 50.52%의 분양률을 기록 중이다. 이중 산업용지는 85만㎡ 중 40만㎡를 분양, 47%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계약을 체결한 65개 기업 중 25개 기업은 공장을 가동중이며 9개 기업은 건축중, 31개 기업은 금융 및 행정절차 진행중이다.

2018-11-22 17:40:05 김원유 기자
조선일보 손녀 논란 관련 靑 청원 글 "아주 어리고 철이 없을 땐..."

조선일보 손녀가 수행기사에게 심한 폭언과 인격 모독을 일삼았다는 내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이를 규탄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글이 등장했다. 22일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조선일보 갑질 손녀 사건에 대해 강력히 규탄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10대 초반에 아주 어리고 철이 없을 땐 한 소녀일 뿐이지만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됐을 때 이런 인권모독행위를 누구나 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두렵다"며 "반드시 진상 규명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조선일보 손녀 미성년자는 폭언과 막말도 용서가 되는 건가요?’'란 제목의 청원에는 "어른한테 기본적인 예의를 모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는 내용도 올라왔다. 앞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손녀이자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딸인 A양이 운전 기사에게 폭언한 내용이 담긴 음성파일이 21일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내용은 지난 16일 MBC가 최초로 보도했다. 이어 미디어오늘 측이 운전기사 김씨와 A양의 음성이 담긴 녹취 파일을 공개하면서 온라인에서 '갑질' 논란으로 번졌다. 파문이 확산되자 방 전무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음성파일을 공개한 매체에 대해 "사생활 침해 등 법적인 대응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방 전문의 법률대리인은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방 전무가 자녀 교육을 잘못 했다면 그에 대해 비판받을 수는 있지만, 공인도 아닌 만 9살짜리 미성년자의 잘못을 그 가족과 가장 가까운 운전기사가 녹음하고 그것을 언론을 통해 공개한 것은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8-11-22 16:06:04 김미화 기자
연세대, 23일 인천 송도서 '연세바이오포럼' 개최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는 오는 23일 연세대 국제캠퍼스 언더우드기념도서관 7층 국제회의실에서 '연세바이오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정명준 쎌바이오텍 대표, 김용학 연세대 총장, 이경태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하여 바이오산업 분야 주요 인사 및 동문들 100여 명이 참석해 송도 지역의 바이오산업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 국제캠퍼스는 2010년 3월 개교 이래 '아시아 최고의 교육과 연구 허브'라는 비전을 가지고 명문 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YSP(Yonsei Science Park)조성을 통한 연구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송도는 세계 유수의 바이오 기업들이 입주한 바이오 관련 산업의 메카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연세대는 바이오 분야를 YSP(Yonsei Science Park)의 핵심 사업으로 설정해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얼마 전 국제캠퍼스에 융합과학기술원을 설립하여 바이오, 에너지소재, 미래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지원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한 전(前) 임상실험 시설을 포함한 연구 중심병원인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을 비롯, 약학대학, 생명시스템대학, 의과대학, 공과대학 등 연세대의 우수한 연구 인력을 활용하는 방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며, 바이오를 비롯한 ICT 분야의 벤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연세대 관계자는 "이날 개최되는 연세바이오포럼은 바이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연세대의 바이오 분야 연구력 향상뿐만 아니라 송도를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만드는데 연세대와 유관기관 및 기업들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18-11-22 15:38:32 한용수 기자